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2주 5일차@온게임넷▶CJ 2-0 화승1세트 조병세(테, 11시) 승 노영훈(프, 5시)2세트 진영화(프, 5시) 승 이제동(저, 9시)CJ 엔투스 신예 프로토스 진영화가 대형 사고를 쳤다. 바투 스타리그 우승자이자 최고의 저그로 입지를 굳힌 화승 오즈 이제동을 상대로 프로리그에서 승리를 거둔 것.진영화는 이제동과의 승부에서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이제동이 11시 지역에 해처리를 펼치기 직전 프로브를 미리 넘겨 놓으면서 캐논 러시를 시도했다. 이제동이 저글링을 밀쳐내며 막아냈지만 진영화는 또 다시 몰래 캐논을 지으면서 해처리를 결국 파괴했다.진영화는 이제동이 뮤탈리크스 체제를 선택하자 스타게
2009-04-22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2주 4일차@MBC게임▶SK텔레콤 0-1 삼성전자1세트 김택용(프, 7시) 승 차명환(저, 3시)삼성전자 차명환이 중앙 지역 전진 해처리를 펼쳐 완벽한 조이기로 SK텔레콤 김택용을 꺾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차명환은 스포닝풀 건설 후 앞마당을 가져가며 중후반을 도모했다. 차명환은 저글링과 히드라리스크 위주로 지속적으로 병력을 생산했고 테크트리를 올리며 타이밍을 노렸다.먼저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인 것은 김택용이었다. 김택용은 커세어로 정찰과 견제를 통해 빈틈을 노렸고 질럿과 드라군, 하이템플러를 생산해 압박을 가했다.이에 차명환은 럴커를 다수 확보한 뒤 다수의 오버로드로 드롭을 시도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2주 5일차@온게임넷▶CJ 1-0 화승1세트 조병세(테, 11시) 승 노영훈(프, 5시)CJ 조병세가 위너스 리그 결승전에서 화승을 상대로 올킬을 기록한 기세를 이어갔다.조병세는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1세트에 출전, 프로토스 노영훈의 흔들기에 아무런 동요도 하지 않으며 완승을 거뒀다. 조병세는 결승전을 포함한 최근 전적에서 8연승을 이어갔다.조병세는 노영훈이 3시 지역에 파일런과 게이트웨이를 건설하며 전진 게이트 전략을 시도하는 것을 SCV 정찰을 통해 귀신 같이 알아냈다. 또 어시밀레이터 러시를
이재훈 플레잉 코치-김환중 선수로 활동공군 입대전 CJ 엔투스에서 활동하던 김환중과 이재훈이 친정팀에 복귀했다.CJ 엔투스는 4월22일 고위층과 김환중, 이재훈의 거취에 대해 논의한 끝에 김환중은 선수로 복귀하고 이재훈은 플레잉 코치직을 맡는 것으로 결정했다.김환중과 이재훈은 GO 시절부터 조규남 감독과 한솥밥을 먹은 고참 선수들로 이번 복귀를 통해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김환중과 이재훈은 오는 5월1일로 예정된 박카스 스타리그 2009 예선전에 참가하면서 공식 행보를 시작할 계획이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MBC게임 히어로가 모처럼 터진 염보성-이재호의 쌍포 덕분에 지긋지긋한 연패를 털어내고 한숨을 돌렸다.MBC게임은 테란 콤비의 활약에 어느 때보다 목이 말라 있었다. 팀이 지난 3경기에서 내리 패하는 원인이 염보성과 이재호에게 있었기 때문.염보성과 이재호는 팀과 함께 나란히 연패를 달리고 있었다. 이재호는 팀의 패배와 똑같은 3연패를 기록하고 있었고, 염보성은 5연패중이었다.21일 STX전에서 승리를 거둔 뒤 염보성은 기자와 만나는 자리에서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다. 프로리그의 사나이라 불리며 승승장구하던 모습은 간데 없고 연패의 수렁에서 헤어나오지 못했기 때문. 스스로도 연패의 무서움을 떨쳐 나오는 과정이 힘들었다는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가 5개의 프로게임단 중 유일한 혼성팀이라 뜻하지 않은 오해를 샀다.MBC게임 히어로 플러스는 최근 스페셜포스 선수단 숙소로 히어로 센터 인근 아파트를 결정했다. 이를 두고 남녀 선수들이 혼숙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을 받은 것. 연습시간에 남녀 선수들 모두 스페셜포스에 접속해 있으니 모르는 사람들이 볼 때에는 여성 선수들도 숙소에서 합숙하는 것처럼 오해하면서 좋지 않은 소문이 퍼져갔다.MBC게임 히어로 플러스는 악성 루머를 듣자마자 극구 부인했다. 7명의 선수들 가운데 여성 선수들은 숙소에서 재우지 않고 출퇴근하고 있다는 것. 여성 선수인 임수라와 김진유는 연습 시간에 맞춰 숙소에 출근하며 연습을
‘혁명가’ 김택용이 메두사의 머리를 자를 것인가.SK텔레콤 T1 ‘혁명가’ 김택용이 개편된 ‘네오메두사’에서 저그를 상대하는 해법을 제시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김택용은 22일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1세트 ‘네오메두사’ 에 출전, 저그 차명환을 상대한다. ‘네오메두사’는 메두사에서 테란과 프로토스의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중앙 지역에 건물을 건설할 수 있도록 영역을 넓히는 수정 과정을 거쳤다. 그렇지만 테란과 프로토스의 경기는 거의 열리지 않고 오히려 저그가 프로토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략의 가짓수가 늘어나며 반사이익을 보는 맵이다.‘네오메두사’로 개편되고 나서 저그는 프로토스를 상
