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프로 6년차 뒤늦게 핀 꽃프리 에이전트(Free Agent이하 FA) 제도는 프로 자격을 갖고 활동하는 선수들에게는 대박을 터뜨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드래프트를 통해 프로에 입단한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FA 자격을 얻고 원소속팀과 연봉 협상을 한 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팀을 자유롭게 만날 수 있다. 이를 통해 몸값을 높일 수 있어서 프로 선수들은 FA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그러한 이유로 롯데 자이언츠의 이대호가 아직 연봉 협상을 타결하지 못하고 있기도 하다.e스포츠 업계에도 FA 제도가 있다. 2009년 첫 시행된 이 제도를 통해 일부 선수들은 몸값을 올렸다. 아직 FA를 통해 팀을
2011-01-20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지난 피디팝 MSL 16강 경기가 끝난 뒤 차명환은 "다전제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다"며 8강 5전제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하지만 차명환의 8강 상대는 강력한 프로토스 김구현이었고 차명환이 쉽게 승리할 것이라 예상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그러나 차명환의 자신감은 거짓이 아니었다. 김구현을 상대로 시종일관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결국 퀸과 디파일러를 활용한 마법쇼까지 선보였다. 다전제에 대한 깨달음을 제대로 얻은 차명환의 다음 목표는 '택뱅리쌍'을 한 조에 몰아 넣을 수 있는 권한을 가지는 우승자가 되는 것이다. Q 김구현을 제압하고 1세트를 선취했다.A 다전제를 하면서 1세트를 무조건 이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바야흐로 저그의 시대다. 저그와 프로토스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피디팝 MSL 8강 1차전은 저그들이 프로토스들을 완벽히 제압하며 저그의 압승으로 마무리 됐다.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피디팝 MSL 8강 1차전 경기는 세 경기가 저그와 프로토스의 맞대결이었다. 그리고 세 경기 모두 저그가 승리를 따내며 프로토스는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었다.저그 시대에 포문을 연 것은 ‘폭군’ 이제동. 이제동은 장윤철을 상대로 난타전을 벌인 끝에 승리를 따냈다. 이제동은 초반 장윤철의 커세어-리버 전략을 무용지물로 만들며 승기를 잡는 듯했지만 장윤철의 폭풍 같은 공격에 잠시 주춤했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피디팝 MSL 8강 1회차A조 1세트 이제동(저, 8시) 승 < 단테스피크 > 장윤철(프, 2시)B조 1세트 신동원(저, 2시) 승 < 단테스피크 > 김윤환(저, 5시)C조 1세트 김명운(저, 1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송병구(프, 1시)D조 1세트 차명환(저, 1시) 승 < 벤젠 > 김구현(프, 7시)삼성전자 차명환이 유연한 체제 전환으로 김구현을 제압하고 1세트를 선취했다.차명환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피디팝 MSL 8강 1차전 D조 경기에서 초반 뮤탈리스크로 큰 피해를 입힌 뒤 퀸과 디파일러까지 활용하는 마법쇼를 선보이며 김구현을 제압했다.차명환은 김구현이 드라군과 질럿으로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송병구와 김명운이 붙는 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많은 사람들은 송병구의 승리를 예상했다. 두 선수가 최근 상반된 기세를 보이고 있었기 때문. 프로리그, 개인리그 할 것 없이 최고의 플레이를 펼치고 있는 송병구와 프로리그 연패에 빠진 김명운의 대결은 송병구에게 무게추가 기울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김명운은 평소 잘 하지 않던 심리전으로 송병구를 완벽하게 속이고 1세트를 선취했다. 