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9
*2월4일 오전10시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경기장
SK텔레콤 T1과 하이트 스파키즈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구성원 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은 선수들이 저격수를 맡고 있다는 점이다. SK텔레콤의 저격수 이수철은 1987년생이고 하이트의 저격수 김상엽도 팀 내에서 가장 나이가 많다.SK텔레콤과 하이트는 30일 열리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3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저격수들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팀의 최고참이면서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 맡고 있기에 믿음을 실어주고 있다. 또 두 선수는 스페셜포스 대회에 참가한 경험이 많고 여러 팀을 돌면서 팀워크를 꾸린 바가 있기 때문에 위기의 순간에서 동료들을 이끌고 나가는 '선지자'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또 경기 내적으로도 두
*2월5일 오전10시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경기장
'(소근)'이 김병수(여 레인저)의 활약을 앞세워 '한명만어른' 팀을 꺾고 단체전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소근)'은 1세트를 내주고 불안한 출발을 했지만 2세트부터 상대 팀을 강하게 몰아치며 기적 같은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마지막 세트 올킬을 거둔 김병수는 "경기 도중 올킬을 거둔지도 몰랐다. 너무 긴장을 많이 해서 게임이 끝나고 나서야 올킬을 거둔 사실을 직감했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Q 4강에 진출한 소감은.A 김병수 = 본선 진출 자체가 처음이라 너무 기쁘다. 경기 중에 긴장을 많이 해서 손에 땀이 마르지 않는 기분이다.A 정상우 = (김)병수 형이 정말 잘해줬다. 오늘 같이만 하면 우승도 가능할 것이라 본다. 하지만 (김)
던파 리그의 악동들이 뭉쳤다. ‘싸움났다 던파’에서 일명 ‘얍삽한’ 플레이로 임석훈을 잡아내며 악동 이미지를 확고히 다진 박한솔과 던파 리그 귀염둥이 조성일, 과묵한 악동 김지환까지, 쉽게 볼 수 없었던 직업군이 한데 모인 독특한 팀 ‘흑룡’이 정시혁이 이끄는 ‘닭고기’팀을 꺾고 단체전 4강에 진출했다. 인터뷰 내내 “내가 더 잘한다”며 입씨름을 멈추지 않았던 세 악동과 재미난 인터뷰를 진행했다.Q 4강에 진출한 소감은.A 조성일=당연한 곳에 올라왔다. A 박한솔=예선을 뚫었을 때부터 올라오자 마자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 자신 했기 때문에 별다른 감회는 없다.A 김지환=소감은 우승 후에 말하겠다.Q 팀에서 누가 가장 잘
항상 본선에는 올랐지만 상위권에는 진출하지 못했던 신현수는 이번 7차 리그에서 드디어 8강을 뛰어 넘어 4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1차 리그부터 참가했던 '원년 멤버' 신현수는 개인전에서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던 지난 리그의 한을 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Q 첫 개인전 4강에 올랐다.A 너무 기쁘다. 계속 본선에는 올랐지만 항상 본선 첫 경기에서 탈락했던 기억이 난다. 개인전은 3차 리그부터 참가했는데 4강에 올라간 것은 이번 리그가 처음이다. 1차 때부터 참가했던 원년 멤버로서 자존심을 지킨 것 같아 뿌듯하다.Q 그동안 왜 높이 올라가지 못한 것인가.A 사실 실력은 좋다(웃음). 하지만 캐릭터가 상성을 심하게 타는 배틀
던전앤파이터 6차 리그까지 한 번도 본선에 진출한 적이 없던 최재형이 드디어 예선을 뚫어냈다. 한을 푼 최재형은 인터뷰 내내 차분한 목소리로 “처음으로 4강에 오른 만큼 결승에 반드시 진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Q 승리한 소감은.A 캐릭터 상성이 좋아 어느 정도 승리를 예상했다. 원래 엘레멘탈 마스터로 스트리트 파이터를 상대하기 쉽기 때문에 자신 있었다. Q 이번 7차 리그에서 처음으로 예선을 뚫어냈다.A 지난 6차리그에서 오늘 맞붙었던 정시혁 선수에게 최종 예선에서 져서 떨어졌다. 그래서 8강 대진이 결정된 뒤 반드시 이겨야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오늘 복수에 성공한 것 같아 더욱 기분이 좋다.Q 첫 진출에 4강에 올랐
