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게임 박지호가 '올드 부활'의 기치로 이틀 연속 예선전을 통과했다. 이틀 동안 12전 전승을 기록한 박지호의 소감을 들어봤다.Q 이틀 연속 본선에 진출했다.A 이틀 전에 MLS 예선을 앞두고 잠을 설쳤는데 어제는 더 설쳤다. 이왕이면 두 개 모두 통과하고 싶었는데 둘 다 통과해 기분이 좋다.Q 이틀 동안 12전 전승이다.A 예선통과는 생각을 해봤지만 12전 전승은 생각하지 못했다. 어제는 4대0일 때 6전 전승을 생각했는데 오늘 역시 3대0을 만드니 전승에 욕심이 생겼다. 본선이 중요한 것이니 예선성적에 만족하지 않았다. 남들은 잠도 줄이고 연습을 했는데 난 Q 완벽한 부활을 언급해도 되는지.A 일단 프로리그 개막전에서
2009-09-30
CJ 진영화가 CJ 프로토스를 대표하는 실력자답게 가볍게 본선에 진출했다. 워크숍 이후 줄곧 예선전을 준비했다는 진영화의 말을 들어봤다.Q 본선 진출 소감은.A 올라갈 것 같았지만 올라가니 막상 기분이 좋다. 이제 시즌 첫 시작이니 열심히 준비했다. 그래서 자신감이 넘쳤다.Q 오늘 경기는 어땠는지.A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쉽게 쉽게 이긴 것 같다. 워크숍을 다녀온 뒤부터 예선전을 준비했다.Q 이제 CJ 프로토스의 기둥이다.A 다른 사람들의 말에 신경을 쓰지 않고 내 경기를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 (박)영민이형에게 많이 배워 입대하면 아쉽지만 한국 남자라면 어쩔 수 없는 것 아닌가. 잘 다녀왔으면 좋겠다.Q 첫 스타리그다. 어떻게
하이트 김상욱이 이틀 연속 부상투혼을 발휘했다. 치아 통증 속에서도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인 김상욱의 말을 들어봤다. Q 이틀 연속 예선 통과다.A 예선전을 치르기 전에 연습을 하지 못해 기대도 안 했는데 또 뚫어서 더욱 기쁘다. Q 오늘 몸 상태는 어떤지.A 진통제를 먹으면 괜찮고 안 먹으면 많이 불편하다. 아침, 저녁 때마다 진통제를 먹고 있다. 어제 너무 늦어 진통제를 먹지 못했는데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마인드 컨트롤에 집중했다.Q 이후 일정은 어떻게 되는지.A 아직 한두번의 수술을 더 해야 한다. 그래서 집에 내려가 편한 마음으로 쉬고 싶다. Q 어제 에선 통과 후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누진 않았는지.A 어머니께서 내가 피곤
MBC게임 김재훈이 보라색으로 머리를 바꾼 뒤 스타리그 본선에 진출했다. 스스로 강해지고자 마음을 고쳐먹었다는 김재훈의 스타리그 도전기에 대해 들어봤다.Q 스타리그 본선에 진출한 소감은.A 오랜만에 에선을 통과해 기쁘다. 진작에 올랐어야 하는 무대인데 그렇지 못해 아쉬웠다. 예선은 정말 변수가 많아 방심할 수 없는 곳 같다. 저그전 빼고 연습을 한 판도 하지 않았는데 어제 생각하지 못한 선수들이 올라와 당황했었다. (이)재호가 사뿐히 올라야 정상이라고 했는데 첫 판을 패한 뒤 마음을 다잡고 했지만 마인드 컨트롤을 하지 못해 패해 아쉬움을 털어냈다. 스타리그 대진이 더 어려워 MSL 예선만 준비했는데 스포 선수들이 위로를
'테란의 황제' 임요환이 SK텔레콤의 주력 브랜드 '생각대로T'의 광고 모델로 활동한다.'생각성공편'은 개개인의 소중한 생각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생각대로 해 캠페인'의 일환으로, 프로게이머 임요환 선수의 남다른 성공철학을 스토리로 각색했다. 실제 임요환은 프로게이머 인식이 전무했던 1999년 프로게이머로 데뷔한 뒤 대학진학 대신 세계가 알아주는 프로게이머가 되겠다는 목표아래 하루 15시간 이상 맹연습하며 오늘날 e스포츠 종목 및 프로게이머를 전문직업으로 있게 한 장본인이 됐다.'생각성공편'은 이와 같은 임요환 선수의 생각대로 실천하고 생각대로 이루 게 된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소망하는 바를 이루려면 ‘생각대로 해
최근 들어 저그가 스타크래프트 리그를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리그 예선에서도 강세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저그는 현재 스타크래프트계의 판세를 쓰나미처럼 휩쓸고 있다. 지난 8월 치러진 스타리그 결승전과 MSL 결승전에서 모두 저그가 진출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저그가 전성기를 맞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스타리그 결승전에서는 화승 이제동과 하이트 박명수가 맞대결을 펼쳐 이제동이 승리했고 MSL에서는 STX 김윤환과 CJ 한상봉이 대결해 김윤환이 웃었다. 이러한 추세는 29일 열린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도 이어졌다. 20명의 예선 통과자 가운데 절반이 넘는 11명이 저그였다. 프로토스는 6명으로 평년작을 거뒀지만 테란은
