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소울이 상위권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5라운드에 들어설 때만해도 간신히 6위에 턱걸이할 것으로 보였던 STX이지만 6연승을 달리면서 4위까지 올라왔다.STX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김윤환, 김구현, 조일장의 승리 덕분에 3대1로 이기면서 6연승을 기록했다.STX는 선봉장으로 나선 김윤환이 신희승과의 난전에서 밀리는 듯했지만 여러개의 해처리에서 쏟아져 나오는 병력을 앞세워 난전에서 승리했다. 2세트 김구현은 신상호를 상대로 프로토스전 9연승을 이어갔다. 신상호의 다크 템플러 전략을 잘 막아내면서 손쉽게 승수를 쌓았다. 3세트
2009-06-21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4주 2일차@온게임넷▶STX 3대1 이스트로1세트 김윤환(저, 9시) 승 신희승(테, 1시)2세트 김구현(프, 11시) 승 신상호(프, 5시)3세트 김성현(테, 5시) 승 박상우(테, 11시)4세트 조일장(저, 5시) 승 신대근(저, 7시)"6연승!"STX 소울 조일장이 저글링과 뮤탈리스크의 합동 공격을 통해 이스트로 신대근을 물리치고 3대1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STX는 5라운드 전승을 이어가면서 연승 숫자를 6까지 올렸고 4위에 올랐다.조일장은 오버로드로 신대근의 본진을 확인한 뒤 저글링을 다수 모았다. 신대근이 먼저 저글링을 우회시키며 빈집 털이를 노리자 저글링으로 입구를 방어하던 조일장은 신대근의 러시를 막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4주 2일차@온게임넷▶STX 2-1 이스트로1세트 김윤환(저, 9시) 승 신희승(테, 1시)2세트 김구현(프, 11시) 승 신상호(프, 5시)3세트 김성현(테, 5시) 승 박상우(테, 11시)"영패는 없다!"이스트로 박상우고 0대2로 패색이 짙은 팀을 영패의 위기에서 꺼냈다.박상우는 황혼의 그림자에서 2승을 거두고 있던 STX 김성현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세트 스코어를 1대2로 만들었다.박상우는 벌처의 마인을 통해 진출로를 조여 놓으려 하는 김성현의 전술에 탱크의 화력으로 대응했다. 스캔을 활용한 뒤 탱크로 자리를 잡은 박상우는 중앙 교전에서 두 차례 승리하면서 맵의 3/4를 장악했다. 또 레이스를 깜짝 생산, 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4주 2일차@MBC게임▶KT 2대2 위메이드1세트 우정호(프, 9시) 승 박세정(프, 3시)2세트 고강민(저, 10시) 승 박성균(테, 4시)3세트 이영호(테, 5시) 승 이영한(저, 11시)4세트 박찬수(저, 3시) 승 신노열(저, 11시)위메이드 신노열이 저글링 다수를 이끌고 박찬수의 진영을 급습하며 승부를 에이스결정전까지 이끌고 갔다.신노열은 본진에 두번째 해처리를 펼치며 위축된듯한 플레이했다. 박찬수가 앞마당을 가져간 탓에 시간이 흐를수록 자원이 부족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신노열은 이 불리함을 타계하기 위해 저글링 생산에 집중하며 돌파구를 찾았다. 이어서 일렬로 늘어선 박찬수의 진영을 공략했고 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4주 2일차@MBC게임▶KT 2-1 위메이드1세트 우정호(프, 9시) 승 박세정(프, 3시)2세트 고강민(저, 10시) 승 박성균(테, 4시)3세트 이영호(테, 5시) 승 이영한(저, 11시)KT 이영호가 이영한을 상대로 한 수 위의 기량을 뽐내며 완승을 거뒀다. 이영호는 경기 초반 머린 한 기와 일꾼, 그리고 벌처를 이끌고 러시를 감행했다. 미처 대응책을 마련하지 못했던 이영한은 드론으로 수비했다. 하지만 이영호는 드론 3기를 제압하며 큰 성과를 이루고 머린을 살려내기까지 했다. 