SK텔레콤 T1은 이번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2에서 모든 맵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한 MBC게임 히어로도 좋은 성적을 냈지만 SK텔레콤은 흠 잡을 곳 없이 모든 맵에서 균등한 성적을 냈다.SK텔레콤이 가장 자신감을 갖고 있는 맵은 '너브가스'. 이번 시즌 5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방어 진영에게 유리하다고 알려진 이 맵에서 SK텔레콤은 공격으로 임할 때 18라운드를 따내고 4라운드를 패했다. 방어를 할 때에도 22승7패로 76%의 승률로 다른 팀들을 압도했다. 1세트에 사용되는 '위성'과 2세트에 쓰이는 '네오미사일'에서의 성적도 우수하다. '위성'에서는 3승1패를 기록했고 '네오미사일'에서는 4승
SK텔레콤 T1이 하이트 스파키즈의 주력맵인 '위성'이 아니라 'KF815'를 제외한 이유는 무얼까.SK텔레콤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2 플레이오프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6개의 맵 가운데 하나를 제외할 수 있는 권한을 'KF815'를 제외하는 데 썼다.정규 시즌 성적을 보면 하이트가 가장 좋은 성적을 낸 맵은 'KF815'가 아니라 '위성'이다. 6번의 경기를 치러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는 맵으로, 23일 하이트와 포스트 시즌 경기를 치른 KT 롤스터는 '위성'을 제외했다.대부분의 전문가들은 SK텔레콤도 같은 선택을 할 것이라 예상했다. 그러나 SK텔레콤
SK텔레콤 T1과 하이트 스파키즈가 한 장 남은 결승전 티켓을 손에 넣기 위해 일전을 치른다.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2 플레이오프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두 팀은 승리할 경우 창단 이후 처음으로 결승전에 진출한다. 5전3선승제로 진행되는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맵 하나를 제외할 권한을 갖고 있는 SK텔레콤은 'KF815'를 제외하면서 기동성 있는 하이트의 전술을 사전에 봉쇄할 계획을 세웠다.SK텔레콤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돌격수 이성완의 활약을 앞세워 정규 시즌을 2위로 마쳤고 하이트는 여성만으로 꾸려진 라인업을 포기하고 남성 중심의 팀으로 거듭나면서
KT 롤스터 프로게임단(단장 강종학)과 한국메이커위시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네오위즈게임즈와 드래곤플라이가 후원하는 ‘난치병 어린이 돕기 자선게임대회’ 결승이 오는 3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푸르덴셜타워에서 진행된다. 난치병 어린이 소원성취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 1월 6일부터 온라인 상에서 시작되어 24일까지 700 여 명의 게이머들이 ‘스타크래프트’와 ‘스페셜포스’ 종목에서 온라인 예선을 통해 종목별 8강 진출자가 선발됐고, 1월 31일에 오프라인 상에서 최종 결승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결승경기를 통해 선발 될 종목별 우승자에게는 상금 8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작년 3월 ESWC가 파산했다는 소식에 e스포츠 관계자들과 선수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국제e스포츠 대회가 점점 사라져 있는 상황에서 권위 있는 대회인 ESWC마저 국제 금융 위기로 파산했다는 것은 e스포츠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지 않은 소식임이 분명했기 때문이다.하지만 최근 한 기업에서 ESWC 브랜드를 구입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ESWC가 새로운 파트너를 만나 다시 한번 도약의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 그리고 지난 26일 ESWC에서 해외 사업을 총괄하는 그레고리 마카딩요(Gregory Machadinho)가 한국을 찾았다. 이미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 한국 e스포츠에 경외심을 표한 그는 “아직까지 한국에서 열리는 리그를 따라가려
2010-01-28
‘삼태성 릴레이 인터뷰’ 마지막 주자인 신상문을 끝으로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릴레이 인터뷰가 차세대를 이끌어나갈 대표 선수들의 릴레이 인터뷰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그 첫 주자는 최근 무시무시한 이영호의 테란전 22연승을 끊어내고 프로토스전 11연승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이스트로 박상우 입니다.원래 박상우를 대표하는 말은 ‘5할 본능’이었습니다. 지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성적도 33승32패로 5할에 가까운 성적이었고 1승을 추가해 5할을 넘겨 놓으면 다음 경기에는 반드시(?) 패해 다시 5할을 맞췄기 때문이죠. 사실 ‘5할 본능’이라는 말은 좋은 별명은 아닙니다. 에이스가 5할이라면
