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스프링 9주 2일차▶APK 프린스 0-1 드래곤X1세트 APK < 소환사의협곡 > 승 드래곤X드래곤X가 '케리아' 류민석의 알리스타가 진입한 뒤 '도란' 최현준의 아칼리가 마무리하면서 APK 프린스와의 1세트를 25분 만에 승리로 장식했다. 드래곤X는 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스프링 9주 2일차 APK 프린스와의 1세트에서 킬을 주고 받는 난전 속에서도 알리스타와 아칼리의 협공이 제대로 들어가면서 낙승을 거뒀다.드래곤X는 1레벨 싸움에서 '데프트' 김혁규의 아펠리오스가 APK의 원거리 딜러 '하이브리드' 이우진의 트위치에게 잡힐 뻔했지만 포탑 쪽
2020-04-16
"경기가 끝날 때 쯤 IG의 인장을 모두 들었는데 나만 2018년 IG였다."그리핀의 미드 라이너 '유칼' 손유현이 "넥서스를 파괴할 때 든 인장 중에 나만 달랐다"라고 털어 놓았다. 손우현이 속한 그리핀은 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스프링 9주 2일차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대결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손우현은 "승강전을 가는 것은 가는 것이고 오늘 경기는 오늘 경기라는 생각으로 준비했다"라면서 "오늘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고 나서 승강전까지 잘 치르고 돌아오면 된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경기를 마칠 때 IG(인빅터스 게이밍)의 인장을 띄운 이유를 묻자 손우현
"바루스는 정말 쉽고 센 챔피언어기에 언제 어디서 꺼내도 좋다고 생각한다."그리핀의 원거리 딜러 '바이퍼' 박도현이 바루스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박도현은 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스프링 9주 2일차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1세트에서 바루스로 플레이하면서 이니시에이터와 딜러 역할을 완벽하게 해내면서 승리의 주역이 됐다. 박도현은 "승강전을 앞두고 마지막 경기였는데 승리해서 기쁘고 더욱이 한화생명을 꺾어서 좋다"라면서 "사실 한화생명을 승강전으로 데리고 가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쉽기도 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승강전이 확정된 상황이어서 마음이 편하지 않았을 것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스프링 9주 2일차▶그리핀 2대0 한화생명e스포츠1세트 그리핀 승 < 소환사의협곡 > 한화생명2세트 그리핀 승 < 소환사의협곡 > 한화생명그리핀이 깔끔한 운영을 통해 한화생명e스포츠를 2대0으로 격파하고 승격강등전을 앞두고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냈다. 그리핀은 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스프링 9주 2일차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2세트에서 초반에 킬을 만들어내며 스노우볼을 굴렸고 대규모 교전에서 승리하면서 깔끔하게 승리했다.그리핀은 초반부터 킬을 만들어내면서 앞서 나갔다. 5분에 상단에서 한화생명의 '큐베' 이성진의 사일러
그리핀이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2세트에 톱 라이너 '소드' 최성원을 기용했다. 그리핀은 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LCK 2020 스프링 9주 2일차 한화생명과의 2세트에서 톱 라이너로 최성원을 출전시켰다. 최성원은 1라운드에서 대부분의 경기를 소화했으나 2라운드에서는 담원 게이밍과의 대결에서 2대0 승리를 이끌어냈고 9일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경기에서는 0대2 패배를 당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스프링 9주 2일차▶그리핀 1-0 한화생명e스포츠1세트 그리핀 승 < 소환사의협곡 > 한화생명그리핀이 원거리 딜러 '바이퍼' 박도현의 바루스를 앞세워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1세트에서 승리했다. 그리핀은 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스프링 9주 2일차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1세트에서 박도현의 바루스가 이니시에이터와 화력 담당을 모두 해내면서 완승을 거뒀다.초반 분위기는 한화생명에게 기울었다. 한화생명은 먼저 협곡의 전령을 가져간 뒤 중단에 소환하면서 그리핀의 포탑 체력을 빼놓았고 12분에 상단에서 교전을 벌인 '큐베' 이성진의 나르
한 종목에서 레전드로 등극한 선수들에게는 엄청난 책임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문호준 역시 마찬가지죠. 단순히 카트라이더 리그에 참가하는 선수가 아닌 리그에 참여하는 모든 선수들을 대변하고 리그가 흥행하도록 고민하며 팬들에게 어떻게 하면 즐거움을 줄지 생각하는, 기존 레전드들의 책임감을 그대로 가진 모습입니다. 코로나19로 리그가 중단되며 아쉬움을 토로하는 팬들을 위해 이벤트를 고민하던 문호준은 결국 리그 4강에 오른 전 선수를 참여시키는 초특급 프로젝트를 성공시켰습니다. 카트라이더 리그 네임드들과 함께 팬들을 위한 올스타전을 개최한 문호준은 결승전이 끝난 뒤 남다른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솔직히 이렇게 많
