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수가 서바이버 리그 저그 부진을 깨끗이 쓸어내고 MSL에 진출했다. 동생 박명수와 함께 MSL에서 활약하게 된 박찬수, 그의 포부를 들어봤다. Q MSL을 한 시즌 쉬었다.A MSL을 한 시즌 쉬니 정말 길게 느껴졌다. 지난 시즌을 바라만 보는 상황에서 답답함을 느꼈다. Q 테란전 메카닉을 쉽게 이겨냈다.A 상대의 성향을 봤을 때 메카닉을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메카닉 전략에 깜짝 놀랐다. 바이오닉만 준비해 왔는데 당황해서 방어하기가 쉽지 않았다. Q 테란의 메카닉에 대한 평가는.A 두 가지다. 메카닉을 쓰는 테란의 실력차가 눈에 보인다. 잘하는 선수들이 메카닉을 할 경우에는 정말 바엉하기가 까다로운데, 이제 막
2008-12-18
◆ 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6조 1경기 주현준(테, 1시) 승 박찬수(저, 7시)2경기 김명운(저, 7시) 승 박상우(테, 5시)승자전 박찬수(저, 5시) 승 김명운(저, 11시)KTF 박찬수가 전략적인 뮤탈리스크 운영으로 웅진 김명운을 꺾고 MSL 진출에 성공했다.박찬수는 개스를 일찍 가져가며 테크트리를 빠르게 올렸다. 이에 김명운은 무난하게 앞마당을 가져가는 체제를 택했다.박찬수는 앞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하지 않고 상대의 진출방향으로 본진 위에 건설하며 전략적인 모습을 보였다. 뮤탈리스크 생산 이후 이동 루트를 단축하기 위한 방안이었다.박찬수의 전략은 성공이었다. 뮤탈리스크가 생산되는 족족 김명운의 앞마당으로 보
◆ 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6조 1경기 주현준(테, 1시) 승 박찬수(저, 7시)2경기 김명운(저, 7시) 승 박상우(테, 5시)‘타이밍 러시 성공!’웅진 김명운이 완벽한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며 이스트로 박상우를 꺾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김명운은 박상우가 메카닉체제를 선택했음을 파악하고 히드라리스크를 일찌감치 생산하며 기회를 노렸다.김명운은 테란의 병력이 모이기 직전 타이밍을 포착하고 소수의 히드라리스크로 공격을 시도했다. 상대 공격을 미처 파악하지 못한 박상우는 김명운의 발빠른 공격에 대응하지 못하고 앞마당을 내주고 말았다.그러나 박상우도 포기하지 않고 병력을 꾸준히 모아 스파이더마인을 적극 활용
삼성전자 칸과 SK텔레콤 T1이 총력전에 나섰다.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4주차에서 맞붙는 삼성전자 칸과 SK텔레콤 T1이 스타 플레이어들을 모두 내세우며 전면전을 선언했다.삼성전자와 SK텔레콤은 가장 최근에 열린 스타리그와 MSL을 양분한 팀. 인크루트 스타리그 4강에 삼성전자는 프로토스 송병구를, SK텔레콤은 테란 정명훈과 프로토스 도재욱을 올렸고 송병구가 정명훈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클럽데이 온라인 MSL에서는 SK텔레콤 김택용과 삼성전자 허영무가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쳤고 김택용에게 우승컵이 돌아갔다. 20일 프로리그에 이 선수들이 모두 출전한다
◆ 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6조 1경기 주현준(테, 1시) 승 박찬수(저, 7시)KTF 박찬수가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6조 첫 경기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CJ 주현준을 제압하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박찬수는 초반에 저글링을 6기만 생산한 후 앞마당에 해처리를 가져갔고, 주현준은 입구를 막으며 2팩토리에서 벌처를 생산했다.박찬수는 히드라리스크와 오버로드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일찌감치 해줘 주현준의 벌처 찌르기 공격을 별 다른 피해없이 막아내고 확장기지를 늘렸다. 이후 경기는 소강상태가 유지됐지만 확장이 많은 박찬수가 경기를 주도했다. 먼저 카드를
