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경기가 치러지면서 서서히 포스트 시즌에 올라갈 수 있는 팀들의 윤곽이 가려지고 있다. 지난 3주차 경기에서는 MBC게임 히어로가 패배하면서 남은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더라도 포스트 시즌 진출이 어려워졌다. 8위 웅진 스타즈까지는 아직까지 확률이 남아 있기 때문에 4주차에서도 전심전력을 다하고 있다.이번 4주차 엔트리에서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1위부터 8위까지는 매 세트 에이스를 기용하면서 1승이라도 더 따내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반면 탈락이 확정된 MBC게임 히어로, 위메이드 폭스, 이스트로 등은 다음 시즌을 대비하기 위해 신인을 대거 기용하고 있다. ◆SK텔레콤 “화승 반
2009-06-18
*오세기(테) → 염보성(테) : 협회 착오로 인해 수정했습니다.
최근 하이트 스파키즈 신상문이 빛나는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저그전에서 선보이고 있는 '2스타-3배럭' 전략은 현재까지 저그들이 알고도 못 막는 전략으로 자리를 잡았는데요. 지난 6월9일 STX 김윤환전에서 신상문은 또다시 이 전략으로 승리를 거뒀습니다.신상문은 자신의 전략이 안착하기 전까지 경기 초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머린과 SCV를 이끌고 선제 공격을 하는 것처럼 상대를 속입니다. 김윤환과의 경기에서도 머린 2기와 SCV 2기를 상대 진영으로 공격시켜 벙커링을 하는 척 했습니다.이 경기에서는 김윤환 역시 신상문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저글링 소수와 드론으로 방어했는데요. 자
SK텔레콤 T1이 지난 4월15일을 시작으로 10주차에 걸쳐 진행됐던 2009 2군 평가전에서 CJ와 하이트의 거센 추격을 물리치고 1위를 기록했다.SK텔레콤은 18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2009 2군 평가전 10주차 경기에서 화승에게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를 거둔 뒤 KT에게 2대3으로 아쉽게 패했지만 종합 13승5패, 득실 +15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SK텔레콤은 2주차 경기까지 2승2패를 거두며 무난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SK텔레콤은 3주차에 접어들며 연승으로 승리를 이어가기 시작했다. SK텔레콤은 3주차와 4주차 경기에서 4전 연승을 거둔 뒤 5주차 KT와의 첫 경기에서 2대3으로 아쉽게 패해 발목을 잡혔
데일리e스포츠에서 실시한 깜짝설문을 통해 선발된 '차세대 테란' 신상문의 어제와 오늘을 정리하는 코너. 신상문이 지금까지 이룩한 굵직한 히스토리를 정리한 뒤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해 점쳐봤다.신상문은 2006년 상반기 드래프트에서 5순위로 하이트(당시 KOR)에 입단했다. 신인 드래프트가 매번 그렇듯 5순위에 입단하는 선수들은 주목을 받지 못한다. 특히 2006년에는 하이트가 이승훈과 김창희 등 신인들을 앞순위에 선발해 신상문은 더욱 주목을 받지 못하는 선수였다. 당시 프로토스 종족이 무너진 하이트에 이승훈이 새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지가 최대의 관심거리였다. 또 한동욱이 활약하고 있었기 때문에 테란 종족의 신상문은 거의
오는 18일(목) 밤 11시 대학생 총잡이들의 실력을 가리는 온게임넷 '카스2X 서든어택 대학리그'의 최종 결승진출팀이 가려진다. 지난 1주차 경기에서 우승후보 대학들을 무난히 꺾고 결승진출 티켓을 거머쥔 전남과학대학교와 맞붙을 학교가 결정된다. 멤버 전원이 e스포츠학과인 전남과학대학교과 결승전에서 대적할 상대가 정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학교는 두원공과대학교. 김영재(컴퓨터게임과)와 조용준이 속해있는 학교이기 때문이다. 김영재는 지난 2차 서든어택 마스터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BattleZone의 멤버이고, 조용준은 지난 '서든어택 슈퍼리그'에서 멋진 활약을 펼친 ksp-gaming의
e스타즈 서울 2009의 아시아 챔피언십 오디션, 서든어택 종목의 한국 대표팀을 가릴 최종 본선전이 18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선발전은 7월16일까지 약 한 달간 용산 아이파크몰 9층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아시아챔피언십 오디션 한국 본선전은 금일과 25일 양일간 오후 1시에 진행되며,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16개팀이 경기를 펼친다. 게임 모드는 가수, 음악, BPM, 스테이지 등을 랜덤 방식으로 선정하고, 8개조로 나뉘어 3판 2선승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해 결선에 진출할 한국 대표 4개팀을 가린다.예당온라인(대표 김남철)은 선발된 한국 대표 4개팀에게는 이번 대회를 위해 특별 제작한 레어 아이템을 제공하고 본선 진출 16개