프로게임단인 T1이 세계 유수의 자동차 브랜드인 BMW 그룹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www.sktelecom.com)의 e스포츠 전문 기업인 T1이 프리미엄 자동차 제조사인 BMW 그룹과 스폰서 파트너십 계약을 16일 체결했다. BMW 그룹이 국내 스포츠 구단과 스폰서십을 체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T1은 SK텔레콤이 2004년 창단한 프로게임팀을 기반으로 지난해 글로벌 미디어-언터테인먼트 기업인 미국 컴캐스트와 함께 설립한 e스포츠 전문 기업이다. 전세계 1억 명이 즐기는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 포트나이트등 10개 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e스포츠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페이커' 이상혁 등 50여 명의 프로게이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스프링 팀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 그리핀과 한화생명e스포츠가 톱 라이너로 '운타라' 박의진과 미드 라이너 '라바' 김태훈을 각각 기용했다. 그리핀과 한화생명은 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LCK 2020 스프링 9주 2일차에서 톱 라이너 박의진과 미드 라이너 김태훈을 출전시켰다. 박의진은 2라운드부터 출전하기 시작했고 kt 롤스터전 1승2패, T1전 1승1패, APK전 2승1패 등을 기록하면서 4승4패, 승률 5할을 유지했다. 김태훈은 이번 시즌 초반 원거리 딜러로 주로 출전하다가 4월2일 담원 게이밍과의 대결에서 미드 라이너로 복귀했다. 담원과의 경기에서는 두 세트 모두 패했지만 12일 열린 젠
정규 시즌 마지막 두 경기를 남겨 놓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스프링 결승전이 오는 25일 리그 오브 레전드 파크의 LCK 아레나에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공지를 통해 이달 25일(토) 오후 5시에 열리는 LCK 2020 스프링 결승전이 롤파크에서 무관중으로 열린다고 밝혔다. 라이엇 게임즈는 "코로나19 상태가 여전히 심각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최소한의 규모로 결승전을 진행하고자 한다"라면서 "이번 결승전은 선수, 팀, 관계자 등의 안전을 위해 질병관리본부의 대응지침을 반영해 방역 대책을 철저
펍지주식회사(대표 김창한)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익스트림 콜드 모드'를 16일 새롭게 선보였다.익스트림 콜드 모드는 극한의 추위가 존재하는 신규 맵에서 추위로 인한 체온 및 체력 감소를 방지해 생존하는 새로운 방식의 매치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서바이벌 모드의 '플레이랩' 탭을 통해 플레이 가능하다.체온 및 체력 감소를 막는 방법은 다양하다. 기본 소지한 라이터로 불을 지피거나 필드에서 획득한 나뭇가지로 불이 더 오래 지속되도록 할 수도 있다. 단, 불을 지피면 해당 위치가 지도에 표시돼 적에게 습격당할 수 있다. 또한, 맵 곳곳에 돌아다니는 닭을 불 지핀 통에서 구워 섭취하거나 긴급 핫팩을 획득하는 것도 방법이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 팀전 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새로운 게임 내 이벤트인 '시공의 어둠의 파편'이 16일 적용됐다. 이벤트와 함께 다크 넥서스 테마의 영웅 스킨과 탈것, 다양한 꾸미기 아이템도 함께 추가됐다. 까마귀 군주의 혼돈과 증오가 시공의 폭풍을 물들이기 시작하자 고결한 프로토스 영웅 태사다르와 피닉스는 시공의 폭풍을 지키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어둠을 향해 뛰어들고 파괴자 데스윙은 힘을 쟁취하고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다크 넥서스의 심장부를 향해 날아오른다. 짙은 어둠에 휩싸인 시공의 폭풍을 경험하게 해 줄 다크 넥서스의 파편 이벤트 기간 동안 플레이어들은 영웅들을 따라 흥미진진한 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리그인 '리바이벌 시즌5'가 새로운 팀 구성, 대규모 전장 패치와 함께 막을 올린다.아프리카TV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e스포츠 대회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리그 : 리바이벌(이하 히오스 리바이벌) 시즌5를 16일(목)에 개막한다고 밝혔다. 히오스 리바이벌은 아프리카TV 공식 방송 후원을 통해 이용자들이 직접 대회 상금을 지원하는 크라우드 펀딩 형식의 e스포츠 대회로, 2019년 3월 첫 대회 개최 이후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이했다.히오스 리바이벌 시즌5는 이전까지 팀 단위로 신청을 접수했던 것과는 달리 마스터 티어 이상의 개인 단위로 지원을 받았다. 바뀐 지원 방식으로 인해 이번 대
