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 도재욱이 변칙성이 강한 테란 2명 사이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까.도재욱은 1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지는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에서 웅진 스타즈 임진묵과 하이트 스파키즈 신상문을 상대로 첫 MSL 본선 진출 가능성을 타진한다.도재욱은 지금까지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을 한 번도 통과한 적이 없다. 스타리그에서는 준우승까지 차지했지만 유독 MSL에서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지난 아발론 MSL을 앞두고 MBC게임이 '서바이버 토너먼트 오프라인 예선 출전 당사자 가운데 각 팀별로 KeSPA 랭킹이 높은 선수들은 예선을 면제한다'는 대회 규정을 신설하면서 자동적으로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올라섰다
2009-10-15
◆EVER 스타리그 16강 진출자 현황◇종족별 현황저그(4명) : 이제동, 박명수, 문성진, 이영한테란(1명) : 정명훈프로토스(1명) : 박지호◇팀별 현황하이트(2명) : 박명수, 문성진화승(1명) : 이제동위메이드(1명) : 이영한SK텔레콤(1명) : 정명훈MBC게임(1명) : 박지호
2009-10-14
박성준 이후 이렇게 공격적인 저그가 있었던가. 이영한은 끊임없는 뮤탈리스크 공격으로 박상우를 제압하더니 난적 김택용을 상대로 제대로 된 공격본능을 선보이며 첫 16강 진출에 성공했다.Q 생애 첫 16강에 진출했다. A 오늘 아침에 일어나고 나니 속도 좋지 않은 등 컨디션이 나빴다. 왠지 불안했는데 코치님께서 한숨 푹 자고 가면 괜찮을 것이라고 배려해 주셔서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장에 올 수 있었다.Q 난적 김택용을 상대했다. A 어려운 상대이지만 우리 팀 프로토스들도 그에 못지 않게 잘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팀 프로토스들과 연습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상대라고 생각했다. Q 16강에 올라가 어떤 경기를 펼칠 것인가. A 이번에
◆에버 스타리그 2009 36강 B조@온게임넷▶김택용 1대2 이영한1세트 김택용(프, 5시) 승 이영한(저, 7시)2세트 김택용(프, 12시) 승 이영한(저, 8시)3세트 김택용(프, 9시) 승 이영한(저)위메이드 이영한이 SK텔레콤 김택용을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에버 스타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영한은 14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에버 스타리그 36강 경기에서 1차전 이스트로 박상우를 상대로 집요한 뮤탈리스크 플레이를 선 보인데 이어 2차전 SK텔레콤 김택용마저 폭풍 같은 몰아치기로 상대를 무력화시키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이영한은 스포닝풀 건설 후 3해처리로 전 경기와 같은 체제를 선택. 김택용의 선
◆에버 스타리그 2009 36강 B조@온게임넷▶김택용 1대1 이영한1세트 김택용(프, 5시) 승 이영한(저, 7시)2세트 김택용(프, 12시) 승 이영한(저, 8시)SK텔레콤 김택용이 힘있는 한방 러시로 위메이드 이영한을 꺾고 1대1 상황을 만들었다.김택용은 앞마당 더블 넥서스 시도 후 캐논을 소환하며 수비적인 운영을 선택. 이영한은 스포닝풀 건설 후 앞마당과 7시 추가 확장기지를 확보하며 자원을 수급했다.김택용은 전 경기의 설움을 갚기라도 하듯 초반 프로브 견제에 이어 커세어 정찰 및 견제 플레이까지 완벽하게 해내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반면 이영한의 선택은 히드라리스크 올인 러시로 1세트와 같은 전략을 선택했다.그러나 두 번이나 같