사람들의 예상을 뒤엎고 승리를 따낸 김명운은 “이번 MSL을 통해 분위기를 반전 시키고 싶다”며 속내를 밝히기도 했다.Q 송병구를 꺾고 1세트를 선취했다.A 오늘 경기를 준비하면서 굉장히 자신 있었다. 그런데 송병구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피디팝 MSL 8강 1회차A조 1세트 이제동(저, 8시) 승 < 단테스피크 > 장윤철(프, 2시)B조 1세트 신동원(저, 2시) 승 < 단테스피크 > 김윤환(저, 5시)C조 1세트 김명운(저, 1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송병구(프, 1시)웅진 김명운이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송병구를 완벽하게 속이며 1세트를 승리로 가져갔다.김명운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피디팝 MSL 8강 1차전 C조 경기에서 히드라 올인 러시를 하는 척 송병구를 속인 뒤 캐논을 강제하고 자신은 추가 확장 기지를 가져가는 심리전을 활용해 승리를 따냈다. 최근 기세에서는 송병구의 우위가 점쳐질 수밖에 없었다. 프
[[img1]][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프로리그와 개인리그에서 신동원의 기세가 꺾일 줄을 모르고 있다. 만약 중간에 스타리그에서 김현우에게 패하지 않았다면 신동원은 저그전 15연승을 기록할 뻔했다. 그만큼 신동원의 저그전 실력은 최상위권이라는 말이다. 중간에 연승이 끊겼지만 피디팝 MSL에서 김윤환에게 승리하며 신동원은 다시 저그전 9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이제는 저그전 최강 자리를 노리는 신동원의 인터뷰를 정리했다. Q 저그전에서 9연승을 달성했다.A 첫 경기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승리해 기분 좋다. 저그전 연승을 하고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9연승이라는 사실은 몰랐다. 내가 알고 있는 승수보다 높으니 정말 기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피디팝 MSL 8강 1회차A조 1세트 이제동(저, 8시) 승 < 단테스피크 > 장윤철(프, 2시)B조 1세트 신동원(저, 2시) 승 < 단테스피크 > 김윤환(저, 5시)하이트 신동원이 불리한 상황에서 기가 막힌 스컬지 활용으로 김윤환을 제압하고 1세트를 따냈다. 신동원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피디팝 MSL 8강 1차전 B조 경기에서 STX 김윤환을 상대로 앞마당 가스도 늦었고 저글링 교전에서도 패하며 불리한 상황에 놓였지만 스컬지 활용과 뮤탈리스크 컨트롤에서 김윤환을 압도하며 승리를 거뒀다.빌드에부터 불리한 상황에 놓였던 신동원은 먼저 칼을 빼들 수밖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화승 이제동이 장윤철의 거센 공격을 겨우 막아내고 피디팝 MSL 8강 1세트에서 승리를 따냈다. 이제동의 압도적인 승리가 될 것이라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의외로 경기는 치열했고 이제동도 질 뻔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할 만큼 난전이 펼쳐졌다. 이제동의 실수 때문이었다. 최근 프로토스전 경기력이 예전같지 않아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지만 이제동은 "다음 경기에서 다시는 이런 경기 보여주지 않겠다"며 각오를 다졌다.Q 장윤철을 상대로 1세트를 선취했다. 소감은.A 연습을 하면서도 오늘 당연히 승리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경기력이 별로 좋지 않았던 것 같아 만족스럽지는 않다. 다음 경기에서는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피디팝 MSL 8강 1회차A조 1세트 이제동(저, 8시) 승 < 단테스피크 > 장윤철(프, 2시)화승 이제동이 장윤철의 셔틀-리버 전략을 미리 간파한 뒤 이를 무용지물로 만들며 1세트를 선취했다.