◆KeSPA 드림리그 1R 9주차 순위◆KeSPA 드림리그 1R 9주차 개인 다승 순위*1월28일 기준
◆KeSPA 드림리그 09-10 1R 9주차▶삼성전자 1대3 웅진 1세트 이인수 (저) 승 김우영 (테) 2세트 이정현 (저) 승 박대만 (프) 3세트 박대호 (테) 승 김민철 (저) 4세트 장지수 (저) 승 노준규 (테) 5세트 ▶KT 1대3 MBC게임 1세트 강현우 (프) 승 정우서 (저) 2세트 최영웅 (프) 승 장민철 (프) 3세트 황병영 (테) 승 김태훈 (저) 4세트 남승현 (테) 승 임성진 (테) 5세트 *1월28일 목요일 오후 1시*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
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단장 서정원) 고인규, 김택용, 도재욱, 정명훈이 아디다스 명동 스토어 1주년 기념 파티에 참석한다.오는 1월30일 SK텔레콤 선수단은 최첨단 테크놀로지 스포츠 전문 매장으로 거듭난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재개장 1주년 기념 이벤트인 '스타와 함께하는 특별한 생일파티'에 초대되어 오후6시부터 7시까지 마이 아디다스를 체험하고,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생일기념으로 전 품목10% 할인 행사도 동시에 이뤄진다.행사에 참가하는 김택용은 “작년 아디다스에서 화보를 촬영하고 내 사진이 프린트되어 있었던 명동 프래그십 스토어 1주년 기념 생일파티에 초대받아 기쁘다. 30일 경기에서 이긴
프로게이머의 꿈이 엘리트 학생복 스쿨리그를 통해 현실이 되고 있다. 프로게이머를 향한 도전자들의 '꿈의 리그' 엘리트 학생복 스쿨리그 2009 8강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프로게임단들이 이번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를 영입했거나 영입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8강 첫 방송에서 탄방중학교를 3대0으로 홀로 꺾은 경남공고의 테란 최병현은 CJ 엔투스 소속 연습생으로, 16강에서도 당시 해설을 맡은 최연성 코치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CJ 관계자는 “최병현은 경남공고가 이 대회 16강에 진출하기전 내부 테스트를 통해 선발됐다”고 설명했다. 아현산업정보고의 채규승, 이주현도 최병현과 마찬가지로 CJ의 연습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2주차 예고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이 개막 2주째를 맞는다. 지난 주 경기에서 웅진 스타즈와 이스트로 등 중위권에 랭크된 팀들이 2연승을 기록하면서 상위권 진입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가운데 2주차 경기에서는 각 팀들이 선봉으로 나서는 선수를 고정시켜 눈길을 끌고 있다.◆고정 선발제1주차에 이어 2주차에서도 한 선수에게만 선봉을 맡긴 팀이 있어 화제다. MBC게임 히어로는 1주차 하이트 스파키즈전에서 선봉으로 테란 이재호를 내세운 뒤 3킬을 따내며 재미를 본 이후 2주차에 배정된 두 경기에 모두 이재호를 선봉으로 세웠다. 31일 위메이드와의 경기에서 프로토스 박세정의 상대로 이재호
27일 첫 전파를 탄 'SS501 형준, 프로게이머 되다'가 동시간대 지상파 포함 전체 1위는 물론 순간 최고 시청률에서도 지상파 포함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조사전문기관 TNS에 따르면, 27일 MBC게임을 통해 처음 방송된 'SS501 형준, 프로게이머 되다'가 전국 남성 13-25 기준 평균시청률 1.0366%(점유율 18.06%)를 기록했으며 전국 20대 남성기준으로 1.184%(점유율 25.06%)를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전체 1위를 기록했다. 한편 방송이 시작된 지 15분이 경과한 16시 30분경 전국 남성 13-25 기준으로 1.344%의 순간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지상파포함 1위를 기록했다. 전국 20대 남성 기준으로는 17시경 1.57%의 순간최고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방영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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