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창단 10년만에 스타크래트프 단체전 우승KT 롤스터가 창단 10년만에 스타크래프트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KT 롤스터는 3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결승전에서 MBC게임 히어로를 4대3으로 극적으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KT는 이영호가 최종 주자로 출전해 3킬을 달성하면서 팀에게 우승컵을 안겼다.1999년 n016이라는 프로게임단으로 e스포츠계에 뛰어든 KT 롤스터는 KTF 매직엔스를 거쳐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됐다. 지난 2009년 12월 프로게임단 창단 10주년 행사를 갖기도 한 KT 롤스터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연혁이 오래된 대기업 프로게임단이다. 그
2010-04-03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KT 이영호 3킬로 MBC게임 히어로 격파 일등 공신◆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결승▶KT 4대3 MBC게임1세트 고강민(저, 5시) < 심판의날 > 승 이재호(테, 7시)2세트 우정호(프, 7시) 승 < 매치포인트 > 이재호(테, 1시)3세트 우정호(프, 5시) < 신용오름 > 승 염보성(테, 1시)4세트 박지수(테, 11시) < 투혼 > 승 염보성(테, 5시)5세트 이영호(테, 12시) 승 < 투혼 > 염보성(테, 8시)6세트 이영호(테, 5시) 승 < 로드런너 > 박수범(프, 11시)7세트 이영호(테, 7시) 승 < 심판의날 > 김재훈(프, 5시)위너스리그의 위너는 이영호였고, KT 롤스터였다.KT 롤스터가 '최종병기' 이영호의 원맨쇼를 앞세워 창단 이후 한 번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캐리어 전략 손쉽게 막고 위너스 우승!◆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결승▶KT 4대3 MBC게임1세트 고강민(저, 5시) < 심판의날 > 승 이재호(테, 7시)2세트 우정호(프, 7시) 승 < 매치포인트 > 이재호(테, 1시)3세트 우정호(프, 5시) < 신용오름 > 승 염보성(테, 1시)4세트 박지수(테, 11시) < 투혼 > 승 염보성(테, 5시)5세트 이영호(테, 12시) 승 < 투혼 > 염보성(테, 8시)6세트 이영호(테, 5시) 승 < 로드런너 > 박수범(프, 11시)7세트 이영호(테, 7시) 승 < 심판의날 > 김재훈(프, 5시)"최종병기가 해냈다!"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MBC게임 히어로 김재훈의 캐리어 전략까지 막아내면서 3킬을 달성, KT 롤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7세트서 이영호 상대MBC게임 히어로가 최종 주자로 프로토스 김재훈을 내세웠다.KT에서 이영호가 출격한 이후 염보성과 박수범이 모두 무너지자 하태기 감독은 저그 카드를 버리고 프로토스 카드를 꺼내 들었다. 김재훈의 출격은 어느 정도 예견된 상황이었다. MBC게임 히어로 안에서 7세트에 사용되는 '심판의날' 성적이 가장 좋은 선수였기 때문. 이재호가 1세트에 출전했기에 김재훈으로 뒷문 단속을 맡겼다.김재훈은 이 맵에서 위메이드 전태양과 화승 구성훈을 제압하면서 테란전은 2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문제는 이영호다. 이영호는 '심판의날'에서 STX 프로토스 김윤중, SK텔레콤 도재욱을 꺾으면서 프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다크-리버 연속 드롭 모두 방어◆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결승▶KT 3-3 MBC게임1세트 고강민(저, 5시) < 심판의날 > 승 이재호(테, 7시)2세트 우정호(프, 7시) 승 < 매치포인트 > 이재호(테, 1시)3세트 우정호(프, 5시) < 신용오름 > 승 염보성(테, 1시)4세트 박지수(테, 11시) < 투혼 > 승 염보성(테, 5시)5세트 이영호(테, 12시) 승 < 투혼 > 염보성(테, 8시)6세트 이영호(테, 5시) 승 < 로드런너 > 박수범(프, 11시)"뭐할지 다 안다!"KT 롤스터 이영호가 MBC게임이 내세운 박수범의 전략을 예측한 듯 완벽한 맞춤 대응을 선보이며 승부를 최종전으로 이끌었다.