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김명운이 이성은을 꺾고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했다. 저그가 실세를 잡고 있는 상황이 싫다는 김명운은 "다른 저그들은 못하고 나만 잘했으면 좋겠다"며 저그 원톱의 욕심을 드러냈다.Q 승리한 소감은. A 지난 스타리그에서는 아쉽게 8강에서 탈락했기 때문에 이번 스타리그에 욕심이 났다. 하지만 경기를 많이 준비하지 못했기 때문에 불안하긴 했다. 운이 좋게 진출할 수 있었던 것 같다. Q 왜 연습을 못했나. A 사실 개인시간에 스타리그 연습을 하려고 했다. 그런데 하이트전에서 2패를 하는 바람에 눈치가 보여 프로리그 연습만 했다(웃음). 그래서 스타리그 연습은 많이 하지 못했다. Q 프로토스전을 위주로 준비했다던데
2009-10-28
◆EVER 스타리그 16강 진출자 현황◇종족별 현황저그(7명) : 이제동, 박명수, 문성진, 이영한, 김윤환, 한상봉, 김명운프로토스(3명) : 박지호, 송병구, 진영화테란(2명) : 정명훈, 이영호◇팀별 현황하이트(2명) : 박명수, 문성진웅진(2명) : 한상봉, 김명운화승(1명) : 이제동SK텔레콤(1명) : 정명훈위메이드(1명) : 이영한MBC게임(1명) : 박지호 STX(1명) : 김윤환 삼성전자(1명) : 송병구 CJ(1명) : 진영화KT(1명) : 이영호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H조 2차전▶김명운 2대0 이성은 1세트 김명운(저, 7시) 승 이성은(테, 1시) 2세트 김명운(저, 8시) 승 이성은(테, 12시) '2연속 16강 진출!'웅진 스타즈 김명운이 삼성전자 이성은의 불꽃 러시를 막아내면서 2회 연속 스타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김명운은 이성은이 3개의 배럭에서 바이오닉을 생산하면서 소위 '불꽃 러시'를 시도하는 것을 알지 못했다. 그렇지만 김명운이 선택한 전략이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완료하고 럴커로 몰아치는 것이었던 덕에 일단 막아냈다. 저글링을 한 부대 이상 생산한 김명운은 러시를 시도하는 이성은의 머린을 모두 잡아냈고 성큰 콜로니와 히드라리스크, 저글링으로 파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H조 2차전▶이성은 0-1 김명운1세트 이성은(테, 1시) 승 김명운(저, 7시)'집념의 승리!'웅진 스타즈 김명운이 삼성전자 이성은과 30분 가량 치열한 전투를 펼친 끝에 진땀승을 거뒀다.김명운은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2차전 1세트에서 난전을 거듭한 끝에 이성은을 제압하고 기선을 잡았다.김명운은 뮤탈리스크 견제를 통해 이성은의 진출을 막으려 했다. 그러나 이성은이 업그레이드가 잘 된 바이오닉 병력을 앞세워 중앙 지역으로 치고 나왔고 갓 지어진 11시 지역을 공략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김명운은 성큰 콜로니와 럴커, 저글링으로 이성은의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H조 1차전▶이성은 2대0 김재훈1세트 이성은(테, 11시) 승 김재훈(프, 5시)2세트 이성은(테, 12시) 승 김재훈(프, 8시) 삼성전자 이성은이 스타리그 2000번째 승자가 된 여세를 몰아 MBC게임 김재훈을 2대0으로 격파하고 36강 2차전에 진출했다.이성은은 1세트를 승리한 이후 자신감을 찾은 듯 탄탄한 플레이를 펼쳤다. 팩토리에서 탱크를 뽑으면서 앞마당을 가져갔고 김재훈의 질럿 러시를 머린 한 기도 잃지 않으며 막아냈다. 또 정찰을 통해 김재훈의 셔틀 플레이를 예상한 이성은은 곳곳에 터렛을 짓고 탱크를 배치하며 방어적인 플레이를 펼쳤다.김재훈은 앞마당 타이밍을 늦추면서 셔틀에 질럿과 리버를 태워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H조 1차전▶김재훈 0-1 이성은1세트 김재훈(프, 5시) 승 이성은(테, 11시)삼성전자 칸 이성은이 MBC게임 히어로 김재훈의 두 번의 리콜에 엄청난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벌처의 활약에 힘입어 스타리그 2000번째 경기의 승자가 됐다.이성은은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H 조 1차전에서 MBC게임 김재훈을 상대로 조이기 라인이 돌파되면서 패색이 짙었지만 벌처를 활용한 집요한 견제를 성공시키며 2000승의 주인공이 됐다.이성은은 김재훈의 입구를 틀어 막으면서 무난히 승리하는 듯했다. 이성은은 머린을 생산하고 팩토리를 건설한 뒤 탱크를 생산하
