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저격수 김지훈, 공격시 우지로 MBC게임 흔들어◆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1 1R 1주차@온게임넷▶MBC게임 0-1 STX1세트 MBC게임 3 < 네오미사일 > 승 8 STXMBC게임 X X X O O X X l O X X XSTX O O O X X O O l X O O OSTX 소울이 기동성을 앞세운 플레이를 통해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기선을 제압했다.STX는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1 경기에서 MBC게임 히어로를 8대3으로 꺾고 1세트를 따냈다.STX는 달라진 구성원을 바탕으로 스피디한 경기 운영을 펼쳤다. 수비로 임한 전반전에서는 김지훈이 저격수를 자처했지
2010-04-17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전상욱의 상승세가 무섭다. 최근 프로리그에서 기량을 회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전상욱은 하나대투 MSL에서도 16강 1세트를 선취하고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전상욱은 "연습 때도 감이 좋은데 실전에서도 판단이 잘 맞아떨어진다"며 "방심하지 않고 더 열심히 준비해서 감각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Q 승리 소감은.A 연습한 그대로 잘돼서 기분이 좋다. 연습할 때 초반에는 잘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금요일에 승률이 괜찮아져서 60퍼센트 정도 됐다. 맵이 좋았던 것 같다. Q 허영무에 대한 걱정을 했나.A 최근에 성적이 좋기는 했지만 프로토스전이 좋지 않아서 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걱정했다.Q 12시 확장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하나대투증권 MSL 16강 2회차D조 1세트 진영수(테, 7시) < 매치포인트 > 승 이영호(테, 1시)E조 1세트 염보성(테, 11시) < 오드아이2 > 승 윤용태(프, 5시)C조 1세트 전상욱(테, 5시) 승 < 오드아이2 > 허영무(프, 11시)전상욱이 메카닉 지상병력의 화력을 앞세워 삼성전자 허영무를 제압하고 16강 1경기를 승리로 마감했다.전상욱은 앞마당 확장기지를 일찌감치 확보하고 팩토리를 늘려 벌처와 탱크를 생산했다. 전상욱은 3시 멀티를 안정적으로 가져가며 탱크와 벌처를 진격시켜 허영무의 12시 넥서스를 파괴한 뒤 후퇴했다.전상욱은 허영무의 본진 리콜 시도를 피해 없이 막아냈다. 전상욱은 상대 병력이 6시 멀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웅진 스타즈 윤용태가 MBC게임 염보성에게 설욕했다. 지난 위너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염보성에게 무릎을 꿇고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던 윤용태는 하나대투증권 MSL 16강 1세트 경기에서 다크템플러를 앞세워 염보성을 제압했다. 윤용태는 "플레이오프에서 염보성 선수에 패한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다"며 "분을 풀기 위해 누구와 만났을 때보다 열심히 다음 경기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Q 승리 소감은.A 연습할 때는 어렵다고 생각하던 맵이다. 평소 해보지 못했는데 테란이 좋은 것 같았다. 오늘 (정)종현이가 문제점을 알려주고 손승완 코치님께서 조언을 해주셔서 이길 수 있었다.Q 염보성의 빌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하나대투증권 MSL 16강 2회차D조 1세트 진영수(테, 7시) < 매치포인트 > 승 이영호(테, 1시)E조 1세트 염보성(테, 11시) < 오드아이2 > 승 윤용태(프, 5시)웅진 스타즈 윤용태가 기습적인 다크템플러 견제에 이은 질럿-드라군 물량으로 MBC게임 염보성을 제압했다.윤용태는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가며 안정적으로 테크를 올려 드라군을 생산했다. 윤용태는 템플러 테크를 올리며 드라군으로 상대 진영을 압박해 탱크 한 기를 잡아냈다.윤용태는 지상으로 다크템플러 소수를 보내 상대 앞마당 지역에서 마인 폭사를 통해 상대 병력을 줄여줬다. 윤용태는 다크템플러로 염보성의 앞마당 확장기지를 마비시키고 시간을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KT 이영호가 무적행진을 이어갔다. 