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1주1일차▶손창호 0-1 이재웅손창호(백, 기권) 승 이재웅(흑)이재웅이 히든 완벽 방어에 이은 안정적인 운영으로 기권승을 따냈다.이재웅은 베이스 빌드에서 극도로 불리하게 출발했다. 상대 베이스돌 호구에 자신의 베이스돌이 걸려든 것. 이재웅은 울며 겨자먹기로 14점이나 주고 선을 잡아 베이스돌을 살리는 착수를 이어갔다.이재웅은 연이은 착수로 베이스돌을 살린 뒤 우상귀 지역에서 백돌과 공방전을 벌였다. 이재웅은 손창호가 중앙에 감행한 히든을 바로 맞히고 베이스돌을 잘 지켜내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다.이재웅은 이후 여유있는 착수를 이어갔다. 상대에게 집을 적당히 허용하며 자신의 진영을 지킨 것
2009-08-14
e스포츠 사상 첫 자유계약제도(이하 FA)가 시행된지 3일이 지나면서 각 팀들은 서서히 움직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11일 서울 중구 정동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FA 대상자 39명이 교육을 받은 이후 각 팀들은 소속 선수들과 면담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으로 FA 계약을 체결한 팀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FA의 최대어로 꼽히고 있는 이제동을 보유하고 있는 화승 오즈는 FA 대상자인 이제동, 구성훈과 식사만 했을 뿐 구체적인 언급은 전혀 하지 않았다. 화승 전승봉 사무국장은 "이제동이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어 자세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14일 경기가 끝나고 주말을 보낸 뒤 월요일부터 본격적인 대화
-승리 소감부터 말해 달라.▶기분 좋다. 마지막에 불리한 상황을 역전해서 더욱 기분이 좋다.-인비테이셔널 이후 바투 준비는 많이 했나.▶바둑 시합이 많아서 가끔씩 바투 연습을 했다. 병행하기 어려워서 바둑을 할 때는 바투를 하기가 어려웠다. 바투 연습은 바투 시합에 나올 때 열심히 했다.-오랜만에 바투 무대에 선 소감은.▶재미있는 것 같다. 아직까지 어색하기는 하다.-1세트에서 아쉽게 패했다.▶상대 히든을 모르는 상황에서 스캔을 썼어야 하는데 느슨하게 플레이한 것 같다. 유리했던 경기를 내줘서 아쉬웠다.-3세트는 힘들게 이겼다.▶중반 이후 상대가 너무 느슨하게 둔 것 같다. 상대가 강하게 나왔다면 아마 이기기 어려웠을 것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1주1일차▶박지은 2-1 서정인박지은(백, 80) 승 서정인(흑, 88)박지은(백) 승 서정인(흑, 기권)박지은(백, 79) 승 서정인(흑, 73)'우승전선 이상무!'월드바투리그 시즌1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는 박지은이 히든 싸움에서 밀리고도 운영으로 서정인을 제압하고 3세트를 따냈다. 박지은은 최종 세트 스코어 2대1로 서정인을 꺾고 16강 조별 리그에서 1승을 선취해 우승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했다.박지은은 초반 빌드부터 유리하게 출발했다. 중앙에서 베이스돌이 교차한 가운데 상대 돌을 감싸는 형국이어서 서정인이 많은 점수를 걸고 선을 가져갈 수밖에 없었다.박지은은 중앙부터 좌하귀에 이르는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1주1일차▶박지은 1-1 서정인박지은(백, 80) 승 서정인(흑, 88)박지은(백) 승 서정인(흑, 기권)'바투여신의 귀환!'바투인비테이셔널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스타덤에 오른 박지은이 히든 공방전에서 완승을 거두고 2세트를 따냈다.박지은은 우상귀 지역에 베이스 돌을 둔 뒤 7점을 주고 선을 잡았다. 박지은은 베이스돌을 제외하고 세 수째에 히든을 감행해 우하귀에 착수했다.박지은은 서정인과 플러스 포인트를 나눠가진 뒤 서정인에게 히든 공격을 받았다. 서정인의 히든은 박지은의 히든 바로 옆에 위치해 히든 싸움에서 승부가 갈리는 상황이었다.박지은은 히든 지역에서의 공방전에서 심상치 않은 낌새를 느끼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1주1일차▶박지은 0-1 서정인박지은(백, 80) 승 서정인(흑, 88)서정인이 초반에 감행한 히든을 절묘하게 활용해 박지은을 8점 차로 꺾고 1세트를 선취했다.서정인은 베이스빌드가 상변에서 서로 대치하자 7포인트를 걸고 선을 가져갔다. 서정인은 우측 바투판을 넓게 활용하며 경기를 길게 봤다.서정인은 상대에게 플러스 포인트를 3개나 내준 뒤 우하귀에 빠르게 히든을 감행했다. 서정인은 히든을 곧바로 활용한 공격을 펼치지 못했으나 중반 공방전에서 박지은의 실수가 나와주면서 큰 이득을 취했다.서정인은 이후 수세적인 플레이로 굳히기에 나섰다. 서정인은 박지은의 히든 공격에 휘말리지 않고 흑집을 지켜내
