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오즈 저그 신예 박준오가 1군으로 확실히 자리를 잡았다.화승은 3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양평 일대에서 진행한 워크숍에서 저그 신인 박준오를 1군으로 승격시키기로 결정했다.박준오는 그동안 1군과 2군을 오가며 활동했다. 09-10 시즌부터 이제동의 뒤를 받칠 선수로 인정받으며 프로리그에 자주 출전했지만 매주 목요일에 열리는 KeSPA 드림 리그에도 출전하면서 1, 2군 생활을 겸임해왔다. 화승 코칭 스태프는 박준오가 프로리그 등 공식전에서 20승20패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갖췄다고 판단, 붙박이 1군 주전 선수로 승격시켰다.화승 조정웅 감독은 "일반적으로 공식전에서 10승 이상 거두면 1군으로 자리잡는 것이 화승의 전통이었지만
2010-03-04
"부활하자!"화승 오즈가 3월3일부터 4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한 펜션에서 전문 컨설팅 업체의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전력 강화를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팀 조직의 생산성과 성과 모델 연구와 자긍심 향상을 통한 선수 능력 강화 등 기존의 워크숍에서 볼 수 없었던 순수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 교육을 통해 화승 오즈 선수 개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하여 팀워크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도입했다. 이틀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 가운데 코칭 스태프와 선수간의 기대효과 교육은 팀 안에서 발생하는 현상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명확하지만 화승 오즈 선수단은 서
삼성전자-SK텔레콤 등 중위권과 연전…2승시 PS 자력 진출이재균 감독이 이끄는 웅진 스타즈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 시즌에 오를 수 있느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웅진 스타즈는 위너스리그에서 5승3패로 4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6주차 경기 결과에 따라 위너스리그만의 포스트 시즌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웅진은 6일 삼성전자 칸을 만나고 9일에는 SK텔레콤 T1을 상대한다.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할 경우 웅진은 7승3패가 되어 자력으로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다.웅진에게 이번 6주차 경기는 매우 중요하다. 상대하는 팀들이 4승4패로 포스트 시즌 진출을 노리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이기 때문이다. 두 경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6주차 엔트리▷3월6일◆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6주차@온게임넷▶공군-SK텔레콤 1세트 박영민(프) 최호선(테)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6주차@MBC게임▶삼성전자-웅진 1세트 허영무(프) 김승현(프)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3월7일◆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6주차@온게임넷▶STX-화승 1세트 김구현(프) 구성훈(테)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6주차@MBC게임▶KT-위메이드 1세트 고강민(저) 이윤열(테)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3월8일◆신한은
CJ 엔투스 진영화와 변형태가 MSL 진출을 통해 최근 부진을 털어낼 심산이다.진영화와 변형태는 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2010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9조와 10조 경기에 각각 출전한다. 진영화와 변형태는 부진한 성적을 내면서 슬럼프에 빠졌다. CJ 엔투스의 주력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부진하다 보니 팀 성적을 하락시켰다는 비난도 듣고 있는 상황이다. 진영화는 EVER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서 KT 이영호에게 진 뒤로 공식전 3승7패로 저조한 성적을 내고 있고 변형태는 위너스리그 3라운드에서 1승2패,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오프라인 예선 탈락 등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따라서 진영화와
공군 에이스의 에이스 민찬기가 2회 연속 MSL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 민찬기는 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2010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9조 경기에서 2회 연속 MSL 진출에 도전장을 던졌다. CJ 진영화와 삼성전자 이정현, 위메이드 박성균과 한 조를 이룬 민찬기는 이번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통과할 경우 공군 선수 사상 처음으로 메이저 개인리그 2회 연속 진출에 성공한다. 민찬기는 공군에 입대한 이후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통과해 지난 네이트 MSL 32강 본선에 오른 바 있다. 민찬기의 최근 페이스는 매우 좋다. 지난 1일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마지막 주자로 나선 민찬기는 김경모와 박준오를 연파하면
