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이제동이 양 방송사가 주최하는 개인리그 동시 석권을 위한 엔진을 가동시켰다.이제동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6강에서 KT 김재춘을 상대로 8강 진출 여부를 타진한다. 이제동은 지난 주에 펼쳐진 16강 1차전에서 김재춘을 상대로 1승을 선취했다. 남은 두 세트에서 한 세트만 따낸다면 2회 연속 8강 시드를 배정받을 수 있다. 시드를 받고 나면 오프라인 예선으로 강등되거나 서바이버 토너먼트 등 하부 리그를 치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원하는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다는 장점이 생긴다.이제동이 이번 MSL에서 원하는 단계는 8강 시드가 아니라 우승이다.
2009-12-24
KT 롤스터 김재춘과 김대엽이 8강이 유력시되는 이영호와 함께 시드를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김재춘과 김대엽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네이트 MSL 16강전 잔여 경기에서 두 세트를 모두 이겨야만 8강 진출이 가능하다. 김재춘과 김대엽은 이번 네이트 MSL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32강 본선에 처음 올라온 두 선수는 WCG 기간 동안 펼쳐진 로열로드 챔피언십을 통해 9강 경기를 치렀고 김재춘은 우승을 차지하면서 상금을 획득하기도 했다. 당시의 여세를 몰아 김재춘과 김대엽은 32강을 통과하면서 팀 동료 이영호와 함께 KT의 전성 시대을 열 것으로 전망됐다.그러나 16강전 1회차 경기에서 이영
◇삼성전자 송병구가 23일 웅진과의 경기에서 김명운을 두 번이나 꺾고 100승을 넘어 101승을 달성하자 특이한 포즈를 지으며 자축하고 있다.삼성전자 칸 '공룡' 송병구가 프로리그의 역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송병구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4, 5세트에 출전해 두 번 모두 김명운을 격파하며 통산 프로리그 100승을 달성했다. 송병구의 100승 달성은 공군 박정석, 화승 이제동, KT 이영호, SK텔레콤 김택용, MBC게임 염보성에 이어 6번째 기록이다.송병구는 프로리그에서 개인전만으로 100승을 달성한 세 번째 선수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팀플레이를 통해
2009-12-23
프로리그 통산 100승 3명 탄생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100승의 향연이 펼쳐졌다.프로리그가 시작된지 7년만에 통산 100승 봇물이 터졌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공군 에이스 박정석과 화승 오즈 이제동밖에 달성하지 못한 100승 고지에 09-10 시즌 초반 KT 롤스터 이영호가 합류했고 2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3명이나 되는 통산 100승 달성자가 배출됐다. 네 번째 100승 고지에 오른 선수는 SK텔레콤 김택용. 김택용은 12월19일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4, 5세트에 출전해 이영한과 신노열 등 저그 2명을 연파하면서 하루에 2승을 달성했다. 에이스 결정전으로 치러진 신노열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김
삼성전자 송병구가 최근 저그전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스타리그 8강전에서 이영한에게 지기도 했고 조일장, 고석현에게 프로리그에서 무너지기도 했지만 김택용으로부터 저그전에 관련한 새로운 무언가를 전수받았다고 한다. 중국에서 WCG 2009 그랜드 파이널을 준비하면서 급속도로 친해진 송병구와 김택용이 연합한다면 새로운 저그전 해법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Q 100승과 101승을 하루만에 달성했다.A 김명운 선수를 잡고 에이스 결정전에 집중하다 보니 100승인 줄도 몰랐다. 마음을 가다듬으려 화장실에 가는 길에 100승 축하한다는 말을 듣고 그 때서야 알았다. 100승과 101승보다 오늘 나의 2승을 통해 팀
삼성전자 허영무가 서서히 살아나면서 팀도 분위기를 타고 있다. 2라운드 들어 3승을 허영무가 보태자 삼성전자는 4승1패를 기록하면서 하위권을 벗어날 조짐이 보이고 있다. 아직 제 궤도에 오르려면 멀었다고 '주장'하는 허영무를 만났다.Q 삼성전자가 3연승했다.A 2라운드에서 4승1패를 했다. 1라운드와 달리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1라운드에서 지면서 많은 것을 깨달은 것 같다. 우리 팀 선수들의 실력이 올라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Q 오늘 주영달과 박대호는 졌다.A 박대호의 경기는 못했다고 표현할 수 없다. 정말 잘했는데 조그만 차이가 승패를 갈랐다. 주영달 선수는 요즘 경기가 잘 안 풀리는 것 같다. 노력은 정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3주차 다승 순위
