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하이트 1-0 KT1세트 신상문(테, 1시) 승 이영호(테, 5시)경남STX컵에 첫 출격한 신상문이 KT 이영호을 상대로 유연한 체제 전환 능력을 선보이며 1승을 선취했다.신상문은 2스타포트로 시작했다. 이영호가 골리앗으로 대비하기는 했지만 클로킹을 함께 개발했기 때문에 일꾼을 줄여줄 수 있었다. 하지만 이영호의 탱크의 화력에 밀리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탱크3기와 머린 3기의 공격에 입구가 뚫리며 추가 레이스를 공격에 활용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신상문은 불리한듯 했던 상황에서 이영호의 실수에 편승해 승기를 잡았다. 이영호의 팩토리 중 한 곳에서 탱크를 랠리 포인트까지 보내지 못하고 본진에 쌓이기만
2009-08-19
대부분 선수들은 데뷔한 뒤 2~3년이 지나면 성적을 내거나 도태된다. 즉 그 선수가 될 선수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기간은 2~3년이면 충분하다는 이야기다. 3년이 지나도 성적을 내지 못하는 선수는 팬들의 뇌리에서 잊혀지게 마련이다.하지만 STX 김윤환을 보면 2~3년 안에 판가름 하는 것이 과연 합당한 것인지에 대해 의문이 든다. 김윤환은 2005년 9월에 프로게이머가 된 뒤 햇수로 5년 만에 드디어 개인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2007년까지 팀플레이 선수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 김윤환이 최고의 선수들이 서는 개인리그 결승전 무대에 서게 된 것이다.올해 첫 시행되는 FA 시장에서도 많은 팀이 군침 흘리는 선수로 자리매김한 김윤환. 하지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3 부문 16강▶장두섭 2대0 강서우1세트 장두섭(오, 4시) 승 강서우(언, 5시)2세트 장두섭(오, 7시) 승 강서우(언, 1시)"허무한 지지를 부른 견제!"오크 장두섭의 상대의 짜증을 불러 일으킬 만큼 치밀한 견제 플레이를 연속하면서 10분도 되기 전에 항복을 받아냈다.장두섭은 강서우와의 2세트에서 사냥 코스마다 훌륭한 아이템이 떨어지며 블레이드 마스터를 육성했다. 어택 클러가 2개나 나왔고 초반 스피드 부츠도 착용하면서 견제에 최적화된 블레이드 마스터로 키운 것.게다가 장두섭은 사냥을 마치고 본진으로 돌아가던 차에 강서우의 병력을 만나 코일을 맞았지만 아슬아슬하게 윈드 워크를 가동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3 부문 16강▶강서우 0-1 장두섭1세트 강서우(언, 5시) 승 장두섭(오, 4시)"모두 앞섰다!"오크 장두섭이 언데드 강서우보다 확장이나 운영 능력 모두 한발 앞서면서 1세트를 따냈다.장두섭은 오크가 언데드를 상대하는 교본처럼 플레이했다. 블레이드 마스터의 윈드 워크를 활용해 강서우의 사냥 경로를 모두 파악하고 아이템과 경험치를 획득했다. 두 번째 영웅으로 선택한 타우렌 치프턴이 사냥을 하던 과정에서 경험치책을 습득하면서 레벨도 삽시간에 올랐다.장두섭은 중앙 지역에서 펼쳐진 교전에서 대승을 거뒀다. 레이더와 코도 비스트 등 보조 유닛을 적극적으로 앞세운 장두섭은 자신의 타우렌
Q 8강 진출 소감은. A 사실 이번 WCG는 준비를 많이 하지 못했다. 다른 경기 일정도 많고 결승전이 있다 보니 크게 욕심을 내지 않았는데 승리하게 돼 너무 기쁘다. 결승전을 앞두고 손을 푼다는 느낌으로 경기에 임했는데 경기가 내가 생각한 대로 잘 풀렸다. Q 1세트는 초반 벙커링에 당했는데. A 특별히 초반 전략에 대해 신경 쓰지는 않는다. 드론 컨트롤에 실수가 있어서 벙커링을 효과적으로 방어하지 못했다.Q 테란의 초반 빌드 때문에 전략을 선택하는 부분에 영향을 받을 것 같다. A 테란 선수들이 나를 상대할 때 초반 전략을 많이 사용하더라. 