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문이 최근 부진을 털어버리고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했다. 신상문은 저그가 좋은 것으로 알려진 맵에서 정영철을 상대로 환상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승리를 거뒀다. 한동안 마음 고생이 심했을 신상문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어렵게 16강에 진출했다.A 최근에 ‘PPP’ 사건 이후 계속 패해 마음이 좋지 않았다. 부모님도 걱정을 많이 하시더라. 이번 스타리그 16강 진출로 부진을 탈출할 수 있을 것 같다. 부모님께 걱정하지 마시라고 이야기 해드리고 싶다. Q ‘PPP’ 사건 이후로 타격이 있었나.A 그 당시에는 타격이 심했다. 연습을 많이 한 상황에서 방송으로 그 모습을 꼭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내 실수로 몰수패를 당해 너무 아쉬운 마음이
2009-05-06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진출자▶종족별 현황저그(2명)=이제동, 조일장테란(2명)= 정명훈, 신상문프로토스(1명)= 김택용▶팀별 현황SK텔레콤(2명)= 정명훈, 김택용화승(1명)= 이제동하이트(1명)=신상문STX(1명)= 조일장*굵은 글씨는 시드 배정자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A조 2차전▶신상문 2대1 정영철1세트 신상문(테, 7시) 승 정영철(저, 1시)2세트 신상문(테, 5시) 승 정영철(저, 9시)3세트 신상문(테, 7시) 승 정영철(저, 11시)“2회 연속 스타리그 16강 고!”하이트 스파키즈 ‘미라클 보이’ 신상문이 2회 연속 스타리그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신상문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전 2차전에서 SK텔레콤 정영철을 2대1로 제압하고 36강에 참가하는 36명 가운데 가장 먼저 16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신상문은 2세트와 마찬가지로 2스타포트 레이스 전략을 사용했다. 정찰을 보내기 위해 내려 보낸 벌처로 저글링의 스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A조 2차전▶신상문 1-1 정영철1세트 신상문(테, 7시) 승 정영철(저, 1시)2세트 신상문(테, 5시) 승 정영철(저, 9시)“최종전 가자!”하이트 신상문이 레이스 이후 바이오닉 체제로 전환하면서 SK텔레콤 정영철을 꺾고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신상문은 아웃사이더에서 열린 2세트 경기에서 정영철의 뮤탈리스크 공세를 레이스로 맞섰다. 2개의 스타포트에서 레이스를 모은 신상문은 정영철의 뮤탈리스크에 오버로드가 붙기 전에 견제 플레이를 펼치면서 드론 사냥에 성공했다.신상문은 앞마당을 가져간 뒤 배럭을 늘리면서 바이오닉 병력도 추가했다. 정영철이 뮤탈리스크만 고집하며 세 부대 가량의 병력을
6일 '테란의 황제' 임요환과 열애설에 휩싸인 텔런트 김가연의 소속사는 "단순한 누나, 동생사이일 뿐"이라고 밝혔다.김가연의 소속사 심재현 실장은 전화를 통해 "지난 베이징 코리아 하우스 e스포츠관 개관식을 통해 알게된 사이일뿐 특별한 관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해당 사진과 관련 "해외 출장을 다녀오며 친하게 된 분위기 속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전했다.심 실장은 "해당 사진이 어떻게 유포된 것인지는 모르지만 두 사람이 연인 사이가 아니라는 것은 사실"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임요환과 김가연은 임요환이 어깨를 감싸며 볼에 입맞춤하려는 장면의 사진이 인터넷 게시판 등을 통해 확산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한편 임요환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A조 2차전▶신상문 0-1 정영철1세트 신상문(테, 7시) 승 정영철(저, 1시)“뮤탈리스크면 오케이!”SK텔레콤 정영철이 하이트 신상문의 초반 전략을 막아낸 뒤 뮤탈리스크만으로 경기를 끝냈다.