KT 이영호가 몸이 좋지 않은 가운데 하이트 김상욱을 꺾고 스타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영호는 최고의 경기를 펼치며 저그를 어떻게 상대하는지 제대로 보여줬다. Q 승리한 소감은. A 오랫동안 스타리그에 진출했지만 꽤 많은 시즌 동안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해 너무 아쉽다. Q 몸이 좋지 않은데. A 지금도 많이 힘들지만 아까 프로리그 때 비해 많이 괜찮아졌다. 사실 어제는 경기 포기까지 생각할 정도로 심하게 아팠는데 오늘 아침에 괜찮아져서 경기에 출전은 했지만 여태까지 방송 경기 중 가장 힘들게 경기를 펼쳤다. 손도 잘 안 움직이고 너무 힘들었다. 오늘 고비만 넘기면 올 시즌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죽을 힘을 다했다. 하루
KT 롤스터 이영호가 데뷔 이후 한 번도 스타리그 16강에 빠지지 않고 올라가는 진기록을 세웠다.이영호는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G조 경기에서 하이트 김상욱을 2대0으로 제압하고 16강 본선에 진출했다.이영호는 데뷔 이후 한 번도 스타리그에 빠지지 않고 출전했다. 2007년 3월 추천선수 자격으로 KT 롤스터에 입단한 이영호는 첫 예선을 돌파하면서 스타리그에도 곧바로 오르며 최연소 스타리거가 됐다. 첫 대회였던 다음 스타리그에서 송병구에게 3~4위전에서 패해 4위에 머문 이영호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8에서 우승하면서 최연소 스타리그 우승자로 자리매김했다.이후 이영호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G조 2차전▶이영호 2대0 김상욱1세트 이영호(테, 1시) 승 김상욱(저, 11시) 2세트 이영호(테, 4시) 승 김상욱(저, 12시)"정말 강하다!"KT 이영호가 감기 몸살에도 불구하고 전성기와 다름 없는 기량을 선보이면서 하이트 김상욱을 2대0으로 완파하고 스타리그 16강 조지명식에 올랐다. 이영호는 데뷔 이후 한 번의 탈락도 없이 모두 16강에 오르는 특이한 기록도 달성했다.이영호는 김상욱의 뮤탈리스크 견제 플레이에 다소 흔들리는 듯했다. 건설하고 있던 터렛이 파괴됐고 머린이 잡히기도 했지만 앞마당 자원을 발판 삼아 바이오닉 병력과 탱크, 사이언스 베슬을 꾸준히 모았다.탱크 5기와 사이언스 베슬이 갖춰지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G조 2차전▶이영호 1-0 김상욱1세트 이영호(테, 1시) 승 김상욱(저, 11시) "한 판 남았다!"KT 롤스터 이영호가 스타리그 16강 진출을 위한 1보를 뗐다.이영호는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G조 2차전 1세트에서 하이트 김상욱을 제압하고 기선을 잡았다.이영호는 초반 김상욱의 뮤탈리스크 견제와 럴커를 활용한 포위 공격에 첫 진출 병력이 잡히는 등 감기의 영향을 받는 듯했다. 그렇지만 몸이 풀리기 시작한 이영호는 생산력이나 운영 능력에서 모두 한 수 위의 경기력을 선보였다.이영호는 김상욱의 7시 확장 기지를 견제한 뒤 탱크와 사이언스 베슬을 합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G조 1차전▶김상욱 2대1 박성균1세트 김상욱(저, 5시) 승 박성균(테, 7시) 2세트 김상욱(저, 4시) 승 박성균(테, 12시) 3세트 김상욱(저, 3시) 승 박성균(테, 9시) 하이트 김상욱이 다양한 공격 방법을 동원하며 박성균의 철옹성을 무너뜨리고 KT 이영호와 2차전에서 맞대결을 치른다. 