그래서 나도 테란을 상대할 때 스포닝풀을 먼저 건설하게 된다. Q 결승 준비 때문에 바쁠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김택용 2대1 윤용태1세트 김택용(프, 9시) 승 윤용태(프, 1시)2세트 김택용(프, 5시) 승 윤용태(프, 11시)3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윤용태(프, 1시)▶이제동 2대1 진영수1세트 이제동(저, 1시) 승 진영수(테, 5시)2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진영수(테, 5시)3세트 이제동(저, 5시) 승 진영수(테, 1시)"2년 연속 대표 달겠다!"화승 이제동이 2년 연속 국가대표 마크를 달기 위한 일보 전진했다.이제동은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2007년 대표였던 진영수를 상대로 2대1로 승리하고 8강에 올랐다. 이제동은 진영수의 치즈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김택용 2대1 윤용태1세트 김택용(프, 9시) 승 윤용태(프, 1시)2세트 김택용(프, 5시) 승 윤용태(프, 11시)3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윤용태(프, 1시)▶진영수 1-1 이제동1세트 진영수(테, 5시) 승 이제동(저, 1시)2세트 진영수(테, 5시) 승 이제동(저, 11시)'살아난 공격본능!'화승 오즈 이제동이 공격적인 플레이로 진영수를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1세트를 내준 이제동은 히드라리스크와 뮤탈리스크를 동반한 공격을 통해 진영수를 잡아내며 승부르 ㄹ최종전으로 이끌었다.이제동은 9드론 스포닝풀 전략을 활용했다. 저글링을 생산한 이제동은 입구를 막아 놓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김택용 2대1 윤용태1세트 김택용(프, 9시) 승 윤용태(프, 1시)2세트 김택용(프, 5시) 승 윤용태(프, 11시)3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윤용태(프, 1시)▶진영수 1-0 이제동1세트 진영수(테, 5시) 승 이제동(저, 1시)"벙커링 통했다!"STX 소울 진영수가 머린과 SCV를 동원한 벙커링 전략을 성공시키면서 화승 이제동을 격파했다.진영수는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16강전 1세트에서 벙커링을 성공하며 초반 격차를 벌렸다.진영수는 이제동이 앞마당을 가져가자 SCV 3기와 머린 3기를 이끌고 러시를 감행했다. 벙커를 건설하기
1세트를 내주고도 깔끔한 운영으로 승리를 거둔 김택용. 김택용의 경기를 기다렸던 팬들에게 오랜만에 멋진 경기를 선사한 김택용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8강에 진출한 소감은.A 그렇게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지금 휴가 기간인데다 연습도 잘 못했기 때문에 승리해 기분이 좋다. 막상 8강에 진출하고 나니 국가대표가 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Q 상대가 육룡 중 하나인 윤용태였는데. A 상대가 테란이나 저그라면 연구를 많이 해야 하는데 동족전이라 다행이었다. 내가 프로리그에서 프로토스전을 많이 하지 않았기 때문에 준비했던 전략이나 빌드가 많았다. Q 2세트는 쉽게 잡아냈다. A 나는 똑같이 경기를 풀어나갔는데 용태형이 실수를 한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윤용태 1대2 김택용1세트 윤용태(프, 1시) 승 김택용(프, 9시)2세트 윤용태(프, 11시) 승 김택용(프, 5시)3세트 윤용태(프, 1시) 승 김택용(프, 11시)"뭐할 지 다 안다!"SK텔레콤 김택용이 웅진 윤용태의 움직임을 정찰을 통해 모두 확인하면서 손쉽게 승리했다.김택용은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윤용태에게 1세트를 내줬지만 내리 두 세트를 따내면서 8강에 진출했다.