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이 두 자리 승수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SK텔레콤T1은 두 자리 승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하위권에 처져 있는 이스트로이기 때문에 다양한 카드를 기용할 수 있었지만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는 생각에 ‘정재용 라인’을 모두 기용했다. 여기에 SK텔레콤 저그 라인 가운데 가장 많은 승수를 챙긴 이승석까지 포함시키면서 이기겠다는 뜻을 숨기지 않았다.정재용 라인은 테란 정명훈과 프로토스 도재욱, 김택용으로 이어지는 필승 카드. 이들은 각각 11승, 16승, 10승씩 쓸어 담으며 여느 팀의 트리오보다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
2008-12-28
신예가 첫 방송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STX 김은동 감독이 기용한 신예 4명은 모두 데뷔전에서 승리하며 '특급 신예'로 주목 받았다. 무대에서 떨지 않기로 소문난 STX 신예들의 대담하고 '발칙한' 이야기를 들어보자.◆'이제동이 생각난다' 특급 저그 김현우"저그전을 잘한다. 틈만 나면 공격을 시도한다. 한시도 손을 쉬지 않는다. 멀티태스킹이 뛰어나다. 연습벌레다."여기까지 들으면 르까프 이제동이 연상된다. 그러나 평가는 STX 숙소에서 김현우에 대해 물어봤을 때 선배와 코칭 스태프가 내놓은 답변이다. 김현우가 데뷔전에서 보여준 저그전 실력은 이제동을 연상하기에 충분했다.특급 신예가 나타나지 않았던 저그
새로운 영웅이 탄생했다. 최근 기세가 오를대로 오른 허영무가 진영수와의 고비를 넘기고 김구현마저 연파하며 2승과 함께 팀 승리까지 지켜낸 것. 어느새 팀의 에이스로 자리굳힘한 허영무의 소감을 들어봤다. Q 하루 2승을 했다.A 2승을 했다는 것보다는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는 점에 더 만족한다. 2승이라는 것은 여러 번 했다. 역시 팀 승리가 더 좋은 것 같다. Q 에이스 결정전에 자주 출전한다. A 감독님께서 계속 에이스 결정전에만 배치시키시는 것 같다. 감독님께서 많이 믿어주신다고 생각하니 괜찮은 것 같다. 하지만 역시 경기를 자주 출전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현재 나는 프로리그에 올인하고 있지 않은가. 개인리그가 없으
송병구가 김구현을 상대로 할 때에는 유독 힘을 쓰지 못했다. 이번 경기 전까지 3승7패. 그러나 이번 승리로 다시 상승기류를 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송병구의 '6룡 머리되기' 프로젝트는 시작됐다.Q 시즌 11승이다.A 내가 패한 것이 대부분 에이스 결정전이라서 영무가 부럽다. 더 열심히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뿐이다. 승리에 대한 특별한 감흥이 없다. Q 가스러시에 대한 생각은.A 가스 러시를 하는 입장에서는 생각해야 할 것이 많기 때문에 좋은 것 같다. 프로토스전은 무난하게 진행할 경우 힘 싸움이 되기 때문에 변수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Q 에이스 결정전을 본 소감은.A 내가 패한 다음에 다시 그 상대를 만날 때에는 마음을 다
‘더블 드래곤의 위력!’삼성전자 칸이 송병구와 허영무라는 두 명의 용을 앞세워 STX 소울에 3대2 역전승을 거두고 12승6패로 2위를 지켜냈다.삼성전자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에서 허영무가 2승, 송병구가 1승을 따내며 STX 소울에 3대2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삼성전자는 1세트에 출전한 송병구가 ‘육룡’ 가운데 하나인 김구현을 꺾고 가뿐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2세트에 출전한 이성은이 박성준에게 패하면서 분위기가 좋지 않게 흘러갔다. 또 3세트 주영달마저 김윤환에게 잡히면서 1대2로 패배 위기에 몰렸다.