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준 캐스터가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중계진에 합류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5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롤드컵을 앞두고 중계진을 공개했다. 중계는 전용준, 성승헌 캐스터와 '클라우드 템플러' 이현우, '노페' 정노철, '포니' 임주완, '꼬꼬갓' 고수진, '후니' 허승훈, '캡틴잭' 강형우, '헬리오스' 신동진이 맡는다. 인터뷰 및 분석 데스크 진행은 윤수빈, 배혜지, 함예진 아나운서가, 박지선 PD는 통역과 인터뷰를 담당한다.또한 한국에서 열리는 롤드컵을 맞이하는 팬들이 더욱 즐겁게 관전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롤드컵이 막을 올리기 직전인 7일 오후 5시에는 '명장면 롤드컵'이 송출된다. 이
2023-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