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게임(MBC플러스미디어 대표 장근복) 소속 스타크래프트 선수들과 스페셜포스 선수들이 16일부터 18일까지 2박3일 동안 진행된 워크숍을 통해 하나가 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하계 워크숍의 목표는 단결력을 고양하는 것. 사무국과 코칭스태프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과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를 치르면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로에 빠진 선수들의 회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일단 테란팀, 저그팀, 프로토스팀, 스페셜포스팀 등 4개 종족으로 팀을 나눴고 매 프로그램마다 성적을 매겨 최종 1, 2위 팀에게 수십 만원 상당의 포상을 준비했다.16일에는 충남 예산군 덕산면에 위치한 ‘덕산스파캐슬 리조트’에
2009-09-19
◇이창호◇박지은최고 인기스타 두 명이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바투리그 16강 C조 마지막 경기에서 세계 최강의 바둑기사이자 최고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이창호와 여류 기사로는 최고의 실력과 인기를 겸비하고 있는 박지은이 한판 승부를 벌인다.두 선수의 맞대결은 바둑에서도, 바투리그에서도 이번이 처음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둑 실력에서는 이창호가 한 수 위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바투리그에서의 성적은 박지은이 더 나았기 때문에 한치의 양보도 없는 승부가 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더욱이 이번 경기에서 패하는 선수는 월드바투리그 16강에서 탈락
삼성전자 이성은이 전지훈련 도중 엉덩이에 밤송이 가시가 찔리는 부상을 당했다.이성은은 18일 실시된 강원도 홍천에서 실시된 삼성전자 전지훈련 프로그램 중 서바이버 게임을 하다 엉덩이에 부상을 당했다. 상대편 선수를 잡으러 뛰어가다 미끄러져 넘어졌는데 하필이면 밤송이 위에 엉덩방아를 찧은 것.서바이버가 펼쳐진 장소 옆에는 밤나무가 많아 밤을 캐는 체험학습장이 자리잡고 있었다. 따라서 서바이버를 교육했던 강사도 “옆에 밤을 캐는 체험 학습장이 있어 밤송이가 바닥에 떨어져 있으니 가시에 찔리지 않게 주의하라”고 말할 정도로 서바이버 현장에 밤송이가 많았다.문제는 밤송이 가시가 워낙 작기 때문에 살을
삼성전자 게임단이 강원도 홍천에서도 큰 인기를 실감했다.삼성전자 선수들은 점심을 먹으러 한 회냉면 집을 찾았다. 홍천에서 무척 유명한 이 회냉면 집은 홍천 근처에 있는 회사들의 점심식사 장소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많은 회사인들과 점심식사를 하는 도중 양복을 입은 한 분이 무척 조심스레 다가와 사인을 요청했다. 회사 대표님이 삼성전자 게임단을 무척 좋아해 송병구, 허영무, 이성은 그리고 감독님의 사인을 꼭 받고 싶다며 정중하게 부탁한 것. 이에 삼성전자 선수들은 기쁜 마음으로 사인을 해 드렸고 그 회사 대표님은 매우 흡족한 표정으로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더군다나 사장님 성함이 ‘김캐리’와 같은 김태형이었기 때문에
허영무를 꼭 닮은 선수가 삼성전자에 나타났다.날카로운 눈과 하얀 피부, 동그란 코가 허영무와 비슷한 신예 테란 최은창이 그 주인공. 최은창은 가만히 있을 때 마치 허영무를 축소시켜 놓은 것 같은 모습으로 보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얼마 전 미용실에서 둘이 닮았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다는 두 선수. 눈 속의 까만 동공이 약간 위로 올라간 것과 피부가 하얀 것이 마치 친형제 같다는 미용실 직원의 말에 최은창의 별명은 ‘리틀 허영무’가 됐다. 또한 최은창가 활달하고 말이 많은 것도 허영무와 비슷하다는 것이 삼성전자 선수들의 설명이다. 이성은은 “처음에는 두 선수가 친형제나 사촌쯤 되는 줄 알았다”고 말할 정도로 두
