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에이스의 위너스 리그 성적은 지난 1, 2라운드 성적과 별반 다르지 않다. 각 라운드 별로 1승씩 기록하는 패턴은 여전히 살아 있고 쉽게 연패에 빠지는 패턴도 계속됐다.공군의 위너스 리그 시작은 나쁘지 않았다. SK텔레콤과의 개막전에서 오영종이 2킬을 기록하면서 저항했고 다음 경기에서는 삼성전자를 상대로 박정석이 1킬, 오영종이 3킬을 달성하면서 위너스 리그 첫 승을 거뒀다. 그러나 삼성전자를 꺾은 것이 끝이었다. 이후 공군은 다른 팀들을 만나 계속 패했다. KTF, STX, 화승 등 강팀을 만났다고는 하더라도 별다른 저항 한 번 하지도 못했다. 위메이드와 웅진에게 3대4로 최종전까지 가기도 했지만 결과는 패배. 최종전에서 온
2009-03-10
신한은행컵 스페셜포스 8차 마스터리그 체감형 이어폰 'vibe bs' 등 푸짐한 상품 증정"온게임넷 스페셜포스 리그 경기장을 방문하면, 체감형 이어폰이 공짜."온게임넷이 신한은행컵 스페셜포스 8차 마스터리그(이하 SFML)가 시작되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체감형 이어폰 'vibe bs' 증정하는 특별 행사는 물론 매주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SFML 5, 6주차가 열리는 3월15일에서는 흰 종이에 치어풀을 그린 관객 중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하는 '화이트데이' 이벤트가 열린다. 이어 7주차가 열리는 22일 봄 맞이 '꽃놀이' 이벤트가 진
CJ엔투스가 KTF를 꺾고 위너스리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KTF와의 경기에서는 기존에 잘 기용하지 않았던 손재범, 박영민 등을 등판시켜 두터운 선수층을 다시 한 번 자랑했다. Q 위너스리그에서 1위를 달성한 소감은.A 박영민=정말 기쁘다. 시간이 많이 남아 경기를 준비할 시간이 많기 때문에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 같다. 손재범=결승에 가게 되서 정말 기쁘고, 승자연전방식에 우리 팀이 잘 맞는 것 같다. 조병세=마지막 경기에서 승패에 따라 순위가 갈리는 상황이었는데 승리로 끝내 기쁘다.Q 첫 출전에서 선봉으로 나섰다.A 손재범=처음에 맵 순서를 보고 나에게 좋은 것 같았다. 그래서 감독님께 내보내달라고 했다.
2009-03-09
위너스리그에서 이제동, 김택용에 이어 두 번 올킬을 성공한 선수로 기록된 박명수. 팀이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지만 최선을 다한 플레이로 위너스리그 마무리를 깔끔하게 성공한 박명수와 인터뷰를 정리했다.Q 마지막 경기를 올킬로 마무리했다.A 공군전을 앞두고 엄청난 연습을 했다. 기회가 잘 왔고 그 기회를 잘 살렸기 때문에 올킬을 거둘 수 있었다. 내가 예상했던 대로 공군 선수들이 차례대로 출전해 줬다. 운이 좋았다.Q 박정석의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끊어냈다.A 100승 제물이 내가 되고 싶었다. 한편으로는 역사에 길이길이 남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후에 2번 올킬 기록이 더 좋다고 생각했다. Q 경기 중 가장 힘들었던 경기는.A
온게임넷 박명수가 2회 연속 차봉으로 출전해 올킬을 거두는 쾌거를 거두며 공군을 제압했다.박명수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7주차 경기에서 차봉으로 출전, 공군을 상대로 올킬을 기록하며 3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박명수는 지난 21일 MBC게임과의 경기에서도 차봉으로 출전해 올킬을 거둔 기록을 갖고 있다. 박명수는 0대1로 뒤지는 상황, 온게임넷의 차봉으로 지명됐다. 박명수는 통산 100승이라는 고지를 목전에 두었던 박정석을 상대로 뮤탈리스크와 히드라리스크를 앞세워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박명수의 다음 상대로는 오영종이 지명됐다. 