웅진 김명운이 프로리그에서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18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리는 서바이버 리그에 사활을 걸었다.김명운은 현재 프로리그에서 롤러코스터를 연상시키는 듯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 안타까운 시선을 받고 있다. 한창 연승을 달리던 중 한번 삐걱이더니 어느새 6연패를 당했다. 17일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는 4, 5세트에 내리 출전해 이성은과 허영무에게 승리를 헌납하며 불과 30분만에 2패를 안았다.김명운은 프로리그에서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개인리그에 더욱 정진했다. 프로리그에서는 자신이 패하면 곧 팀의 패배로 이어져 부담이 심했지만 서바이버 리그만큼은 책임과 영광 모두 홀로 짊어질 수 있어 부담이 덜
프로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두 명의 저그가 MSL 관문을 노크한다. 그 주인공은 KTF 매직엔스 ‘찬스박’ 박찬수와 웅진 스타즈 ‘귀염둥이’ 김명운.박찬수와 김명운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오후 2시부터 열리는 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6조에 편성돼 공동 진출을 노린다. 박찬수와 김명운은 프로리그에서 저그 다승 톱 5안에 드는 수준급 선수들. KTF와 웅진에서도 저그 가운데 가장 많은 승수를 쌓으면서 에이스 타이틀을 달고 있다. 시즌 초반 각각 연승을 달리며 고공 비행을 한 두 선수는 최근 페이스가 가라 앉은 상태라는 공통점도 갖고 있다. 박찬수와 김명운의 과제는 테란을 넘어야 한다는 것
3기 e스포츠협회 출범 및 한국 e스포츠 10주년 1~2위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 www.e-sports.or.kr)는 2008년 한 해 동안 e스포츠계를 뜨겁게 달군 10대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 1. 3기 e스포츠협회 출범3월 6일 개최된 2008년 제1차 정기이사회∙총회를 통해 모든 이사사의 만장일치로 SK텔레콤이 3기 회장사를 연임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연임된 김신배 한국e스포츠협회장은 3기 e스포츠협회의 핵심사업으로 한국e스포츠의 글로벌화, 국산종목의 세계화와 정식체육종목화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기 협회에서 기업 게임단 창단, 신한은행 다년후원계약 체결, 프로리그 중계권 판매 등 한국e스포츠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CJ 마재윤이 MSL에 또 하나의 기록을 남기기 위해 출격한다.마재윤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오후 6시30분부터 열리는 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삼성전자 김동건, STX 김윤환, 이스트로 서기수와 한 조를 이룬 마재윤은 MSL 11회 진출이라는 기록에 도전한다.마재윤은 2004년 스프리스 MSL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2005년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량을 선보이며 우주 MSL에서 첫 우승의 감격을 안은 마재윤은 5회 연속 MSL 결승 진출, 3회 우승이라는 신화를 만들어 내며 ‘본좌 라인’에 진입했다. 마재윤은 2007년 곰TV MSL 시즌1에서 김택용에게 0대3으로 완패한 이후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시즌2에서