이영호는 앞마당을 가져가며 벙커까지 건설해 수비에 집중했다. 뮤탈리스크를 생산한 이영한이 히드라리스크와 공격을 감행했지만 이동 도중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4주 2일차@MBC게임▶KT 1-1 위메이드1세트 우정호(프, 9시) 승 박세정(프, 3시)2세트 고강민(저, 10시) 승 박성균(테, 4시)위메이드 박성균이 단단한 메카닉 전력으로 도망자 저그를 선보인 고강민을 말려죽였다. 박성균은 앞마당의 입구를 틀어막은 뒤 메카닉을 준비했다. 반면 고강민은 3해처리 이후 뮤탈리스크를 준비하며 업그레이드를 선택했다. 박성균은 좀처럼 진출을 하지 않고 본진과 앞마당을 보호하며 골리앗과 탱크를 모으기 시작했다. 박성균은 병력을 모은 뒤 서서히 중앙을 잠식해 갔다. 배슬이 확보된 뒤 진출한 병력이었기 때문에 뮤탈리스크 대부대가 힘 없이 무너질 수밖에 없었다. 그나마 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4주 2일차@온게임넷▶STX 2-0 이스트로1세트 김윤환(저, 9시) 승 신희승(테, 1시)2세트 김구현(프, 11시) 승 신상호(프, 5시)“프로토스전 내게 맡겨라!”STX 소울 김구현이 프로토스전 9연승을 이어갔다.김구현은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프로토스 신상호의 다크 템플러 견제를 무난히 막아내고 승리했다. 김구현은 4라운드 4월12일 경기 이후 지금까지 프로토스전 9연승을 이어갔다.김구현은 신상호의 전략을 알아채지 못했지만 옵저버를 먼저 생산하면서 대비했다. 프로브로 신상호의 앞마당 확장 기지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4주 2일차@온게임넷▶STX 1-0 이스트로1세트 김윤환(저, 9시) 신희승(테, 1시)“견제 막으면 되지!”STX 소울 김윤환이 이스트로 신희승의 다양한 견제를 모두 막아내며 뒷심을 발휘, 승리를 따냈다.김윤환은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신희승의 견제에도 흔들리지 않는 뚝심을 발휘했다.김윤환은 신희승의 레이스에 오버로드를 잃기도 했지만 오히려 공격을 통해 방어했다. 히드라리스트 8기를 동원해 신희승의 앞마당 지역을 공략하면서 일꾼을 다수 잡아냈고 시선을 돌리는데 성공했다. 그러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4주 2일차@MBC게임▶KT 1-0 위메이드1세트 우정호(프, 9시) 승 박세정(프, 3시)'옵저버 좀 혼나야겠네.'리버 4기에 프로브 다수를 잃고 불리한듯해 보였던 KT 우정호가 다크 템플러 4기를 박세정의 심장부에 침투시켜 넥서스를 파괴하는 성과를 바탕으로 대반전을 이뤄냈다.우정호는 본진 자원으로 드라군과 리버를 생산해 공격적으로 움직였다. 반면 박세정은 앞마당을 택하며 공격보다는 수비 위주의 경기를 준비했다. 우정호가 잔펀치를 날렸지만 박세정 역시 리버를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별다른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우정호는 이때 박세정의 리버 4기에 본진 프로브 대부분을 잃고 말았다. 박세정이 힘을
화승 6강 확정…SKT 1세트만 따도 6위안에화승 오즈와 SK텔레콤 T1이 6위까지 주저지는 포스트 시즌 진출권을 거의 손에 넣었다. 현재 32승을 기록한 화승은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최소 6위 안에 포함된다. 남아 있는 여섯 경기를 모두 0대3으로 패하더라도 32승23패가 되는 화승은 7위인 KT 매직엔스가 전승을 거두더라도 승수에서 앞서기 때문에 최소 6위를 확보했다.20일 공군 에이스를 3대1로 제압하고 31승19패가 된 SK텔레콤 T1도 남은 경기에서 한 세트만 더 따내거나 KT가 한 세트라도 잃으면 포스트 시즌 진출이 확정된다. SK텔레콤은 남은 다섯 경기에서 0대3으로 모두 패하더라도 31승24패, 세트 득실 +14가 된다. 만약 KT가 모