프로리그 10연패에 빠져 있는 김동건이 위기이자 기회를 맞았다.김동건은 4월2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에서 SK텔레콤 T1 정명훈을 상대로 연패 탈출을 시도한다.김동건은 08~09 시즌 들어 한 번도 이기지 못하면서 어느새 두 자리 수 패배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10월4일 SK텔레콤 도재욱을 만나 패한 이후 2월25일 3라운드에서 하이트 김창희에게 패할 때까지 무려 10연패를 당했다. 다른 선수들이 이와 같은 페이스를 보였다면 엔트리에서 제외하거나 2군에 내려 보내겠지만 삼성전자의 테란 라인이 동반 부진에 빠져 있는 상태이고 특히 테란 에이스라 할 수 있는 이성은
세 번째 도전이다. 이번에도 물러서면 아홉수 징크스라 불릴만 하다. 삼성전자 칸 김가을 감독이 99승에 머물러 있다. 감독으로서 프로리그 통산 100승 고지를 밟기 위해 두 번 도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두 번 모두 0대3으로 패하면서 팀은 어느새 5위까지 떨어졌다. 시즌 내내 1, 2위를 다퉜지만 이제는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해 6위 안에만 남아 있기를 바래야 하는 처지다.김가을 감독은 2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통산 프로리그 100승에 도전장을 던졌다. 그러나 상황이 만만치 않다. 팀 전체적으로 부진에 빠지면서 연속 0대3 완패를 당했다. 이 과정에서 허영무, 이성은, 송병구에
마스터리그 우승 전적이 있는 프로팀과 패기 넘치는 아마추어 고수팀 간의 한 판 승부가 펼쳐진다. 오는 23일 오후 8시부터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서든어택 슈퍼리그 8강 2주차에서 프로의 자존심과 아마추어의 패기가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8강 1주차에서는 예상대로 프로팀들이 가볍게 4강에 진출하며 당연한 결과를 연출했다. 그렇지만 2주차에서는 반전 드라마가 써질 수도 있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대결이긴 하지만 아마추어 팀의 전력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1경기는 지난 5주차 mosfos와의 경기를 끝으로 긴 휴식을 가졌던 3차 마스터리그 우승팀인 Let's Be와 스타급 아마추어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안동시 e스포츠 추진위원회(위원장 김휘동),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한국게임산업진흥원(원장 최규남)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e스포츠 제전인 '제1회 대통령배 2009 전국아마추어e스포츠대회(Korea e-Sports Games, 이하 대통령배 2009 KeG)'의 참가 규정이 확정됐다. 대통령배 2009 KeG 참가 규정은 전년도 대회에 비해 지역 참가 기준이 강화됐고 2007, 2008 KeG 본선 입상자를 대상으로 한 연속출전 규정은 완화되면서 아마추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개정됐다. 대통령배 2009 KeG에서는 지역 예선 참가자 기준이 강화됐다. 2008 KeG에서는 지역 거주자 외,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27번째 시즌이 동아제약 박카스와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5월1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지난 2008년 박카스 스타리그에 이어 두 번째로 동아제약 박카스와 손을 잡고 스타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카스 스타리그 2009는 5월1일 예선을 시작으로 6일부터 매주 수, 금요일 36강 경기를 진행한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한 손찬웅이 36강에 직행하면서 예선에선 23명의 선수만 선발한다. 손찬웅을 비롯, 스타리그 예선을 뚫고 올라온 23명을 포함해 16강 시드자 4명을 제외한 총 36명이 맞붙는 것. 한 조에 3명씩 12개조로 나눠 3전2선승제 토너먼
CJ 엔투스가 22일 화승 오즈를 상대로 연승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CJ는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경기에서 화승을 상대로 3연승에 나선다. 3라운드 위너스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분위기를 띄운 CJ는 4라운드에서 공군 에이스와 삼성전자 칸을 상대로 모두 3대0으로 완승했다. 3라운드 막판 3연승까지 포함하면 5연승을 기록하면서 2위까지 뛰어 올랐다.CJ는 21승14패, 득실 23점을 기록하며 종합 순위 2위에 랭크 돼있다. CJ의 고공 비행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득실. 득실 23점으로, 선두인 화승 오즈보다 많은 세트를 따냈다.성적에서 보면 알 수 있
KTF 매직엔스가 파격적인 엔트리를 준비했지만 준비 소홀로 공군 에이스에게 덜미를 잡히며 중위권 도약에 적신호가 들어왔다.KTF는 21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4라운드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1대3으로 패하며 중위권 도약에 실패했다. KTF는 이날 패배로 8위에 머물렀으며 7위인 웅진과의 격차가 한 게임반으로 벌어졌다.중위권 도약을 위해 중요한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KTF는 공군을 얕본 듯 치밀하지 못했다. 3세트에 출전한 박지수는 박정석이 전진 건물 등 전략을 사용할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대처 없이 무난하게 풀어가려다 박정석의 100승 제물이 됐다.4세트에 출전한 김재춘 역시 상대에 대한 연구가