정영철은 신상문의 전진 배럭에 이은 SCV 머린 러시를 빌드 오더를 통해 잘 막아냈다. 저그가 앞마당을 가져가기 좋은 맵이었지만 스포닝풀을 먼저 지으면서 저글링을 뽑으려는 움직임을 보였고 이후 앞마당을 가져가면서 신상문이 초반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도록 만들었다.정영철은 2해처리에서 레어로 전환하면서 뮤탈리스크를 모았고 어느 정도 숫자가 갖춰지자 신상문의 본진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2개의 팩토리에서 골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A조 1차전▶정영철 2대1 김승현1세트 정영철(저, 1시) 승 김승현(프, 11시) 2세트 정영철(저, 9시) 승 김승현(프, 5시)3세트 정영철(저, 11시) 승 김승현(프, 1시)“너무 쉽잖아!”SK텔레콤 정영철이 9드론 스피드 업그레이드 저글링 러시로 웅진 김승현을 제압하고 2차전에 진출했다.2세트를 5드론이라는 극단적인 전략으로 승리한 정영철은 3세트에 대비해 스포닝풀을 일찌감치 건설한 뒤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준비했다. 김승현이 질럿을 중앙 쪽으로 진출시키자 저글링을 일찌감치 빼놓은 정영철은 프로토스의 입구를 장악하며 질럿을 퇴각시켰다.입구를 막고 있던 질럿을 저글링 컨트롤을 통해 잡아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A조 1차전▶김승현 1-1 정영철1세트 김승현(프, 11시) 승 정영철(저, 1시)2세트 김승현(프, 5시) 승 정영철(저, 9시)‘5드론 작렬!’SK텔레콤 정영철이 5드론이라는 극단적인 전략을 구사하면서 3분만에 경기를 끝냈다.정영철은 0대1로 뒤진 상황에서 5드론 스포닝풀 전략을 시도했다. 첫 오버로드로 상대의 위치를 파악하지는 못했지만 프로브의 움직임을 본 뒤 6시라고 확신한 정영철은 저글링 8기가 생산되자 곧바로 러시를 시도했다. 김승현이 입구 지역을 프로브로 방어하려 하자 정영철은 일점사를 통해 침착하게 프로브를 잡아냈고 본진 넥서스 주위에서 워프되고 있던 캐논을 무시한 채 프로브를 잡아내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A조 1차전▶김승현 1-0 정영철1세트 김승현(프, 11시) 승 정영철(저, 1시)웅진 김승현이 다크 템플러 드롭을 성공시키면서 SK텔레콤 정영철을 힘으로 눌렀다.김승현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A조 1세트에서 정영철을 상대로 다크 템플러 드롭에 이은 정면 돌파를 성공시키면서 압승했다.김승현은 더블 넥서스를 시도한 뒤 다크 템플러 드롭을 준비했다. 두 기의 다크 템플러를 태워 본진과 뒷마당에 한 기씩 떨군 뒤 드론을 한 부대 가량 잡아내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김승현은 질럿과 드라군, 하이템플러에 옵저버를 3기나 대동하는 럭셔리한 조
하이트 스파키즈 신상문이 2회 연속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하기 위한 최선의 과제는 정신적인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하이트 이명근 감독은 “신상문이 일시중지 요청시 ‘PP’만을 입력해 몰수패를 당한 이후 경기력이 좋지 않아 걱정”이라고 밝혔다. 신상문은 지난 4월28일 STX 소울 김구현과의 프로리그 경기에서 유리한 상황이었지만 경기 중지 요청을 하다 ‘PP’만을 입력하면서 실격패 당한 뒤 2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신상문이 자신감을 갖고 있던 프로리그 무대에서 실격패 이후 2연패를 당하면서 정신적인 충격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것도 일견 타당성이 있다.