◆에버 스타리그 2009 36강 B조@온게임넷▶김택용 0대1 이영한1세트 김택용(프, 5시) 승 이영한(저, 7시)위메이드 이영한이 집요한 히드라리스크 몰아치기로 SK텔레콤 김택용을 꺾고 1승을 챙겼다.경기 초반 김택용은 노게이트웨이 더블 넥서스 체제로 앞마당 캐논을 소환하며 자원을 수급했다. 김택용은 게이트웨이와 포지, 캐논을 이용해 완벽한 심시티를 구축한 뒤 빈틈을 내주지 않고 테크트리를 올렸다.이후 김택용은 커세어 한기를 앞세워 상대 체제를 간파한 뒤 특유의 컨트롤로 상대 스컬지를 따돌리는 등 분위기를 압도했다. 다수의 커세어와 질럿, 아콘, 다크템플러로 병력을 갖춘 김택용은 3시 추가 확장기지를 확보한 뒤 교전에서 승
◆에버 스타리그 2009 36강 B조@온게임넷▶박상우 1대2 이영한1세트 박상우(테, 7시) 승 이영한(저, 5시)2세트 박상우(테, 4시) 승 이영한(저, 12시)3세트 박상우(테, 9시) 승 이영한(저, 3시)위메이드 이영한이 뮤탈리스크 올인 러시를 선보이며 이스트로 박상우를 꺾고 2차전에 진출했다.이영한은 전 경기 2세트와 같은 전략을 선택. 빠르게 뮤탈리스크를 모으며 공격 타이밍을 노렸다. 이영한의 전략은 앞마당 확장기지 건설 후 추가 확장기지를 확보하는 타이밍도 같았다.이영한은 저글링으로 박상우의 시선을 끌며 쉴 틈 없이 뮤탈리스크로 견제플레이를 펼쳤다. 공중유닛의 장점을 살린 이영한은 치고 빠지기를 적절히 응용해 상대를 괴
◆에버 스타리그 2009 36강 B조@온게임넷▶박상우 1대1 이영한1세트 박상우(테, 7시) 승 이영한(저, 5시)2세트 박상우(테, 4시) 승 이영한(저, 12시)이스트로 박상우가 뚝심 있는 플레이로 탄탄한 수비력을 선보이며 위메이드 이영한을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경기 초반 분위기를 이끈 것은 이영한이었다. 이영한은 일찌감치 앞마당을 확보한 뒤 소수의 저글링으로 정찰 및 견제플레이를 펼치며 뮤탈리스크를 준비했다. 또한 이영한은 추가 확장기지도 빠르게 확보해 3개스로 자원을 수급했다.이영한은 공격을 서두르지 않았다. 저글링으로 상대의 시선을 빼앗은 뒤 끊임없이 뮤탈리스크를 모으며 공격 타이밍을 노렸다. 이후 이영한은 뮤
◆에버 스타리그 2009 36강 B조@온게임넷▶박상우 0대1 이영한1세트 박상우(테, 7시) 승 이영한(저, 5시)위메이드 이영한이 저글링과 럴커를 조합한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며 이스트로 박상우를 꺾고 1승을 쟁취했다.이영한과 박상우는 초반 앞마당 확장을 시도하며 자원전을 노렸다. 두 선수는 앞마당이 활성화되도록 아무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자원을 수급하며 병력을 모았다.승부수를 띄운 쪽은 이영한이었다. 이영한은 레어 업그레이드 후 럴커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자 쉴 틈 없이 저글링과 럴커를 모으며 공격 타이밍을 노렸다.이후 이영한은 럴커 변태가 완료되자 다수의 저글링을 앞세워 박상우의 앞마당으로 공격을 감행했다. 박상우
1371일만에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한 박지호. 경기 직후 박지호는 눈물을 글썽이며 승리를 기뻐했다. 16강에서 절대 떨어지지 않겠다는 박지호와 인터뷰를 정리했다. Q 16강에 진출했다. A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백수였다는 사실이 너무 놀랍다. 그때는 16강 탈락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스타리그에서 탈락할 수 있나’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그리고 자만에 빠졌던 순간이 있었고 지금까지 개인리그에 진출하지 못하는 좋지 않은 성과를 거뒀던 것 같다.Q 본선 경기가 자신 있었나. A 예선을 깔끔하게 뚫었지만 의문이 들었다. 본선을 뚫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솔직히 말하면 자신감이 100%는 아
