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팀별 천적 존재어느 부문에나 천적이 존재한다. 특히 스포츠에서는 유독 한 팀에게 강하면서 공포의 대상이 되는 선수들이 있다.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에서도 그런 선수가 존재한다. 08-09 시즌 들어 5라운드 제도가 도입되고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되는 위너스 리그를 통해 한 명이 상대 팀 4명을 모두 꺾는 올킬이 나오면서 천적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선수들이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했다.프로토스 선수들 가운데 한 팀을 상대로 강세를 보이는 선수들을 살펴보면 삼성전자 송병구, SK텔레콤 김택용과 도재욱, 웅진 윤용태가 눈에 띈다. 삼성전자 송병구는 웅진 스타즈와 공군 에이스를 상대로 유독 강했다. 웅진과의 경기에서는 11승3패로
2009-11-17
스틸드래프트 업그레이드, 디펜딩챔피언의 '중간지명권' 도입네이트가 후원하는 MSL이 19일 조지명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간다. 이번 네이트 MSL은 지난 MSL 우승자인 STX 소울 김윤환을 비롯, 이제동(화승), 김택용(SK텔레콤), 이영호(KT), 송병구(삼성전자), 마재윤(CJ), 박지수(KT), 박성준(STX) 등 8명의 챔피언 출신 선수들이 포진해 있으며, 김정우(CJ), 김명운(웅진), 한상봉(CJ), 문성진(하이트), 조일장(STX) 등 저그 시대를 이끌고 있는 강력한 선수들이 우승에 도전한다. 또한 데뷔 후 MSL과 유독 인연이 없었던 도재욱(SK텔레콤), 오랜 역경을 딛고 데뷔 후 처음으로 레드카펫을 밟게 되는 김동현(MBC게임)과 김재춘(KT
ABC토크의 인기가 좋은가 봅니다. 관계자들을 만나면 ABC토크의 주인공이 누구냐는 질문으로 대화를 시작하고 엉뚱한 방향으로 대화가 흘러가면 "ABC토크 감이다"라는 말도 자주 듣습니다.오늘 소개해드릴 관계자는 얼마전 작고한 마이클 잭슨과 인연이 깊은 사람입니다. 마이클 잭슨이 사망했다고 기사가 나오자 전 세계적으로 추모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한국에서는 마이클 잭슨의 행적을 기리는 깜짝 거리 공연이 열렸는데요. e스포츠 관계자 A씨의 얼굴이 화면에 잡혀 화제를 모았습니다.마이클 잭슨의 팬클럽에 가입해 10년 넘도록 활동했다는 A는 종로와 신촌 등을 오가며 펼쳐진 게릴라 추모 공연에 주역으로 활동하면서 각종 매체에 얼굴
멜론AX홀에서 협회창립 10주년 기념식과 공동 실시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오는 12월9일 18시 30분부터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멜론AX홀에서 한국e스포츠협회 창립 10주년 기념식 및 제4회 대한민국 e스포츠대상을 개최한다. 한 해를 결산하고 마감하는 의미의 시상식인 만큼 연말로 자리를 옮겨 새롭게 시작하는 대한민국 e스포츠대상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1월12일(목)까지 치러진 모든 공식, 공인 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각 부문별 시상을 포함 e스포츠를 빛낸 올해의 종목과 선수, 게임단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이번 제4회 대한민국 e스포츠대상에서는 특별상 시상을 축소하고 국산종목 및 스페셜포스
◇MBC게임 히어로숍 오픈 기념 캐릭터 공모전 1위에 오른 이선주씨.MBC게임은 지난 9월11일부터 10월9일까지 MBC게임 히어로숍 오픈 기념 캐릭터 공모전에서 3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MBC플러스미디어는 e스포츠 팬들이 직접 응원하는 프로게임단 및 게이머 캐릭터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캐릭터 상품을 만들어 소장할 수 있는 ‘셀프 디자인 캐릭터 쇼핑몰’을 지난 9월 오픈했다. 오픈 기념 캐릭터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약 80여의 응모자 가운데 공정한 심사를 거쳐 1등에 이선주씨, 2등 박은비씨, 3등에 추소라씨가 입상했다. 1등에게는 150만원, 2등 100만원, 3등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선주씨가 디자인한 작