데일리e스포츠는 프로게이머들이 여가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살짝' 들여다 보는 ‘휴(休)’ 코너를 독자들에게 선보입니다. 첫 번째 인물은 입술과 미소가 '아름다운' STX 진영수 입니다.◆농구, 영화, 만화책 그리고 빈둥거림곱상한 외모와 달리 진영수는 무척 남자답다. 실제로 만나보면 저음의 목소리와 굵은 목젖에 깜짝 놀란다. 성격도 무뚝뚝하고 말수도 적다. 천상 ‘남자’라는 생각이 드는 진영수와 문래동 CGV에서 ‘휴(休)’ 첫 번째 만남을 가졌다.진영수는 여가시간을 주로 농구, 영화, 만화책과 함께 보낸다. 그리고 항상 ‘빈둥거림’으로 여가를 마무리 한다. 진영수가 여가시간을 어떻게 보내는 지 함께 살펴보자.◆농구이야기
바둑 기사가 스타리그 현장에 왜 왔을까.지난 2005년 프로게이머 소양교육에서 '프로의식고양과 자기관리'라는 주제로 강연했던 프로 바둑기사 김성룡 9단이 17일 바투 스타리그 개막전에 모습을 보여 관계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냈다.김성룡 9단이 용산 상설 경기장을 찾은 이유는 오는 22일부터 진행되는 '바투 인비테이셔널'의 중계를 맡아 사전 점검차 방문한 것. 경기 시작 전부터 상설 경기장 구석구석을 돌아 다니며 꼼꼼히 살펴봤다. 중계석은 물론, 방송 부조정실 및 기자실 등까지 살폈다. 김 9단은 평소 스타크래프트를 즐겨 보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날 경기 역시 신상문이 김민제와 염보성을 연파하고 16강에 진출하는 것까지
신상문은 개인리그에 출전한 경험이 많지 않다. 메이저 개인리그 본선도 MSL에서 한 번 있을 뿐이다. 온게임넷이 운영하는 스파키즈 소속이기 때문에 이번 스타리그에 대한 욕심이 대단하다. STX 김민제와 MBC게임 염보성을 차례로 꺾고 올라온 신상문을 놓고 세간에서는 로열 로더 1순위라 평한다. 시드 배정자를 제외하고 이번 대회 16강에 가장 먼저 오른 소감을 들었다.Q 16강 진출 소감은.A 첫 진출이라 기분이 좋은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8강, 4강까지 오르겠다. 아직 실감은 나지 않는데 부모님께서 좋아하실 생각을 하니 흐뭇하다. 어제 부모님의 전화를 받고 더 열심히 준비하게 됐다. 큰 힘이 났다. Q 하루 5세트나 치렀다. A 정말 한
2008-12-17
◆바투 스타리그 16강 진출자 현황▶진출 현황시드 배정자(4명) : 송병구, 정명훈, 도재욱, 김준영36강 통과자(1명) : 신상문▶팀별 진출 현황SK텔레콤(2명) : 정명훈, 도재욱삼성전자(1명) : 송병구웅진(1명) : 김준영온게임넷(1명) : 신상문▶종족별 진출 현황프로토스(2명) : 송병구, 도재욱테란(2명) : 정명훈, 신상문저그(1명) : 김준영
◆바투 스타리그 36강 1조 2차전▶신상문 2대0 염보성1세트 신상문(테, 6시) 승 염보성(테, 2시)2세트 신상문(테, 3시) 승 염보성(테, 11시)‘최고의 각재기!’온게임넷 신상문이 탱크의 사정거리를 재는 정밀도에서 MBC게임 염보성보다 한 수 위의 기량을 뽐내며 2대0으로 압승을 거뒀다. 신상문은 처음으로 올라온 스타리그에서 김민제와 염보성을 차례로 격파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신상문은 팩토리를 건설한 이후 더블 커맨드를 시도했다. 염보성이 먼저 탱크를 생산, 중립 건물을 파괴하고 병력을 밀어 넣으려는 의도를 알아챈 신상문은 탱크 3기를 활용한 ‘각재기’에 들어갔다. 각재기란 탱크의 사정거리를 정확하게 계산해 3기의
프로게이머에게 ‘손’은 가장 중요한 신체부위다. 손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한 운동은 하지 않는 선수도 있을 정도로 프로게이머에게 ‘손’은 가장 큰 보물이다.e스포츠의 모든 역사가 이뤄지고 있는 프로게이머의 손. 과연 가장 ‘큰 손’을 가지고 있는 프로게이머는 누굴까. 24cm라는 놀라운 손 크기를 가지고 있는 선수는 SK텔레콤, MBC게임에 소속돼 있다.◆부산 사나이는 손이 크다?SK텔레콤에서 유독 말이 없는 윤종민과 정명훈, 남자답기로 유명한 MBC게임 박지호가 e스포츠 ‘큰 손’의 주인공이다. 세 선수의 공통점은 모두 부산 출신이라는 것. 전형적인 경상도 사나이라는 평가를 받는 세 선수가 손이 가장 큰 것은 매우 흥미로운 사