박명수는 많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위너스리그 준PO▶SK텔레콤 - KTF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CJ엔투스가 앞선 1, 2라운드의 '막장 테크트리'를 위너스리그를 통해 확실히 만회하며 예전 강팀의 면모를 되찾는데 성공했다. CJ는 9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KTF와의 위너스리그 최종전에서 노장 박영민이 2킬을 기록하는 가운데 손재범과 조병세가 각각 1승씩 보태며 4대2 승리로 마무리지었다. CJ는 선봉으로 올시즌 최초 출전인 손재범을 내세웠다. 상대는 "CJ는 운이 좋을 뿐"이라고 말했던 박찬수. 손재범은 뒷마당이 깨지며 불안하게 경기를 이끌었지만 아칸까지 조합한 지상군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기세가 오른 CJ는 노장 박영민이 가운데에서 확실히 힘을 보탰다. 박영민은 KTF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이영호를 상대로 승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R 7주 3일차@MBC게임▶KTF 2대4 CJ1세트 박찬수(저, 11시) 승 손재범(프, 3시)2세트 이영호(테, 7시) 승 손재범(프, 1시) 3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박영민(프, 5시)4세트 배병우(저, 6시) 승 박영민(프, 1시)5세트 김재춘(저, 7시) 승 박영민(프, 11시)6세트 김재춘(저, 1시) 승 조병세(테, 7시)KTF 김재춘이 각본과 감독, 주연을 모두 맡은 한 편의 드라마를 썼으나 조연 조병세가 고춧가루를 뿌렸다. 조병세는 김재춘이 4드론을 택했다는 사실을 모른채 서플라이와 배럭을 차례로 올렸다. 이어서 SCV 한 기로 중립 성큰 콜로니를 파괴하기 시작했다. 이때 김재춘이 드론을 보내 성큰 콜로니를 펼쳤다. 조병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7주 3일차@온게임넷▶온게임넷 4-1 공군1세트 조재걸(프, 3시) 승 박정석(프, 11시)2세트 박명수(저, 7시) 승 박정석(프, 1시)3세트 박명수(저, 7시) 승 오영종(프, 1시)4세트 박명수(저, 5시) 승 이주영(저, 1시)5세트 박명수(저, 11시) 승 한동욱(테, 1시)온게임넷 박명수가 탄탄한 운영을 바탕으로 공군 한동욱을 꺾고 올킬을 기록했다. 박명수는 3라운드 화승 이제동과 SK텔레콤 김택용에 이어 3번째로 2회 올킬을 거두게 됐다. 이로써 온게임넷은 위너스리그 5승 6패, 득실 2점을 기록하며 3라운드를 끝냈다.박명수는 앞마당 해처리 건설 후 본진 해처리를 추가로 늘려 부유한 출발을 했다. 박명수는 레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R 7주 3일차@MBC게임▶KTF 2-3 CJ1세트 박찬수(저, 11시) 승 손재범(프, 3시)2세트 이영호(테, 7시) 승 손재범(프, 1시) 3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박영민(프, 5시)4세트 배병우(저, 6시) 승 박영민(프, 1시)5세트 김재춘(저, 7시) 승 박영민(프, 11시)KTF 김재춘이 2해처리에서 생산한 히드라리스크 올인 러시로 박영민을 꺾고 급한 불을 껐다. 김재춘은 저글링 6기만을 생산한 뒤 히드라리스크로 생산체제를 바꿨다. 반면 박영민은 캐논 3개를 소환한 뒤 커세어를 생산하는데 자원을 소비했다. 김재춘은 상대 커세어가 앞마당에 정찰을 떠난 오버로드를 공격하자 바로 달려들었다. 캐논과 프로브가 방어에 나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7주 3일차@온게임넷▶온게임넷 3-1 공군1세트 조재걸(프, 3시) 승 박정석(프, 11시)2세트 박명수(저, 7시) 승 박정석(프, 1시)3세트 박명수(저, 7시) 승 오영종(프, 1시)4세트 박명수(저, 5시) 승 이주영(저, 1시)온게임넷 박명수가 시종일관 공격적인 운영을 펼치며 공군 이주영마저 꺾고 올킬을 눈앞에 뒀다.시작부터 박명수의 위협은 강력했다. 박명수는 저글링의 속도 업그레이드도 일찌감치 올려 빠르게 공격을 준비했다.