이제동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피디팝 MSL 8강 1차전 A조 경기에서 하이트 프로토스 장윤철의 폭풍 같은 공격을 모두 막아내며 승리를 거뒀다. 이제동은 이로써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고 장윤철은 추가 확장 기지까지 늦춰가며 공격을 퍼부었지만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이제동은 초반 장윤철의 커세어-리버 전략을 간파하고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를 다수 생산해 공중을 장악하면서 유
◆KeSPA 드림리그 10-11 시즌 팀 순위 < 1월20일 기준 >◆KeSPA 드림리그 10-11 시즌 개인 다승 순위 < 1월20일 기준 >
◆KeSPA 드림리그 10-11 시즌 1R 5주차 엔트리▶KT 2대5 MBC게임1세트 강현우(프) < 태양의제국 > 승 김동현(저)2세트 김태영(테) 승 < 라만차 > 하재상(프)3세트 원선재(프) < 서킷브레이커 > 승 김용혁(저)4세트 최용주(저) < 아즈텍 > 승 김민규(저)5세트 노경래(프) < 포트리스SE > 승 김기훈(프)승자1세트 김태영(테) 승 < 벤젠 > 김기훈(프) 승자2세트 김태영(테) < 피의능선 > 승 김민규(저) ▶하이트 3대5 웅진1세트 윤찬희(테) 승 < 이카루스 > 김성운(저)2세트 권수현(저) < 피의능선 > 승 신재욱(프)3세트 채규승(프) < 벤젠 > 승 윤지용(프)4세트 노재상(저) < 서킷브레이커 > 승 노준규(테)5세트 유영진(테) 승 < 태양의제국 > 김우
◆KeSPA 드림리그 10-11 시즌 1R 5주차 엔트리▶KT-MBC게임1세트 강현우(프) < 태양의제국 > 김동현(저)2세트 김태영(테) < 라만차 > 하재상(프)3세트 원선재(프) < 서킷브레이커 > 김용혁(저)4세트 최용주(저) < 아즈텍 > 김민규(저)5세트 노경래(프) < 포트리스SE > 김기훈(프)승자1세트 < 벤젠 > 승자2세트 < 피의능선 > 승자3세트 < 태양의제국 > 승자4세트 < 이카루스 > ▶하이트-웅진1세트 윤찬희(테) < 이카루스 > 김성운(저)2세트 권수현(저) < 피의능선 > 신재욱(프)3세트 채규승(프) < 벤젠 > 윤지용(프)4세트 노재상(저) < 서킷브레이커 > 노준규(테)5세트 유영진(테) < 태양의제국 > 김우영(테)승자1세트 < 포트리스SE > 승자2세트 <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최근 프로토스에게 연달아 패해 충격을 안겨줬던 이제동이 프로토스전을 앞두고 "문제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제동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질 피디팝 MSL 8강 1차전에서 하이트 프로토스 장윤철을 상대한다. 이제동은 이 경기로 프로토스전의 건재함을 증명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이제동의 2010년 프로토스전 성적은 ‘괴물’에 가까웠다. 1년에 한번 진다는 우스개 소리가 이제동에게는 농담이 아닌 사실이었다. 프로토스들은 이제동만 만나면 벌벌 떨었고 이제동 역시 상대가 프로토스면 불리한 경기도 자신감 하나로 역전하는 등 ‘프로토스 킬러’ 본색을 뽐냈다.프로토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2승2패팀간 대결 즐비2승2패 팀들이 무려 6개나 형성되면서 2강6중2약으로 구도가 형성된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초반 분위기가 3주차에서 큰 변화가 일 것으로 보인다.19일 마무리된 2주차 경기 결과 위너스리그 성적만 놓고 보면 삼성전자 칸과 KT 롤스터가 4전 전승으로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2승2패를 기록한 팀이 무려 6개나 되면서 탄탄한 허리 라인을 구축했다. 