STX 소울이 포스트 시즌 직행 티켓을 손에 넣으려면 3승이 필요하다.STX는 21일 프로리그 경기를 치르기 전까지 28승 21패를 기록하고 있다. 3위 하이트, 4위 CJ와의 격차도 한 게임 정도밖에 나지 않는 상황에서 STX는 앞으로 3승만 더 거두면 자력으로 포스트 시즌 진출 티켓을 얻을 수 있다.STX의 포스트 시즌 티켓 확보는 상위권보다는 하위권과 관계가 있다. 뒤를 바짝 쫓고 있는 7위 KT가 25승24패로 남은 경기를 모두 승리한다해도 최대로 얻을 수 있는 승수는 31승이다. 28승인 STX로서는 31승만 찍어도 안정권에 진입한다. 게다가 STX의 세트 득실은 +24인데 반해 KT는 아직까지도 마이너스여서 득실에서도 여유롭다.STX 소울은 21일 3승
◇SK텔레콤 김택용 공군 상대 일지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는 환호로 가득 찼다. 735일만에 프로리그 개인전에서 승리를 따낸 공군 에이스 홍진호를 축하하는 목소리였다. 게다가 홍진호가 제압한 선수가 다름 아닌 ‘저그 잡는 프로토스’로 3년째 유명세를 떨치고 있던 SK텔레콤 김택용이었기에 환호성은 더욱 컸다.패배를 시인한 뒤 벤치 한 켠에서 머리를 감싸쥐고 허탈한 웃음을 짓던 김택용은 공군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악연을 갖고 있다. ‘잔혹사’라고 이름을 붙여도 좋을 만큼 공군은 김택용에게 강했다.김택용이 공군과 첫 인연을 맺은 때는 공군이 에이스라는 이름으로 프로게임단을 창단하고 처음 참가한 대
6월20일 프로리그-개인리그 전패CJ 엔투스가 6월20일 출전 선수 전원이 패하는 특이한 기록을 세웠다.CJ는 지난 6월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경기에서 MBC게임 히어로를 상대했으나 0대3으로 완패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크게 앞선다는 평가를 받았고 무난히 승리할 것으로 보였지만 첫 세트에 나선 조병세가 염보성의 능구렁이 같은 플레이에 휘말리면서 패했다. 최근 공식전 15연승을 기록하면서 절대로 지지 않을 것처럼 연승을 질주하던 저그 신예 김정우도 덜미를 잡혔다. 이 경기 전까지 공식전 승리가 없던 프로토스 신예 장민철의 패기 넘치는 플레이에 고배를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김창선 입니다.21일 경기는 갈길 바쁜 STX와 시즌 막바지 고춧가루 부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이스트로의 대결입니다. 엔트리만을 살펴본다면 STX의 우세가 예상됩니다. 변수는 3세트인데요. 김성현과 박상우의 테란전 승자에 따라 경기가 싱겁게 3대0으로 끝나느냐, 에이스 결정전까지 승부를 몰고 가느냐가 결정될 것으로 보이네요.우선 1세트는 김윤환과 신희승의 대결인데요. 빠른 디파일러 보유 전략으로 염보성을 꺾어낸 경험이 있는 김윤환에게 아무래도 무게추가 기울 수 밖에 없네요. 더군다나 김윤환은 이번 시즌 테란을 상대로 12승6패의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신희승이 컨트롤을 갈고 닦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오늘도 어김 없이 예상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20일 SK텔레콤 T1의 3대0 완승을 예상했다가 공군 홍진호의 끝없이 이어지는 폭풍 드롭에 김택용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면서 예상은 예상이고 데이터는 데이터일 뿐이라는 생각을 다시 갖게 됐습니다. 제가 예상하기 시작하면서 잘 맞는다고 칭찬해주시는 팬들도 많으시고 독자 여러분의 댓글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아무리 예상이 들어맞는다고 해도 우연의 연속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홍진호가 김택용을 꺾기 위해 흘린 땀방울을 데이터를 활용한 우열 분석을 통해 ‘진다’고 했으니 홍진호가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이기기 위해 2년의 시간
