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3 부문 8강▶장두섭 1-0 김진우1세트 장두섭(오, 1시) 승 김진우(나, 7시)'오크의 힘!'오크 장두섭이 힘싸움에서 연전연승하면서 나이트엘프 김진우를 꺾고 1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장두섭은 블레이드 마스터와 그런트를 활용, 원활한 사냥을 이어갔다. 블레이드 마스터로는 나이트엘프 데몬 헌터의 사냥 코스를 뒤쫓으면서 견제했고 두 번째 영웅인 타우렌 치프턴의 레벨을 올렸다.장두섭은 김진우가 이른 타이밍에 세 번째 영웅인 고블린 팅커까지 갖추고 압박 플레이를 펼칠 때 위기를 맞았다. 본진 진출로가 장악됐고 김진우가 팅커의 포켓 팩토리 기능을 활용해 운신의 폭을 좁혔기 때문.그러나 장
2009-08-24
SK텔레콤 정명훈이 몰래확장의 힘을 바탕으로 '연봉 대박'을 이룬 김구현을 2대1로 완파하고 8강에 진출했다. 최근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정명훈이 WCG에서도 새로운 커리어를 이뤄내려고 하고 있다.Q 8강에 진출한 소감은.A 오랜만에 치른 프로토스전이었는데 생각보다 잘 돼 만족했다. 국가대표를 확정지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국가대표 확정 후 기뻐하겠다.Q '1팩-1스타' 전략만 썼는데.A 프로토스가 알아도 견제를 하는 것이 내 플레이다. 2세트에서 견제가 되지 않아 패했기 때문에 앞으로 변화를 줄 필요성도 느꼈다.Q 3세트에서 몰래확장이 아니었다면 위험했다.A 셔틀 견제가 너무 심해 일꾼이 부족했다. 7시에 확장이 없었다면 패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박명수 2대0 허영무1세트 박명수(저, 9시) 승 허영무(프, 5시) 2세트 박명수(저, 5시) 승 허영무(프, 11시)▶정명훈 2대1 김구현1세트 정명훈(테, 5시) 승 김구현(프, 9시)2세트 정명훈(테, 11시) 승 김구현(프, 5시)3세트 정명훈(테, 11시) 승 김구현(프, 1시)"몰래 멀티의 힘!"SK텔레콤 T1 정명훈이 6시 지역 몰래 확장 기지 덕분에 STX 김구현을 꺾고 8강전에 진출했다.정명훈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STX 소울 김구현과 난타전 끝에 6시 몰래 확장 기지를 성공시키며 역전승을 거뒀다.정명훈은 앞마당을 가져간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박명수 2대0 허영무1세트 박명수(저, 9시) 승 허영무(프, 5시) 2세트 박명수(저, 5시) 승 허영무(프, 11시)▶정명훈 1-1 김구현1세트 정명훈(테, 5시) 승 김구현(프, 9시)2세트 정명훈(테, 11시) 승 김구현(프, 5시)"테란전은 이렇게!"STX 소울 김구현이 힘을 중시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SK텔레콤 정명훈과의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김구현은 1세트를 빼앗겼지만 2세트에서 반격을 노렸다. 배럭도 건설하기 않은 채 앞마당에 넥서스를 지은 김구현은 질럿과 드라군을 앞세워 정명훈의 첫 공격 병력을 퇴각시켰다.곧바로 2시에 넥서스를 지으면서도 벌처 견제를 하나도 당하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박명수 2대0 허영무1세트 박명수(저, 9시) 승 허영무(프, 5시) 2세트 박명수(저, 5시) 승 허영무(프, 11시)▶정명훈 1-0 김구현1세트 정명훈(테, 5시) 김구현(프, 9시)'견제와 힘싸움의 조화!'SK텔레콤 T1 정명훈이 견제와 힘싸움의 조화를 선보이면서 STX 소울 김구현을 제압했다.정명훈은 초반 김구현의 견제 플레이를 별 피해 없이 막아낸 뒤 드롭십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탱크 2기를 실어 나른 뒤 벌처를 뒤 이어 태우면서 김구현의 첫 확장 기지인 1시를 공략한 정명훈은 탱크로 미네랄 지역을 마비시키고 벌처는 본진으로 돌리면서 프로브를 다수 잡아냈다.앞마당과 3시 지역까
하이트 박명수가 스타리그 결승전의 아픔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허영무를 2대0으로 완파하고 8강에 올랐다. 담담한 표정으로 인터뷰에 임한 박명의 말을 들어봤다. Q 승리 소감을 밝혀달라.A 스타리그 결승전을 마친 뒤 그날 모든 것을 잊고 어제 하루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 준우승을 한 뒤였기 때문에 집중을 해서 준비했다. 준비한 경기대로 잘 풀렸던 것 같다. Q 경기 내용이 쉬웠던 것 같다.A 운이 좀 따라줘 초반에 쉽게 이길 것 같았다. 하지만 방심 탓에 상대의 역공에 큰 타격을 받고 경기가 지저분해진 것 같다. Q WCG 우승에 욕심이 많을 것 같다.A 이번 WCG를 시작할 때부터 욕심이 커져 있었다. 국가대표에 대한 욕심은 매년 똑같았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박명수 2대0 허영무1세트 박명수(저, 9시) 승 허영무(프, 5시) 2세트 박명수(저, 5시) 승 허영무(프, 11시)"굶어라!"하이트 박명수가 삼성전자 허영무를 상대로 확장 기지를 주지 않는 철두철미한 플레이를 통해 2대0으로 완파하고 8강에 올랐다.1세트를 승리한 박명수는 2세트에서 럴커 조이기를 선보였다. 허영무가 확장을 늦게 가져가면서 초반 공세를 펼쳤지만 피해 없이 막아낸 박명수는 럴커로 허영무의 진출로를 장악하면서 8시까지 가져갔다.박명수는 뮤탈리스크로 체제를 전환하면서 허영무의 앞마당 프로브를 잡아냈고 럴커의 숫자를 계속 모아 2시 확장 기지도 저지했다.레어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허영무 0-1 박명수1세트 허영무(프, 5시) 승 박명수(저, 9시)하이트 박명수가 초반 저글링 러시에 이은 럴커 견제, 드롭 공격 등 다양한 공격 방법을 통해 삼성전자 허영무를 꺾고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박명수는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 16강전 허영무와의 경기에서 다양한 공격 루트를 확보하면서 승리했다.박명수는 초반 저글리을 활용해 테크트리를 가파르게 올린 허영무의 본진을 흔들었다. 입구를 지키고 있던 병력을 무시하고 본진에 난입한 뒤 흔들기를 시도했다. 이어진 공격은 럴커. 캐논의 시야를 벗어나 럴커
