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영호가 김명운을 잡아내고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영호는 테란이 자원을 많이 가져가면 얼마나 무서운지 제대로 보여주며 최고의 테란임을 만방에 알렸다. 이영호만큼 김명운도 잘했지만 워낙 맵이 테란에게 유리했기 때문에 가능성만 제시하고 항복을 선언할 수 밖에 없었다. Q 8강 1승 거둔 소감은.A 1승을 거뒀지만 오늘 프로게이머를 하는 와중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준 것 같다. 대기실이 너무 추워서 손이 풀리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를 하다 보니 실수를 너무 많이 했다. Q 중반 김명운에게 분위기가 넘어갔는데. A 금방 승리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유리한 게임을 이렇게까지 끌려왔다는 사실에 어이가 없다. 대기실을 조금
2009-12-17
◆네이트 MSL 16강 1회차A조 1세트 도재욱(프, 7시) 승 고인규(테, 1시)E조 1세트 이영호(테, 1시) 승 김명운(저, 11시)KT 이영호가 업그레이드 머린, 메딕을 앞세워 웅진 김명운을 꺾고 1승을 기록했다. 이영호는 17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네이트 MSL 16강 1회차 E조 경기에서 머린과 메딕을 조합한 바이오닉 병력을 앞세워 현란한 컨트롤을 선보이며 김명운을 제압했다.이영호는 1배럭 건설 후 일찌감치 앞마당을 확보하며 부유하게 출발했다. 이영호는 배럭에서 꾸준히 머린을 생산한 뒤 엔지니어링베이를 지으며 업그레이드를 준비했다. 지상병력의 업그레이드를 앞세운 타이밍 러시로 한방을 노리겠다는
[[img1]]팀킬 잔혹사. 유독 SK텔레콤의 경우 개인리그에서 팀끼리 맞붙는 경우가 정말 많았다. 그리고 MSL 16강에서 도재욱은 고인규를 상대로 1시간 장기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캐리어와 핵이 난무한 팀킬 잔혹사에서 승리를 거둔 도재욱. 다른 팀들보다 오히려 더 치열하게 싸운 도재욱과 고인규. 두 선수의 16강 2차전 경기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Q 팀킬에서 1승을 거둔 소감은. A 일단은 오늘 이기긴 했지만 맵이 프로토스가 좋은 줄 알고 투혼을 뺐는데 막상 준비를 해보니 테란이 훨씬 좋더라. 연습하기 정말 힘들었는데 다행이 승리해 기분이 좋다. Q 어려운 경기를 승리했다. A (고)인규형이 지상병력이 많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네이트 MSL 16강 1회차A조 1세트 도재욱(프, 7시) 고인규(테, 1시)SK텔레콤 도재욱이 엘리전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다수의 캐리어를 앞세워 고인규를 꺾고 1승을 선취했다.도재욱은 노게이트웨이 더블 넥서스 체제로 자원 수급에 주력하며 중후반을 도모했다. 고인규의 전략도 다르지 않았다. 고인규는 배럭 심시티를 이용해 입구를 막고 앞마당을 확보하며 자원을 수급했다.도재욱과 고인규는 경기가 중반으로 흐르도록 테크트리만을 고집하며 아무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먼저 움직임을 보인 쪽은 도재욱이었다. 도재욱은 드라군 2기가 생산되자 상대 앞마당 입구를 두들기며 기선제압에 나섰다. 도재욱은 무리수를 띄우지 않고 상
◆팀 순위◆개인 다승 순위
◆KeSPA 드림리그 1R 4주차 결과▶삼성전자 0대3 화승1세트 이인수(저) 승 박준오(저)2세트 김준엽(테) 승 임원기(프)3세트 최홍희(프) 승 하늘(프)▶KT 1대3 CJ1세트 최영웅(프) 승 김민우(프)2세트 황병영(테) 승 한두열(저)3세트 강현우(프) 승 유영진(테)4세트 임두성(저) 승 정우용(테)▶삼성전자 0대3 KT1세트 조귀환(저) 승 임두성(저)2세트 박대호(테) 승 김영진(테)3세트 이정현(저) 승 황병영(테)▶화승 0대3 CJ1세트 강동현(저) 승 한두열(저)2세트 임원기(프) 승 정우용(테)3세트 김태균(프) 승 장윤철(프)*12월17일*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경기장
데일리e스포츠는 게임단과 관련한 보도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이 가운데 몇 가지는 특종이라 할 수 있는 사안도 있었습니다.지난 7월 프로리그 정규 시즌이 마무리되던 시점에 MBC게임 히어로의 김혁섭 감독이 경기장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데일리e스포츠는 감독이 경질되는 것 아니냐는 문제를 제기했고 MBC게임의 구조조정설을 기사화(관련기사 [[12601|MBC게임 히어로 구조조정설 '솔솔']]) 했습니다.김 감독을 직접 만나 사표를 내고 그만두겠다는 뜻을 전해 들었습니다. 이후 ‘김혁섭 감독 그만둔다’라는 내용을 기사화했습니다.또 올 10월부터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신종 플루와 관련한 특종도 했습니다. 11월3일 ‘SK텔레콤 T1, 신종 플
