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에이스가 1승 챙겨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7전제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백업 멤버들의 활약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러나 이 이야기 속에는 한가지 사실이 전제돼 있다. 에이스들이 제 역할을 해줄 때라는 사실 말이다.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플레이오프 STX와 SK텔레콤의 대결은 에이스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경기였다. 에이스 모두가 1승을 챙긴 SK텔레콤이 백업 멤버가 맹활약한 STX를 제압하면서 이 사실은 불변의 진리가 됐다.그런 의미에서 STX가 2차전에서 SK텔레콤에게 승리하기 위해서는 김구현의 1승이 절실
2010-07-31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김정우와의 8강전도 후회 없는 경기할 것MBC게임 이재호의 2010년 저그전 성적은 경악 그 자체다. 테란이 저그에게 강력하다고는 하지만 21승4패면 승률이 무려 84%에 달한다. 저그전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있던 이재호는 신노열과의 경기를 통해 새로운 사실을 깨달았다. 자신감이 잘못되면 자만심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안 이재호는 김정우와의 대결을 앞두고 "나에게 후회가 되지 않을 경기를 하고 싶다"고 다짐했다.Q 어렵게 8강에 올라왔다.A 오늘을 굉장히 고대해 왔다. 8강 이상에 도전하는 것만으로 좋다. 좋은 기회를 맞았으니 꼭 살려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Q 신노열의 기량이 향상된 것 같았다.A 신노
◆빅파일 MSL 8강 대진A조 이영호-박지수B조 김윤환-정명훈C조 이재호-김정우D조 이제동-염보성*5전3선승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노열 2대1로 꺾고 8강행◆빅파일 MSL 16강 4회차▶이재호 2대1 신노열D조 2세트 이재호(테, 7시) < 투혼 > 승 신노열(저, 11시)D조 3세트 이재호(테, 5시) 승 < 오드아이3 > 신노열(저, 11시)"8강 갔다!"MBC게임 이재호가 엄청난 뒷심을 발휘하면서 위메이드 신노열을 제압하고 MSL 8강에 올랐다.이재호는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빅파일 MSL 16강전에서 신노열을 상대로 SK테란 체제를 확실히 구축하면서 승리했다.이재호는 메카닉 유닛을 구성하는 듯했다. 벌처를 생산하면서 마인을 매설해 신노열의 올인 러시에 대해 방비책을 세운 뒤 레이스를 뽑으면서 오버로드 사냥에 나섰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빅파일 MSL 16강 4회차▶이재호 1-1 신노열D조 2세트 이재호(테, 7시) < 투혼 > 승 신노열(저, 11시)위메이드 신노열이 MBC게임 이재호의 저그전 7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신노열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빅파일 MSL 16강전에서 이재호를 제압하면서 승부를 최종전으로 이끌었다.신노열은 이재호의 초반 맹공에 휘둘리는 듯했지만 럴커를 다수 확보하면서 반전을 이끌어냈다. 뮤탈리스크 견제를 통해 별 피해를 입히지 못했고 세 번째 확장 기지도 늦었지만 신노열은 이재호의 진출 타이밍에 럴커를 한 부대 가량 생산하면서 병력에 집중했고 포위 공격을 통해 1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1년전의 나는 안일했다CJ 엔투스 김정우가 세 시즌만에 MSL 시드를 따냈다. 1년전에 비해 달라진 점을 말해달라는 질문에 김정우는 상대방의 움직임에 따라 대응하는 노하우가 늘었다고 답했다. 1년의 시간 동안 업그레이드된 만큼 MSL 무대에서도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불사조' 김정우를 만났다.Q 세 시즌만에 MSL 8강에 복귀한 소감은.A 아발론 MSL 8강에서는 허무하게 떨어졌다. 정말 아쉬움이 컸다. 이번에는 감회가 다른 것 같다. Q 전상욱과의 경기 컨셉트는.A 컨셉트는 맞춤이었다. 전상욱 선수의 플레이에 따라 맞춤 대응하려고 했다.Q 생각대로 잘 풀린 것 같은가.A 손이 안 움직여서 어려웠다. 경기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초부자' 체제로 전상욱에 낙승◆빅파일 MSL 16강 4회차▶김정우 2대0 전상욱A조 2세트 김정우(저, 8시) 승 < 트라이애슬론 > 전상욱(테, 12시)"세 시즌만에 시드!"CJ 엔투스 김정우가 위메이드 전상욱을 2대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세 시즌만에 MSL 8강에 복귀했다. 김정우는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빅파일 MSL 16강전에서 전상욱을 2대0으로 제압하고 세 시즌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김정우는 저글링 2기와 스컬지 2기만을 생산한 뒤 세 곳에 확장 기지를 건설했다. 전상욱이 바이오닉 병력으로 돌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성큰 콜로니만 건설하면서 공격을 당하지 않았다. 김정우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우정호 선배에게 진심으로 미안KT 롤스터 이영호가 3회 연속 MSL 시드 배정을 받았다. 그렇지만 표정이 밝지만은 않았다. 팀 선배 우정호를 승리한 것이기에 미안함이 앞섰다. 이영호는 "우정호 선배도 시드를 받으려고 노력했지만 팀킬이 발생하면서 미안함이 크다"며 "우정호 선배의 몫까지 노력해서 반드시 우승할 것이고 차기 시즌 지명권을 석 장 얻으면 우정호 선배를 위해 두 장을 쓰겠다"고 약속했다.이영호는 또 "광안리 결승전 전까지 전승을 하겠다고 인터뷰했는데 수정해야 겠다"며 "광안리 결승전에서도 전승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Q 8강 진출에 성공했다.A 오늘 경기는 편하게 임했다. 