이 감독은 “프로리그를 준비하면서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12개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국내 e스포츠 대표브랜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의 4라운드 4주차 경기가 6일 마무리됐다. 이번 4주차에서는 ‘만년 꼴찌’ 공군이 ‘박태민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2연승을 내달려 눈길을 끌었다. 공군은 이번 4주차가 시작되기 전까지 4승33패로 꼴찌에 머물고 있었다. 득실차가 무려 -61이었기 때문에 한동안 희망의 불빛을 찾아 다녀야만 했다. 일부 팀들에게는 공군을 만나 휴식기를 거쳐간다는 평까지 받았을 정도였다. 하지만 공군은 4주차 2경기에서 지난 3주차부터 합류한 박태민이 2승으로 맹활약을 펼치며 전혀 다른 팀의 면모를 보여줬다. 박태민은 지난 3일
Q 승리한 소감은.A 승리해 기분이 좋다. Q 본진 플레이를 했는데.A 사실 원배럭 이후 더블 커맨드 전략을 준비했다. 그런데 승률이 너무 좋지 않더라. 그래서 경기장에 온 직후 빌드를 바꿨다. 승리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올인 공격을 하려고 했다. Q 컨트롤이 살아난 느낌인데.A 컨트롤 할 때 예전과 지금이 별로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동안 방송에서 별로 보여드리지 못한 것뿐이다. Q 예전의 한동욱이 돌아온 것 같은 느낌이다.A 평소에는 운영 싸움이다 보니 멀티 관리와 유닛 생산 등 컨트롤에 집중하기 힘들다. 하지만 본진 플레이를 하면 다른 곳에 신경 쓰지 않고 교전과 컨트롤에만 신경 쓰면 되
이스트로 박상우가 MBC게임 김태훈을 상대로 화려한 머린 컨트롤을 선보이며 팀의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박상우는 “오랜만에 인터뷰라 떨린다”며 “그 동안 인터뷰 자리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연습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박상우와의 일문일답.Q 승리한 소감은.A 오랜만에 승리라 기분이 너무 좋다. 예전 위너스 리그에서 1킬을 거두고 나면 (신)대근이가 마무리해서 인터뷰와 인연이 없었다. 인터뷰가 너무 하고 싶었다.(웃음)Q 지난 경기에서 완패를 당했는데.A 지난 경기에서 패배 후 정신이 혼미했다. 상대가 너무 잘했기 때문에 패배를 인정했지만 마음이 좀 아팠다.Q 경기 내용은 어땠는지.A 초반 불리하긴 했지만 상대 뮤탈리스
100승 이후 계속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박정석. 오랜만에 이윤열과 대결에서 완벽한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올드 팬들을 열광시킨 박정석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이윤열에게 승리한 소감은.A 매번 (이)윤열이와 경기를 하면 항상 답답했다. 심리전에 말리고 항상 끌려 다니기만 했기 때문에 윤열이와 4대천왕이라 불리며 정말 많은 경기를 했기 때문에 무척 즐겁게 준비했고 팬들이 많이 기대하고 있는 매치였기 때문에 더욱 기분이 좋았다. Q 전략은 어떻게 준비했나.A 어제까지 또 빌드를 정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 어제 잠들기 전 오늘 빌드를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윤열은 워낙 스타일이 고정돼있지 않고 다양한 전략을 사용하기
이스트로 신대근이 MBC게임 이재호를 상대로 하루 2연승을 거두며 팀에 승리를 선사했다. 신대근은 경기에 임하기 전 “가장 만나고 싶지 않은 상대가 이재호 선수였다. 만나지 않기 만을 빌었는데 2번이나 상대해서 걱정을 많이 했다”고 말한 뒤 “2승을 거둔 것이 믿기지 않는다”며 마음을 표현했다. 다음은 신대근과의 일문일답.Q 2승을 거뒀는데.A 2승을 한 것 도 기쁘지만 팀이 승리를 거뒀다는 것에 기쁨을 느낀다. 지난 공군전에서 지고 팀 분위기가 가라 앉아서 고민이 많이 됐다. 오늘 승리를 거둬서 너무 기쁘다. (박)상우 형도 잘했기 때문에 오늘 승리할 수 있었다.Q 이재호와 2번의 경기를 치렀는데.A 저그전을 잘한다고 인정하는