이영호는 3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실내체육관에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로드런너' 테란전 2전 전패…필살기 있을 듯 MBC게임 하태기 감독이 이재호와 염보성에 이어 프로토스 박수범을 출전시켰다.염보성이 이영호를 다 잡을뻔하다가 역전당하자 하태기 감독은 테란에게 상성에서 강한 프로토스로 승부수를 던졌다.박수범은 이번 위너스리그에서 2패만을 기록했다. 2패는 모두 '로드런너'에서 거둔 성적으로 2월28일 삼성전자 이성은, 3월13일 화승 구성훈에게 지면서 더 이상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로드런너'는 테란이 프로토스와의 역대 전적에서도 12대5로 크게 앞서 있는 전장이다. 이영호는 이 맵에서 SK텔레콤 김택용과 삼성전자 송병구를 꺾으면서 초강세를 유지하고 있다.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침착한 운영으로 세트 스코어 2대3◆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결승▶KT 2-3 MBC게임1세트 고강민(저, 5시) < 심판의날 > 승 이재호(테, 7시)2세트 우정호(프, 7시) 승 < 매치포인트 > 이재호(테, 1시)3세트 우정호(프, 5시) < 신용오름 > 승 염보성(테, 1시)4세트 박지수(테, 11시) < 투혼 > 승 염보성(테, 5시)5세트 이영호(테, 12시) 승 < 투혼 > 염보성(테, 8시)"우승은 양보 못해!"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MBC게임 염보성의 치밀한 벌처 견제에 흔들렸지만 탱크와 골리앗으로 주병력을 꾸리면서 역전승을 달성했다.이영호는 3일 3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KT 롤스터가 비장의 카드를 꺼내 들었다. KT 이지훈 감독은 MBC게임 이재호와 염보성 테란 듀오에 3점을 내주고 마지막 세트에 몰린 상황에서 주저하지 않고 에이스 이영호를 내세웠다.이지훈 감독은 4세트 경기서 박지수가 염보성에게 패하자 즉시 이영호의 이름을 적어 심판에게 건넸다. 이 감독은 잠시도 머뭇거리지 않고 마지막 엔트리를 제출해 에이스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이영호는 프로리그 다승 1위를 달리며 확실한 카드로 자리매김했고 위너스리그에서도 정규 시즌 SK텔레콤전 역올킬을 비롯해 불리한 상황에서 팀의 마지막 주자로 출전해 2킬 이상을 기록하고 역전승을 일궈낸 경험이 풍부하다.이영호는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위너스 결승서 2킬하며 13승 다승 1위! MBC게임 히어로 염보성이 포스트 시즌 다승 1위에 올랐다.염보성은 3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결승전에서 두 번째 주자로 출전, KT 롤스터 우정호와 박지수를 연파하면서 포스트 시즌 13승을 달성했다. 염보성은 남아 있는 이영호와의 경기에 상관 없이 포스트 시즌 최다승 고지에 올랐다.염보성은 포스트 시즌에서 MBC게임 히어로가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큰 공을 세웠다. 2006년 전기리그에서 준플레이오프부터 치고 올라가는데 공을 세웠고 2006년 광안리 결승전에서 MBC게임이 따낸 유일한 승리인 1점을 염보성이 따냈다. 후기리그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엎치락뒤치락하다 드롭십으로 승부 결정◆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결승▶KT 1-3 MBC게임1세트 고강민(저, 5시) < 심판의날 > 승 이재호(테, 7시)2세트 우정호(프, 7시) 승 < 매치포인트 > 이재호(테, 1시)3세트 우정호(프, 5시) < 신용오름 > 승 염보성(테, 1시)4세트 박지수(테, 11시) < 투혼 > 승 염보성(테, 5시)"첫 2킬!"MBC게임 히어로 염보성이 우정호에 이어 박지수까지 꺾으면서 2킬을 기록했다.