2009-11-16
*1편에서 계속최연성의 등장은 센세이션 그 자체였다. 로열로더라는 개념이 존재했지만 별다른 시련 없이, 이미 최고의 자리를 장악한 뒤에 나타난 첫 대형 신인이었다. 프로리그라는 무대를 통해 신인왕와 다승왕을 손에 넣으며 기량을 검증 받은 뒤 이어진 개인리그에서 곧바로 상승세를 이어갔기에 최연성의 파괴력은 '괴물'이라는 수식어를 달기에 손색이 없었다. ◆평생의 라이벌 이윤열괴력을 발휘하며 e스포츠계에 등장한 최연성의 라이벌은 누구였을까. 최연성은 데뷔 직후부터 줄곧 한 사람을 경쟁자로 삼아 왔다. 바로 이윤열이었다. 이윤열은 최연성이 등장하기 2~3년 전부터 강력한 '포스'를 발휘했다. 학업을 병행하면서 방학 기간
CJ 엔투스 프로게임단 선수들이 미디어 활용법과 인터뷰 잘하는 방법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CJ는 16일 서울 중구 충무로역 근처에 위치한 CJ 인재원에서 오전부터 8시간에 걸쳐 미디어와 인터뷰 관련 강연을 들었다. 오전 9시부터 시작한 강연은 CJ 엔투스 프로게임단 이정 사무국장이 'e스포츠 미디어 환경과 매체별 특성'에 대해 한 시간 여 동안 설명했다. 이후 전문 강사의 인터뷰 잘하는 방법에 대해 토론 및 실습 시간을 가진 CJ 선수들은 점심 식사를 마친 뒤 온게임넷 전용준 캐스터의 '인터뷰 방법과 매체 활용 방법'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강연을 마친 뒤 CJ 선수들은 e스포츠계에서 이뤄지는 전형적인 인터뷰 방식에 맞춰 실전 연습을
중국 청두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게임 축제 월드사이버게임즈(이하 WCG)2009 그랜드 파이널이 5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특히 이번 WCG 2009 그랜드 파이널에서 대한민국은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우승의 쾌거를 달성하며 e스포츠 종주국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2001년, 2002년, 2006년, 2008년에 이어 통산 다섯 번째의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전세계에서 모여든 8만2천 여명의 관중과 600여명의 기자단이 지켜보는 가운데 닷새 동안 65개국 600여명의 선수들과 함께 열전을 펼친 한국 대표단은 총 5개 종목에서 금3, 은2, 동3을 획득하며 종주국의 이름을 드높였다. 한편 금1, 은2을 획득한 스웨덴
'웅빠' 이재웅이 마침내 월드바투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월드바투리그가 개막될 때부터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됐던 그였지만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특히 결승전에서는 '독사' 최철한을 맞아 1집차 승부를 연달아 선보이며 최고의 명승부를 펼쳤다. 완벽한 히든거리를 만드는 모습과 상대 히든을 맞춰내는 '웅빠'의 안테나는 이재웅이 차기 시즌에서도 강력한 우승후보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바둑1위와 바투1위의 대결에서 승리한 바투 1위 이재웅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 Q 우승한 소감은.A 인터뷰를 할때마다 우승이 목표라고 이야기 했는데 막상 우승을 하니까 뭐라 말로 할 수 없을 만큼 많이 기쁘다. Q 몇대몇 스
2009-11-15