데일리e스포츠는 e스포츠 업계와 관련한 특종들도 만들어 냈습니다. 프로게이머에게 관심이 집중되는 경우가 많지만 e스포츠라는 산업도 조망하는 일도 매체의 업무입니다. e스포츠계를 만들어 가는 큰 틀에서 화두를 제시하고 관련 기업들이 더 큰 관심을 갖도록 주의를 환기시켰던 기사를 다수 생산했습니다.2009년 8월 프로리그 시즌을 마친 뒤 관심을 모았던 이슈 가운데 FA(자유계약제도)를 빼놓을 수 없겠죠. 올해 처음으로 시도된 FA는 선수들에게 직업 선택의 자유를 준다는 취지를 갖고 있었지만 제도적인 미비점으로 인해 많은 오류를 낳았습니다. 데일리e스포츠는 이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취했고 선수들의 이동 여부와 관련해 여러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입니다.2008년 12월12일 창간한 데일리e스포츠는 지난 1년 동안 e스포츠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기 전해드리기 위한 노력을 경주했습니다. 저희 사이트의 자랑을 하는 것 같아 낯 간지럽습니다만 그 과정에서 특종을 발굴하면서 e스포츠계의 화두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창간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 동안 데일리e스포츠가 발굴한 특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2010년에도 더욱 열심히 뛰는 데일리e스포츠가 되겠습니다.데일리e스포츠는 프로게이머의 신상과 관련된 기사를 많이 작성합니다. 몇몇 팬들은 자질구레한 일까지 보도할 필요가 있느냐며 비판하시기도 하지만 시청자나 팬들에게 프로게이머와 관
KT 롤스터가 MSL을 점령할 욕심을 내고 있다.KT는 1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네이트 MSL 16강 1회차 경기에 3명이나 출전한다. 테란 이영호가 김명운과 경기하고 저그 김재춘은 이제동, 프로토스 김대엽은 허영무와 일전을 치른다.KT는 세 명의 선수가 모두 승리하길 기원하고 있다. 이영호나 김재춘, 김대엽 모두 상대가 녹록치 않지만 개개인의 특성에 어울리는 종족과 경기하기 때문에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저그전 강호로 급부상한 이영호는 웅진 김명운을 상대한다. 14일 MBC게임 고석현에게 패하기 전까지 저그전 12연승을 기록한 바 있는 이영호는 김명운과의 경기에서 승리함으로써 다시 연승을 이어가겠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라운드 3주차 예고SK텔레콤 T1 김택용이 위메이드 폭스 이영한에게 스타리그에서 당했던 패배를 갚아줄 기회를 잡았다.김택용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3주차 위메이드와의 경기에서 4세트에 출전, 이영한과 대결을 펼친다.김택용에게 이영한은 반드시 만나야만 하는 상대였다. EVER 스타리그 2009 36강전에서 이영한을 만난 김택용은 1세트를 승리했지만 내리 두 세트를 내주면서 탈락의 수모를 당했다. 이 경기를 통해 이영한은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김택용은 ‘저그 킬러’라는 타이틀에 금이 갔다. 이후 김택용은 저그를 만나면 위축된 플레
◇12월 19일 토요일◆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3주차@온게임넷 ▶공군-KT 1세트 한동욱(테) 이영호(테)2세트 오영종(프) 고강민(저)3세트 민찬기(테) 우정호(프)4세트 홍진호(저) 박찬수(저)5세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3주차@MBC게임▶위메이드-SK텔레콤 1세트 박세정(프) 박재혁(저)2세트 강정우(테) 도재욱(프)3세트 신노열(저) 고인규(테)4세트 이영한(저) 김택용(프)5세트 ◇12월 20일 일요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3주차@온게임넷▶MBC게임-웅진 1세트 고석현(저) 윤용태(프)2세트 박수범(프) 김승현(프)3세트 김태훈(저) 김명우(저)4세트 염보성(테) 정종현(테)5세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3주차@
MBC게임(MBC플러스미디어 대표 :장근복)은 요즘 프로리그 성적에 즐겁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라운드가 한창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MBC게임 히어로는 2위를 달리고 있고,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시즌2에서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는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12개 프로게임단 중 스타크래프트팀과 스페셜포스팀을 모두 보유한 게임단은 총 6개. 이 팀들이 기록하고 있는 두 종목 순위는 제각각이다. 스타크래프트 종목과 스페셜포스 종목 성적 중 어느 한 쪽이 두드러지게 높은 팀도 있고, 08-09시즌에 비해 동반 하락한 팀도 있다. 그러나 MBC게임 히어로와 히어로 플러스는 모두 동반 상위에 랭크돼있다. 08-09 시즌 때 비춰진
스타걸 ‘서연지’(20세)가 유독 이제동 부스 안에서 환하게 웃는 이유는 무엇일까.‘여신’이라 불리며 e스포츠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서연지가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파격 리얼 토크쇼 '돌아온 뒷담화-강박관념'에 게스트로 출연, 스타걸 활동 비화에 대한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털어 놓는다. 서연지는 “항간에 서연지 씨가 유독 이제동 부스에만 들어가면 웃는다는 말이 있다”는 MC 강민의 질문에 “이제동 선수 때문이 아니다”라며 “인터폰을 통해 스타리그 스태프들의 의사를 전달 받는데, 재미있는 농담들을 많이 하셔서 웃는 것”이라고 밝혔다. “어제 라면 먹고 잤느냐, 오늘 얼굴이 부어 보인다”