하이트 엔투스와 공군 에이스는 4패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중위권 구도 대격변3주차에는 2승2패 팀간의 경기가 즐비하다. 23일 폭스와 MBC게임, 24일 SK텔레콤과 웅진, 25일 STX와 화승 등 세 번의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피디팝 MSL 8강서 테란 없이 저그와 프로토스 맞대결"살아남는 종족이 최강이 된다!"MSL 사상 처음으로 테란 없는 8강이 진행되는 피디팝 MSL 8강전에서 저그와 프로토스의 정면 대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질 피디팝 MSL 8강에서 최고의 저그와 프로토들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테란이 전멸한 상황에서 저그와 프로토스들은 종족의 자존심을 놓고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한 사투를 벌일 예정이다.최고의 저그와 최고의 신예 프로토스 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제동과 장윤철의 대결에서는 이제동의 우위가 점쳐진다. 장윤철은 아직까지 5전제를 치러본 경험이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분리형 다전제 8강서 뒤집힐 확률 25%에 불과MSL에서 4강에 가기 위해서는 8강 1세트를 반드시 따야 한다는 조사가 나왔다. MSL이 8강에서 분리형 다전제를 도입한 이후 치러진 4개의 대회에서 1세트를 승리한 선수가 4강에 진출할 확률은 75%다. 8강에서 1세트를 따낸 선수가 매우 유리하게 남은 경기를 준비할 수 있다는 뜻이다.MSL은 2009년 아발론 MSL부터 8강에 분리형 다전제를 도입했다. 분리형 다전제란 1세트를 먼저 치르고 남은 네 세트를 함께 치르는 방식이다. 아발론 MSL부터 빅파일 MSL까지 네 차례 MSL을 치르는 동안 8강의 대결 횟수는 16번. 이 가운데 첫 세트를 따낸 선수가 4강에 올라갈 확률은
[데일리e스포츠]죽음의 8강 대진표로 주목 받았던 다음배 테켄크래쉬 8강 A조 경기가 본선 최고의 경기로 마무리 됐다.지난 19일 8강 A조 경기에서는 부활한 전설 레저렉션, 시즌5 우승에 빛나는 마녀삼총사, 무적의 철옹성 나진 스페셜리스트, 무서운 신예 챌린저가 출전했다. 최고의 팀이 맞붙은 경기 답게 환상적인 승부가 8강 A조에서 펼쳐졌고 팬들은 ‘역대최고의 8강’이 아니라 ‘역대최고의 본선경기’라며 결승전보다도 치열했던 8강에서의 놀라운 승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레저렉션은 1경기에서 마녀삼총사에게 승리를 거두었다. 시즌5 결승전에서 마녀삼총사의 강성호에게 참패한 후 철저하게 준비한 느낌이 강했다. 리그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이번 시즌 내내 부진을 면치 못했던 화승 테란 라인이 위너스리그를 발판으로 조금씩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1, 2라운드 내내 침묵하며 화승 코칭 스태프를 답답하게 만들었던 화승 테란 라인 구성훈과 손주흥은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각각 2킬씩을 기록하며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먼저 스타트를 끊은 것은 화승 구성훈. 지난 17일 KT전에서 팀이 0대3으로 위기에 몰린 상황에 출전해 우정호와 김성대를 연달아 제압하며 2킬을 기록했다. 비록 김대엽에게 패하며 팀에게 승리를 안겨다 주지 못했지만 그동안 구성훈이 1, 2라운드에서 거둔 승수가 겨우 4승이라는 점을
2011-01-19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화승-웅진전 제외하고 9경기서 3킬 이상 등장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매 경기 3킬 이상 기록하는 선수가 나오는 진기록이 연출됐다.15일 KT 롤스터와 하이트 엔투스의 경기에서 이영호가 3킬을 기록하고 같은 날 SK텔레콤 T1 김택용이 폭스를 상대로 올킬을 달성하면서 멀티킬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16일 삼성전자 칸과 MBC게임 히어로의 경기에서는 MBC게임의 선봉 김재훈이 3킬을 달성했지만 삼성전자 송병구가 역올킬을 성공하는 흥미로운 경기 양상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후로도 폭스 전태양이 올킬을 기록했고 STX 김동건과 이신형, KT 우정호, MBC게임 염보성, 삼성전자
9월 1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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