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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L 시즌2 결승전, 오는 15일 광운대학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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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1 4강에 올라왔던 선수들 중 3명이 시즌2 4강에 오르면서 우승자 징크스나 4강 징크스가 없음을 증명한 KSL 시즌2의 결승전이 오는 15일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다.

KSL을 주최, 주관하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KSL 시즌2의 결승전이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12월 15일 오후 4시에 진행되며 결승전 입장권은 KSL 공식 후원사인 케이스타그룹의 티켓몰 케이스타 홈페이지(www.kstar.tv)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를 통해 3일 오후 5시부터 10,000원에 판매된다.

KSL은 지난 6월 처음 발표 이후 초대 시즌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두 번째 시즌도 팬들의 관심 속에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 e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스타크래프트 실력자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현재 프로토스 정윤종, 테란 조기석, 저그 김민철, 테란 김성현이 4강에 진출했다. 이 선수들은 오는 12월 6일(목)과 7일(금), 4강 경기를 치르며 4강 경기에서 승리하는 선수 2명이 12월15일 결승무대에서 격돌한다.

결승전을 직접 관람하러 오는 팬들을 위한 선물들도 준비되어 있다. 결승전 현장을 찾는 팬들은 추첨을 통해 게이밍 기어 브랜드 하이퍼엑스(HyperX)에서 마련한 마우스, 키보드, 헤드셋 등 총 100개의 실물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뿐만 아니라 이번 결승전 입장권을 소지한 모든 팬들에게는 지난 블리즈컨 2017(BlizzCon 2017) 입장권 및 가상입장권 구매자들에게 선물로 주어졌던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 블리즈컨 2017 콘솔 스킨이 결승전 경기가 끝난 후 선물로 주어질 예정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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