웅진 스타즈가 비시즌 기간 중에 전력 보강을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웅진 관계자에 따르면 "09~10 시즌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진출과 우승을 위해 전력 보강이 필요한 것이 현실"이라며 "FA로 나선 선수이든 해당되지 않는 선수라 하더라도 영입을 통해 팀의 전력을 끌어올리겠다"라고 의사를 밝혔다.이 말을 유추해보면 웅진이 이제동 영입에 뛰어들 수도 있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다. 지난 20일 원소속 프로게임단인 화승 오즈와 계약이 불발된 이제동을 영입하기 위한 입찰에 뛰어들 수도 있다는 것. 만약 이제동이 26일과 27일 기간 동안에 거부권을 행사해 화승과의 재협상을 선택할 경우 다른 선수를 영입하겠다는 두 가지 뜻을
KT 프로게임단(단장 강종학)이 시즌 동안 응원한 팬들에 대한 팬서비스의 일환으로 개최한 ‘olleh kt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1박2일’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1박2일은 서해안에 위치한 독산해수욕장 갯벌체험장에서 진행됐다. 22일 오전 11시 갯벌체험장에 도착한 선수단 및 서포터즈는 총 4개조로 나뉘어 갯벌바지락 잡이를 시작했다. 처음 접해보는 바지락잡이가 신기한 듯 선수단 및 서포터즈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다. 이후 바닷가에서 진행된 레크레이션에서는 깃발잡기, 바닷가 기마전, 살인배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고 각 조별로 단합된 모습을 보이며 사고 없이 무사히 레크레이션을 마쳤다.저녁식사는 바지락잡이 및 레크
25일 열리는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9 플레이오프 하이트 스파키즈와 SK텔레콤 T1의 경기에 하이트 신상문이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하이트 신상문은 25일 WCG 국가대표 평가전 16강전을 앞두고 있다. 문제는 WCG가 이번 주부터 오후 6시30분부터 경기가 열린다는 점. 경남 STX컵이 오후 6시에 치러지는 것을 감안할 때 STX컵에서 신상문을 볼 수 없는 것이 확실시 된다. WCG 한국 대표 선발전은 용산 상설 경기장에서, 경남 STX컵은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기 때문에 신상문이 홍길동이 아닌 바에야 두 곳의 경기를 동시에 치를 수는 없다. 신상문은 더군다나 이영호와 김정우 경기가 치러진 뒤 한상봉과 맞붙기 때문
22일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 타깃 평균시청률 0.88%세 번째 스타리그 3회 우승자 탄생에 10~20대 남성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됐다.22일 오후 6시부터 8시10분까지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과 수퍼액션에서 동시 생중계된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이 타깃 시청층(13-25세 남자)에서 평균시청률 0.88%(점유율 17.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전국가구기준, 모든 플렛폼,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시청자 수로는 전국적으로 총 579,141명(온게임넷, 수퍼액션 합산)이 시청한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장면은 화승 이제동과 하이트 박명수의 현란한 공중 유닛 컨트롤을 볼 수
SK텔레콤 T1이 이제동 영입에서 한 발 물러선 것으로 확인됐다.,SK텔레콤 관계자는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제동 영입에 대해 부정적인 뜻을 갖고 있음을 발혔다. SK텔레콤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을 치를 때만 하더라도 이제동을 영입할 수도 있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 관계자는 "FA 최대어를 영입할 만한 자금력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고 이는 화승 이제동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됐다.지난 20일 이제동이 원소속 프로게임단인 화승 오즈와 재계약에 실패한 이후 시장에 나오자 SK텔레콤은 이제동 영입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으나 부정적인 답을 얻었다. 김택용이라는 이제동에 필적하