이영호는 17일 열린 하나대투증권 MSL 16강 진영수와의 경기에서 클로킹 레이스로 상대의 2스타포트 레이스를 막고 승리했다. 이영호는 "8강 진출이 수월해졌지만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경기력을 유지할 것"이라며 "한상봉 선수와 같은 조가 되지 않기를 바랐는데 어제 이겨줘서 고맙고, 앞으로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말했다.Q 16강 첫 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A 8강 진출이 수월해졌지만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지금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Q 11시에 레이스가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았나.A SCV로 스타포트를 봤다. 11시로 랠리포인트를 찍은 것처럼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하나대투증권 MSL 16강 2회차D조 1세트 진영수(테, 7시) < 매치포인트 > 승 이영호(테, 1시)KT '최종병기' 이영호가 클로킹 레이스로 공중을 장악한 뒤 시즈 탱크 전진으로 상대 진영을 압박한 끝에 STX 진영수를 제압했다.이영호는 본진에서 팩토리에 이어 스타포트를 건설하고 레이스를 생산했다. 이영호는 레이스 클로킹 업그레이드까지 완료해 진영수의 2스타포트 레이스와의 공중전에서 완승을 거뒀다.이영호는 시즈탱크와 골리앗을 추가해 상대 앞마당 아래 언덕에 자리를 잡았다. 이영호는 시즈탱크 포격으로 진영수의 앞마당 자원 채취를 방해했으며 골리앗 기동대로 상대 11시 멀티 시도를 저지해 승기를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위메이드 에이스로 거듭나고 있는 전태양이 생애 첫 에이스 결정전에서 승리하며 기분 좋은 1승을 챙겼다. 전태양은 최근 개인리그에서 2연패하며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금방 추수르고 다시 프로리그에서 승리하며 부진을 씻어낸 모습이었다.Q 에이스 결정전에서 승리했다. A 오늘 경기가 팀에게도 나에게도 중요했다. 공식전 2연패를 하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오늘 경기는 꼭 이겨야겠다고 생각했다.Q 에이스 결정전이라 더욱 긴장했을 것 같은데. A 경기 전에는 긴장을 하지 않을 줄 알았는데 막상 경기를 시작하고 나니 자원이 남는 등 긴장이 되더라.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하고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팀이 0대2로 지고 있는 위기의 순간에서 신노열이 위메이드를 살렸다. 신노열은 신재욱의 5게이트웨이 드라군 올인 전략을 행운의 저글링 2기로 정찰에 성공하며 사실상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신노열은 최근 부진을 말끔히 씻어내며 위메이드를 6위로 올려놓았다.Q 4라운드에서 2승째를 거뒀다.A 정말 오랜만에 이긴 것 같다(웃음).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서 이기고 나니 기분이 더 좋다. Q 0대2로 팀이 지고 있는 상황에 출전했다. A 최대한 편하게 하려고 했다. 경기에 들어가기 전에 4세트에 출전이 예정돼 있었던 (이)윤열이형이 “꼭 게임을 하고 싶다”고 말했기 때문에 꼭 이기고 싶었다. 개인적으로 나도 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천재 테란’ 이윤열이 오랜만에 프로리그에서 승수를 추가했다. 이윤열은 자신이 패하면 팀이 지는 위기의 상황에 출전해 신대근을 꺾고 ‘명품 메카닉 전략’을 선보이며 전성기 때의 운영 능력을 발휘했다. Q 오랜만에 프로리그에서 승리했다. A 우선 (신)노열이에게 고맙다. 노열이가 꼭 이겨서 경기를 하고 싶었다(웃음). 그리고 3세트에 출전하는 (안)기효를 더 많이 응원했다. 나나 기효나 올드이기 때문에 함께 출전해 같이 이겨 인터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기효가 패해 아쉬웠지만 사람들에게 올드를 포함한 엔트리로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 같아 기쁘다. 만약 노열이에게는 “출전 하고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삼성전자 칸 허영무와 차명환이 MSL 8강 동반 진출을 노린다. 