입대 후 박태민의 2연승으로 공군이 이번 시즌 처음으로 연승을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 박태민은 공군의 저그 라인에 확실한 안정감을 불어 넣으며 남은 기간 동안 공군의 멋진 활약을 예고할 수 있게 했다.Q 팀 승리를 결정 지었다. A 나의 승리도 굉장히 기쁘고 팀이 2연승 한 것도 기쁘다. 내가 승리의 첫 스타트를 끊었다는 사실이 더욱 기쁜 것 같다. Q 오늘 경기력이 정말 좋았다. A 박세정 선수에 대해 굉장히 많은 연구를 했다. 어떤 식으로 경기를 진행할지 예상했고 오늘 경기도 내 예상대로 움직이더라. 또한 준비한 빌드도 내가 잘하는 스타일로 준비했기 때문에 더 쉽게 승리할 수 있었다. Q 자신감이 넘쳐 보였다.A 경기 시작 전부
이스트로 신대근이 MBC게임과의 경기에서 2번의 경기에 출장해 모두 승리를 거두며 팀에 승리를 선사했다.신대근은 6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3세트와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 MBC게임 이재호를 상대로 2번의 경기를 모두 승리로 이끌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이로써 이스트로는 14승26패, 득실 -18점을 기록하며 경기를 마감했다. MBC게임은 선봉으로 나선 박상우가 화려한 머린 컨트롤을 선보이며 1승을 선취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바통을 이어받은 신대근은 MBC게임 이재호를 상대로 가디언과 히드라리스크를 조합한 물량공세를 펼치며 승리를 이어갔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4주 5일차@MBC게임▶MBC게임 2-3 이스트로1세트 김태훈(저, 9시) 승 박상우(테, 3시)2세트 이재호(테, 5시) 승 신대근(저, 11시)3세트 고석현(저, 11시) 승 신희승(테, 5시)4세트 김재훈(프, 1시) 승 신상호(프, 11시) 5세트 이재호(테, 5시) 승 신대근(저, 1시)이스트로 신대근이 초반 벙커 러시에 피해를 입으며 불리한 상황을 뒤 엎고 쉴 틈 없는 파상공세를 펼치며 MBC게임 이재호를 누르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경기 초반 이재호는 정찰 보낸 SCV로 상대 앞마당 지역에 벙커링을 시도하며 공격적으로 출발했다. 이재호는 지속적으로 머린을 생산해 공격에 투입했고 SCV 5기를 추가로 보내 신대근이
공군 에이스가 341일만에 프로리그에서 2연승을 거두는 기쁨을 맛봤다.공군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경기에서 위메이드 폭스를 상대로 3대1로 승리하면서 지난 3일 이스트로전에 이어 2연승을 거뒀다.공군 에이스는 이번 08~09 시즌 들어 처음으로 2연승을 기록했다. 1, 2, 3라운드에서 1승밖에 기록하지 못하면서 부진했지만 이번 4라운드에서 KTF를 상대로 1승을 기록한 뒤 이번 2연승을 거두면서 3승2패로 달라진 면모를 보였다. 공군이 프로리그에서 2연승을 거둔 것은 2008년 5월31일 온게임넷을 제압한 이후 341일만이다.공군은 6일 경기에서 선봉으로 나선 이주
임요환-김가연 열애설 모락모락한 장의 사진이 인터넷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사진의 주인공이 '테란의 황제' 임요환이기 때문이다. 사진의 주인공인 임요환은 한 여성의 어깨를 감싸고 있고 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애인 사이로 보이는 가운데 임요환의 입술은 이 여성의 볼에 닿아 있다. 눈에 띄는 점은 이 여성이 유명인이라는 점. 사진 속의 여성은 탤런트 김가연으로 1980년생인 임요환보다 8살 가량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가까워진 계기는 임요환이 공군에 있을 때 베이징의 코리아 하우스에 e스포츠 체험관관 개관 기념식에서 만남을 가진 뒤부터. 당시 정관계 인사들과 함께 행사에 참석한 임요환과 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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