‘4대천황’이라 불리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임요환과 홍진호, 박정석, 이윤열이 스타리그에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릴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임요환, 홍진호, 박정석, 이윤열은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에버 스타리그 2009 오프라인 예선에 나란히 출전, 후배들과 혈전을 펼친다. e스포츠 초창기 각종 대회에서 결승에서 맞붙으며 전설을 써내려 왔던 선수들이긴 하지만 후배들의 강력한 도전을 받아내지 못하고 예선까지 떨어진 것.임요환은 2006년 5월19일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1 16강에서 최가람에게 패한 이후 스타리그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이 대회 이후 공군에 입대했고 공군 복무 시절 스타리
◆스타리그 예선 8강조병세(테, CJ) 2-0 김상준(프, 위메이드)정명호(저, 이스트로) 1-2 임요환(테, SKT)김성현(테, STX) 2-0 장지수(저, 삼성전자)정재우(프, MBC게임) 0-2 배병우(저, KT)◆4강조병세(테) 2-0 임요환(테)김성현(테) 0-2 배병우(저)◆결승조병세(테) 2-1 배병우(저)◆최종 진출조병세(테)◆맵순서8강 단장의능선-데스티네이션-왕의귀환4강 데스티네이션-왕의귀환-단장의능선결승 왕의귀환-단장의능선-데스티네이션
2009-09-29
◆스타리그 예선 8강신노열(저, 위메이드) 2-1 이정훈(프, MBC게임)김종화(프, CJ) 1-2 이호준(테, 이스트로)김영진(테, KT) 0-2 김민철(저, 웅진)정경두(프, SKT) 0-2 박성준(저, STX)◆4강박성준(저) 2-0 김민철(저)신노열(저) 2-1 이호준(테)◆결승박성준(저) 1-2 신노열(저)◆최종 진출신노열(저)◆맵순서8강 단장의능선-데스티네이션-왕의귀환4강 데스티네이션-왕의귀환-단장의능선결승 왕의귀환-단장의능선-데스티네이션
◆스타리그 예선 8강변형태(테, CJ) 2-0 최찬호(프, 화승)강정우(테, 위메이드) 2-1 신재욱(프, 이스트로)김동건(테, STX) 2-0 정재우(저, SKT)김동현(저, MBC게임) 1-2 박재영(프, KT)◆4강변형태(테) 1-2 강정우(테)김동건(테) 2-1 박재영(프)◆결승김동건(테) 2-1 강정우(테)◆최종 진출김동건(테)◆맵순서8강 단장의능선-데스티네이션-왕의귀환4강 데스티네이션-왕의귀환-단장의능선결승 왕의귀환-단장의능선-데스티네이션
◆스타리그 예선 8강신희승(테, 이스트로) 2-0 전대한(저, 위메이드)정영재(테, SKT) 0-2 임원기(프, 화승)김재춘(저, KT) 2-0 최홍희(프, 삼성전자)노준규(테, 웅진)-김재훈(프, MBC게임)◆4강신희승(테) 0-2 임원기(프)김재춘(저) 0-2 김재훈(프)◆결승김재훈(프) 2-1 임원기(프)◆최종 진출김재훈(프)◆맵순서8강 단장의능선-데스티네이션-왕의귀환4강 데스티네이션-왕의귀환-단장의능선결승 왕의귀환-단장의능선-데스티네이션
◆스타리그 예선 8강신대근(저, 이스트로) 2-0 김세환(테, STX)손석희(프, 삼성전자) 2-0 이학주(테, 화승)박지호(프, MBC게임) 2-0 정우용(테, CJ)최영웅(프, KT)-임동혁(저, 위메이드)◆4강최영웅(프) 0-2 박지호(프)신대근(저)-손석희(프)◆결승박지호(프) 2-0 손석희(프)◆최종 진출◆맵순서8강 단장의능선-데스티네이션-왕의귀환4강 데스티네이션-왕의귀환-단장의능선결승 왕의귀환-단장의능선-데스티네이션
◆스타리그 예선 8강염보성(테, MBC게임) 2-0박현우(프, 위메이드)이재훈(프, CJ) 0-2 이정현(저, 삼성전자)이승석(저, SKT) 2-0 김도우(테, 이스트로)하늘(프, 화승) 0-2 김상욱(저, 하이트)◆4강이승석(저) 0-2 김상욱(저)염보성(테) 2-0 이정현(저)◆결승김상욱(저) 2-0 염보성(테)◆최종 진출김상욱(저)◆맵순서8강 단장의능선-데스티네이션-왕의귀환4강 데스티네이션-왕의귀환-단장의능선결승 왕의귀환-단장의능선-데스티네이션
◆스타리그 예선 8강신상호(프, 이스트로) 2-0 신성은(테, 하이트)한두열(저, CJ) 0-2 전상욱(테, 위메이드)최윤선(프, 삼성전자) 2-1 최호선(테, SKT)방태수(저, 화승) 0-2 김승현(프, 웅진)◆4강전상욱(테) 1-2 신상호(프)김승현(프) 2-1 최윤선(프)◆결승김승현(프) 2-1 신상호(프)◆최종 진출김승현(프)◆맵순서8강 단장의능선-데스티네이션-왕의귀환4강 데스티네이션-왕의귀환-단장의능선결승 왕의귀환-단장의능선-데스티네이션