당분간 삼성전자 선수들의 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삼성전자는 18일 강원도 홍천에서 펼쳐진 전지훈련에서 이보다 더 못할 수 없는 족구 실력을 보여줬다. 꾸준히 헬스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삼성전자지만 기초 체력이나 운동 신경은 형편 없다는 것이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드러나게 된 것이다.삼성전자 선수들은 두 편으로 나눠 간식비 5만원을 걸고 족구대회를 펼쳤다. 하지만 서브 만으로 연속 8점을 따내는 등 형편없는 실력을 선보였다.특히 3세트까지 경기가 진행됐지만 전체 경기 진행시간은 고작 22분. 공을 네트로 넘기며 랠리가 펼쳐져야 하는 것이 정상이지만 삼성전자 선수들은 서브 이외에 한 번 정도 네트를
SK텔레콤 김택용과 임요환, CJ 마재윤이 올스타전 종족별 1위에 올랐다.김택용과 임요환, 마재윤은 6000표 이상을 얻으면서 오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올스타전 출전이 확정됐다. 팬투표 마감 시점이 임박한 18일 오후 5시30분 현재 김택용은 전체 1위를 거의 확정지었다. 김택용은 7790표를 얻어 2위 그룹을 1000표 차이로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전체 2위는 CJ 마재윤. 6516표를 얻은 마재윤은 홍진호 팬들의 추격을 따돌리면서 저그 부문 1위에 올랐다. 테란 부문 1위는 '황제' 임요환이 차지했다.이번 올스타전은 팬투표를 통해 각 종족별로 2위까지 선정하고 12개
2009-09-18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팀평가전@온게임넷▶SK텔레콤 2-3 웅진1세트 최호선(테, 3시) 승 김승현(프, 9시) 2세트 이승석(저, 5시) 승 이동준(테, 9시)3세트 고인규(테, 7시) 승 김민철(저, 11시)4세트 박재혁(저, 5시) 승 김동주(테, 11시) 5세트 김택용(프, 1시) 승 김명운(저, 9시)웅진 김명운이 쉴 틈 없는 공세를 펼치며 SK텔레콤 김택용을 꺽고 다시 한번 천적관계임을 증명했다.경기 초반 분위기는 김택용이 이끌었다. 김택용은 앞마당을 확보한 뒤 커세어, 리버 체제로 공중을 장악하며 공격 타이밍을 노렸다. 공중을 장악한 김택용은 김명운의 오버로드가 자신의 본진으로 접근하지 못하도록 집요하게 견제했고 상대 빈틈을 노렸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맵테스트▶KT-이스트로 1세트 배병우(저) 신상호(프) 2세트 박재영(프) 이호준(테) 3세트 김영진(테) 김성대(저) 4세트 박재영(프) 김성대(저) 5세트 김영진(테) 신상호(프) 6세트 배병우(저) 이호준(테) *일시 : 9월21일 오후 6시30분*장소 :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맵테스트▶KT-웅진 1세트 박찬수(저) 박대만(프) 2세트 김대엽(프) 정종현(테) 3세트 황병영(테) 김민철(저) 4세트 김대엽(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팀평가전@온게임넷▶SK텔레콤 2-2 웅진1세트 최호선(테, 3시) 승 김승현(프, 9시) 2세트 이승석(저, 5시) 승 이동준(테, 9시)3세트 고인규(테, 7시) 승 김민철(저, 11시)4세트 박재혁(저, 5시) 승 김동주(테, 11시) SK텔레콤 박재혁이 히드라리스크와 럴커를 조합한 폭탄드롭을 선보이며 웅진 김동주를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박재혁은 일찌감치 앞마당 해처리를 확보한 뒤 스포닝풀을 건설. 자원 수급에 집중하며 테크트리를 올렸다. 박재혁은 소수의 저글링으로 수비라인을 갖춘 뒤 빠르게 레어 업그레이드를 올렸다.박재혁은 레어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자 오버로드의 속도와 수송 업그레이드를 마친 뒤 히