다른 팀 선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빅파일 MSL 16강 4회차▶이영호 2대0 우정호B조 2세트 이영호(테, 8시) 승 < 트라이애슬론 > 우정호(프, 12시)"정호형 미안해!"KT 롤스터 이영호가 팀 동료 우정호를 2대0으로 가볍게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영호는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빅파일 MSL 16강전에서 팀 동료 우정호를 2대0으로 제압하고 3회 연속 8강 진출에 성공했다.뒷마당 확장 기지를 가져간 이영호는 탱크와 머린, 벌처를 이끌고 우정호의 앞마당 지역을 덮쳤다. 드라군 중심의 병력을 구성한 우정호를 상대로 이영호는 강력한 러시를 시도했고 앞마당 지역 넥서스를 파괴한 뒤 벙커와 탱크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아마추어 시절 2005년 결승 직접 관람하며 꿈 키워"어렸을 때 광안리 결승전 무대를 관전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결승전이 SK텔레콤 T1과 KTF 매직엔스의 경기였는데 정말 손에 땀을 쥐고 지켜봤습니다. 저 무대에, 저 팀과 서보는 꿈을 꾸게 됐죠."SK텔레콤 T1 도재욱이 아마추어 시절부터 가져온 꿈을 실현할 기회를 잡았다. 도재욱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STX 소울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패배의 위기에 처한 팀을 구해냈다. 2대3으로 뒤진 상황에 출전해 STX 김동건을 제압하면서 승리했고 바통을 정명훈에게 넘기면서 SK텔레콤 승리의 발판이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SK텔레콤 T1이 걸어온 고난의 행군이 끝날 조짐이 보이고 있다. 6강 플레이오프부터 준플레이오프를 거쳐 플레이오프에서 STX 소울을 만난 SK텔레콤은 1차전에서 승리하면서 앞으로 한 경기만 더 이기면 광안리 결승전에 진출한다. KT가 이미 올라와 있는 상황에서 SK텔레콤 선수들은 오는 1일 열리는 2차전에서 승리를 확정지으면서 여유롭게 결승전 준비를 마친 뒤 2회 연속 프로리그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다짐했다.Q 1차에서 승리한 소감은.A 김택용=1차전을 승리하게 되어 기쁘다. STX가 정말 준비를 많이 한 것 같다. 우리보다 열심히 한 티가 났는데 오늘 그것을 알았으니 내일도 방심하지 않고 이길 수 있도록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1일 승리하면 3일에는 쉽게 풀 수 있을 듯"졌어도 아쉬움은 없다."STX 소울의 사령탑 김은동 감독은 SK텔레콤 T1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 뒤 간략하게 소감을 밝혔다. 졌지만 아쉬움 없이 잘 싸웠다는 내용이었다.김 감독이 지휘하는 STX는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플레이오프 SK텔레콤과의 1차전에서 3대4로 아쉽게 패했다. 경기를 지켜본 김 감독은 "2주 동안 우리 팀이 경기가 없어 경기력에 대해 우려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그 정도의 격차가 벌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김 감독은 "SK텔레콤 선수들이 포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2차전에서 승부본다STX 소울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2대3으로 뒤지다 4대3으로 역전승한 SK텔레콤 T1 박용운 감독은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매주 이어지는 포스트 시즌 강행군 속에서도 힘든 내색 한 번 하지 않고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원동력은 바로 선수들에게 있다는 것이 박 감독의 분석이다. 광아리 결승전을 위해 한 발만을 남겨둔 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은 "2차전에서 승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Q 승리한 소감은.A 걱정을 정말 많이 했다. STX를 도와주는 팀이 많다는 것이 가장 큰 걱정 포인트이었다. 우리 팀 선수들이 잘해줘서 기분 좋다.Q 저그가 졌지만 고인규의 1승이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2대3 상황서 승리! PS 6전 전승SK텔레콤 T1 도재욱이 플레이오프 1차전 MVP로 선정됐다.도재욱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6세트에 출전해 승리했다. SK텔레콤이 2대3으로 뒤지고 있는 상황이었기에 도재욱의 승리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끌고 갈 수 있는 동력이 됐고 바통을 이어받은 정명훈이 조일장을 꺾으면서 도재욱의 승리는 팀 승리의 발판이 됐다.도재욱은 6강 플레이오프부터 플레이오프까지 세 팀을 상대하는 동안 6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연승 행진도 이어가고 있어 MVP로 선정됐다.thenam@dailyesports.co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시소 게임서 정명훈 활약 덕에 승리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MBC게임▶SK텔레콤 4대3 STX1세트 정명훈(테, 1시) < 매치포인트 > 승 이신형(테, 7시) 2세트 고인규(테, 12시) 승 < 로드런너 > 김현우(저, 8시) 3세트 이승석(저, 11시) < 그랜드라인SE > 승 조일장(저, 1시) 4세트 김택용(프, 7시) 승 < 투혼 > 김구현(프, 11시) 5세트 박재혁(저, 11시) < 심판의날 > 승 김윤환(저, 5시)6세트 도재욱(프, 9시) 승 < 포트리스 > 김동건(테, 6시) 7세트 정명훈(테, 9시) 승 < 신단장의능선 > 조일장(저, 3시) SK텔레콤 T1이 먼저 패배를 당하면서 시종일관 끌려갔지만 추격의 끈을 놓지 않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다양한 