온게임넷 대표 해설 김태형 해설위원이 승부에서 지고도 환하게 웃었다. 김 해설은 14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월드바투리그 시즌1 개막전 이벤트 매치에서 최연소 레이싱모델 류지혜에게 기권패했다.김태형 해설은 시종일관 유리한 경기를 펼쳤다. 김 해설은 베이스돌이 포함된 상변 흑 대마를 공략해 넓은 집을 형성했고 상대에게 집을 허용하지 않아 질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김 해설은 상대 히든을 스캔으로 간파해 역전의 빌미조차 허용하지 않았다.김 해설은 승기를 잡은 뒤 상대에게 양보하는 착수를 이어갔다. 김 해설은 류지혜가 하변을 기반 삼아 재기할 수 있게 수를 양보하고 돌을 지속적으로 잃었다.김
지난 11일 교육 내용 정정 및 재공지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지난 11일 열린 ‘2009년 FA 대상자 교육’에서 공지된 ‘입찰 게임단에 대한 선수의 선정’에 대한 내용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정정하고 다시 공지했다.재공지 된 내용은 ‘입찰 및 응찰의 과정에서 복수의 게임단이 입찰했을 때, 선수가 입찰한 게임단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가장 높은 금액으로 입찰한 게임단을 협회가 제시하고 그 게임단과 계약을 해야 한다’는 것.이번 FA는 현재 원소속 게임단과의 우선협상이 진행중이며, 협상이 결렬된 FA 대상자는 21일 오전 10시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될 예정이다.
화승 오즈 이제동이 SK텔레콤 T1 정명훈을 상대로 전반적인 측면에서 뒤진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MSL에서 치른 고인규의 전략을 그대로 적용할 경우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는 여지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제동은 지난달 30일 아발론 MSL 8강전에서 정명훈의 팀 동료인 고인규와 5전3선승제를 치른 바 있다. 당시 이제동은 주특기인 뮤탈리스크 컨트롤을 거의 활용하지 않고 초반 저글링, 럴커 러시나 드롭 작전을 통해 고인규를 흔들면서 3대2로 승리한 바 있다.14일 정명훈과의 경기에서도 이제동이 특이한 전략과 타이밍 러시를 시도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정명훈과의 최근 상대전적에서 3연패를 당하고 있고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전 정명훈과 이제동의 경기가 펼쳐질 맵에서의 전체 성적과 상대 종족전 성적. 정명훈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전에서 맞대결을 펼칠 화승 이제동과 SK텔레콤 정명훈이 보유한 맵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정명훈의 우세가 점쳐진다.이제동과 정명훈이 이번 스타리그 4강전에서 플레이할 맵별 데이터를 냈을 때 이제동은 4세트 '왕의귀환'을 제외한 3개 맵에서 약세를 드러냈다. 반면 정명훈은 4개의 맵에서 저그를 상대로 1패만 기록하며 5승1패를 유지하고 있다.정명훈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맵은 '아웃사이더'. 지금까지 10 경기를 치러 1패만 당했다. 