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팝] 하이트 신동원, 공중 병력 컨트롤에서 김윤환 압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1202030340038955dgame_1.jpg&nmt=27)
![[피디팝] 하이트 신동원, 공중 병력 컨트롤에서 김윤환 압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1202030340038955dgame_2.jpg&nmt=27)
◆피디팝 MSL 8강 1회차
A조 1세트 이제동(저, 8시) 승 < 단테스피크 > 장윤철(프, 2시)
하이트 신동원이 불리한 상황에서 기가 막힌 스컬지 활용으로 김윤환을 제압하고 1세트를 따냈다.
신동원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피디팝 MSL 8강 1차전 B조 경기에서 STX 김윤환을 상대로 앞마당 가스도 늦었고 저글링 교전에서도 패하며 불리한 상황에 놓였지만 스컬지 활용과 뮤탈리스크 컨트롤에서 김윤환을 압도하며 승리를 거뒀다.
빌드에부터 불리한 상황에 놓였던 신동원은 먼저 칼을 빼들 수밖에 없었다. 라바에서 드론을 생산한 김윤환과 달리 신동원은 저글링을 추가 하며 한방을 노렸던 것. 그러나 신동원의 저글링 공격이 무위로 돌아가며 상황은 김윤환에게 유리하게 흘러갔다.
게다가 드론 숫자도 김윤환이 많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앞마당 가스 채취도 김윤환이 빠를 수밖에 없었다. 모든 면에서 신동원이 뒤져 있는 상황이었고 이대로 진행되면 김윤환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됐다.
그러나 신동원은 스컬지와 뮤탈리스크 컨트롤로 변수를 만들어 냈다. 신동원은 기가 막힌 스컬지 컨트롤로 김윤환의 뮤탈리스크를 격추시킨 뒤 상대 뮤탈리스크가 스컬지를 피해 뒤를 잡히는 동안 자신의 뮤탈리스크로 김윤환의 드론을 잡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공중 병력 컨트롤에서 김윤환에게 앞선 신동원은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두며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