병력 조합으로 STX 격침◆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MBC게임▶SK텔레콤 4대3 STX1세트 정명훈(테, 1시) < 매치포인트 > 승 이신형(테, 7시) 2세트 고인규(테, 12시) 승 < 로드런너 > 김현우(저, 8시) 3세트 이승석(저, 11시) < 그랜드라인SE > 승 조일장(저, 1시) 4세트 김택용(프, 7시) 승 < 투혼 > 김구현(프, 11시) 5세트 박재혁(저, 11시) < 심판의날 > 승 김윤환(저, 5시)6세트 도재욱(프, 9시) 승 < 포트리스 > 김동건(테, 6시) 7세트 정명훈(테, 9시) 승 < 신단장의능선 > 조일장(저, 3시) "덴카닉 터졌다!"SK텔레콤 T1 정명훈이 자유자재포 체제를 전환하면서 STX 조일장을 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09-10 시즌 PS 6전 전승SK텔레콤 T1 도재욱이 또 다시 포스트 시즌에서 승리하면서 6전 전승을 이어갔다.도재욱(사진)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STX 소울 김동건을 제압하면서 포스트 시즌 전승 행진을 계속했다.도재욱은 김동건의 방어 전략을 아비터의 스테이시스 필드와 리콜을 활용하면서 균열을 만들었다. 첫 교전에서 스테이시스 필드를 통해 김동건의 미네랄 확장 기지를 견제했고 이어지는 리콜을 통해 본진에 한 부대의 병력을 떨궜다. 김동건의 병력이 방어를 위해 퇴각한 사이 정면 돌파를 시도하면서 항복을 받아냈다.김동건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MBC게임▶STX 3-3 SK텔레콤1세트 이신형(테, 7시) 승 < 매치포인트 > 정명훈(테, 1시)2세트 김현우(저, 8시) < 로드런너 > 승 고인규(테, 12시)3세트 조일장(저, 1시) 승 < 그랜드라인SE > 이승석(저, 11시) 4세트 김구현(프, 11시) < 투혼 > 승 김택용(프, 7시)5세트 김윤환(저, 5시) 승 < 심판의날 > 박재혁(저, 11시)6세트 김동건(테, 6시) < 포트리스 > 승 도재욱(프, 9시)"포스트 시즌 전승!"SK텔레콤 도재욱이 09-10 시즌 포스트 시즌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도재욱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플레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MBC게임▶STX 3-2 SK텔레콤1세트 이신형(테, 7시) 승 < 매치포인트 > 정명훈(테, 1시)2세트 김현우(저, 8시) < 로드런너 > 승 고인규(테, 12시)3세트 조일장(저, 1시) 승 < 그랜드라인SE > 이승석(저, 11시) 4세트 김구현(프, 11시) < 투혼 > 승 김택용(프, 7시)5세트 김윤환(저, 5시) 승 < 심판의날 > 박재혁(저, 11시)"방어력 업그레이드의 힘!"STX 소울 김윤환이 공중 병력의 방어력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뒤 펼쳐진 한 번의 교전에서 승리하면서 매치포인트를 따냈다.김윤환은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김구현 꺾고 13승 달성SK텔레콤 T1 김택용이 포스트 시즌 성적에서 다승 단독 2위에 올랐다. 김택용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STX 소울 김구현을 제압하고 역대 포스트 시즌 다승 2위에 올랐다. 김택용은 경기 전까지 포스트 시즌 12승10패를 기록했다. 2008 시즌까지만 하더라도 포스트 시즌에서 진 경기가 이긴 경기보다 더 많았던 김택용은 08-09 시즌 광안리 결승전에서 1승을 추가하면서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고 09-10 시즌에는 6강 플레이오프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4승, 준플레이오프 위메이드전에서 2승1패를
스코어가 뭐가 중요해 이기는게 중요하지~
룰러 선수의 통산 3000킬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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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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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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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올해 롤드컵서는 플레이-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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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16강 집결...박상현의 '선택'과 우승자 몰린 '죽음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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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kt 3대0 꺾고 승자 결승 진출...롤드컵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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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년 700억 시장…베트남 e스포츠, 소비국 넘어 '동남아 허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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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CK PO 2R서 젠지와 대결...'작년 기억나게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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