허영무와 차명환은 17일 열리는 하나대투증권 MSL 16강 경기에서 전상욱과 CJ 진영화를 상대로 1승 도전에 나선다.두 선수는 팀의 간판인 송병구의 32강 탈락으로 인해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 송병구는 스타리그 우승을 비롯해 여러 차례 양대리그 결승에 진출해 팀의 개인리그 성적을 책임지다시피 해왔기 때문이다.허영무는 MSL 4강 진출 경험을 살려 16강을 넘어 더 높은 곳까지 오르겠다는 각오다. 전상욱을 16강에서 상대하는 허영무는 테란전 10전 전적은 3승7패로 부진하지만 전상욱이 오랜 개인리그 공백을 가진 만큼 침착한 운영을 바탕으로 승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안기효, 이윤열 저평가 말라"위메이드 김양중 감독이 올드 프로게이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승리해 또 하나의 교범을 보여줬다.김 감독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라운드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프로토스 안기효와 테란 이윤열을 동시에 기용하는 파격적인 엔트리를 내놓았다. 결과는 절반의 성공이었지만 팀이 승리를 따내면서 위메이드에게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김 감독은 182일만에 프로리그에 안기효를 내세웠다. 이스트로 김성대를 맞아 탄탄한 전략을 보여줬지만 컨트롤과 집중력에서 다소 뒤지면서 안기효는 유
◇4세트에 출전해 승리한 이윤열.[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윤열-전태양 승리 보증수표이윤열과 전태양의 신구 조화를 통해 위메이드가 이스트로를 제압하고 6위 자리를 되찾았다.위메이드는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라운드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박성균과 안기효가 패했지만 신노열을 발판으로 팀 최고령 이윤열과 최저령 전태양이 승리하면서 3대2로 리버스 스윕을 거뒀다.위메이드의 시작은 좋지 않았다. MSL 우승자인 박성균이 이스트로 박상우와의 경기에서 유리한 상황을 맞았지만 역전패를 당하면서 불안하게 스타트를 끊었다. 김양중 감독은 2세트에 프로리그 11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박상우 꺾고 첫 감격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2주차@온게임넷▶위메이드 3대2 이스트로1세트 박성균(테, 7시) < 매치포인트 > 승 박상우(테, 1시)2세트 안기효(프, 11시) < 심판의날 > 승 김성대(저, 7시)3세트 신노열(저, 7시) 승 < 그랜드라인 > 신재욱(프, 1시)4세트 이윤열(테, 5시) 승 < 투혼 > 신대근(저, 11시)5세트 전태양(테, 5시) 승 < 로드런너 > 박상우(테, 2시)"에이스로 성장했다!"전태양이 에이스의 자격을 충분히 갖고 있음을 몸소 증명했다.전태양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라운드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5세트 에이
STX 소울 진영수가 MSL 8강 진출을 위해 사활을 걸었다. 대한항공 스타리그에서 1승2패로 탈락한 진영수는 하나대투증권 MSL 16강의 벽을 넘어 양대리그 탈락만은 면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진영수는 16일 스타리그 16강 경기에서 전태양이 CJ 진영화에게 패해 탈락이 확정됐다. 전태양이 승리할 경우 1승2패 3자 재경기를 통한 8강 진출을 노려볼 수 있었으나 전태양이 패하면서 실낱같은 희망마저도 사라졌다.진영수는 스타리그 탈락이 확정되면서 더욱 MSL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진영수는 17일 프로리그 CJ전에 결장하면서까지 MSL 준비에 공을 들여 8강 진출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진영수의 MSL 16강 상대는 만만치 않다. K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STX 소울 에이스 김윤환이 지옥과 천국을 오가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윤환은 17일 CJ전 3세트에 출격해 패했지만 마지막 에이스결정전에 다시 나서 짜릿한 역전승으로 팀의 승리를 확정했다. 김윤환은 "3세트에서 패한 뒤 팀원들이 반드시 에이스결정전까지 승부를 이어줄 것이라 믿었다"며 "5세트 초반 위기로 인해 뒤가 있을까 하는 걱정까지 들었지만 역전승을 거두고 나니 정말 짜릿한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Q 아슬아슬한 경기 끝에 이겼다. 소감은. A 몇 번의 위기가 왔다. 뒤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만큼 정말 위기가 컸다. 에이스결정전에서의 승리는 정말 너무 기쁘다. Q 3세트에서 허무하게 패했다.A