김택용은 3세트에서 윤용태의 본진을 한 번에 정찰하며 체제를 모두 확인했다. 파일런 러시도 성공하면서 윤용태의 심기를 건드린 김택용은 프로브를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윤용태 1-1 김택용1세트 윤용태(프, 1시) 승 김택용(프, 9시)2세트 윤용태(프, 11시) 승 김택용(프, 5시)"안전제일!"SK텔레콤 김택용이 안정감 있는 운영을 통해 윤용태를 꺾고 세트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김택용은 로보틱스를 먼저 올리면서 옵저버를 생산한 뒤 앞마당 확장을 가져갔다. 때마침 윤용태가 다크 템플러를 활용했고 김택용은 이를 옵저버와 드라군으로 모두 확인했기 때문에 김택용은 전혀 피해를 입지 않았다.앞마당을 먼저 가져갔고 게이트웨이를 먼저 늘린 김택용은 질럿과 아콘까지 추가하면서 대규모 병력을 꾸렸다. 또 2기의 다크 템플러를 윤용태의 앞마당과
화승 이제동이 지각으로 인해 1세트 몰수패 판정을 받았지만 팀에 규정 공지가 제대로 안된 것이 밝혀지며 몰수패 판정이 번복되는 해프닝을 겪었다. 이제동은 19일 서울 용산구 아아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WCG 2009 국가 대표 선발전에서 진영수와 16강 대결을 앞두고 있었다. 규정상 1시15분까지 도착해야 했지만 이제동은 1시20분에 도착하면서 1세트 몰수패를 받았다. 하지만 WCG 운영팀의 실수로 화승 오즈에 이와 관련한 규정 전달이 안됐기 때문에 1세트 몰수패 판정이 번복되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이제동은 이에 따라 주의 판정만 받았다. WCG 한국 대표 선발전은 한국e스포츠협회 규정과는 다른 WCG만의 규정이 따로 있다. 협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윤용태 1-0 김택용1세트 윤용태(프, 1시) 승 김택용(프, 9시)"판단 굿!"웅진 윤용태가 김택용의 병력이 빠진 틈을 날카롭게 파고들어 역전승을 거뒀다.윤용태는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SK텔레콤 김택용을 상대로 역전승했다.윤용태는 김택용과 마찬가지로 2개의 게이트웨이를 올리고 드라군과 질럿을 뽑은 뒤 로보틱스를 건설했다. 옵저버와 셔틀, 리버를 생산해 김택용의 본진을 호시탐탐 노린 윤용태는 리버로 견제를 시도했지만 별 피해를 주지 못했다.김택용이 7시 미네랄 확장기지를 가져간 뒤 로보틱스에서 셔틀을
'2009 전국 테트리스 리그' 결승전 20일 저녁 6시30분 온게임넷 통해 방송 국내 최강의 테트리스 게이머가 탄생한다. 버거킹과 함께하는 '2009 전국 테트리스 리그' 결승전 방송이 오는 20일 오후 6시30분에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다. 팀전이 진행되는 1부 경기에서는 남영준-이준호 팀(경기 3위)과 이호진-김성규 팀(서울 1위)이 대결을 펼친다. 서울예선 1위 팀은 본선 리그 내내 독특한 세레모니로 화제가 되던 팀이라 화제가 되고 있다. 2부 개인전에서는 대전 예선 1위의 김효식과 대전 예선 3위 김광우, 그리고 부산 예선 2위를 차지한 김승민이 결승전을 치른다. 이 가운데 김효식은 뛰어난 순발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STX 소울 유충희에 대한 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한국e스포츠협회가 2009 하반기 드래프트를 위한 기초 자료 수집을 위해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용산 보조 경기장에서 치른 드래프트 평가전에서 유충희가 놀라운 성적으로 당당히 1위를 차지해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유충희는 이틀 동안 치러진 평가전에서 무려 17승1패, 승률 94.4%를 기록했다. 테란전에서 1패를 기록했을 뿐, 프로토스전과 저그전은 각각 6세트를 치러 모두 승리했다. 