이스트로 박상우가 달라졌다. 5할 본능을 떨쳐내지 못하던 박상우는 하이트전 하루 2패의 충격에서 말끔히 벗어나 다시 연승을 쌓아가기 시작했다. 특히 약점으로 지적 받던 저그전에서 깔끔하게 승리를 거두며 다른 팀들의 견제 대상 1순위로 떠올랐다.Q 12승6패를 거뒀다. A 최근에 테란전 3연패를 한 것 때문에 기쁘지는 않다. Q 하이트전에서 하루 2패를 했다. A (신)상문이는 꼭 이기고 싶었는데 내가 패해 팀도 져서 너무 아쉬웠다. 다음에 붙으면 꼭 이기고 싶다. 그때 경기력이 워낙 최악이었고 손에 땀이 너무 많이 나 내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해 정말 아쉬웠다. 내 스스로는 실력차이가 나서 패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음에 만나면
이스트로 신희승이 ‘와카닉’을 버리고 오랜만에 깔끔한 바이오닉 운영을 선보이며 5연승으로 기세를 올리고 있는 고석현을 꺾고 승리를 거뒀다. 신희승은 “(박)상우형이 요즘 너무 잘해 부담스럽다”며 “빨리 따라잡고 싶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Q 오랜만에 저그전에서 바이오닉을 했다.A 정말 몇 년 된 것 같다(웃음). 와카닉으로 졌으니 이번에는 왠지 바이오닉을 해야 할 타이밍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고)석현이형도 경기 전 계속 물어보길래 바이오닉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Q 고석현이 도발을 했는데.A (차)명환이에게 와카닉을 할 것이라며 참고하라고 심리전을 걸었는데 그 경기를 지고 나니 많이 놀리더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3주차@MBC게임▶삼성전자 3대2 웅진 1세트 주영달(저, 10시) 승 정종현(테, 4시)2세트 박대호(테, 9시) 승 한상봉(저, 3시)3세트 허영무(프, 12시) 승 윤용태(프, 7시)4세트 송병구(프, 7시) 승 김명운(저, 1시)5세트 송병구(프, 9시) 승 김명운(저, 5시)삼성전자 칸이 송병구와 허영무 등 2명의 프로토스 에이스가 웅진이 자랑하는 윤용태, 김명운으로 이어지는 '명태' 조합을 상대로 3승을 따내면서 3연승을 이어갔다.삼성전자 칸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허영무와 송병구의 맹활약에 힘입어 3연승을 기록했다. 삼성전
이스트로 신재욱이 ‘프로리그 사나이’ 염보성을 잡아내는 파란을 일으키며 선봉간의 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신재욱은 신예답지 않은 배짱과 자신감 있는 플레이로 대어를 계속 잡아내며 이스트로 프로토스 라인의 미래를 더욱 밝게 했다.Q 4연패를 기록 중이었다. A 오늘도 지면 어쩌나 싶었는데 승리를 해 다행이다. Q 연습은 어떻게 했나. A 사실 패하면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있었다. 하지만 오늘 경기를 준비하면서 우리 팀 테란들을 멀리 보냈다(웃음). 그래서 내 빌드에 대한 확신은 있었다. Q 4연패를 한 원인이 있다면. A 지난 위메이드전에서 이영호 선수에게 몰래 확장 기지 전략을 당한 뒤 경기가 안 풀렸다. 이후 계속 프로토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3주차@MBC게임▶삼성전자 3대2 웅진 1세트 주영달(저, 10시) 승 정종현(테, 4시)2세트 박대호(테, 9시) 승 한상봉(저, 3시)3세트 허영무(프, 12시) 승 윤용태(프, 7시)4세트 송병구(프, 7시) 승 김명운(저, 1시)5세트 송병구(프, 9시) 승 김명운(저, 5시)송병구가 삼성전자 칸을 또 다시 수렁에서 건져냈다.송병구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웅진 스타즈 김명운을 하루에 2번 잡아내면서 삼성전자의 3연승을 이어갔다.4세트에서 승리하면서 에이스 결정전을 연출한 송병구는 2개의 게이트웨이를 건설하면서 김명운의 드론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3주차@MBC게임▶삼성전자 2-2 웅진 1세트 주영달(저, 10시) 승 정종현(테, 4시)2세트 박대호(테, 9시) 승 한상봉(저, 3시)3세트 허영무(프, 12시) 승 윤용태(프, 7시)4세트 송병구(프, 7시) 승 김명운(저, 1시)'100승!'삼성전자 칸 송병구가 화려한 공격을 통해 웅진 김명운을 제압하고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송병구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3주차 웅진 김명운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프로리그 100승 고지를 여섯 번째로 점령했다.송병구는 앞마당에 넥서스를 안착시킨 뒤 커세어를 모아 갔다. 김명운의 오버로드를 대거 사냥