염보성은 3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결승전 4세트에서 박지수를 잡아내면서 세트 스코어를 3대1로 벌렸다.경기는 난타전으로 진행됐다. 염보성이 3개의 팩토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4세트서 박지수와 맞대결 KT 롤스터가 '정복자' 박지수를 세 번째 주자로 내놓았다.우정호가 염보성에게 패하자 KT 이지훈 감독은 박지수를 기용하면서 테란전으로 맞불을 놓았다.박지수는 위너스리그 정규 시즌에서 8승7패를 기록하며 KT 내부에서 이영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승수를 올렸다. 염보성과의 상대 전적에서는 3패8로 뒤지고 있고 '투혼' 맵에서도 3승4패로 좋지 않은 성적을 내고 있지만 우정호가 이재호를 잡아낸 것처럼 박지수가 염보성을 꺾는다면 KT로서는 호재를 맞을 수 있다.5세트에 사용되는 '네오문글레이브'가 테란을 위해 특화된 맵이기에 MBC게임과의 스코어를 뒤집을 수 있다.thenam@da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더블넥 저지한 뒤 침착한 봉쇄라인 형성◆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결승▶KT 1-2 MBC게임1세트 고강민(저, 5시) < 심판의날 > 승 이재호(테, 7시)2세트 우정호(프, 7시) 승 < 매치포인트 > 이재호(테, 1시)3세트 우정호(프, 5시) < 신용오름 > 승 염보성(테, 1시)"이재호의 복수!"MBC게임 히어로 염보성이 치즈 러시를 통해 KT 우정호의 더블 넥서스 전략을 막아낸 뒤 시종일관 유리한 고지를 점하며 2대1로 역전을 일궈냈다.염보성은 3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결승전 3세트에서 우정호를 맞아 탄탄한 조이기를 선보이면서 승리했다.염보성은 우정호가 더블 넥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3~5세트까지 맵 성적 우수 MBC게임 하태기 감독이 초반부터 승부수를 띄웠다. 선봉으로 내세운 이재호가 무너지자 곧바로 테란 쌍포 가운데 한 명인 염보성을 출전시켰다.하태기 감독은 2세트에서 이재호가 KT 우정호에게 패하자 곧바로 염보성을 내세웠다. 염보성은 이번 위너스리그에서 이재호와 함께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승수인 6승을 올렸고 지난달 27일 웅진 스타즈와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도 2킬을 달성하며 마무리한 경험이 있는 선수.염보성이 나선 이유는 맵 전적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기 때문. 3세트 '신용오름'에서 2승1패를 기록하고 있지만 4세트 '투혼'에서 4승2패, 5세트 '네오문글레이브'에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PO 웅진전 윤용태 이어 결승서도 프로토스 벽에 막혀MBC게임 히어로 이재호가 '매치포인트'의 장벽을 넘지 못하고 두 번 연속 고배를 마셨다.이재호는 3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결승전 2세트 '매치포인트' 경기에서 KT의 프로토스 우정호에게 무너지며 1승만 거두고 무대에서 내려왔다. 이재호는 지난달 27일 웅진 스타즈와의 플레이오프에서도 2킬을 기록한 뒤 웅진 프로토스 윤용태에게 '매치포인트'에서 패한 적이 있어 두 대회 연속 '매치포인트'에서 무너졌다.이재호는 윤용태와의 경기처럼 사이언스 베슬과 레이스를 일찌감치 생산하며 프로토스의 옵저버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위기 맞았으나 캐리어 지켜내며 1대1 타이◆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결승▶KT 1-1 MBC게임1세트 고강민(저, 5시) < 심판의날 > 승 이재호(테, 7시)2세트 우정호(프, 7시) 승 < 매치포인트 > 이재호(테, 1시)"병력 승부 통했다!"KT 프로토스 우정호가 테크트리를 포기하고 게이트웨이를 늘려 병력 싸움을 선택하면서 MBC게임의 필승 카드인 이재호를 꺾고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 우정호는 3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결승전 2세트에서 이재호의 테크니컬한 운영을 상대로 병력 승부를 걸면서 완승했다.