그러나 삼성전자에는 ‘육룡’ 가운데 한 명인 허영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2일차@MBC게임▶삼성전자 3대2 STX1세트 송병구(프, 7시) 승 김구현(프, 11시)2세트 이성은(테, 7시) 승 박성준(저, 2시)3세트 주영달(저, 12시) 승 김윤환(저, 6시)4세트 허영무(프, 11시) 승 진영수(테, 7시)5세트 허영무(프, 3시) 승 김구현(프, 7시)‘하루 2연승!’삼성전자 허영무가 매너 파일런 러시를 성공시키며 STX 김구현을 제압해 3대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허영무는 4세트 진영수에 이어 2연승을 달성하며 시즌 10승을 기록했다.허영무는 초반 매너 파일런을 2개나 성공시키며 주도권을 잡았다. 또한 김구현의 본진 미네랄 옆에 파일런을 소환해 프로브를 가두고 질럿으로 프로브를 잡아
더 강해져서 들어온 이제동. 항상 페이스가 떨어졌다 싶으면 다시 좋은 경기력으로 올라서는 이제동이기에 팬들은 이제동의 경기에 열광하고 기대하게 된다.Q 한 솥 밥을 먹었던 오영종과 경기를 치렀다.A 서로 스타일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연습했다. (오)영종이형이 군대 가서도 워낙 잘해주고 있기 때문에 방심하지 않았다. 같은 팀이었지만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기 때문에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Q 오영종과 경기를 해보니 어떤 느낌이 드나.A 역시 군대 가서도 실력은 녹슬지 않았다. 지금은 적응 기간이기 때문에 제 실력을 100%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Q 크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2일차@MBC게임▶삼성전자 2-2 STX1세트 송병구(프, 7시) 승 김구현(프, 11시)2세트 이성은(테, 7시) 승 박성준(저, 2시)3세트 주영달(저, 12시) 승 김윤환(저, 6시)4세트 허영무(프, 11시) 승 진영수(테, 7시)‘리콜+스테이시스필드=승리!’삼성전자 허영무가 아비터의 능력을 백분 활용해 STX 진영수를 제압하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 허영무는 진영수를 상대로 4전 전승을 기록했고 프로리그 시즌 9승을 달성했다.허영무는 앞마당 확장기지를 일찌감치 가져가며 부유하게 출발했다. 허영무는 진영수가 입구를 막고 확장기지를 건설했다고 판단, 9시 추가 확장기지를 늘려가며 여유롭게
르까프 오즈가 공군 에이스를 3대0으로 제압하고 공군전 8연승을 달성했다. 최근 4연승한 르까프는 시즌 12승을 따내며 삼성전자와의 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1위를 지켜냈다. 르까프는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공군과의 경기에서 두 차례 위기에 몰렸지만 능수능란하게 풀어 나가며 승리를 따냈다.르까프는 1세트에 나선 구성훈부터 불안하게 출발했다. 앞마당에 더블 커맨드를 가져간 구성훈은 벙커까지 지었지만 이주영이 저글링 포위 공격을 통해 벙커 저지선을 무너뜨리면서 위험에 빠졌다. 그러나 구성훈이 안정적으로 방어에 나서면서 극복하고 첫 세트를 따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2일차@온게임넷▶르까프 3대0 공군1세트 구성훈(테, 11시) 승 이주영(저, 7시)2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오영종(프, 7시)3세트 박지수(테, 3시) 승 한동욱(테, 11시)‘테테전에 강하다!’르까프 오즈 ‘타임어태커’ 박지수가 공군 한동욱의 타임 어택을 맞아 위기에 처하기도 했지만 뒷심으로 버텨내며 승리, 3대0 셧아웃을 장식했다.박지수는 2대0으로 앞선 상황에 출전, 한동욱을 상대했다. 한동욱이 앞마당을 가져가자 스타포트를 건설한 박지수를 레이스의 클로킹 업그레이드를 완료하고 한동욱의 일꾼을 공략했다. 