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토스' 김윤중. 1년에 걸친 프로리그에서 2승을 거뒀지만 그때마다 팀이 패해 한번도 승자 인터뷰를 한 적이 없는 불운의 사나이 김윤중이 시즌 막판 드디어 승자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근 자신감으로 무장한 김윤중은 "플레이오프에서 내 진가를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Q 이번 시즌 첫 승자인터뷰를 한 소감은. A 이번 프로리그를 하며 인터뷰 한번 못해보고 없는 게이머 취급 받는 것은 아닌가 걱정을 많이 했다. 오늘 4세트를 이기고 난 뒤 구현이에게 “꼭 이겨달라. 승자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Q 자주 출전하지 못했다. A (김)윤환이형의 목표가 40승이었다고 하는데 나는 목표가 20승이었다. 나는 여태까지 뭐했나 라
2009-07-06
김택용이 신인의 거센 공격에도 꿈쩍 않고 모든 공격을 받아내며 승리를 거뒀다. 다승 공동 1위에 올라 두 배의 기쁨을 누렸다.Q 신인을 상대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A 상대가 신인인데 다들 잘한다고 해서 긴장을 했다. 연습생들이 잘한다고 해서 얼마나 잘하는지 궁금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피해를 덜 입었고 팀에 귀중한 승리를 보탠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Q 방어를 중심으로 경기를 하던데.A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위치상 방어적인 플레이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상대는 공격에 집중하기 좋은 위치였다. 만약 위치가 달랐다면 내가 더욱 공격적인 플레이를 했을 것이다. 중립 건물을 파괴했을 때는 약간 당황했지만 상대가 실수를 범
도재욱은 역시 후반전의 최강자였다. 물량을 쉼 없이 뽑아내더니 역전을 거두며 팀에 귀중한 승리를 보탰다. 최고의 경기력을 펼친 도재욱의 말을 들어봤다.Q 역전 드라마를 거뒀다.A 사실 앞마당이 날아갔을 때 항복을 선언할 생각도 했다. 하지만 1위를 차지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쉽게 경기를 포기할 수 없어 버틴 것이 승리의 요인이었다.Q 마인에 드라군을 다수 잃었다.A 마인을 밟고 드라군이 모두 산화했을 때 박성균전이 떠올랐다. 정말 화가 났었는데 그래도 항복을 할 수는 없었다. 끝까지 경기를 포기하지 않고 붙잡을 수밖에 없었다.Q 그렇다면 언제 승리를 확신했는지.A 5시 확장을 깨뜨린 뒤 승리를 확신했다. 하지만 테란
박재혁이 몰라보게 달라졌다. 뮤탈리스크 싸움에서 패하고 앞마당을 내준 상황에서도 쓰러지지 않고 다시 일어서 승리를 쟁취했다. Q 마재윤을 상대로 대역전승을 거뒀다.A 지금까지 말아먹은 경기가 많아 팀에 죄송스러운 마음뿐이었는데 이번 경기로 어느 정도 풀어낸 것 같다. 아직 더 갚아야할 것이 많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다.Q 7월 들어 벌써 2승이다.A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었는데 프로토스전에서 승리를 거둔 뒤 긴장을 풀어냈다. 그 동안 연습해왔던 것을 보면 습관이 잘못된 것 같은데 이번에는 긴장을 덜하며 편하게 한 것 같다.Q 앞마당을 내주고도 승리를 거뒀다.A 사실 역전당하는 줄로만 알았다. 불리하다는 생각은 좀 했지만 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팀별 잔여 경기 일정▶화승 오즈7월7일 MBC게임7월13일 공군▶SK텔레콤 T17월12일 KT▶하이트 스파키즈7월8일 웅진7월11일 위메이드▶CJ 엔투스7월12일 STX▶STX 소울7월12일 CJ▶삼성전자 칸7월7일 공군7월13일 MBC게임▶KT 매직엔스7월12일 SK텔레콤▶웅진 스타즈7월8일 하이트7월11일 이스트로▶MBC게임 히어로7월13일 삼성전자▶위메이드 폭스7월8일 이스트로7월11일 하이트▶이스트로7월8일 위메이드7월11일 웅진▶공군7월7일 삼성전자7월13일 화승