2009-06-20
위메이드 박세정이 KT 박지수를 상대로 공격 한번 하지 않고 승리를 거머쥐며 아발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박세정은 초반 상대의 2배럭 치즈러시에 본진을 장악당하며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드라군의 사정거리를 활용해 탄탄한 수비를 선보이며 경기를 마감했다.Q 16강 진출한 소감은.A 너무 기분이 좋다. 경기에 임하기 전에 첫 경기만 이겨도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결과가 좋게 나와서 너무 좋다.Q 승자전 치즈러시에 당황하진 않았는지.A 프로브 정찰로 상대 2배럭을 보는 순간 패배를 직감했다. 하지만 드라군 사정거리 업그레이드가 되니 수비가 수월하게 된 것 같다. 운이 많이 따라줬던 것 같다.(웃음)Q 첫 경기 압도적인 승
◆아발론 MSL 2009 16강 진출자 현황(6월20일 현재)◇종족별 분포테란(4명)=임진묵, 변형태, 정명훈, 이영호저그(2명)=김정우, 김윤환프로토스(2명)=김구현, 박세정◇팀별 분포STX(2명)=김구현, 김윤환 CJ(2명)=김정우, 변형태웅진(1명)=임진묵 SK텔레콤(1명)=정명훈 KT(1명)=이영호위메이드(1명)=박세정
◆아발론 MSL 2009 32강 H조 1세트 박지수(테, 9시) 승 박영민(프, 1시)2세트 박세정(프, 11시) 승 이성은(테, 1시)승자전 박세정(프, 11시) 승 박지수(테, 5시)위메이드 박세정이 박지수의 치즈러시를 사업 드라군으로 막고 천신만고 끝에 16강에 올랐다.박세정은 프로브만을 계속 생산한 뒤 앞마당에 넥서스를 하나 더 가져가며 더블 넥서스를 시도했다. 반면 박지수는 배럭 2개를 올리며 정찰을 통해 박세정의 전략을 간파하고 일꾼 8기를 동원해 러시를 감행했다.박세정은 게이트웨이에서 나오는 드라군도 한 기를 잃으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박지수의 병력을 벙커 사거리가 닿지 않는 곳까지 유인했고 프로브까지 동원해 일꾼과 머린을
◆아발론 MSL 2009 32강 H조 1세트 박지수(테, 9시) 승 박영민(프, 1시)2세트 박세정(프, 11시) 승 이성은(테, 1시)위메이드 박세정이 프로토스전에 약한 이성은을 맞아 한 발 빠른 확장을 가져가며 힘으로 승리를 거뒀다. 박세정은 승자전에서 박지수와 16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박세정은 초반 이성은의 머린-벌처 공격을 드라군을 활용해 효과적으로 방어했다. 마인폭사만을 유의하며 테란 병력을 제압했고 앞마당을 확보하려던 프로브 역시 살리며 안정적으로 자원을 확보했다. 이어진 경기에서 박세정은 확장을 가져가며 테란 병력이 나오는 것을 막기만 했다. 어느새 9시와 7시 본진과 앞마당까지 가져갔고 리버와 아비터까지 생산할 수
◆아발론 MSL 2009 32강 H조 1세트 박지수(테, 9시) 승 박영민(프, 1시)KT 박지수가 탱크 4기를 바이오닉 병력으로 호위하며 박영민의 진영을 몰아치며 승리를 거뒀다. 박지수는 초반부터 바카닉을 의식한듯 바이오닉 병력을 다수 생산했다. 이를 의식한 박영민은 뒷마당까지 가져가며 리버를 생산하려고 했다. 하지만 드라군 2기를 태운 셔틀이 머린들에게 타격을 받으며 HP가 겨우 12만 남아 리버 운용이 여의치 않았다. 이 틈을 박지수가 놓치지 않았다. 탱크 4기를 이끌고 단번에 프로토스의 앞마댱까지 진격했다. 박영민이 리버를 대동해 막아보려고 했지만 시즈모드를 완성한 탱크가 리버를 포격하며 급격하게 승부의 추가 박지수에게 넘어
9월 17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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