우정호는 초반 이재호의 벙커링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결승전서 고강민 꺾고 프로리그 저그전 12연승MBC게임 히어로 이재호가 저그 킬러로 입지를 굳혔다.이재호는 3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결승전 1세트에서 과감한 벌처 러시를 통해 고강민을 제압하면서 위너스리그 저그전 10연승을 기록했다. 2라운드 막판 화승 박준오와 CJ 김정우를 꺾은 전적까지 합치면 프로리그에서 저그전 12연승이다.이재호는 3일 경기에서 저그 고강민의 의표를 찌르는 벌처 러시를 성공시키며 낙승했다. 테란이 바이오닉과 탱크로 조이기를 시도해도 되는 '심판의날'이라는 맵이었지만 이재호는 2팩토리를 지었고 벌처의 스피드 업그레이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결승전 전 인터뷰서 2세트 KT 프로토스 출전 정확히 예측MBC게임 이재호가 2세트 출전 종족을 정확하게 맞추며 승리 가능성을 높였다.이재호는 3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시즌 결승전에서 선봉으로 출전해 KT 고강민을 완벽하게 제압한 뒤 2세트 KT 주자가 우정호임을 확인하고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이재호는 위너스리그 결승전이 펼쳐지기 전 인터뷰에서 "1세트 고강민전은 이미 생각하지 않고 2세트에 프로토스가 나올 것이 100%이기 때문에 매치포인트 프로토스전을 연습할 예정"이라고 말했고 이재호의 예상대로 KT가 2세트에 우정호를 내세우면서 완벽한 예측 능
○…탤런트이자 연예인게임단 부단장인 김가연씨가 경기장을 찾았다. MBC게임 '제 13구단'에 출연 중인 김가연씨는 1세트 경기가 끝난 오후 5시 40분경 개그맨 김형인 등 동료 연예인과 함께 경기장에 도착해 남은 경기를 관전할 예정이다.○…우정호가 2세트 승리를 기록하자 KT 응원단이 환호했다. KT 응원단은 우정호가 캐리어를 생산하고도 멀티를 모두 잃고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는 숨죽이며 경기를 지켜보다 한 차례 중앙 교전에서 이재호가 지상병력을 모두 잃자 승리를 예감한 듯 우레와 같은 함성을 내질렀으며, 우정호의 승리가 확정된 순간 다시 한번 기쁨을 표출했다.○…KT 코칭스태프와 프런트가 우정호의 3세트 패배에도 불구하고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위너스 1승4패 우정호 출전 의외KT 롤스터 이지훈 감독이 위너스리그에서 약세를 보인 우정호 카드를 꺼내 들었다.이지훈 감독은 1세트에 출전시킨 고강민이 MBC게임의 선봉 이재호를 막지 못하자 2세트에 프로토스 우정호를 출전시켰다. 이 감독의 우정호 선택은 다소 의외라는 평가가 많다. 우정호는 프로리그 1, 2라운드에서는 좋은 성적을 냈지만 이번 위너스리그에서 1승4패로 부진한 상황인 데다 이재호를 상대로도 3전 3패를 당하고 있기 때문.이 감독은 2세트에서 사용되는 '매치포인트'라는 맵을 더 중요한 변수로 받아들인 것으로 풀이된다. '매치포인트'는 테란과 프로토스가 24대25로 팽팽한 전적을 유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벌처 러시 후 메카닉 화력으로 제압◆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결승▶KT-MBC게임1세트 고강민(저, 5시) < 심판의날 > 승 이재호(테, 7시)"재호스리그!"MBC게임 히어로의 선봉으로 나선 테란 이재호가 KT 롤스터 고강민을 상대로 벌처 러시를 성공하면서 1세트를 선취했다.이재호는 3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결승전 1세트에서 과감한 벌처 러시를 통해 고강민을 꺾고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이재호는 위너스리그 저그전 전승은 물론, 프로리그 저그전 12연승을 따냈다.이재호는 입구와 본진에 팩토리를 2개나 건설하면서 벌처 러시를 기획했다. 고강민이 드론으로
9월 16이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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