삼성전자 칸이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한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삼성전자는 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경기에서 공군 에이스를 상대로 포스트 시즌 확정을 위한 원정에 나선다.삼성전자는 지난 4일 1위 화승 오즈를 제압하면서 바짝 쫓아오던 7위 KT 매직엔스와의 격차를 한 경기 차이로 벌렸다. 여기에 6일 STX 소울이 KT를 상대로 0대2로 뒤지다가 3대2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KT와의 차이는 더욱 벌어졌다.삼성전자가 7일 공군을 제압한다면 자력으로 6위를 확정지으면서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포스트 시즌 진출 티켓을 손에 넣는다.삼성전자는 7일 허영무와 박동수, 이
‘새로운 마법을 보여주마!’5라운드 들어 8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며 ‘매직 STX’라는 별명이 붙은 STX 소울이 6위 자리를 노리던 KT 매직엔스를 상대로 또 한 번 마법 같은 승리를 거뒀다.STX 소울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에서 KT 매직엔스를 상대로 0대2로 뒤지다가 3대2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32승 고지를 점령, 3위를 굳혔다.STX는 1, 2세트에 나선 이신형과 김현우가 뒷심 부족으로 무너지면서 0대3으로 완패하는 듯했다. 이신형도 승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김현우 또한 배병우를 패배 직전까지 몰아붙였으나 KT 선수들이 뚝심으로 버텨냈기에 위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6주 3일차@온게임넷▶STX 3대2 KT1세트 이신형(테, 3시) 승 우정호(프, 10시)2세트 김현우(저, 7시) 승 배병우(저, 5시)3세트 김윤환(저, 9시) 승 이영호(테, 5시)4세트 김윤중(프, 3시) 승 고강민(저, 9시)5세트 김구현(프, 11시) 승 이영호(테, 5시)STX 소울 김구현이 셔틀에 다크 템플러 4기를 태워 본진과 앞마당, 조이기 라인에 동시에 떨구는 플레이로 KT 이영호를 제압하고 팀에 승리를 선사했다.김구현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KT와의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 이영호를 상대로 다크 드롭 한 번으로 경기를 끝냈
SK텔레콤 T1이 CJ 엔투스를 꺾고 1위 자리를 지켜내며 광안리 직행을 위한 희망을 품었다.SK텔레콤은 6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CJ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1 승리를 일궈냈다. 이로써 SK텔레콤은 35승19패, 득실 +39점을 기록하며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화승 오즈를 한 게임 차로 벌려놨다.SK텔레콤은 선봉에 나선 정명훈이 조병세의 탱크와 벌처를 조합한 조이기에 무너지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그러나 SK텔레콤은 2세트에 나선 김택용이 ‘신예’ 장윤철을 상대로 한 수위의 운영을 선보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는데 성공했다.바통을 이어받은 도재욱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6주 3일차@MBC게임▶CJ 1대3 SK텔레콤1세트 조병세(테, 7시) 승 정명훈(테, 4시)2세트 장윤철(프, 7시) 승 김택용(프, 11시)3세트 변형태(테, 9시) 승 도재욱(프, 3시)4세트 마재윤(저, 5시) 승 박재혁(저, 9시)SK텔레콤 박재혁이 뮤탈리스크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CJ 마재윤을 꺾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박재혁은 스파이어 건설 전 본진 해처리를 추가로 늘리며 자원수급에 집중했다. 