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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 사흘 간의 열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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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e스포츠연맹이 주관하는 제11회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이 12일 개막식을 열고 사흘 동안의 일정에 돌입했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은 1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4일 폐막식까지 사흘 동안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VSG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철권7과 PES 2020, 도타2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전세계 46개국에서 350여 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가 참가했다.

개막식은 46개 참가국의 국기를 든 기수들이 입장하면서 시작했다. 입장이 완료되자 참가 선수 대표인 '무릎' 배재민이 심판위원장과 함께 사흘 동안 공정하게 경기를 펼치겠다고 페어플레이 선서를 했다.

콜린 웹스터 국제e스포츠연맹 회장은 "e스포츠의 산실인 대한민국 서울에서 11회 대회를 열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면서 "전세계적으로 e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가를 대표하는 e스포츠 단체들의 모임인 IeSF가 주관하는 월드 챔피언십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겨루면서도 e스포츠라는 이름 아래 하나가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개회를 알렸다.

2018년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10회 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철권7에 배재민, PES 2020에 김동기가 출전해 또 한 번 우승에 도전한다.

강남=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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