STX 소울 김윤중이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다. 김윤중은 17일 CJ와의 프로리그 경기에서 1대2로 뒤진 4세트에 출격해 진영화의 전진 게이트 질럿 공격을 침착하게 막고 승부를 에이스결정전으로 이어갔다. 김윤중은 "상대 게이트웨이를 보고 경악했다"며 "운이 따라서 게이트웨이를 발견했고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Q 승리 소감은. A (김)윤환이형이 우리 팀을 너무 들었다 놨다해서 기운이 다 빠졌다. 그래도 결과가 좋아서 한 고비 넘겼다고 생각한다.Q 전진 게이트를 파악했나.A 나도 경악했다. 진영화 선수가 운영을 할 줄 알았는데 개인리그로 바쁘다보니 즉흥적으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STX 소울 조일장이 팀 승리에 기여했다. 조일장은 17일 CJ와의 프로리그 경기에서 1세트에 출격해 조병세의 바이오닉 병력을 럴커와 울트라리스크로 제압하고 승리했다. 조일장은 "테란을 상대로 이긴 것에 만족하고 앞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서 테란전을 더욱 강하게 하고 싶다"며 "테란만 극복한다면 더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Q 테란전 승리 소감은.A 테란을 이긴 것에 만족하고 있다. 아직 방송에서 실수한 부분들이 많은데 더 보완해서 앞으로 테란을 상대로 더 많은 승수를 쌓고 싶다.Q 오늘도 실수가 많았나. A 유리해지니 멀티 해처리가 깨질 게 아닌데 깨졌다. 전보다 나아졌지만 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스타리그 재경기-학교 시험 겹칠 뻔스타리그에서 재경기 없이 8강에 진출한 KT 이영호가 안정적으로 MSL 16강을 준비할 여유를 벌었다.이영호는 1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하나대투증권 MSL 16강전에서 STX 진영수와 경기를 치른다. 16일 열린 스타리그에서 웅진 한상봉이 이스트로 신대근을 제압하면서 조 1위로 8강에 올라간 이영호는 재경기가 없다는 상황만으로도 만족하고 있다. 17일 MSL을 치른 뒤 18일에는 스타리그 재경기, 19일에는 프로리그 웅진전을 차례로 준비해야 했지만 스타리그 재경기를 치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MSL과 프로리그 준비에 매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바이오닉서 메카닉으로 완벽 전환◆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R 2주차@온게임넷▶위메이드 2-2 이스트로1세트 박성균(테, 7시) < 매치포인트 > 승 박상우(테, 1시)2세트 안기효(프, 11시) < 심판의날 > 승 김성대(저, 7시)3세트 신노열(저, 7시) 승 < 그랜드라인 > 신재욱(프, 1시)4세트 이윤열(테, 5시) 승 < 투혼 > 신대근(저, 11시)"이영호만큼 센 메카닉!"이윤열이 후배 이영호를 연상시키는 메카닉 병력 운영을 통해 이스트로 신대근을 꺾고 에이스 결정전으로 승부를 이끌었다.이윤열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4라운드 이스트로와의 경
9월 21일 뉴스 브리핑
9월 1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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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평가전] '페이커' 이상혁, "대회 참가? 저에겐 '도전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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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평가전] '페이커' 이상혁, 베트남전서 선발...'디레이'와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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