김상욱은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G조 1차전에서 메카닉 전략을 들고 나온 박성균을 상대로 모든 공격 방법을 총동원해 승리했다.김상욱은 뮤탈리스크를 2개의 해처리에서 생산하며 타이밍 러시를 노렸다. 그렇지만 박성균이 골리앗과 터렛으로 방어선을 구축하면서 노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G조 1차전▶박성균 1-1 김상욱1세트 박성균(테, 7시) 승 김상욱(저, 5시)2세트 박성균(테, 12시) 승 김상욱(저, 4시)박성균이 '독사'라는 애칭답게 바이오닉 병력을 독하게 모은 뒤 뚫어내는 플레이를 통해 하이트 김상욱을 잡아내고 승부를 최종전으로 이끌었다.1세트를 내준 박성균은 2세트에서도 무난하게 플레이하는 듯했다. 이를 확인한 김상욱은 전투를 자제하는 대신 몰래 확장을 늘리면서 성큰 콜로니로 방어한 뒤 가디언과 디파일러로 전환하려는 전술을 들고 나왔다.박성균은 김상욱의 약한 고리를 날카롭게 파고 들었다. 뮤탈리스크가 가디언으로 변태하기 전 예리하게 파고 든 박성균은 성큰 콜로니 라인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다승 순위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G조 1차전▶박성균 0-1 김상욱1세트 박성균(테, 7시) 승 김상욱(저, 5시)하이트 스파키즈 김상욱이 박상균의 맹공을 막아낸 이후 하이브 체제로 전환하면서 첫 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김상욱은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G조 1차전에서 박성균을 맞아 안정적인 방어 능력을 앞세워 서전을 따냈다.김상욱은 박성균의 앞마당 확장을 전혀 견제하지 못했다. 뮤탈리스크와 저글링으로 흔들기에 나섰지만 머린을 줄이지도 못하고 진출을 허용했다. 무난히 뚫릴 것 같았지만 김상욱은 테란의 추가 벙력을 럴커와 뮤탈리스크로 막아낸 뒤 포위 공격을 통해 자원 피
KT 1위-SK텔레콤 2연속 3대0 등 1R 3주차 종합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라운드 3주차에서 KT 롤스터와 SK텔레콤 T1 등 이동통신사 라이벌 팀들이 맹활약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3주차서는 선두권을 형성하며 전승을 달리던 KT와 위메이드가 일격을 당하며 주춤한 사이 연패의 늪에 빠졌던 웅진과 삼성전자가 나란히 시즌 첫 승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또 중위권에 머물고 있던 SK텔레콤 T1이 화승과 CJ 등 강팀을 3대0으로 연파하고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지난 주차까지 4전 전승으로 선두를 달리던 KT는 지난 25일(일) CJ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이영호만 승리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패하며 지난 시즌의 부진이 재현되는 듯 했다
KT 배병우가 난적 이제동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팀의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배병우는 비시즌 동안 저그전을 보완했다며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Q 승리한 소감은. A 이겨서 너무 기쁘다. 사실 운이 많이 따라준 것 같다. 그리고 이제동 선수가 나올 것을 예상하고도 나를 내보내 주신 코칭 스태프에게 고맙다.Q 상대가 이제동이었는데. A 연습을 정말 많이했다. 빌드를 몇 번 바꿨는지 모른다. 임재덕 코치님과 이야기를 많이 했고 (박)찬수와 (김)재춘이형과는 연습을 많이 했다. Q 저그 선수들이 많아 경쟁이 치열할 것 같은데. A 저그 선수들과 워낙 친하기 때문에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경쟁을 딱히 하