웅진 스타즈 프로게임단이 "봉사 활동을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꼈다”고 입을 모았다. 휴식기를 맞아 지난 9월7일부터 12일까지 캄보디아로 봉사 활동을 떠났던 웅진 스타즈가 5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 한 뒤 이 같은 소감을 밝힌 것. 이들의 캄보디아 봉사 체험기는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E스포츠센터' 웅진 스타즈 캄보디아 봉사 편을 통해 18일 오후 6시, 특집으로 방송된다. 'E스포츠센터' 웅진 스타즈 캄보디아 봉사 편에서는 세계 빈민국 중 하나로 꼽히는 캄보디아로 봉사 활동을 떠난 웅진 스타즈 선수들의 출국부터 현지 봉사 활동을 모두 마치고 입국하는 모습까지 5일 간의 밀착 취재한 영상이 낱
한국e스포츠협회는 9월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정기 심판 수련회를 개최했다.18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SK 미래경영연수원에서 진행된 이번 심판 수련회는 현재 협회 경기국장을 비롯, 1급 공인 심판으로 활동하고 있는 5명과 전국 아마추어 대회 심판 요원 15명 등 20여 명이 참가해 교육을 받았다. 강사로는 전 축구 국제 심판이자 현 아시아 축구 연맹 심판 감독관인 권종철 심판과 온게임넷 전용준 캐스터 등이 참가, 심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권종철 심판 감독관은 과거 국제 심판으로 활동하던 경험을 살려 강의를 진행했다. 권 감독관은 "심판은 판정을 내를 수 있는 특별한 존재다. 경기를 만들려고 하지 말고 규정에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팀평가전@온게임넷▶SK텔레콤 1-2 웅진1세트 최호선(테, 3시) 승 김승현(프, 9시) 2세트 이승석(저, 5시) 승 이동준(테, 9시)3세트 고인규(테, 7시) 김민철(저, 11시)SK텔레콤 고인규가 벌처와 골리앗, 탱크를 조합한 강력한 메카닉 병력을 앞세워 웅진 김민철을 누르고 1승을 챙겼다.고인규는 배럭과 서플라이디폿으로 입구를 막고 메카닉 체제를 선택. 중후반을 도모했다. 김민철은 빠르게 앞마당을 확보한 뒤 자원전을 노리며 히드라리스크 위주로 병력을 모았다.고인규는 공격을 서두르지 않았다. 벌처의 스파이더마인과 탱크를 앞세워 수비에 주력했고 팩토리를 올리며 병력을 모았다. 반면 김민철은 히드라리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팀평가전@온게임넷▶SK텔레콤 0-2 웅진1세트 최호선(테, 3시) 승 김승현(프, 9시) 2세트 이승석(저, 5시) 승 이동준(테, 9시)웅진 이동준이 업그레이드로 무장한 머린, 메딕 병력을 앞세워 SK텔레콤 이승석을 꺾고 팀에 1승을 보탰다. 이동준은 빠르게 가스를 확보한 뒤 메카닉 체제를 선택. 테크트리 위주로 빌드를 운영했다.경기 초반 이동준의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이승석의 저글링 찌르기에 자신의 전략을 간파 당해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동준은 당황하지 않았다. 상대의 뮤탈리스크 견제에 대비해 사이언스베슬을 확보한 뒤 수비라인을 갖추며 중후반을 노렸다.이후 이동준은 머린과 메딕, 사이언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팀평가전@온게임넷▶SK텔레콤 0-1 웅진1세트 최호선(테, 3시) 승 김승현(프, 9시) 웅진 김승현이 현란한 드라군 컨트롤을 선보이며 SK텔레콤 최호선을 제압했다.김승현은 앞마당을 일찌감치 확보한 뒤 자원을 수급하며 중후반을 도모했다. 반면 최호선은 배럭으로 입구를 막고 수비적인 움직임을 보였다.먼저 움직임을 보인 쪽은 김승현이었다. 김승현은 상대도 더블 커맨드 체제임을 간파한 뒤 소수의 질럿과 드라군을 앞세워 진격을 가했다. 이에 최호선은 벌처의 스파이더마인과 머린 등 전 병력을 동원해 수비에 총력을 가했으나 밀려드는 김승현의 병력을 감당하지 못하고 패색이 짙어졌다.이후 승기를 잡은 김승