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저그와 연일 경기를 치른다. 상대도 만만치 않다. 지난 시즌 MSL에서 8강과 4강을 차지했고 스타리그에서 2회 연속 우승까지 달성한 저그와 경기를 치른다. 바로 웅진 김명운과 화승 이제동이다.이영호는 17일과 18일 김명운, 이제동과 연전을 치른다. 17일 경기는 네이트 MSL 16강전 3전2선승제 경기의 1차전이고 18일에는 EVER 스타리그 2009 8강전 3전2선승제의 1차전이다. 앞으로 2주 동안 개인리그에서 저그만 계속 만나는 이영호는 첫 단추를 잘 꿰야 모두 제압하고 8강과 4강을 노려볼 수 있다.이영호의 저그전은 이미 강하다고 정평이 났다. 09-10 시즌 프로리그 개막과 함께 저그전 연승을 시작한 이영호
2009-12-16
SK텔레콤 선수간 팀킬 후 패자측 슬럼프 징크스도SK텔레콤 T1 고인규와 도재욱이 '팀킬'의 덫에 빠졌다.고인규와 도재욱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네이트 MSL 16강전 A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같은 팀 소속 선수간의 대결이라 팬들 사이에서 '팀킬'이라 불리는 이번 대결에서 어느 쪽이 이기든 마음의 상처가 클 수밖에 없다. 게다가 고인규와 도재욱은 개인리그에서 같은 팀과 대결해 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더욱 마음이 아픈 상황이다.팀킬 경험이 많은 쪽은 도재욱이다. MSL에는 처음 진출한 도재욱이지만 스타리그에서는 준우승도 해보고 4강, 8강 등 굵직한 경기도 여러 번 치렀던 도재욱은 두 번이나 같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다승 순위
이제동-이영호 8강 매치 반응 후끈"결승전을 왜 8강이라 이름을 붙이나요?""3전2선승제로 열리는 결승전도 있나요?"EVER 스타리그 8강 대진표가 발표되고 나자 누리꾼들이 보인 반응이다. 화승 이영호와 KT 이제동의 EVER 스타리그 2009 8강 대진표를 보고 나온 댓글들이다. 그만큼 이제동과 이영호의 경기에 대한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대단하다는 뜻이다.‘리쌍록’ 성사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EVER 스타리그 2009' 8강 1주차가 오는 18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사실상 결승전’이라 불리는 두 선수의 대결에 네티즌들은 “결승전에서 보고 싶은 8강 매치다”, “리쌍전 승자가 우승자가
CJ 엔투스 김정우가 또 다시 팀을 살렸다. 1세트에서 패했지만 에이스 결정전에서 박성균을 꺾었고 다승 랭킹 공동 1위에 복귀했다. 신예라는 타이틀을 벗어 던지고 에이스라는 타이틀이 어울리는 선수로 성장하고 있는 김정우는 "1세트 패배 이후 에이스 결정전을 기다렸고 동료들이 만들어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라고 말했다.Q 14승을 거둔 소감은.A 오늘 1승1패를 기록했다. 2승을 추가했으면 가장 좋았을텐데 아쉽다. 그래도 다승 레이스에 합류해서 기분이 좋다.Q 1세트에서 패한 후 기분은 어땠나.A 1세트에서 졌지만 에이스 결정정을 준비하며 마음을 빨리 다잡았다. 0대2로 뒤졌을 때 다음 선수들이 승리해주길 간절히 바랐다. 다
9월 17일 뉴스 브리핑
9월 16이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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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결승 중계한 MBC, 시청률 0.3%... 작년보다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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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우승' T1.EA 최두성, "이렇게 쉽게 이길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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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EA, kt 3대0 격파...5년 만에 LCKCL 우승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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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G 독주 끝낸 AL, LPL 스플릿3 우승...FMVP '타잔' 이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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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롤드컵 선발전, 금일 개막...IG-TES-WE-JDG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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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이영한, 유영진과 대결... 8강 대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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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러' 박재혁, "시즌 초, 이러다가 프로 생활 끝날 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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