KT 박찬수가 박준오를 꺾고 팀의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박찬수는 감기로 컨디션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박준오를 물리치며 5승1패로 다승 2위에 올랐다. Q 승리한 소감은.A 영호와 함께 6승으로 다승 1위를 할 수 있었는데 지난 경기에서 패하는 바람에 그러지 못해 살짝 아쉽다. 나도 이기고 팀도 이겨서 기쁘다. Q 플레이가 안정적이다. A 예전에는 공격적인 모습만 추구해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했는데 비시즌 동안 운영에 대한 보완을 많이 했기 때문에 최근 자신감이 늘었다. Q 지난 시즌에도 잘할 때와 못할 때의 기량 차이가 심했다. A 지난 시즌에는 홀수 라운드에는 좋았고 짝수 라운드에는 좋지 않았는데 이
얼굴이면 얼굴, 운영이면 운영, 전략이면 전략까지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김택용. 신예 장윤철을 상대로 하며 대놓고 게이트웨이를 소환하는 대범함까지 선보였다. Q 팀의 승리를 확정지었다.A 마무리를 잘해서 다행이고 승점 관리를 잘 할 수 있어 더욱 좋은 것 같다. 다음 경기에도 이기도록 하겠다. Q 빌드가 대범하던데.A MBC게임 (박)지호형이 재욱이에게 한 빌드를 응용한 것이다. 상대가 빌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2게이트가 늦게 올라갔다. 컨트롤이 부족했지만 이미 유닛 숫자가 월등히 많아 쉽게 이겼다.Q 전략 플레이를 많이 하는데.A 최근에 바쁘기 때문에 운영을 할 시간이 부족했다. 이것저것 해보는 과정인데 잘 먹히는
저그전 최강자의 이름을 바꿔야할 것 같다. 박재혁이 지난 경기에서 이제동을 잡아낸 데 이어 CJ 김정우까지 토끼몰이하듯 몰아내며 승리를 거둔 것. 저그전 최강자가 된 박재혁의 말을 들어봤다.Q 승리 소감을 밝혀달라.A 이겼지만 준비하는 과정에서 심기가 불편했는데 결과가 좋아 다행이다. 이제동 전에서는 괜찮았는데 이번 경기는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었다.Q 저그전 최강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A 저그전은 원래 자신이 있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뮤탈리스크 컨트롤이 더욱 좋아져 공중전까지만 가면 이길 자신이 있다. 연습 때 경기력이 방송 경기에서도 나와 자신있게 경기를 하고 있다. Q 뮤탈리스크 컨트롤이 좋아진 이유라면
도재욱의 커세어가 달라졌다. 스커지에 헌납하고 히드라리스크 위로 날아다니던 '도세어'가 오버로드만 7기 이상 잡아내는 혁혁한 전과를 올리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Q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A 팀 분위기가 정말 좋아 긴장을 하지 않을 것 같았는데 긴장을 해 컨트롤에 실수가 있었다. 하지만 뒤의 선수들을 믿고 있었기 때문에 부담 없이 경기를 해 이길 수 있었다.Q 커세어로 오버로드를 7기 이상 잡아냈다.A 오버로드를 잡는데 정말 기분이 짜릿했다. 상대가 긴장을 많이 해 실수를 한 것 같다. 연습할 때에는 이런 상황이 없었다. 하지만 뮤탈리스크에 털렸을 때에는 아쉬움이 남았다. Q 2게이트 질럿으로 시원하게 뚫었다.A 상황에 맞춰
9월 17일 뉴스 브리핑
9월 16이 뉴스 브리핑
1
'5년 만의 우승' T1.EA 최두성, "이렇게 쉽게 이길 줄 몰랐다"
2
[LPL 돋보기] 롤드컵 선발전, 금일 개막...IG-TES-WE-JDG 참가
3
'룰러' 박재혁, "시즌 초, 이러다가 프로 생활 끝날 거 같았다"
4
[ASL] 이영한, 유영진과 대결... 8강 대진 확정
5
LPL FMVP '타잔' 이승용, "프로 세계서 우리는 여전히 도전자"
6
[ASL] 김정우, 마지막 토스 장윤철 꺾고 막차로 8강
7
[ASL] 이영한, 장윤철 2대0 꺾고 조1위 8강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