반면 마재윤은 일찌감치 레어 업그레이드를 올리며 뮤탈리스크를 준비했다.라바 숫자에서 우위를 점했던 박재혁은 공격을 서두르지 않았다. 박재혁은 앞마당 수비를 위한 최소한의 저글링만 생산한 뒤 뮤탈리스크와 스컬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6주 3일차@온게임넷▶KT 2-2 STX1세트 우정호(프, 10시) 승 이신형(테, 3시)2세트 배병우(저, 5시) 승 김현우(저, 7시)3세트 이영호(테, 5시) 승 김윤환(저, 9시)4세트 고강민(저, 9시) 승 김윤중(프, 3시)“뭐할 지 다 알아!”STX 소울 ‘눈물 토스’ 김윤중이 KT 고강민의 체제에 딱 들어 맞는 플레이를 연속하며 힘으로 말어붙여 승리했다.김윤중은 고강민이 뮤탈리스크 체제를 선택할 것을 알았다는 듯 커세어를 모았다. 고강민이 사전 작업으로 저글링을 난입해 본진 캐논을 한 차례 취소했지만 이미 커세어는 세 기나 나와 있었고 뮤탈리스크를 쉽사리 막아냈다.이어진 히드라리스크 러시에도 김윤중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6주 3일차@MBC게임▶CJ 1대2 SK텔레콤1세트 조병세(테, 7시) 승 정명훈(테, 4시)2세트 장윤철(프, 7시) 승 김택용(프, 11시)3세트 변형태(테, 9시) 승 도재욱(프, 3시)시종일관 끌려다니는 모습을 보이던 SK텔레콤 도재욱이 아비터의 스테이시스필드 한방으로 CJ 변형태를 꺾고 경기 스코어를 2대1로 벌려놨다.도재욱은 일찌감치 앞마당을 확보한 뒤 2개의 게이트웨이에서 드라군을 모으며 중후반을 도모했다. 반면 변형태는 SCV 정찰 후 도재욱이 더블 넥서스 체제임을 간파한 뒤 팩토리를 2개로 늘리며 초반 타이밍 러시를 준비했다. 도재욱이 병력을 갖추기 전 빈틈을 노리겠다는 의도였다.변형태는 탱크가 3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6주 3일차@온게임넷▶KT 2-1 STX1세트 우정호(프, 10시) 승 이신형(테, 3시)2세트 배병우(저, 5시) 승 김현우(저, 7시)3세트 이영호(테, 5시) 승 김윤환(저, 9시)“럴커 올인!”STX 소울 김윤환이 럴커 올인 전략을 통해 KT 이영호를 꺾고 영패를 모면했다. 김윤환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KT와의 경기에서 0대2로 뒤진 상황에서 이영호를 상대로, 럴커 정면 돌파를 통해 역전승을 일궈냈다.김윤환은 이영호의 스피드 업그레이드 벌처 러시에 의해 본진 드론을 10기 가량 잡히는 위기를 맞았다. 그렇지만 이영호의 입구 지역에 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6주 3일차@MBC게임▶CJ 1대1 SK텔레콤1세트 조병세(테, 7시) 승 정명훈(테, 4시)2세트 장윤철(프, 7시) 승 김택용(프, 11시)SK텔레콤 김택용이 CJ ‘신예’ 장윤철을 상대로 한 수위의 운영 능력을 선보이며 CJ와의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김택용은 최근 공식전 6연승과 함께 시즌 53승을 기록하며 KT 이영호, 화승 이제동과 함께 다승 공동 1위로 기록됐다.먼저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인 것은 장윤철이었다. 장윤철은 드라군이 2기까지 모이자 김택용의 앞마당으로 공격을 펼치며 신예답지 않은 과감함을 보였다.그러나 앞마당 확장지역을 먼저 확보한 김택용은 다수의 드라군과 셔틀-리버를 대동해 역공에 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6주 3일차@온게임넷▶KT 2-0 STX1세트 우정호(프, 10시) 승 이신형(테, 3시)2세트 배병우(저, 5시) 승 김현우(저, 7시)“대역전승!”KT 매직엔스 배병우가 3대0 승리를 향한 환상의 컨트롤을 앞세워 STX 소울 김현우를 상대로 대역전승을 일궈냈다.배병우는 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친 뒤 스포닝풀을 건설하는 플레이를 펼쳤다. 김현우가 9드론 스포닝풀을 건설한 뒤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까지 시도하고 달려들었기 때문에 저글링에 의해 큰 피해를 입기도 했다. 