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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주년 기획] 데일리e스포츠 특종…인물편(1)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입니다.

2008년 12월12일 창간한 데일리e스포츠는 지난 1년 동안 e스포츠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기 전해드리기 위한 노력을 경주했습니다. 저희 사이트의 자랑을 하는 것 같아 낯 간지럽습니다만 그 과정에서 특종을 발굴하면서 e스포츠계의 화두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창간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 동안 데일리e스포츠가 발굴한 특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2010년에도 더욱 열심히 뛰는 데일리e스포츠가 되겠습니다.

데일리e스포츠는 프로게이머의 신상과 관련된 기사를 많이 작성합니다. 몇몇 팬들은 자질구레한 일까지 보도할 필요가 있느냐며 비판하시기도 하지만 시청자나 팬들에게 프로게이머와 관련한 소식을 자주 전하면서 친밀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선수들의 소식을 적극적으로 전달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9년 가장 센세이셔널했던 특종은 SK텔레콤 임요환과 탤런트 김가연의 열애설(관련기사 [[10260|[단독] '황제의 연인' 탤런트 김가연?]])입니다. 각종 스타크래프트 관련 게시판을 들여다 보던 데일리e스포츠 기자들은 한 장의 사진을 찾아냈습니다. 다들 아시는 그 사진인데요. 이전부터 임요환이 등장하는 자리에 김가연이 심심치 않게 나타나 그러지 않아도 의심을 갖고 있던 기자들에게 확증을 준 사진입니다.

이후 데일리e스포츠는 SK텔레콤 측에 정확한 답변을 요청했고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이 기사는 여러 매체를 통해 보도됐고 김가연과 SK텔레콤은 “아는 누나와 동생 사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후에도 김가연이 임요환이 출전하거나 경기장에 올 경우 자주 모습을 드러내 연인이 아니냐는 의구심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다음 특종은 이윤열의 은퇴설과 관련된 기사(관련기사 [[18696|이윤열 은퇴 시사? 위메이드측 전면 부인]])입니다. 이윤열의 ‘게이머그래피’를 작성한 뒤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기사를 다시 열었는데 독자께서 ‘은퇴하지마’라는 댓글을 남기셨습니다. 곧바로 커뮤니티를 확인해 보니 이윤열이 미니홈피에 ‘떠나기전마지막대회’라는 세로 ‘라임’을 맞춘 글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데일리e스포츠는 다른 매체보다 한 발 빨리 소식을 전하면서 특종을 했습니다. 독자님들 덕분입니다. 위메이드 관계자로부터 “흔들리기는 했지만 마음을 돌렸고 IeSF에 집중하고 있다”는 답을 얻어내며 이윤열의 은퇴와 관련한 이슈는 일단락됐습니다.


미니홈피와 관련된 특종은 몇 개 더 있습니다. 3월3일 이스트로 박문기가 미니홈피에 은퇴하겠다(관련기사 [[7972|이스트로 박문기 은퇴?]])는 뜻을 올리면서 기사화됐고 삼성전자 이성은의 미니홈피가 해킹당한 사실도 기사화되면서 단독 보도했습니다.


워크래프트3 선수들에 관한 소식도 발빠르게 전했습니다. 외국 팬 사이트를 돌던 중 유럽 최고의 게임단으로 알려진 MYM이 해체된다는 소식을 들었고 이 팀 소속으로 활동하던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 장재호가 어떻게 될지 기사화(관련기사 [[6711|유럽 최강 게임단 MYM 해체]], [[6713|MYM 해체 장재호 거취는?]])했습니다. 또 노재욱과 이성덕 등 워크래프트3 선수들이 연이은 군입대로 인해 흔들리고 있다는 사실도 전하면서 워크래프트3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5월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면서 전국민이 비통함에 젖었습니다. 소주 한 잔이 생각나서 온게임넷 엄재경 해설 위원과 술잔을 기울이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엄 해설 위원이 “노 대통령 서거와 관련해 부인과 함께 작업한 만화 사이트에 추모 만화를 그렸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e스포츠 관계자들이 서거와 관련해 특이한 일을 했다고 판단해 기사(관련기사 [[11105|엄재경-최경아 부부 노 前 대통령 추모 웹툰 게재 ]])를 썼습니다.

이 밖에도 STX 조규백 코치와 심판 간의 갈등이나 지휘봉을 놓은 전임 감독들의 거취 기사, 협회 심판의 규정 위반 논란 등을 발 빠르게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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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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