◆스타리그 예선 8강손주흥(테, 화승) 2-1 최문석(프, 웅진)임성진(테, MBC게임)0-2 안준영(저, 하이트)박종수(프, STX) 0-2 강석(저, 이스트로)오정환(테, SKT) 0-2 진영화(프, CJ)◆4강안준영(저) 0-2 손주흥(테)진영화(프) 2-1 강석(저)◆결승손주흥(테) 0-2 진영화(프)◆최종 진출진영화(프)◆맵순서8강 단장의능선-데스티네이션-왕의귀환4강 데스티네이션-왕의귀환-단장의능선결승 왕의귀환-단장의능선-데스티네이션
이번 ABC토크의 주인공은 영어를 구사하는 데 있어서 서툴렀던 A 선수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A는 29일 예선 경기에서 승리한 뒤 동료들에게 달려와 기쁨을 표현했는데요. 경기를 잘할 수 있었던 비결을 묻는 동료들의 질문에 "마이크 컨트롤 때문"이라고 말을 했습니다.이 이야기를 들은 동료들은 무슨 소리인지 알아듣지 못해 고개를 갸우뚱 했는데요. 도대체 '마이크' 컨트롤이 무엇이냐며 A에게 되물었답니다. A는 "마이크 컨트롤도 모르냐"며 답답해 했고 주위 동료들을 무슨 말인지 몰라 숙덕거렸죠. 이상한 분위기를 감지한 A는 "아, 마이크로 컨트롤 덕분"이라고 수정했습니다. 그제서야 선수들은 '소소한 유닛 컨트롤을 잘 했구나'라고 생
STX 서지수가 개인리그 본선 진출의 꿈을 향한 발걸음을 계속하고 있다.서지수는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EVER 스타리그 2009 예선전에 출전한다. 전날 MSL 서바이버 예선에서 하이트 프로토스 김학수에게 0대2로 패해 예선 통과의 꿈이 좌절된 서지수는 스타리그 예선을 통해 명예를 회복한다는 각오다.테란인 서지수는 메카닉 보다는 바이오닉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다른 종족전보다 저그전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스타리그 예선에서 서지수는 MBC게임 신예 저그 정우서와 맞붙기 때문에 MSL 예선 때보다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서지수 역시 "비시즌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에서 저그의 강세가 두 시즌 연속 이어졌다.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전에서 20명의 진출자 가운데 저그가 절반이 넘는 11명이나 통과하면서 지난 예선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초강세를 유지했다.오전에 치러진 예선에서 하이트 박명수와 문성진, KT 김재춘 등이 연거푸 예선을 통과하면서 강세의 조짐을 보인 저그 선수들은 오후, 저녁조에서도 꾸준하게 진출자를 배출하면서 절반이 넘는 11명이나 서바이버 토너먼트 본선에 올랐다. 저그의 강세는 테란의 약세와 궤를 같이 했다. 테란이 저그를 상대로 상성에서 앞서 있다고는 하지만 저그가 면역력이 생긴 듯
웅진 박대만이 탈락했지만 다시 부활한 뒤 박태민과 김재훈을 꺾고 공군 전역 선수 중 처음으로 예선을 통과했다. "김민호에게는 기권했겠지만 박태민에게 기권하기는 싫었다"며 다시 마우스를 잡고 승리를 쟁취했으니 박대만은 이날 승리를 마음껏 즐길 자격이 충분하다.Q 오랜만에 서바이버 본선에 진출했다. A 사실 생각하지도 못했다. 감독님께서 1차전 탈락만 하지 말라고 하셔서 1차전만 열심히 준비했다. Q 갑자기 경기를 준비하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텐데. A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나는 김민호 선수가 이겼다고 생각해 내가 기권을 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김민호 선수가 가 버리더라. 조금 당황했다. Q 김민호의 기권으로 기회를 잡았는
하이트 김상욱이 테란 2명과 프로토스 한 명을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 치아통증 속에서도 제 활약을 펼친 김상욱의 말을 들어봤다.Q 아픈 가운데 본선에 진출했다.A 입원해 있다가 예선 때문에 어제 숙소에 합류했다. 그래도 예선은 기본기라고 생각을 하고 빌드를 구상하고 경기에 출전했다. 결과가 좋아 다행이다.Q 잇몸 수술로 고생이 심할텐데.A 수술도 처음이고 전신마취도 처음이었다. 수술 당일에는 정말 아팠는데 지금은 통증이 많이 가셨다. 몸살도 걸려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 걱정이 많았다.Q 장기전을 펼쳤다.A 내 스타일이 운영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아픈 것은 아픈 것이고 경기는 내 스타일대로 해야 하기 때문에 경기가 길어
9월 17일 뉴스 브리핑
9월 16이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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