◆월드바투리그 결승전▶최철한 2-4 이재웅1세트 최철한(백, 79) 승 이재웅(흑, 80)2세트 최철한(백) 승 이재웅(흑, 기권)3세트 최철한(백, 78) 승 이재웅(흑, 80)4세트 최철한(백, 기권) 승 이재웅(흑)5세트 최철한(백, 67) 승 이재웅(흑, 66)6세트 최철한(백, 기권) 승 이재웅(흑)'웅빠' 이재웅이 세트 스코어 4대2로 '독사' 최철한을 물리치고 월드바투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세트 스코어 3대2로 앞선 상황에서 6세트 경기를 시작한 이재웅은 우하귀에 호구빌드를 선택했다. 최철한이 가까스로 호구에 돌을 넣지 않았지만 베이스돌이 하나 겹친채 경기가 시작됐다. 이재웅은 랜덤 선공으로 상대 베이스돌을 압박하면서 기분좋게 경기를
◆월드바투리그 결승전▶최철한 2-3 이재웅1세트 최철한(백, 79) 승 이재웅(흑, 80)2세트 최철한(백) 승 이재웅(흑, 기권)3세트 최철한(백, 78) 승 이재웅(흑, 80)4세트 최철한(백, 기권) 승 이재웅(흑)5세트 최철한(백, 67) 승 이재웅(흑, 66)'독사' 최철한이 상대 히든을 무마시키고 벼랑 끝에서 살아났다. 최철한은 베이스돌을 우상귀에 배치했지만 이재웅과 베이스돌이 하나 겹치면서 경기를 시작했다. 이재웅에게 포인트를 받고 후공으로 경기를 시작한 최철한은 우변으로 착수를 이어가며 상대와 치열한 공방전을 시작했다. 최철한은 상대가 히든을 사용할 곳을 최대한 방비하는데 주력하면서 두텁게 돌들을 이어갔다. 상변과 좌변으로
◆월드바투리그 결승전▶최철한 1-3 이재웅1세트 최철한(백, 79) 승 이재웅(흑, 80)2세트 최철한(백) 승 이재웅(흑, 기권)3세트 최철한(백, 78) 승 이재웅(흑, 80)4세트 최철한(백, 기권) 승 이재웅(흑)'웅빠' 이재웅이 베이스돌이 3개나 겹치는 초유의 경기를 승리로 이끌며 월드바투리그 우승을 위한 9부 능선을 넘었다. 이재웅은 우하귀에 베이스돌을 배치했지만 최철한의 베이스돌과 모두 겹치면서 마이너스 점이 3개나 생성되는 경기가 시작됐다. 이재웅은 과감하게 마이너스 점이 생성된 곳으로 착수하면 최철한에게 마이너스 점을 두도록 강요했다. 이재웅은 상대가 플러스 포인트를 착수한 뒤 마이너스 점을 과감하게 두며 공세를 펼
◆월드바투리그 결승전▶최철한 1-2 이재웅1세트 최철한(백, 79) 승 이재웅(흑, 80)2세트 최철한(백) 승 이재웅(흑, 기권)3세트 최철한(백, 78) 승 이재웅(흑, 80)'웅빠' 이재웅이 최철한의 실수에 편승해 대역전승을 따내며 세트 스코어 2대1로 앞서 나갔다. 이재웅과 최철한은 모두 베이스돌을 상변에 배치하면서 경기를 시작했다. 이재웅은 7포인트를 제시하며 선공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양선수는 치열하게 착수를 이어가면서 경기를 풀어갔다. 이재웅은 시종일관 최철한은 탄탄한 착수에 막히며 불리한 경기를 계속했다. 이재웅은 최철한의 공세에 끌려 다니며 경기를 반전시킬만한 계기를 만들지 못하며 패색이 짙었다. 먼저 히든을 사용
이스트로는 정말 특이하다. 스타크래프트로 따지면 에이스 결정전에 정말 자주 간다. 특히 이번 시즌 들어 거둔 4승 가운데 세 번이 최종전 끝에 이긴 경기다. 스타크래프트 이스트로 팀의 '에결 본능'이 스페셜포스 팀에도 옮은 것일까. 이스트로 강주호, 조현종의 입으로 이유를 들었다.Q 승리한 소감은.A 강주호=2대0으로 깔끔하게 이기고 쉽게 진행될 줄 알았는데 방심한 탓에 3세트까지 갔다. 힘들게 이겼지만 이겼다는 사실 자체가 기분 좋고 다음 경기도 열심히 준비하겠다.조현종=이렇게 힘들게 경기를 할 줄 몰랐다. 엔엘베스트가 그렇게 강팀이라고 여기지 않았는데 실제로 싸워보니 생각보다 강팀이었다. Q 혹시 실수로 인해 어렵게 끌
◆월드바투리그 결승전▶최철한 1-1 이재웅1세트 최철한(백, 79) 승 이재웅(흑, 80)2세트 최철한(백) 승 이재웅(흑, 기권)최철한이 히든을 활용해 상대 대마를 잡아낸 뒤 베이스돌까지 모조리 잡아내며 이재웅에게 기권승을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최철한은 우하귀에 베이스돌을 배치했고 이재웅은 우상귀에 호구 빌드를 사용했다. 양 선수는 턴배팅에서 5점까지 내리는 흔치않은 모습을 보여줬고 랜덤으로 최철한이 선공을 취했다. 