그러나 배병우는 앞마당 해처리를 취소하고 본진에 성큰 콜로니를 하나 건설하면서 간신히 막아냈다.배병우는 본진 자원을 짜내 뮤탈리스크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6주 3일차@온게임넷▶KT 1-0 STX1세트 우정호(프, 10시) 승 이신형(테, 3시)“휴, 이겼다!”KT 매직엔스 우정호가 우직한 플레이를 앞세워 STX 소울 이신형을 상대로 힘겨운 승리를 따냈다.우정호는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STX 소울과의 경기에 선봉으로 나서 신승을 거뒀다.우정호는 더블 넥서스를 성공한 뒤 이신형의 벌처, 탱크 러시를 막아냈다. 뒷마당과 9시까지 안정적으로 가져간 우정호는 셔틀 한 기를 생산, 드라군을 실어 나르면서 이신형의 언덕을 장악했다. 탱크도 한 기 끊어내면서 유리하게 시작하는 듯했다.그렇지만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6주 3일차@MBC게임▶CJ 1대0 SK텔레콤1세트 조병세(테, 7시) 승 정명훈(테, 4시)CJ 조병세가 쉴 틈 없는 공세를 펼치며 SK텔레콤 정명훈을 꺾고 연승행진에 제동을 걸었다.조병세와 정명훈은 1배럭 건설 후 팩토리를 올리며 메카닉 체제를 선택했다. 두 선수는 팩토리를 추가로 짓는 타이밍도 같았고 벌처를 생산하는 시기도 같았다. 초반 같은 전략으로 테크트리를 올린 조병세와 정명훈은 치열한 눈치싸움을 반복하며 병력을 모았다.선제공격을 시도한 쪽은 조병세였다. 조병세는 다수의 벌처로 정명훈의 앞마당 지역 곳곳에 스파이더마인을 매설한 뒤 시즈탱크로 조이기를 시도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조병세의
e스포츠계는 여성 인력이 없기로 유명하다. 일단 프로게이머, 특히 스타크래프트 쪽에서 선수로 현역 생활을 하고 있는 200여 명 가운데 여성은 STX 소울 서지수뿐이다. 12명의 감독 가운데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만 여성이고 사무국 직원들도 90%가 남성이다. 한국e스포츠협회 직원들 또한 70%가 남성이다.‘남초 현상(남성의 비율이 여성보다 현저히 높은 현상)’ 속에서 e스포츠를 담당하는 최상위 기관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이하 문화부)의 행정 담당자가 여성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콘텐츠산업과 강민아 사무관(30세)이 홍일점으로 맹활약하고 있다.◆엄친딸2008년부터 유행하는 단어 중에 ‘엄친아’가 있다.
광안리 직행티켓이 사실상 SK텔레콤과 화승으로 굳어진 가운데 3위 자리에 오를 수 있는 STX, CJ, 하이트가 자칫 6위 삼성전자를 놓고 '폭탄 돌리기'를 해야할 처지에 놓였다.삼성전자는 현재 KT를 한 게임 차로 벌리며 6위를 지켰다. 잔여 경기 역시 한 수 아래의 전력을 갖고 있는 공군과 MBC게임으로 6강 진출권을 거의 손에 넣은 상황이다. 이로 인해 3위부터 5위까지 위치한 세 팀은 삼성전자와 만날 고민을 시작해야 할 처지다.삼성전자는 지난 3라운드부터 송병구, 허영무, 이성은 등 주전 선수들이 연이어 부진에 빠지며 2위에서 6위까지 하락했다. 1승 카드로 여겨졌던 선수들의 패배가 쌓이며 김가을 감독이 이들을 제외한 엔트리를 기
화승 이제동이 최근 지친 기색을 역력히 드러내고 있다.이제동은 지난 6월22일부터 열흘 동안 일곱 경기를 치러 전승을 거뒀다. 그 사이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는 김정우와 이영호 등 난적을 꺾으며 2승을 거둬 8강 진출을 눈앞에 뒀고 패자전에 떨어지며 위기를 맞았던 아발론 MSL에서는 신상문과 진영화를 연파하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프로리그 역시 세 차례 출전해 모두 승리를 거뒀다.하지만 이 많은 경기를 치르며 이제동은 피로가 누적됐다. 이제동은 프로리그에서만 73경기에 출전하며 가장 많은 경기를 치렀다. 그 사이 바투 스타리그 2009에서 우승컵을 한 차례 들기도 했다. MSL과 인터넷 방송 리그까지 전천후로 출전하면서 이
9월 17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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