주종족이 저그이고 'yCh[z-zOn]'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유충희는 테란전과 프로토스전, 저그전이 모두 발군이어서 향후가 기대된다. 2위인 권영호가 76.2%를 기록한 것을 보면 유충희의 전적은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허영호, 21 中 장리와 16강 일전바투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꽃미남' 허영호(사진)가 오는 8월21일 월드바투리그 무대에서 첫 경기를 갖는다. 허영호는 지난 2월 조훈현, 이창호, 구리 등 한중 프로기사 10인이 출전한 '바투 인비테이셔널'(총 상금 2억 원)에서 ‘여전사’ 박지은을 3대1로 꺾고 우승해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본선 직행 티켓을 획득했다. 당시 허영호는 잘생긴 외모와 더불어 탁월한 계산력과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바투 인비테이셔널 현장을 찾은 많은 여성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기도. 오는 21일 월드바투리그 시즌1 본선 무대를 밟게 된 허영호는 꼬박 반년 만에 바투 경기를 갖는다. 초대 바투
스타리그 위영광 담당PD 박명수의 결승 진출은 악몽? 스타리그 10주년을 맞아 담당 PD가 처음으로 홍보물에 직접 출연해 화제다.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 홍보 영상에 위영광 PD가 직접 출연해 연기를 선보일 예정. 19일부터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박명수의 결승 진출이 과연 담당 PD의 악몽일지 아닐지 결승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보라는 내용의 이번 영상물은 여름철의 더위를 씻어줄 수 있는 공포스러운 음향과 약간의 반전을 담아 코믹하게 꾸며졌다. 이번 홍보물은 인기 선수들로 구성된 결승 대진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담당 PD가 ‘깡소주’를 마신다는 팬들의 우스갯소리를 모티브
◇서울대표 Cz◇충청대표 Achieve서울대표 CZ-충청대표 Achieve, 정소림 캐스터 위한 치어풀 제작 게이머들이 경기를 하는 와중에 치어풀을 들어 속내를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한은행컵 스페셜포스 9차 마스터리그' 8강 C조 경기에 참여한 Cz(이하 씨제트서울 대표)팀 중 한 명이 치어풀을 통해 정소림 캐스터에게 사랑고백을 한 것. 이 날 경기에서 ‘소림누나 내꺼♥ ’라는 플랜카드가 화면에 비치자 중계진인 정소림 캐스터가 당황했고 이에 온상민 해설위원도 한마디 거들어 현장 분위기를 묘하게 만들었다고. 이번 리그 본선 최초로 아마추어 대 아마추어 클랜 간의 대결이었던 이번 경기에는 서울대표인 씨제트와 충청대표 Achiev
KeSPA 랭킹 1, 2위가 떴다.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 한국e스포츠협회 랭킹 1, 2위가 나란히 출두한다. 화승 오즈 이제동과 SK텔레콤 T1 김택용이 그 주인공이다.이제동과 김택용은 웅진 윤용태와 STX 진영수를 상대로 태극마크를 달기 위해 나란히 출전한다. 이제동은 진영수를, 김택용은 윤용태를 상대로 16강전을 치를 예정이다.이제동과 김택용은 대한민국 스타크래프트계를 대표로 하는 선수들이지만 아직 WCG에서 입상한 경험은 없다. 이제동은 2008년 송병구, 박찬수와 함께 국가 대표로 뽑혔지만 메달권에 들지 못했고 김택용은 WCG 대표 타이틀을 단 적이 없다. 16강부터 시드를 배정 받아 출전하는 만큼 두 선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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