박명수는 저글링이 생산되는 족족 이주영의 본진을 압박하며 경기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저글링을 생산해 맞대응 했던 이주영은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상황에서도 박명수의 기세에 밀리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R 7주 3일차@MBC게임▶KTF 1-3 CJ1세트 박찬수(저, 11시) 승 손재범(프, 3시)2세트 이영호(테, 7시) 승 손재범(프, 1시) 3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박영민(프, 5시)4세트 배병우(저, 6시) 승 박영민(프, 1시)CJ 박영민이 배병우를 상대로 화끈한 물량전을 펼치며 팀의 위너스리그 결승행을 확정지였다. 박영민은 초반 프로브로 상대 드론을 잡아주면서 앞마당 입구를 포지와 캐논으로 틀어 막았다. 이후 게이트웨이를 늘리며 병력을 생산했고 4시에도 확장을 가져가며 자원을 다수 채취했다.박영민은 질럿과 드라군을 중심으로 구성한 지상군 병력과 커세어를 모아 배병우의 7시 확장을 공략했다. 상대 병력을 다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7주 3일차@온게임넷▶온게임넷 2-1 공군1세트 조재걸(프, 3시) 승 박정석(프, 11시)2세트 박명수(저, 7시) 승 박정석(프, 1시)3세트 박명수(저, 7시) 승 오영종(프, 1시)온게임넷 박명수가 자원력을 앞세운 물량공세를 펼치며 공군 오영종을 꺾고 2킬을 기록했다.박명수는 초반 저글링의 속도 업그레이드를 일찌감치 올리며 타이밍을 노렸다. 더블 넥서스를 시도한 오영종의 빈틈을 파고들어 한번에 끝내겠다는 의도였다.박명수는 한 부대 가량의 저글링으로 오영종의 앞마당 캐논을 무시하며 찌르기를 시도했다. 허나 오영종의 본진에도 캐논이 건설 되 있음을 확인한 박명수는 살아남은 저글링으로 견제를 지속
SK텔레콤 김택용이 20승으로 위너스리그 다승 1위를 확정지었다.김택용은 지난 7일 위메이드전에서 선봉 올킬을 기록하며 위너스리그를 20승 6패로 마감했다. 이영호가 17승으로 바짝 따라잡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1위를 장담할 수 없었던 상황이었지만 9일 이영호가 CJ전에서 1승을 추가하는 데 그쳐 단독 1위를 확정지었다.김택용은 프로토스 최초 2번 올킬을 기록하는 등 위너스리그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또한 불가능할 것처럼 보였던 SK텔레콤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가능하게 하는 기적의 올킬을 기록하기도 했다.위너스리그 활약으로 김택용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다승 공동 2위로 뛰어 올랐다. 2라운드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R 7주 3일차@MBC게임▶KTF 1-2 CJ1세트 박찬수(저, 11시) 승 손재범(프, 3시)2세트 이영호(테, 7시) 승 손재범(프, 1시) 3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박영민(프, 5시)CJ 박영민이 일찌감치 가져간 6시 섬 확장의 자원력을 바탕으로 이영호의 타이밍 러시를 막아내며 팀에 1승을 보탰다. 박영민은 초반 셔틀에 다크템플러와 질럿을 태우고 드라군과 함께 공격에 나섰다. 비록 터렛에 셔틀을 잃었지만 탱크 소수를 잡아냈으며 앞마당의 완성 시간을 늦추는 성과를 얻었다. 그 사이 6시 지역에 확장을 늘린 박영민은 게이트웨이를 늘리고 질럿과 드라군을 생산했다. 이영호가 탱크와 벌처를 앞세우고 앞마당까지 진격했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7주 3일차@온게임넷▶온게임넷 1-1 공군1세트 조재걸(프, 3시) 승 박정석(프, 11시)2세트 박명수(저, 7시) 승 박정석(프, 1시)온게임넷 박명수가 뮤탈리스크와 히드라리스크 조합으로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목전에 두었던 공군 박정석을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박명수는 앞마당과 5시 확장기지를 동시에 가져가며 부유한 출발을 했다. 