김택용, 송병구, 이영호, 이제동 등 초호화 멤버가 참가하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가 조지명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16강에 돌입한다.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조지명식은 오는 1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며 온게임넷에서 생중계된다. 이번 조지명식에는 지난 시즌 우승자 화승 이제동, 준우승자 SK텔레콤 정명훈, 4강 진출자 김택용, 조일장을 비롯해, 치열한 36강을 뚫고 올라온 하이트 신상문, 김창희, 박명수, 문성진, CJ 김정우, 한상봉, 삼성전자 송병구, SK텔레콤 고인규, KT 이영호, STX 진영수, 화승 손찬웅, 웅진 김명운 등 사상 최고의 화려한 16강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조지명
◆2009 2군 평가전 10주차 ▶웅진 4-1 KT(종료)1세트 임정현 (저) 승 김영진 (테)2세트 안정한 (저) 승 유태영 (프)3세트 노준규 (테) 승 황병영 (테)4세트 강민구 (프) 승 김재춘 (저)5세트 박정훈 (프) 승 김대엽 (저)▶CJ 4-1 하이트(종료)1세트 신동원 (저) 승 하태준 (프)2세트 한두열 (저) 승 김봉준 (프)3세트 장윤철 (프) 승 원종서 (테)4세트 김민호 (저) 승 김상욱 (저)5세트 신동원 (저) 승 하태준 (프)▶위메이드 3-2 MBC게임(종료)1세트 최수민 (프) 승 전흥식 (프)2세트 이예훈 (저) 승 박준상1 (저)3세트 김준호 (저) 승 장민철 (프)4세트 강정우 (테) 승 공민창 (테)5세트 안기효 (프) 승 장민철 (프)▶이스트로
하이트 스파키즈 이경민이 MBC게임과의 ‘케이블 채널 더비’를 승리로 이끈 주역으로 부상했다.이경민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4세트에 출전, 김재훈을 격파하며 MBC게임 킬러로 떠올랐다.이경민은 셔틀에 리버를 태워 끊임 없이 견제하는 플레이를 펼쳤고 김재훈의 드라군과 리버를 활용한 조이기도 기술적으로 풀어내면서 승리했다. 이경민은 프로리그 데뷔전을 MBC게임과의 경기에서 치렀다. 1월4일 2라운드 경기에서 MBC게임 박지호를 상대로 승리하면서 팀의 3대0 승리의 단초를 제공했다. 4라운드에서는 김재훈을 만나 끝없는 공격
2009-06-17
1 . 이제동 화승 오즈 (저그) 50 승19 패72.5%2 . 김택용 SK텔레콤 T1 (프로토스) 49 승13패 79.0%3 . 이영호1 KT 매직엔스 (테란) 48승 15패 76.2%4 . 신상문 하이트 스파키즈 (테란) 44승 20 패68.8%5 . 김윤환Z STX 소울(저그) 36승 20 패64.3%6 . 이재호 MBC게임 히어로 (테란) 33승 16 패67.3%6 . 윤용태 웅진 스타즈 (프로토스) 33승 22 패60.0%8 . 신대근 이스트로 (저그) 32 승31 패50.8%9 . 김정우 CJ 엔투스 (저그) 31승 15패 67.4%9 . 구성훈 화승 오즈 (테란) 31승 21 패59.6%9 . 김구현 STX 소울 (프로토스) 31승 22 패58.5%
▲이우호(MBC게임 게임 연출가)씨 부친상=1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1동 일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6월19일 ☎ 031)900-044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12개 전(全)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국내 e스포츠 대표브랜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의 5라운드 3주차 경기가 17일 마무리되었다. 이번 주차에서는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상위권 팀들이 고춧가루 부대로 변신한 위메이드, 이스트로 등에 덜미를 잡히며 가슴을 쓸어 내리는 장면이 연출되어 눈길을 끌었다. 선두 화승은 3주차 첫 경기였던 지난 13일 이스트로전에서 1대3으로 패해 한때 SK텔레콤에 한 게임 차로 추격당하며 가슴을 졸여야만 했다. 화승은 필승카드인 이제동이 승리를 거둬 줬지만 손찬웅, 손주흥, 노영훈 등이 내리 패하며 체면을 구겼다. 화승은 이번 시즌 이스트로와의 상
웅진 스타즈가 17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3주차 공군전에서 에이스 윤용태가 부진을 털어내는 2승으로 활약하는 가운데 승리를 챙겨 시즌 2연승을 내달렸다.웅진으로서는 이번 공군전에서 에이스 윤용태가 부활했다는 사실에 가장 기뻤을 것이다. 윤용태는 팀이 1대2로 뒤진 상황에서 4세트에 출전해 박정석을 상대햇다. 다크 템플러를 활용한 전략적인 플레이를 선보엿지만 박정석의 탄탄한 수비에 막히며 자칫 경기를 패할뻔 한 상황이 연출됐다. 하지만 윤용태는 상대 앞마당을 바로 노리는 과감한 공격을 전개했고 사이오닉 스톰을 절묘하게 펼치며 '뇌제'의 위용을 다시 한 번 뽐냈다.이어서 에