지난 7일 부산 광역시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전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화승 오즈 이제동과 SK텔레콤 T1 정명훈의 경기는 하락세와 상승세가 뚜렷이 나타나는 선수들의 대결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화승 오즈 이제동은 명실상부한 저그 원톱이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기간 동안 다승 경쟁을 펼친 끝에 54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다승왕의 차지한 이제동은 각종 개인리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면서 최고의 저그로 기세를 올렸다. 특히 화승이 CJ와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기간 동안 MSL과 스타리그에서 모두 8강을 돌파하고 4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프로리그와 양대 개인리그를 동시에
◇정명훈과 이제동의 상대 전적 일지. 정명훈은 프로리그에서 이제동을 상대로 3연승을 이어가고 있다.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전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SK텔레콤 T1 정명훈(사진)과 화승 오즈 이제동의 상대 전적은 5대4로 팽팽하다. 그렇지만 최근 전적을 살펴보면 정명훈이 3연승을 거두면서 이제동에게 크게 앞서 있다.정명훈과 이제동은 2008년12월23일 처음으로 맞대결을 펼쳤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에서 '신추풍령' 맵에서 맞붙은 두 선수의 경기는 아직도 인구에 오르내릴 만큼 최고의 경기였다. 정명훈이 강력하게 몰아치려는 타이밍에 이제동이 디파일러의 다크 스웜과 퀸의 인스네어를 동시에 사용하면서 테란의 병
이제동 격파시 스타리그 3회 연속 결승 진출…7년만에 임요환 타이 기록 탄생SK텔레콤 T1 정명훈이 스타리그의 대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팀 선배인 임요환이 갖고 있는 스타리그 3회 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엄청난 기록이다.정명훈은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전에서 화승 오즈 이제동과 5전3선승제 경기를 치른다. 지난 7, 8일 이틀 동안 부산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에서 이제동을 두 번이나 제압하며 MVP까지 수상한 정명훈은 이제동과의 승부에서 반드시 이기겠다는 열의를 내비치고 있다.만약 정명훈이 이제동을
화승 이제동은 스타리그 2회 우승자다. 2007년 에버 스타리그에서 삼성전자 송병구를 꺾었고 박카스 스타리그 이전 대회인 바투 스타리그에서 SK텔레콤 T1 정명훈을 잡아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4강전에서 정명훈과 재대결을 펼치는 이제동이 승리한다면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할 기회가 생긴다.스타리그는 3회 우승자에게 금으로 된 마우스를 선물한다. 지금까지 이를 받은 선수는 단 2명. 위메이드 폭스 이윤열이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스 시즌2에서 오영종을 꺾으며 최초의 3회 우승자 기록을 세웠고 STX 박성준이 에버 스타리그 2008에서 도재욱을 잡아내고 두 번째 3회 우승자가 됐다.만약 이제동이 정명훈을 꺾고 결승전에 진출한다면 골
화승 이제동이 애당초 목표한 세 가지 사항 가운데 두 가지를 날려버렸다. 이제동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프로리그 우승과 MSL, 스타리그 우승 등 세 가지 목표를 갖고 있고 모두 이루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그렇지만 프로리그 결승전에서는 SK텔레콤 T1을 상대로 3연패를 당하면서 패배의 원인으로 지적됐고 13일 열린 아발론 MSL 4강전에서는 가장 승률이 좋은 저그를 상대로 1대3으로 패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제 남은 것은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전 SK텔레콤 T1 정명훈과의 경기 뿐이다.이제동은 13일 MSL 4강전에서 아직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당한 패배가 잊혀지지 않는 듯한