박명수는 소수의 저글링으로 정찰과 견제를 하며 자원수급에 집중했다.박명수는 공격을 서두르지 않았다. 박명수는 많은 자원을 수급해 한번의 타이밍을 노리겠다는 의도로 테크트리를 올리며 뮤탈리스크를 준비했다. 박명수는 다수의 뮤탈리스크가 모이자 박정석의 본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R 7주 3일차@MBC게임▶KTF 1-1 CJ1세트 박찬수(저, 11시) 승 손재범(프, 3시)2세트 이영호(테, 7시) 승 손재범(프, 1시) KTF 이영호가 탱크 3기로 상대의 허를 찌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영호는 초반 서플라이와 배럭으로 입구를 틀어 막은 뒤 앞마당에 내릴 커맨드센터를 건설했다. 그 사이 팩토리를 2개까지 늘렸고 탱크를 모으기 시작했다. 반면 손재범은 자신의 진영과 가까운 언덕에 드라군을 배치시켰다.이영호는 상대의 진영을 확인하지도 않은 채 탱크 3기와 머린, 벌처를 이끌고 중앙 3시 지역을 지나 언덕 위로 올라갔다. 본진에서 출발한 벌처 2기가 합류할 시점에 옆으로 드라군을 공격했고 단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R 7주 3일차@MBC게임▶KTF 0-1 CJ1세트 박찬수(저, 11시) 승 손재범(프, 3시)CJ 손재범이 뒷마당이 깨지는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하이템플러까지 모은 병력 조합의 힘으로 박찬수를 꺾고 이번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손재범은 초반 커세어를 잃었고, 다크 템플러의 공격도 들키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뒷마당에 폭탄드롭도 맞아 넥서스가 깨지는 피해를 입었다. 그렇지만 손재범은 테크트리 건물을 모두 지켜냈다. 하이템플러를 생산할 수 있었고 곳 발업 질럿과 드라군을 중심으로 중앙으로 진출할 수 있었다. 스톰을 쓴 하이템플러는 바로 아칸으로 변태했다. 손재범은 중앙을 장악한 뒤 저그가 병력을 모을
[신한은행] 공군 박정석, 조재걸 꺾고 통산 99승 달성!◆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7주 3일차@온게임넷▶온게임넷 0-1 공군1세트 조재걸(프, 3시) 승 박정석(프, 11시)공군 박정석이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7주차 경기에서 셔틀 리버와 대규모 지상병력을 앞세워 온게임넷 조재걸을 꺾고 첫 세트를 승리로 이끌었다. 또한 박정석은 프로리그 통산 99승을 달성하며 100승 고지를 눈 앞에 뒀다.박정석은 본진 2게이트웨이 건설 후 드라군을 모으며 무난하게 로보틱스를 소환했다. 조재걸은 본진 게이트웨이에 이어 앞마당 미네랄 뒤로 몰래 게이트웨이를 소환해 전략적인 움직임을
기자는 최근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쓴 새로운 소설 ‘신(神)’을 열독하고 있다. 프랑스 유명 인사들이 신이 되어 각자의 성격을 그대로 반영해 새로운 종족을 만들고 운영하는 과정을 그린 이 소설에는 정치, 사회, 문화, 역사,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백과 사전이 등장한다. 그 가운데 필자의 눈을 끈 이론이 있으니 바로 ‘피터의 원리’다.피터의 원리를 한 줄로 ‘요약하면 한 위계 조직에서 각 종업원은 자신의 무능력이 드러나는 단계까지 승진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이 원리는 1969년 미국의 교육학자 로렌스 J. 피터가 처음으로 제시했다. 로렌스 피터의 이론은 이렇다. 한 조직에서 어떤 사람이 맡은 일을 잘하면, 그에게 더
9월 2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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