한국e스포츠협회가 3기 들어 세 번째 신임 협회장을 선임했다.한국e스포츠협회는 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0년 1차 정기 이사회를 소집, 만장일치로 조기행 SK텔레콤 GMS 부문 사장을 신임 협회장으로 선임했다.이날 이사회에는 12개 이사사 가운데 8개 이사사가 참석했고 만장일치로 조기행 사장을 신임 e스포츠협회장으로 추인했다. 조기행 사장은 2006년 SK그룹 경영지원부문 부문장을 역임했고 2008년에는 SK네트웍스 경영서비스컴퍼니 사장을 맡았다. 2009년말 인사를 통해 서진우 전 협회장이 C&I(Convergence & Internet) CIC를 맡게 되면서 조 사장이 한국e스포츠협회장 직을 맡게 됐다. 조기행 사장은 한국IT비지니스 협회
독자들은 잘 모를 수 있지만 유독 ABC토크에 자주 등장하는 선수가 있습니다. ABC토크로 나갈 줄 뻔히 알고도 매번 약점을 잡히는 프로게이머 A는 벌써 3번이나 주연을 맡았습니다. 한 번도 ABC토크 주인공이 된 적이 없는 선수나 관계자도 있는 것을 생각해 봤을 때 3번이라는 등장 횟수는 대단하기만 합니다.A가 ABC토크 주인공으로 자주 등장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착하고 순수한 탓에 이 이야기를 숨겨야 할 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동료들과 워낙 친한 탓에 유독 놀림을 많이 받는데 그 때마다 우연히 기자가 재미있는 사실을 듣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즉 A의 성품이 착하기 때문에 ABC토크 주인공이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빠집니다.A
2010-03-03
CJ 김정우가 그동안 부진을 극복하고 3연속 스타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정우는 저그전 부진과 김재춘과 천적 관계를 한꺼번에 털어냈다. 김정우는 “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했다”며 “이번 스타리그는 반드시 결승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Q 3연속 16강에 진출했다. A 다전제에서 너무 오랜만에 이겨 기분이 좋다. 최근 너무 부진했는데 오늘을 계기로 다시 뛰어오를 수 있을 것 같다. Q 최근 부진했던 이유가 있다면. A 나름대로 열심히 연습을 했는데 성적이 나오지 않아 팬들이 많이 걱정하셨던 것으로 안다. 나 또한 무척 당황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걱정 시키지 않도록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G조 1차전▶김재춘 2대1 임진묵1세트 김재춘(저, 8시) 승 임진묵(테, 4시)2세트 김재춘(저, 11시) 승 임진묵(테, 1시)3세트 김재춘(저, 11시) 승 임진묵(테, 7시)◆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G조 2차전▶김정우 2대1 김재춘1세트 김정우(저, 12시) 승 김재춘(저, 4시)2세트 김정우(저, 7시) 승 김재춘(저, 5시)3세트 김정우(저, 1시) 승 김재춘(저, 5시)CJ 김정우가 저글링 공격으로 스파이어를 파괴하며 KT 김재춘을 꺾고 스타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정우는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G조 2차전 3세트에서 1, 2세트와 마찬가지로 빌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G조 1차전▶김재춘(저) 2대1 임진묵(테)1세트 김재춘(저, 8시) 승 임진묵(테, 4시)2세트 김재춘(저, 11시) 승 임진묵(테, 1시)3세트 김재춘(저, 11시) 승 임진묵(테, 7시)◆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G조 2차전▶김정우(저) 1-1 김재춘(저)1세트 김정우(저, 12시) 승 김재춘(저, 4시)2세트 김정우(저, 5시) 승 김재춘(저,7시)CJ 김정우가 1세트와 똑 같이 빌드상 불리하게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1승을 따라가며 승부를 3세트로 몰고갔다.김정우는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G조 2차전 2세트 경기에서 빌드상 불리했지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G조 1차전▶김재춘(저) 2대1 임진묵(테)1세트 김재춘(저, 8시) 임진묵(테, 4시)2세트 김재춘(저, 11시) 임진묵(테, 1시)3세트 김재춘(저, 11시) 승 임진묵(테, 7시)◆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G조 2차전▶김정우(저) 0-1 김재춘(저)1세트 김정우(저, 12시) 승 김재춘(저, 4시)KT 김재춘이 빌드상 우위를 지켜내며 CJ 김정우를 잡아내고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김재춘은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G조 2차전 1세트 경기에서 김정우의 성큰 콜로니 러시를 막아낸 뒤 저글링 러시로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김재춘은 비공식전 포함 김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G조 1차전▶김재춘(저) 2대1 임진묵(테)1세트 김재춘(저, 8시) 임진묵(테, 4시)2세트 김재춘(저, 11시) 임진묵(테, 1시)3세트 김재춘(저, 11시) 승 임진묵(테, 7시)'거침없는 공격'KT 김재춘이 럴커-저글링 올인 공격으로 임진묵을 꺾고 2차전에 진출했다.