성남산업진흥원(원장 류해필)과 e스포테인먼트 전문기업 ㈜포케이앤컴퍼니(대표 정대식)가 2020 e스포츠 크리에이터 창의교육생 양성 과정 멘티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전담기관으로 본 사업을 총괄하며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포케이앤컴퍼니가 참여기관으로 운영하는 2020 e스포츠 크리에이터 창의교육생 멘토링은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만 18~34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2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멘티는 월 120만원 활동 지원금을 받는다. 이번 교육은 게임 및 e스포츠에 특화된 포케이앤컴퍼니 네트워크에 전문가들의 멘토링이 더해져 진행된다. 멘토 한 명이 두 명의 멘티를 맡아
아프리카TV가 전략적 팀 전투(이하 TFT)로 진행되는 국내 최초 e스포츠 대회인 'ATS'의 참가자를 14일부터 모집한다.아프리카TV는 14일(화)부터 28일(화)까지 라이엇 게임즈의 전략적 팀 전투(이하 TFT)로 진행되는 e스포츠 대회인 아프리카TV 전략적 팀 전투 시리즈:갤럭시(이하 ATS)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TFT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게임 모드 중 하나로, 2019년 6월 출시된 자동 전투와 전략을 결합한 오토배틀러 장르의 게임이다.ATS는 9월에 있을 TFT의 국제대회인 갤럭시 챔피언십에 앞서 진행되는 3번의 서킷 대회 중 첫 번째 대회로, 아프리카TV가 주관한다. ATS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상위 2인은 갤럭시 챔피언십의 출전권을 두
드래곤X가 포스트 시즌에서 좋은 자리를 노리기 위한 마지막 전투를 치른다. 드래곤X는 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9주 2일차에서 APK 프린스를 상대로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를 벌인다. 드래곤X는 15일 기준으로 13승4패, 세트 득실 +15로 3위에 랭크되어 있다. 15일 젠지 e스포츠가 kt 롤스터를 2대1로 잡아내면서 1위를 확정지었고 T1이 아프리 카 프릭스를 2대0으로 제압하면서 드래곤X는 3위로 내려왔다. 드래곤X의 최근 페이스는 대단하다. 2라운드 시작이었던 6주차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에게 연패를 당했던 드래곤X는 그리핀을 2대0으로 잡아낸 뒤 샌드박스 게이밍, kt 롤스터, 젠지 e스포츠
샌드박스 게이밍이 승강전을 치른다. 샌드박스 게이밍은 1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스프링 9주 1일차 담원 게이밍과의 경기에서 1대2로 패하며 승강전 행이 확정됐다.샌드박스는 2018년 리그 오브 레전드 챌린저스 코리아 서머 시즌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2019 LCK 스프링 승강전에 진출했다. 승강전에서 MVP를 꺾고 승자전에 진출했지만 담원에 1대3으로 패해 최종전을 치르게 됐고 bbq 올리버스를 격파하며 승격에 성공했다.LCK 2019 스프링 시즌에는 2라운드 중반까지 2위를 유지했지만 막바지에 부진하며 정규 시즌을 4위로 마무리했고 와일드카드전에서 패했다. 서머 시즌에도 2라운드 중반까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1 악마 우승
T1 '오너' 문현준의 LCK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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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MSI서 BLG 3대0 제압...LCK 롤드컵 4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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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퀘스트, MSI서 라이벌 G2 3대0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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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 송수형, "다음 상대 BLG 만났으면...T1은 높은 곳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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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아' 류민석, "MSI '5꽉' 경기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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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G 꺾은 T1 '도란' 최현준, "3대0 승리 예상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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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MSI서 많이 발전...젠지 이길 기회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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