KT 프로게임단이 이제동 영입에 생각이 없음을 밝혔다.KT 관계자는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이제동을 영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이제동이 지난 20일 원소속 게임단인 화승 오즈와 재계약이 불발되면서 FA로 풀렸고 KT가 영입 의사가 있는 것 아니냐는 소문이 무성했지만 KT가 확실히 입장을 밝힌 것.KT 관계자는 "2008년과 2009년 영입한 선수들 대부분이 FA 대상자였고 재계약을 했기 때문에 이제동을 추가 영입할 생각도 여력도 없는 상태"라며 "비시즌 이후 치른 각종 대회에서 저그 플레이어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필요성도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KT는 이번 FA를 통해 저그 박찬수와 김재춘, 배병우,
프로게이머 A는 선수 시절 훤칠한 키와 외모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실력 역시 결코 무시할 수 없었죠. 많은 대회에서 상위 입상하면서 펄펄 날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후배들에게 밀리며 자리를 잃었고 은퇴를 결정했습니다.A는 은퇴와 함께 조그만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프로게이머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선후배와 함께 의욕적으로 사업을 열었고 초기에는 호황을 이뤘습니다. 은퇴를 앞둔 다른 후배들도 A로부터 사업수완을 전수받았죠.하지만 A가 경기 불황 탓으로 인해 사업이 뜻대로 진행되지 않아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전언입니다. 이 때문에 여러 관계자들이 안부차 A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최근에 전화를 건
하이트 이승훈이 은퇴와 함께 군 입대를 발표했다. 내달 22일 경상남도 창원의 모 훈련소로 입대영장을 받았다. 이승훈은 욕설이 섞인 채팅 한 번으로 e스포츠의 최대 악동으로 낙인 찍혔다가 성실한 자세와 노력으로 호감을 얻는데까지 성공했다. 하지만 결국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은퇴를 결정할 수밖에 없었고 전화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Q 군 입대를 앞둔 심정은.A 프로게이머를 선택한 일에 전혀 후회가 없다. 너무 즐거웠고 행복한 시간들이었다. 이왕 군대에 갈 것이었다면 좀 더 일찍 선택하지 않았던 것이 아쉬울 뿐이다. 전역 후에 e서포츠가 더 발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생기길 바란다.Q 후배들이 이승훈에게 많은 것을 배웠
하이트 프로토스 이승훈이 결국 프로게이머의 꿈을 접고 입대를 선택했다.이승훈은 최근 내달 22일로 날짜가 확정된 입대영장을 받았다고 이명근 감독에게 알려왔다. 경상남도 합천 출신인 이승훈은 경상남도 창원에 있는 모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한다. 이승훈은 이번 시즌 2승8패를 기록했다. 한때 하이트 프로토스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내기도 했으나 이경민, 김학수, 조재걸 등 후배들의 성장에 따라 자리를 잃고 은퇴를 결심했다고 한다. 지난 2월14일 STX 김경효에게 패한 뒤 공식전에 출전하지 못했다.군 입대 소식을 전한 이승훈은 "그 동안 저를 응원해주신 많은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며 "프로게이머 생활을 단 한 번도 후회해
하이트 박명수가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이 끝난 뒤 “준비가 부족했다”고 말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박명수는 경기전 인터뷰에서는 긴장했지만 막상 부스에 들어가니 긴장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1세트를 빌드 싸움에서 패한 뒤 “내 수가 읽혔다”는 생각이 들어 위축됐다고. 이후 박명수는 특유의 공격성을 발휘하지 못하고 수비만 하다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박명수는 “나도 열심히 준비했지만 결승전 경험이 풍부한 (이)제동이가 내 수를 미리 읽고 준비를 정말 잘 했더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3세트가 가장 아쉽다며 “평소대로 했으면 승리할 수 있었던 경기였는데 1, 2세트를 허무하게 패하고 나니 불안한 마음이 들어 너무 수비적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을 관람한 하이트 문성진이 “결승전 무대는 역시 다르다”고 소감을 밝혔다.문성진은 지난 22일 펼쳐진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에 오른 선배 박명수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4강에서 박명수에게 0대3 패배를 당한 문성진은 “나를 이기고 올라갔기 때문에 (박)명수 형이 반드시 우승해야 한다”고 경기 전에 박명수를 압박하기도 했다.문성진은 박명수가 메이크업을 하러 간 사이 4강전 경기를 떠올리며 “1세트에서 (박)명수형이 패하면 아마 쉽게 0대3으로 패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저그전 특성상 1세트에서 기세가 꺾이면 다시 회복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는 것이 문성진의 설명이었다. 그리고 문성진의 말대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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