이영호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이주영. 맵이 저그에게 좋았지만 상대는 괴물 이영호였기 때문에 더욱 값진 1승이었다. Q 연패를 끊었다.A 지난 경기부터 팀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다. 그래서 왠지 승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KTF를 상대로 3대1 승리를 하게 될 줄은 몰랐다.Q 배틀로얄에서 이영호를 상대했다.A 지난 경기에서 이영호 선수가 나오지 않는 대신 인터뷰에서 '특별한 플레이'라고 심리전까지 건 상황이라 신경이 많이 쓰였다. 하지만 내가 승리하면 우리 팀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 열심히 준비했다. Q 이영호의 플레이가 어땠나.A 자신감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배틀로얄에 나왔겠지만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좋지 않은 전
2009-04-21
‘꿩 먹고, 알 먹고’라는 속담은 이럴 때 쓰는 말이다. 박정석이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기록한 역사적인 날 공군도 11연패를 끊는 경사가 겹쳤다. 박정석은 친정팀 KTF를 상대로 100승을 거두며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 Q 100승을 달성했다.A 100승을 제일 먼저 생각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한편으로는 '100승이 그렇게 대단한 것인가' 라는 생각도 했다.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하고 싶고 팀의 연패를 끊었다는 것이 오히려 기쁘다.Q 100승에 대한 부담감이 심했던 것 같다.A 100승 때문에 부담감이 심했는데 이제 마음 편하게 0승이라는 생각으로, 앞으로 1승씩 추가한다는 기분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 Q 추격하는 선
Q 승리한 소감은.A 4라운드 배틀로얄 맵을 팀에서 전담하고 있었다. 그러나 2번이나 출장했는데도 불고하고 연패를 당해 많이 속상했었다. 하지만 오늘 승리를 거둬 정말 다행이다. Q 배틀로얄만 집중적으로 연습했나.A 그렇다. 연습시간 내내 배틀로얄 맵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Q 저그전을 유독 많이 한 것 같다.A 원래는 저그전이 가장 싫었다. 하지만 하다보니 저그가 상대하기 제일 편한 것 같다. 팀에서는 저그 전용 게이머로 불리고 있다.(웃음) 우연찮게 계속 겹치는 것 같다.Q 다른 종족은 어떤가.A 테란전 보다는 프로토스가 상대하기 편하다. 방송에서는 프로토스전에 많이 졌지만 비공식전에서는 승률이 좋은 편이다.Q 승수에 대한
'스테디셀러' 박정석-안정적인 팀 시스템-리그의 연속적인 개최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가 출범 7년만에 선수로써 100승을 달성한 프로게이머를 배출했다. 공군 에이스 ‘영웅’ 박정석이 그 주인공이다.박정석은 4월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KTF 매직엔스와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 박지수를 상대로 완벽한 전략과 전술, 생산력을 앞세워 승리를 따냈다. 지난 3월 위너스 리그 막판 99승까지 달성했지만 세 번의 고배를 마신 끝에 3전4기만에 프로리그 사상 첫 100승 달성에 성공한 것이다.◆스테디셀러 박정석박정석이 프로리그에서 100승을 달성한 것은
MBC게임 이재호가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념으로 승리를 따냈다. 이재호는 진영수와의 경기에서 엘리전을 벌이며 승패를 예측하기 힘들었으나 남은 자원을 짜내 골리앗으로 상대 진영을 무력화시키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다음은 이재호와의 일문일답.Q 승리한 소감은.A 오랜만에 인터뷰라 어색하다.(웃음) 자주 이겨서 이기는 감을 찾아가고 싶다.Q 연패를 당했다.A 그 동안 경기력도 안 좋았다. 마가 끼었나 라고 생각 할 정도로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연습을 많이 했는데도 불구하고 성적이 좋지 않아서 걱정을 많이 했다. 하지만 오늘 좋은 결과가 나와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Q 경기를 치르기 전 부담은 있었는지.A
MBC게임 염보성이 5연패의 부진을 털고 날카로운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4라운드를 지켜봐 달라는 염보성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Q 오랜만에 승리다.A 19승 거둔 이후 20승을 빨리 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너무 늦은 감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늘의 승리를 계기로 계속 승리를 쌓아갈 것이다.Q 5연패를 당하고 있었다.A 사실 신경이 많이 쓰였다. 그러나 대회에서 지더라도 연습 때 열심히 한 만큼 나중에 빛을 발할 것이라 생각하고 마음을 굳게 먹었다.Q 지난 경기 정명훈과의 경기에서 너무 쉽게 패한 것 같다.A 첫 경기라는 부담감 때문에 긴장을 많이 했던 것 같다. 하지만 크게 개의치 않는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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