이스트로가 이번 시즌 2위에 올라있는 MBC게임을 3대0으로 꺾어내며 7위에 올랐다.이스트로는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2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강팀 MBC게임에게 3대0 완승을 거두며 지난 시즌과는 완전히 달라진 전력을 과시했다.이미 승부는 1세트에서 결정됐을 지도 모른다. 1세트에 출전한 이스트로 신예 프로토스인 신재욱이 MBC게임 에이스이자 ‘프로리그 사나이’ 염보성을 잡아내며 기세를 완전히 제압했다. 신재욱은 염보성을 상대로 후반 압도적인 물량으로 승리를 거두며 파란을 일으켰다.2세트에 출전한 신희승은 5연승을 내달리고 있던 고석현을 깔끔하게 제압하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3주차@온게임넷▶이스트로 3대0 MBC게임 1세트 신재욱(프, 1시) 승 염보성(테, 5시)2세트 신희승(테, 12시) 승 고석현(저, 8시)3세트 박상우(테, 9시) 승 김태훈(저, 3시)이스트로 박상우가 깔끔한 바이오닉 운영으로 김태훈을 제압하고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박상우는 초반 원배럭 이후 안정적으로 앞마당을 가져갔다. 또한 일꾼으로 김태훈의 본진을 꾸준히 정찰하며 상대 움직임을 모두 파악했다.이후 박상우는 완벽하게 뮤탈리스크 수비체제를 갖췄다. 터렛과 바이오닉 병력으로 김태훈의 뮤탈리스크를 제압한 박상우는 5시 확장 기지까지 저지시키며 승기를 잡기 시작했다.박상우는 약점으로 지적된 바이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3주차@MBC게임▶삼성전자 1-2 웅진 1세트 주영달(저, 10시) 승 정종현(테, 4시)2세트 박대호(테, 9시) 승 한상봉(저, 3시)3세트 허영무(프, 12시) 승 윤용태(프, 7시)'리버의 화력!'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확장 기지는 파괴됐지만 리버를 다수 모으면서 웅진 윤용태를 꺾고 팀을 패배의 나락에서 구해냈다.허영무는 0대2로 뒤진 상황에서 웅진의 에이스 윤용태를 상대했다. 윤용태가 게이트웨이를 먼저 늘린 뒤 공세를 펼쳤고 허영무는 리버를 먼저 생산한 뒤 셔틀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완료하면서 견제할 생각으로 경기를 풀어갔다.허영무는 셔틀을 2개까지 늘려 리버 3기를 대동하고 방어에 주력했다. 윤용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안에 위치한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실에서 한국e스포츠발전을 격려하고 현안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정몽준 대표와 박재순 최고 위원, 장광근 사무총장, 박순자 최고 위원, 이계진 의원, 권성동 의원, 조윤선 대변인 등 한나라당 관계자들이 동석하고 화승 이제동, KT 이영호, SK텔레콤 정명훈, 위메이드 워크래프트3 선수 장재호, 카운터 스트라이크 선수 편선호, 피파 온라인 선수인 김관형 등 세계 대회에 출전해 e스포츠계를 빛낸 프로게이머들과 한국e스포츠협회 최원제 사무총장, 김철학 사업기획국장, KT 김영진 사무국장, 이지훈 감독, SK텔레콤 조만수 매니저, 화승 조정웅 감독 등이 참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3주차@온게임넷▶MBC게임 0-2 이스트로 1세트 염보성(테, 5시) 승 신재욱(프, 1시)2세트 고석현(저, 8시) 승 신희승(테, 12시) 이스트로 신희승이 상대의 빠른 럴커 전략을 벙커 하나로 막아내고 깔끔하게 승리를 거뒀다.신희승은 초반 원배럭 이후 앞마당을 가져가며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다. 신희승은 상대가 저글링을 얼마나 생산하는지 일꾼으로 충분히 확인한 뒤 적정 숫자의 머린만 생산하고 테크를 빠르게 올렸다.한편 고석현은 뮤탈리스크를 생산하지 않고 빠른 럴커 플레이를 준비했다. 이를 확인한 신희승은 앞마당에 벙커 한기를 건설해 수비 태세를 갖췄다. 벙커 한기로는 불안해 보이는 수비였지만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3주차@MBC게임▶삼성전자 0-2 웅진 1세트 주영달(저, 10시) 승 정종현(테, 4시)2세트 박대호(테, 9시) 승 한상봉(저, 3시)"아찔했다!"웅진 스타즈 한상봉이 삼성전자 칸 신예 테란 박대호의 과감한 선택을 노련미로 꺾어내고 승리를 쟁취했다.한상봉은 박대호가 앞마당을 가져간 이후 배럭을 5개까지 늘리며 바이오닉 러시를 시도하려는 움직임을 보자 뮤탈리스크로 승부를 봤다. 한 부대 이상의 뮤탈리스크를 생산해 박대호의 본진과 앞마당을 공략한 한상봉은 무난히 승리하는 듯했다.앞마당에 5개의 성큰 콜로니를 지어 놓았고 뮤탈리스크와 저글링 등 방어 병력을 갖췄기 때문. 그렇지만 한상봉은 겁을 집어먹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3주차@온게임넷▶MBC게임 0-1 이스트로 1세트 염보성(테, 5시) 승 신재욱(프, 1시)이스트로 신재욱이 대어 염보성을 잡아내고 1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신재욱은 초반 게이트웨이 이후 앞마당을 가져가며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다. 신재욱은 로보틱스를 일찌감치 소환해 셔틀을 적극 사용하려는 움직임이었다.신재욱은 염보성을 상대로 쉴새 없는 견제 플레이를 선보였다. 신재욱은 염보성의 6시 확장 기지를 드라군, 리버 셔틀 드롭으로 계속 괴롭히며 염보성을 정신 없게 만들었다. 또한 염보성의 드롭십 견제를 별다른 피해 없이 막아내며 조금씩 승기를 잡기 시작했다. 이후에도 신재욱의 견제 플레이는 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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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이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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