◆에버 스타리그 2009 36강 A조 2차전@온게임넷▶고인규 1대2 박지호1세트 고인규(테, 5시) 승 박지호(프, 1시)2세트 고인규(테, 8시) 승 박지호(프, 12시)3세트 고인규(테, 3시) 승 박지호(프, 9시)MBC게임 박지호가 다수의 드라군과 셔틀리버 조합으로 SK텔레콤 고인규를 꺾고 에버 스타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박지호는 1게이트웨이 건설 후 사이버네틱스 코어 체제로 테란의 메카닉에 대비한 무난한 체제를 선택. 소수의 질럿으로 정찰과 견제를 하며 타이밍을 노렸다.선제공격을 시도한 쪽은 박지호였다. 박지호는 드라군 2기가 모이자 상대 진영 입구에서 견제플레이를 펼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그러나 박지호의 분위기는 오래가지
◆에버 스타리그 2009 36강 A조 2차전@온게임넷▶고인규 1대1 박지호1세트 고인규(테, 5시) 승 박지호(프, 1시)2세트 고인규(테, 8시) 승 박지호(프, 12시)MBC게임 박지호가 고인규의 초반 올인성 러시를 막고 다수의 드라군을 앞세워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박지호는 게이트웨이 건설 전 앞마당 확장을 시도하며 중후반을 도모했다. 반면 고인규는 배럭에서 꾸준히 머린을 생산한 뒤 팩토리를 올리며 초반 타이밍을 노렸다. SCV 정찰로 박지수의 더블 넥서스 체제를 간파한 고인규는 다수의 SCV와 머린, 벌처 한기를 이끌고 타이밍 공격에 나섰다.하지만 고인규의 진출은 성공적이지 못했다. 질럿과 다수의 프로브로 수비체제를 갖춘 박지호는
◆에버 스타리그 2009 36강 A조 2차전@온게임넷▶고인규 1-0 박지호1세트 고인규(테, 5시) 승 박지호(프, 1시)"2팩토리는 이렇게!"SK텔레콤 T1 고인규가 1차전에서 박지수가 실패한 2팩토리 전략의 진수를 선보였다.고인규는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에버 스타리그 2009 36강 A조 2차전 1세트에서 2팩토리 전략을 완벽하게 구사하며 박지호를 상대로 기선을 제압했다.고인규는 박지호와의 1차전에서 박지수가 사용한 2팩토리 전략을 그대로 활용했다. 그렇지만 질럿 피해도 입지 않았고 팩토리를 올리는 타이밍도 앞당기면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다. 탱크 3기를 생산한 뒤 머린과 벌처 4기를 동원해 치고 올
◆에버 스타리그 2009 36강 A조 1차전@온게임넷▶박지호 2대0 박지수1세트 박지호(프, 7시) 승 박지수(테, 11시) 2세트 박지호(프, 4시) 승 박지수(테, 12시) "고인규 나와!"MBC게임 히어로 박지호가 병력과 아비터의 조화를 이루며 KT 박지수를 탈락시키고 2차전에 올랐다. 박지호는 스타리그와 MSL 예선 12전 전승에 이어 2연승을 보탰다.1대0으로 앞선 박지호는 2세트에서 초반 러시를 시도했다. 질럿과 드라군으로 압박하면서 셔틀과 리버를 확보해 박지수를 흔들려고 했지만 박지수의 탄탄한 방어에 막혔다.박지호는 박지수의 벌처 견제에 당하지 않고 8시 확장을 가져가며 자원 채취에 몰두했다. 아비터까지 갖춘 박지호는 중앙에서 펼쳐
◆에버 스타리그 2009 36강 A조 1차전@온게임넷▶박지수 0-1 박지호1세트 박지수(테, 11시) 승 박지호(프, 7시)MBC게임 히어로 박지호가 스피릿을 발동하기도 전에 박지수를 제압하고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박지호는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에버 스타리그 36강 A조 1차전에서 박지수의 2팩토리 조이기 전략을 무난히 막아내고 승리했다.질럿을 한 기 생산한 박지호는 박지수의 본진에 난입, 머린을 3기나 잡아내며 분위기를 띄웠다. 앞마당을 가져간 뒤 드라군을 모으면서 테크트리까지 올린 박지호는 박지수의 2팩토리 조이기 전략에 크게 당할 수도 있었다.그러나 프로브로 움직임을 파악
STX 김현우가 시즌 첫 에이스 결정전에 출격해 화승 박준오를 잡아내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제동을 잡아내기 위해 나왔는데 박준오가 나와 조금 아쉬웠다는 김현우. 이제는 저그전이 아닌 다른 종족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Q 에이스 결정전에서 승리한 소감은.A 솔직히 에이스 결정전까지 오기 바라지 않았다. 우리 팀이 3대0 또는 3대1로 이기기를 바랐는데 아쉽다. 다행이 이겨서 기분이 좋다. Q 에이스 결정전에서 이제동을 예상한 것인가.A 에이스 결정전에서 이제동이 나올지 예상하고 미리 준비했다. 박준오 선수가 나와 당황하긴 했지만 저그전이기 때문에 자신있었다. Q 초반 상대 저글링에 길을 내줬는데. A 저