CJ 엔투스가 지난 16일부터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팬션 빌리지에서 진행한 워크숍을 마치고 18일 용산 숙소로 무사히 돌아왔다.CJ는 이번 워크숍의 테마를 '리프레시'()로 설정한 뒤 첫날 CJ 레이싱팀 김의수 선수의 강연 외에는 놀이와 휴식으로 일관했다. 첫째날인 16일에는 선수단 전체가 참가한 족구 토너먼트를 개최해 이재훈 코치와 김민호, 장윤철 등이 한 팀을 이뤄 1위를 차지했다. 장기자랑 부문에서는 변형태, 김정우 등이 '씁쓸한 인생'을 패러디한 개그로 1위를 차지했다.17일 CJ 선수단은 바다낚시로 하루를 보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부도에서 40분 가량 서쪽으로 더 나아가 낚시대를 드리웠다. 마재윤과 변형태가 최고
블리자드코리아(대표 오진호)에서 제시한 배틀넷 통합계정 이용약관이 일방적으로 회사에 유리하게 작성돼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17일 배틀넷 통합계정 이용약관을 공개했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와우)' 사이트를 통해 통합 계정 이용자를 모으고 있지만 몇 가지 조항에서 문제가 드러났다.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은 약관 7조인 '소유권' 항목. 블리자드는 게임 클라이언트 및 서비스 소유권이 회사에 있음을 주장하면서 그 범위에 '게임 내 대화 내용'과 '개념'이라는 모호한 단어를 포함시키고 있다. 개인적인 대화를 포함해 흔히 MMORPG에서 통용되는 다양한 설정 요소들도 블리자드의 소유
블리자드가 북미와 유럽에서 선보인 배틀넷 통합 계정 시스템이 조만간 국내에도 적용될 예정이다.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대표 마크 모하임)는 17일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와우)' 사이트를 통해 통합 계정 시스템 이용자 모집에 나섰다. 배틀넷 통합 계정 시스템은 '와우'와 '스타크래프트2' 등 향후 출시될 블리자드의 모든 게임과 웹사이트 서비스를 하나의 계정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블리자드가 추진 중인 배틀넷 유료화 정책의 일환이다. 계정 생성은 주민등록번호 및 본인 인증 등 복잡한 절차 없이 간단한 이메일 주소 하나만으로 가능하다. 간단한 절차이지만 블리자드의 캐릭터 상품을 구입하거나 게임의 CD 키 관리, 신규 게임
임요환 "공중파 출연은 사막에 홀로 선 느낌"김택용 "요환이형 노하우 모두 받아들이고파"▶②편에서 계속◆스타로서의 사명감데일리e스포츠(이하 DES)=2008년 12월에 임요환이 제대하고 난 뒤 기자회견에서 ‘김택용이 차세대 e스포츠 아이콘이 될 것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함께 생활한 적이 없는 상황에서 김택용의 어떤 면을 보고 언급한 것인가.임요환=e스포츠계에서 스타로서 갖춰야 할 모든 덕목을 갖고 있어요. 일단 자기가 하는 게임에 대한 애정이 대단해요. 스타크래프트를 좋아하니까 열심히 연구하고 전략도 잘 만들죠. 그리고 열심히 하고요. 그 결과 성적도 잘 내고 있죠. 모든 리그에서 상위에 랭크되어 있다는
임요환 "김택용은 내가 본 최고의 연습 벌레"김택용 "요환이형 모범 덕에 팀이 우승"▶①편에서 계속◆첫 만남데일리e스포츠(이하 DES)=김택용을 처음 만났을 때는 언제였나.임요환=다른 팀에 속해 있었고 택용이가 신인이었기 때문에 정보가 거의 없었어요. 군 입대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2006년 7월 즈음 한 대회에서 처음 만났죠. 당시 스타리그 본선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듀얼 토너먼트라는 하부 대회를 통과해야 하는데 김택용과 최종전에서 만나 내가 졌다. 택용이는 스타리그에 올라갔고 나는 군입대를 준비해야 했죠.김택용=그 때 요환이형을 상대로 이기고 나서 팬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들었던 기억이 나요. 이름도 알려지지 않았던 내가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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