한동욱이 골리앗을 갖추고 방어에 나섰지만 레이스를 빼놓은 뒤 마나를 채워가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2일차@MBC게임▶삼성전자 1-2 STX1세트 송병구(프, 7시) 승 김구현(프, 11시)2세트 이성은(테, 7시) 승 박성준(저, 2시)3세트 주영달(저, 12시) 승 김윤환(저, 6시)‘한 수 위!’STX 김윤환이 상대보다 한 수 위의 운영으로 삼성전자 주영달을 제압하고 프로리그 08~09 시즌 14승을 기록했다.김윤환은 개스를 일찌감치 건설하며 상대보다 더 많은 자원을 확보했다. 김윤환과 주영달은 1해처리 레어 업그레이드를 해주며 같은 전략을 선택했다. 그러나 드론 숫자나 스파이어 건설, 추가 해처리 건설 모든 면에서 김윤환이 한 발 앞섰다.작은 차이이지만 저그전 특성상 단 한기의 드론이라도 무시할 수 없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2일차@MBC게임▶삼성전자 1-1 STX1세트 송병구(프, 7시) 승 김구현(프, 11시)2세트 이성은(테, 7시) 승 박성준(저, 1시)‘퀸보다 가디언!’STX 박성준이 가디언-럴커-저글링 조합으로 삼성전자 이성은을 제압하며 1대1 상황을 연출했다. 이로써 박성준은 프로리그 시즌 8승을 기록했다.박성준은 앞마당 해처리 건설 후 스포닝풀을 건설하며 많은 자원을 수급했다. 박성준은 소수의 저글링과 럴커만 생산한 뒤 이성은의 앞마당을 압박했고 11시 지역 확장기지를 가져갔다.이후 박성준은 하이브 업그레이드를 일찍 올리며 뮤탈리스크를 모으기 시작했다. 박성준은 가디언 변태가 끝나자 럴커와 저글링을 동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2일차@온게임넷▶르까프 2-0 공군1세트 구성훈(테, 11시) 승 이주영(저, 7시)2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오영종(프, 7시)“형, 미안해!”르까프 오즈 이제동이 뮤탈리스크만으로 공군 오영종을 제압하고 시즌 6연승을 기록했다. 이제동은 16승으로 다승 공동 2위에 올랐다.오영종의 공군 입대 이후 처음으로 공식전에서 맞붙은 이제동은 선배임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공격을 퍼부으며 승리를 따냈다.이제동은 오영종이 더블 넥서스를 가져가자 해처리를 6개까지 늘리면서 물량전을 준비했다. 오영종이 질럿으로 파고 들려 하자 성큰 콜로니를 8시와 앞마당 지역에 2개씩 건설하며 방어해냈다.이후 이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2일차@MBC게임▶삼성전자 1-0 STX1세트 송병구(프, 7시) 승 김구현(프, 11시)‘시즌 11승!’삼성전자 송병구가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한 발 빠른 리버를 앞세워 STX 김구현을 꺾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송병구는 프로리그 시즌 11승을 기록했고 김구현과의 상대전적을 4대7로 좁혔다.송병구는 초반 개스 러시를 시도하며 김구현보다 테크트리를 일찍 올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구현은 매너 파일런으로 맞대응 하며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갔다.송병구는 로보틱스를 빠르게 올리며 리버를 생산했다. 셔틀이 생산되자
이주영 올인 러시에 진땀승◆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2일차@온게임넷▶르까프 1-0 공군1세트 구성훈(테, 11시) 승 이주영(저, 7시)“휴, 살았다!”르까프 구성훈이 공군 이주영의 저글링 올인 러시를 천신만고 끝에 막아내고 시즌 6승째를 거뒀다.구성훈은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에서 이주영의 과감한 저글링 러시에 비틀거렸다.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가져가고 벙커로 방어선을 형성했지만 이주영이 저글링 두 부대를 동원하며 돌파했기 때문.구성훈은 이주영의 저글링 몰아치기에 머린이 다수 잡혔고 입구를 막아 놓은 SCV도 대부분 잃으면서 위기를