프로게이머 중에서 발이 가장 큰 선수와 작은 선수는 누굴까. 데일리e스포츠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가장 큰 선수와 가장 작은 선수 모두 STX 소속이다. ◆STX 김구현, 키도 발 크기도 내가 최고!발이 가장 큰 선수는 멀리서 봐도 눈에 띌 만큼 큰 키와 시원시원한 경기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STX 김구현이다.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가 맛있는 음식을 많이 해주셔서 키와 발이 큰 것 같다는 김구현의 발 크기는 285mm이다.김구현은 큰 발 때문에 신발을 살 때 불편을 겪는다. 마음에 드는 신발이 280mm까지만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 따라서 신발을 고를 때 제한이 많아 힘들었다고. 현재 신고 있는 신발은 대부분 ‘한정판’이라며
창간을 맞아 데일리e스포츠는 프로게이머의 신장을 조사했다. 12개 프로게임단이 모두 참가한 이번 설문 조사 결과 현역 프로게이머 가운데 키가 가장 큰 선수와 작은 선수는 모두 STX 소울 소속인 것으로 확인됐다.현역 프로게이머 최장신은 STX 소울 ‘조커’ 김구현이다. 김구현은 188cm으로 12개 팀 선수들 가운데 가장 컸다. SK텔레콤 플레잉 코치 최연성이 190cm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조사 당시 코치 신분이었기 때문에 리서치에 참가하지 않은 탓에 김구현이 최장신의 영예를 안았다.김구현이 장다리라면 키가 가장 작은 사람을 뜻하는 ‘꺼꾸리’는 누구일까. 프로게이머 가운데 최단신은 흥미롭게도 STX 소울 소속인 것으로 조사됐
◆바투 스타리그 36강 1조 2차전▶신상문 1–0 염보성1세트 신상문(테, 6시) 승 염보성(테, 2시)‘보성의 눈물!’온게임넷 신상문이 ‘달의눈물’ 맵에 특화된 조이기 전략을 구사하며 MBC게임 염보성을 제압했다.신상문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36강 2차전에서 2팩토리 전략을 완벽하게 구사하며 염보성을 꺾었다.신상문은 입구를 머린으로 막은 채 2개의 팩토리를 올렸다. 탱크와 벌처를 앞세워 염보성이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건설하지 못하도록 막겠다는 의도였다. 그러나 신상문은 염보성의 SCV 진입을 허용하면서 속내를 들켜버렸다.신상문은 1팩토리-1스타포트 체제를 선택한 염보성
에이스는 팀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를 일컫는 말이다. 이 말의 유래는 미 프로야구에서 찾아볼 수 있다. 미국 1호 프로야구팀 신시내티 레드스타킹스에서 활약한 투수 에이사 브레이너드를 '에이스'라는 애칭으로 부르면서 시작된 것. 에이사는 1869년 58게임에 선발로 등판해 57승1무라는 경이적인 기록으로 모든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제동은 17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KTF전에서 이영호를 꺾으며 시즌 11승째를 챙겼다. 이번 시즌 르까프가 거둔 총 승수 33승 중 1/3을 차지하는 수치. 이제동이 에이스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음을 11승이 증명하고 있다. 누구도 이론을 제기할 수 없는 명실공히 르까프 오즈의
9월 18일 뉴스 브리핑
9월 17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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