최철한은 우하귀로 세력을 넓히자 이재웅은 좌상귀로 세력을 확보하며 집을 위아래로 가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최철한은 우변에서 착수를 이어갔고 이재웅은 빠르게 히든을 사용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5주차@MBC게임 ▶이스트로 2대1 엔엘베스트 1세트 이스트로 8 승 < KF815 > 4 엔엘베스트2세트 이스트로 7 승 8 엔엘베스트3세트 이스트로 8 승 6 엔엘베스트이스트로 O O O X X X XㅣO O O X O X O엔엘베스트 X X X O O O OㅣX X X O X O X '극적 역전승!'이스트로가 강주호의 극적인 1대3 세이브에 힘입어 엔엘베스트를 2대1로 힘겹게 제압하고 4승째를 따냈다. 이스트로는 2위에 올라 1위 SK텔레콤을 바짝 추격했으나 엔엘베스트는 첫승에 실패해 최하위에 머물렀다.이스트로는 너브가스에서 열린 3세트에서 초반 3경기를 내리 따내며 손쉬운 승리를 거두는 듯했다. 박빙의 교전에서 계속 이기며 승기를 잡
◆월드바투리그 결승전▶최철한 0-1 이재웅1세트 최철한(백, 79) 승 이재웅(흑, 80)'웅빠' 이재웅이 월드 바투리그 결승전 1세트에서 침착한 착수를 이어가며 최철한에게 80대 79, 1집차 승리를 따내 기선을 제압했다. 양 선수는 베이스돌을 좌하귀에 맞물리게 배치하며 시작부터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았다. 최철한이 12포인트나 제시하며 선공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이재웅은 베이스돌 하나를 잃은 상태에서 경기를 시작했지만 우하귀와 우변을 장악하며 넓은 집을 확보했다. 이재웅은 최철한이 상변으로 세력을 넓히면서 플러스 포인트를 찍어 점수 차이를 좁히자 빠르게 히든을 사용하면서 공세적인 입장을 취했다. 최철한이 스캔 실패 이후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5주차@MBC게임 ▶이스트로 1-1 엔엘베스트 1세트 이스트로 8 4 엔엘베스트2세트 이스트로 7 8 엔엘베스트이스트로 X O O X O O OㅣX X O O X X XㅣX엔엘베스트 O X X O X X XㅣO O X X O O OㅣO '감격의 첫 세트 승리'엔엘베스트가 극도로 불리한 상황에서 연장전까지 승부를 몰고 같 끝에 2세트를 따냈다. 아마추어 팀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경기를 치르던 엔엘베스트는 이번 시즌 들어 처음으로 세트를 따내는 감격을 누렸다.엔엘베스트는 네오미사일에서 열린 2세트에서 공격이 번번이 무산되며 어려움을 겪었다. 엔엘베스트는 1경기를 따내며 출발이 좋았으나 올인 공격이 상대 수비에 막혀 2대5로 전반전을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5주차@MBC게임 ▶이스트로 1-0 엔엘베스트 1세트 이스트로 8 4 엔엘베스트이스트로 O X O O O X OㅣO X X O O엔엘베스트 X O X X X O XㅣX O O X X 디펜딩 챔피언 이스트로가 공격과 수비의 절묘한 조화를 앞세워 엔엘베스트의 추격을 뿌리치고 8대4로 1세트를 따냈다.이스트로는 1경기를 폭탄 설치 이후 가볍게 따낸 뒤 2경기 시간 초과로 아쉽게 패했으나 이후 내리 3경기를 따내며 4대1로 앞서나갔다.이스트로는 5라이플맨 체제 아래 올인성 초반 공격과 지공을 자유자재로 사용한 끝에 전반전을 5대2로 앞선 채 끝냈다.이스트로는 후반전 들어 상대의 약속된 플레이와 김광민, 김미연 등의 활약에 말려 6대
9월 17일 뉴스 브리핑
9월 16이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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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결승 중계한 MBC, 시청률 0.3%... 작년보다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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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우승' T1.EA 최두성, "이렇게 쉽게 이길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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