안녕하십니까. MBC게임 한승엽 해설위원입니다.지난 번 예상에서 세트까지 맞춘 터라 이번 예상이 진정 부담스럽습니다. 게다가 삼성전자와 STX는 현재 기량면에서 최고조를 달리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변수가 발생할 것으로 생각됩니다.1세트 송병구와 김구현은 정말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팽팽한 승부가 펼쳐질 것입니다. 상대전적에서 앞선 김구현의 우세가 예상되지만 최근 윤용태전에서 펼친 컨트롤을 생각하면 왜 김구현이 이길 수밖에 없는지 알 수 있습니다.다음 세트인 이성은과 박성준은 이성은의 승리입니다. 이성은의 최근 저그전을 살펴보면 어디 하나 흠 잡을 것 없는 완벽한 경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이성은이 가지고 있
공군 에이스가 프로리그 정규 시즌에서 세 팀을 넘지 못하고 있다.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시즌 전기리그부터 프로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공군은 2년 가까이 한 번도 이기지 못한 팀이 셋이나 된다. 리그 중간 1승을 거둘 때마다 이변이라 이야기를 듣는 공군이지만 SK텔레콤과 르까프 오즈, 삼성전자 칸을 상대로는 한 번도 이기지 못하며 '이변'을 낳지 못했다. '마의 트라이앵글'에 빠진 셈이다.공군이 가장 많은 연패를 당하고 있는 팀은 SK텔레콤 T1. 2007년 4월16일 1대3으로 패한 뒤 08~09 시즌 2라운드까지 8연패를 이어가고 있다. 세트 스코어도 8대24로 크게 벌어져 있다. 르까프와 삼성전자에게는 각각 7연패를 당했다. 흥미로운 사실은
'海東(해동) 六龍(육룡)이 나라샤 일마다 天福(천복)이시니 古聖(고성)이 同符(동부)하시니.'용비어천가의 첫째 장이다. 최근 스타크래프트 리그에도 프로토스 육룡이 출몰하면서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플토 육룡이 나라샤 매치마다 대박이시니 다른 스포츠에도 동부하시니'라고 개사한다해도 전혀 무리가 없을 정도다.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삼성전자 칸과 STX 소울의 경기에 육룡 가운데 세 명의 용이 나선다.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의 경기 이후 가장 많은 용들이 경기를 치르는 것. 삼성전자가 자랑하는 프로토스 원투펀치 송병구와 허영무, STX 소울의 김구현
공군 오영종이 반란의 선봉에 설 수 있을까.르까프 오즈 소속으로 활동하다 지난 9월 공군에 입대한 오영종이 공군 에이스의 유니폼을 입은 뒤 처음으로 친정팀을 상대한다. 오영종은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에서 전 소속팀 르까프 오즈와 정면 대결을 펼친다. 공군 에이스에서 한동욱과 함께 양쪽 날개를 맡고 있는 오영종은 2세트에 출전, 이제동과 맞대결할 예정이어서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전문가들의 예상은 이제동의 낙승. 최근 이제동이 프로리그에서 5연승을 구가하며 컨디션을 되찾았음을 증명했고 지난 4주차 경기에서는 하루에 2승을 따내는 경기를 두
'소주' 이성덕이 드디어 국내대회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장재호, 김성식 등과 함께 세계 최정상급 나이트엘프로 꼽히는 이성덕은 ESWC를 비롯한 굵직한 세계대회 우승 경력을 가지고 있지만 유독 한국에서 열린 대회와는 인연이 없었다. 국내 팬들 앞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를 손꼽아 기다리던 이성덕은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리그 결승에서 이형주를 3대2로 꺾고 한을 풀었다.다음은 이성덕과의 일문일답.-한국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AWL 시즌1에서 3위를 한 뒤 다음 대회에서 꼭 우승하겠다고 다짐했는데 탈락해서 아쉬웠다. 이번에는 준비를 정말 열심히 한 덕분에 좋은 성적이 나온 것 같다.-장재호를 꺾고 결
2008-12-27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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