황제가 아니라 예비역의 생활을 묻는다.SK텔레콤 '황제' 임요환이 국군 방송에 출연, 제대 이후의 근황과 군대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털어 놓는다.임요환은 17일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국군 방송(FM 96.7 홈페이지 http://www.dema.mil.kr/home/story20)에 나와 제대 이후 생활에 대한 이야기와 군에서 겪은 희로애락에 관해 이야기한다. 탤런트 공유가 군인 신분으로 DJ를 맡은 '공유가 기다리는 20시'라는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초청받은 임요환은 '예비 소집' 코너에 나와 민간인 임요환의 상황은 물론, 군대 시절 공군 에이스 프로게임단에 소속됐던 시절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을 예정이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뇌제’라는 수식어가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는 경기였다. 윤용태는 사이오닉 스톰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 불리한 상황을 뒤엎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윤용태는 에이스 결정전까지 출전해 공군 오영종마저 꺾고 하루 2승을 거두며 팀에 승리를 선사했다.Q 2승한 소감은.A 솔직히 생각해도 팀이 불안했었다. 하지만 다행이 승리해서 연승을 이어갔기 때문에 기분은 좋다.Q 왜 분위기가 안 좋았나.A 동료들이 연습 때는 괜찮은데 방송경기에서 긴장을 많이 하는 것 같다. 특히 (김)명운이가 기량을 빨리 찾아야 하는데 걱정이 많이 된다.Q 프로토스전만 2전을 치렀는데.A 4세트에서 다크템플러를 너무 쉽게 잃어서 불안했다. 하지만 운 좋게 이겨서 에
웅진 김승현이 하드코어 질럿 러시를 선보이며 4연승을 기록했다. 첫 공격으로 기회를 잡은 김승현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쉴 틈 없이 질럿을 생산해 몰아쳤고 공군 홍진호를 제압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Q 승리한 소감은.A 내 자신이 첫 테이프를 끊었다는 사실이 너무 기쁘다. 승리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웃음)Q 경기 전 전략을 준비했는지.A 송병구와 홍진호 선수가 전에 했던 전략을 보고 참고해서 응용을 했다.Q 전략을 준비하기 전 송병구나 홍진호 선수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청했는지.A 아직 친분이 없기 때문에 동영상만 보고 연구했다.Q 하드코어 질럿 러시가 초반 공격이 막힌다면 위험도 컸을 텐데.A 물론 숙지하고 있던
얼마 전 STX 김구현과 경기에서 셔틀을 허무하게 잡히며 패해 마우스에서 손을 떼지 못하고 좌절했던 이경민이 김재훈을 상대로 멋진 셔틀 플레이를 선보이며 승리를 거뒀다. 하이트 스파키즈의 약점으로 지적됐던 프로토스 라인을 든든히 받혀주고 있는 이경민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Q 승리한 소감은. A 내가 목표했던 것을 이룰 수 있어 기쁘다. 이번 시즌 10승이 목표였는데 그 목표를 이뤄내 기분이 좋다. Q 목표가 10승이면 너무 적은 것이 아닌가. A 원래는 10승을 못 할 줄 알았다. 나같이 올인 플레이를 즐겨 하는 선수들이 잘 나가다가 한순간에 무너지지 않나. 하지만 운이 좋게 10승을 쌓았다. 나와 경기를 하면 상대가 스스로 말리
김창희의 기세가 무섭다. 얼마 전 우승자 저그 박찬수를 잡아내고 16강에 진출하더니 최근 프로리그에서 연전 연승을 거두며 위기의 순간에서 팀을 구해내는 구세주 역할까지 톡톡히 하고 있다. Q 승리한 소감은. A 게임을 하며 불리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4대6 정도로만 불리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드롭십 한방으로 피해를 주면 내가 이길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역전승이라는 생각이 안 들기 때문에 별로 기쁘지는 않았다. Q 고석현의 초반 저글링 공격이 무서웠다. A 저글링 올인 공격인 줄 알았는데 초반에 뽑은 저글링이더라. 너무 방심했던 것 같다. 그래도 거기서 경기가 끝나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경기를 후반으로
9월 2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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