STX 진영수가 박준오의 올인 공격을 막아내고 시즌 첫승을 거뒀다. 비시즌 동안 저그전 보완에 힘썼다는 진영수와 인터뷰를 정리했다. Q 시즌 첫승을 거둔 소감은.A 이번 시즌 첫 승이다. 시작이 좋아 굉장히 기분이 좋다. Q 저그전을 자신 있어 하는데. A 요즘 저그전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 그래서 저그전에 자신이 있었고 멋있는 운영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상대가 올인 공격을 해 너무 아쉽다. 이긴 것은 좋지만 막다가 이긴 것 같아 아쉬움이 있다. Q 상대가 올인 공격을 선택했다. A 역시 저그의 올인은 무서운 것 같다. 알고도 막기 힘든 것이 저그의 올인 공격 같다. Q 김동건이 팀에 합류했다. A 좋은 점이 많다. 나와 나이도 같고 경력
STX 김윤환이 우승자 다운 모습으로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김윤환은 팀이 0대2로 지고 있던 3세트에 출전해 손찬웅을 압살하고 팀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Q 2연승을 거둔 소감은.A 팀도 2연승이고 나도 2연승이라 기분 좋다. 다음 주는 하위권 팀들과 경기를 하는데 수월하게 잘 풀어갈 수 있을 것 같다. Q 팀이 불리한 상황에 나갔는데. A 나만 이기면 (진)영수형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또한 (김)현우가 저그전을 잘 해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Q 오늘 경기를 평가하자면.A 교전이 없이 장기전을 갔기 때문에 저그가 유리한 상황이었다. 상대가 빈틈이 보였고 내가 바로 찔러 승리할 수 있었다. Q 저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개막 주차 경기가 진행된 결과 KT 롤스터와 STX 소울이 2연승으로 선두권을 형성했다. 한달 여의 비 시즌 기간을 보낸 뒤 신규 맵 4개를 적용한 이번 주차에서는 지난 시즌 아쉽게 포스트시즌에 탈락한 KT 롤스터와 한층 탄탄해진 전력을 갖춘 STX 소울이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며 2연승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시즌 7위에 그치며 6강 포스트시즌에서 아쉽게 탈락한 KT가 한층 탄탄해진 전력을 과시했다. 개막전을 치른 11일(일)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한 뒤 13일(화)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도 3대1로 승리해 2연승을 기록했다. KT는 에이스 이영호와 박찬수가 나란히 2승을 기록한 가운데 우정호
STX 소울이 지난 시즌 2위에 빛나는 화승 오즈를 상대로 통괘한 역전승을 거두고 2연승을 이어갔다.STX는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화승과의 경기에서 김윤중과 김구현 등 2명의 프로토스가 모두 패하면서 백척간두의 위기를 맞았으나 김윤환과 진영수가 승수를 보태며 에이스 결정전까지 이끌었고 김현우가 승리하면서 2연승을 기록했다.STX는 프로토스 라인이 화승의 원투 펀치에 무너지며 코너에 몰렸다. 김윤중은 화승 테란 구성훈의 타이밍 러시에 손 한 번 쓰지 못하고 졌고 김구현은 이제동의 조이기를 뚫지 못하고 패했다.그러나 MSL 우승 이후 한 번도 지지 않고 있는 김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1
팀 리퀴드-클라우드 나인, LCS 승자 결승...롤드컵 간다
2
[ASL] '4강 진출' 유영진, "이번 시즌 들어 가장 힘든 날"
3
[ASL] 유영진, 이영한에 역스윕 승리 거두고 4강 진출
4
엔씨, '아스오라' CBT D-9…5일간 모바일로 진행
5
숲, 연세대-고려대 '2026 사이버 정기전' 연다
6
숲, 스타2 팀리그 '2026 GSTL' 결승전 27일 생중계
7
'조조편' 조셉 준 편, 엠코이와 2027년까지 동행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