김재춘은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G조 1차전 3세트에서 거침없는 럴커-저글링 콤보로 임진묵의 배럭을 장악하고 항복을 받아냈다. 김재춘은 2차전에서 CJ 김정우와 16강 진출을 놓고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김재춘은 초반 앞마당을 가져가며 무난하게 출발하는 듯했다. 하지만 2세트와 마찬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G조 1차전▶김재춘(저) 1-1 임진묵(테)1세트 김재춘(저, 8시) 임진묵(테, 4시)2세트 김재춘(저, 11시) 승 임진묵(테, 1시)웅진 임진묵이 초반 바이오닉 한방 병력으로 김재춘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입히며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임진묵은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G조 1차전 2세트 경기에서 1패를 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바이오닉 공격으로 김재춘에게 승리를 거뒀다. 임진묵은 초반 원배럭 이후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건설하며 무난하게 출발했다. 이에 비해 김재춘은 뮤탈리스크를 생략하고 럴커 생산 체제를 갖추며 상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G조 1차전▶김재춘(저) 1-0 임진묵(테)1세트 김재춘(저, 8시) 승 임진묵(테, 4시)'뮤탈리스크의 힘'KT 김재춘이 뮤탈리스크 컨트롤로 임진묵을 격파하고 1승을 선취했다.김재춘은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G조 1차전 1세트 경기에서 임진묵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김재춘은 성큰 콜로니로 앞마당을 지켜낸 뒤 뮤탈리스크만으로 임진묵의 본진을 유린하며 승리를 따냈다.이번 경기는 김재춘의 테란전 실력이 향상됐음을 보여줬다. 한 때 테란전 연패를 기록하며 테란만 만나면 아무 힘도 쓰지 못하고 항복을 선언했던 김재춘은 최근 테란전 3승1패
테란전 6연패-김재춘전 4연패 약점 노출누가 올라오든 문제다. 테란전은 연패를 이어가고 있고 김재춘이 올라오면 더 꼬인다. 한 번도 이겨본 적이 없는 상대다.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G조에 참가하는 CJ 엔투스 '매시아' 김정우가 처한 상황이다. 웅진 임진묵과 KT 김재춘 가운데 누가 올라오더라도 편하지 않다. 2차전이라는 자리 자체가 가시 방석이고 사면초가다.김정우는 데뷔 이후 최악의 슬럼프를 겪고 있다. 08-09 시즌 프로리그에서 맹활약하면서 개인리그에서도 스타리그 16강, MSL 8강에 진출하는 등 CJ 엔투스 마재윤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입지를 굳혀가는 듯했지
"김정우는 내게 맡겨라!"KT 롤스터 김재춘이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웅진 임진묵만 넘으면 된다는 답을 얻었다. 2차전 상대인 CJ 김정우가 남아 있지만 역대 전적에서 4대0으로 앞서고 있기 때문에 김재춘에게는 큰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는 계산이다.김재춘은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G조 경기 1차전에서 웅진 임진묵을 상대로 3전2선승제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김재춘은 2차전에서 CJ 김정우와 또 다시 3전 2선승제 경기를 치른다. 하루에 4승을 거둬야 하는 타이트한 일정이지만 김재춘의 마음은 편하다. 1차전 임진묵과의 경기만 이기면 된다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5주차 종합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5주차의 주인공은 공군 에이스와 MBC게임 이재호다. 공군 에이스는 지긋지긋한 프로리그 18연패를 끊었고 MBC게임 이재호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두 번째 올킬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공군 에이스는 3월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김성기, 박정석, 민찬기가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4대3으로 승리했다. 지난 2009년 말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패한 뒤 3개월 가량 이어져 온 연패의 사슬을 끊어낸 순간이었다. 공군은 그동안 프로리그에서만 18연패를 당했다.공군은 화승과의
MBC게임 히어로 이재호가 위너스리그의 스타로 급부상했다. 지난 2월6일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해 올킬을 달성한 뒤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이번에는 지난 대회 우승팀인 SK텔레콤 T1의 '고도택명 라인'을 모두 격파하면서 또 한 번의 올킬을 기록했다. 이재호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두 번 올킬을 달성했다. Q 선봉 올킬을 했다.A 오늘 올킬을 달성하고 난 뒤에는 별로 기쁘지 않았다. 공군전에서는 팀 전체가 올킬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SK텔레콤은 선수 한 명, 한 명이 저력있는 팀이라 한 경기만 바라보고 경기에 임했다. 그래서 기대를 덜해서였는지 공군전보다 기쁨이 덜했다.올킬할 것 같다는 기대가 없었고 목표 달성에 대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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