프로리그의 복수전이냐, 스타리그의 복수전이냐 그것이 문제로다!프로리그 결승전에서 명암이 엇갈린 화승 이제동과 SK텔레콤 정명훈이 오는 14일 스타리그 4강 무대에서 결승 티켓을 놓고 재대결을 펼친다. 이제동과 정명훈은 지난 7일과 8일 부산 광역시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에서 희비가 교차됐다. 7일 1차전 1세트에서 맞붙은 이제동과 정명훈은 치고받는 난타전을 치른 끝에 정명훈이 재역전승을 거뒀다. 정명훈이 기선을 제압하자 SK텔레콤은 이후 출전한 세 명의 선수들이 차례로 승리하면서 4대0으로 1차전을 따냈다. 8일 2차전에서 이제동은 SK텔레콤 박재혁에게 패했고 정명훈은 5세트에 나서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8월15일, 16일 이틀에 걸쳐 2009년 하반기 스타크래프트 드래프트 평가전을 용산 보조경기장에서 개최한다. 2006년 하반기부터 진행된 드래프트 평가전은 드래프트 참가 선수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연 2회씩 드래프트 실시 전에 개최됐다. 이번 드래프트 평가전은 효율적인 준프로게이머 선수의 기량점검을 위해 2009년 상반기부터 변경 시행된 평가전 불참시 드래프트 참가 불가, 풀리그 전적 승률 상위 55명까지 드래프트 참가 자격 부여 등의 규정이 적용된다. 협회에 등록되어 있는 준프로게이머 120명 중 86명이 이번 드래프트 평가전에 참가하며, 종족별로는 저
스타리그와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번번히 만나며 악연을 맺어 온 이제동과 정명훈이 박카스 스타리그에서 다시 한번 격돌한다.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전에서 이제동과 정명훈이 결승 티켓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일주일 전 광안리에서 2연전을 펼쳤던 두 선수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두 선수의 질긴 악연의 시작은 2009년 4월 4일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결승전에서 이제동은 3 대 2 대역전승으로 정명훈을 꺾고 스타리그 2회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2연속 준우승에 그친 정명훈에게는 뼈아픈 패배였다. 두 선수
김윤환의 친형이자 이제동의 팀 선배였던 김정환이 동생의 결승행을 지켜본 소감으로 "내가 다 소름이 돋을 정도"라고 밝혔다.현재 개인적인 일로 지방에 내려가 있는 김정환은 4강전을 멀리서나마 인터넷을 통해 지켜봤다. 이제동과의 경기이니만큼 직접 응원하기도 껄끄러웠던 상황. 이 때문에 경기를 보는 동안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못했다.김정환은 "사실 (이)제동이와 4강하는거알고 결승은 좀 힘들거라고 생각했다"며 "게이머 생활을 시작했을 때부터 꾸준히 노력했던 것이 빛을 보는 것 같아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정환은 김윤환의 승리 비결을 "경기 내내 집중력이 돋보였다"며 "심리전도 잘 준비했고 컨트롤에서도 나은 모습이었
2009-08-13
김윤환이 사고를 쳤다. 저그전 최강이라해도 과언이 아닌 이제동을 상대하며 전략과 전술에서 모두 앞서며 완벽한 승리를 거둔 것. 경기를 마친 뒤 눈물을 흘렸던 김윤환은 "우승으로 모든 것을 보답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Q 생애 첫 결승전에 올랐다. 소감은.A 게이머 생활을 시작한 지 4년이나 됐다. 늦게나마 결승에 올라 기분이 좋다. 반드시 우승을 하고 싶은 생각뿐이다.Q 심리전을 펼치는 경기력이 돋보였다. A (이)제동이였기 때문에 준비가 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웅진 김명운이 자신의 일처럼 함께 제동이의 스타일을 분석하는데 노력을 많이 했다. 그 점에서 큰 도움을 받은 것 같다.Q 1세트를 쉽게 막혔다.A 사실 승리할 수 있는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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