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양 방송사에서 주최하는 개인리그 결승전에 오르기 위한 한 걸음을 남겨뒀다. 오는 17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EVER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CJ 진영화를 상대하는 이영호는 14일 네이트 MSL 4강전에서 웅진 한상봉을 제압할 경우 MSL에서도 결승 진출을 달성한다. 이 경우 이영호는 사상 여섯 번째로 양 방송사 개인리그 결승전에 동시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게 된다.지금까지 양 방송사 개인리그, 즉 스타리그와 MSL에서 비슷한 시기에 결승전에 오른 선수들을 보면 2002년 10월 박정석(당시 한빛), 2003년 1~2월 이윤열(당시 IS), 같은 시기에 조용호(당시 SouL), 2005년 2~3월 이
2010-01-14
MSL 결승 진출을 노리고 있는 이영호와 한상봉의 4강전에서 승부를 결정지을 맵은 '오드아이'다. 1, 5세트에 쓰이기도 하지만 두 선수의 상대 전적이 다소 엇갈리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2인용 맵인 '오드아이'는 네이트 MSL에서만 쓰이고 있는 맵이다. 11시와 5시가 스타팅 포인트이고 입구가 넓어 테란으로서는 저글링의 초반 견제가 신경쓰이기도 하지만 일단 앞마당을 확보하고 나면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병력을 쏟아낼 수 있다.그 결과 '오드아이'에서 저그와 테란의 상대 전적은 5대2로 테란이 크게 앞서 있다. 테란 강세를 주도한 선수는 다름 아닌 이영호. 12월5일 열린 32강전에서 이스트로 신대근을 꺾었고 12월26일 16강에서 웅진
프로리그 경기에 참석조차 하지 않으면서 MSL 4강전을 준비한 KT 이영호와 웅진 한상봉의 승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네이트 MSL 4강전에서 KT 이영호와 웅진 한상봉이 맞대결을 펼친다. 두 선수는 13일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두 팀의 맞대결에서 경기장조차 오지 않았다. MSL 4강전에 집중해 결승까지 올라가라는 양 팀 사령탑의 결정이었다. 그 결과가 14일 밝혀지기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영호와 한상봉의 상대 전적은 3승2패로 이영호가 앞서 있다. 2009년 7월9일 열린 아발론 MSL 16강전 3전2선승제 승부에서 한상봉이 2대1로 승리하며 8강 티켓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 종합STX 소울이 창단 이후 최다 연승인 9연승을 달성했고 KT 롤스터는 이번 시즌 첫 2연패를 당하면서 1, 2위간의 격차가 두 경기 차로 줄었다.13일 SK텔레콤 T1과 이스트로, 웅진 스타즈와 KT 롤스터의 경기를 끝으로 완료된 2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STX 소울은 화승 오즈를 꺾으면서 팀 창단 이후 최다 연승인 9연승을 기록했다. STX는 김구현이 화승 이제동에게 패하기는 했지만 김윤환, 진영수, 김동건 등이 활약하며 화승을 제압하고 9연승을 기록했다. STX의 9연승은 김은동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동안 프로리그에서 거둔 팀 최다 연승 기록인 8연승을 한 단계 뛰어 넘은 것. 1라운드 막판 5연
2010-01-13
웅진 임정현이 화승 이제동에 이어 KT 우정호까지 격파하며 이번 시즌 다크 호스로 떠올랐다. 두 선수 모두 09-10 시즌 10승 이상을 기록하면서 팀의 에이스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선수들인데 경험이 일천한 임정현이 꺾으면서 파란을 불러 왔다. 임정현은 짜증날 정도로 연습해 준 동료들과 이를 지켜봐 준 김상훈 코치에게 공을 돌렸다.Q 승리한 소감은.A 정말 기쁘다. 이 영광을 김상훈 코치님과 연습을 도와준 동료 최문석 선수와 박대만 선배에게 감사한다.Q 이제동에 이어 우정호를 잡았다. A 프로리그에서 10승을 넘게 기록한 선수들을 꺾으니 기분이 좋다. 이번 승리를 통해 나도 조금만 더 열심히 하면 잘할 수 있을 것
웅진 스타즈 윤용태가 위너스 리그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공군과의 경기를 승리하고 5할 승률에 맞춰 놓은 뒤에 위너스 리그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포스트 시즌에도 진출하고 승수도 쌓으며 상위권에 진입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Q 4연승을 달리고 있다.A 요즘 저그전이 약하다고 생각했는데 방송에서 저그전을 많이 했고 또 이겨서 기분 좋다. 예전에 비하면 최근 내 포스가 많이 뒤처진다고 생각한다. 더 많은 연습이 필요한 시점이다.Q 요즘 저그전이 약하다고 생각하나.A 저그전에 과도한 자신감을 갖고 있어서 연습을 소홀히 했던 것 같다. 약하다고 생각하는 프로토스전을 많이 연습을 진행하다 보니 저그전을 등한시했다. 그래서
김명운이 요즘 들어 프로리그에서 이기고 나면 부쩍 춤을 자주 춘다. 추고 싶어 추는 것은 아니고 웅진 스타즈 팀 차원에서 팬들에게 한 발 다가가기 위한 세리머니 쇼를 펼치고 있는 일환이다. 김명운은 "내 춤이 보기 싫다는 분들이 계셔서 속상한 적이 있다. 팬 서비스라 생각하시고 못 추더라도 귀엽게 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Q 승리한 소감은.A 다른 때의 승리와 다르지 않다. 1위 팀을 이겨서 정말 기쁘다.Q 저그가 소화하기 어렵다는 '신단장의능선'이어서 더 이기고 싶었을 것 같다.A 그런 생각은 없었다. 지난 에이스 결정전에서 패했기 때문에 오늘 꼭 이기고 싶다고 생각했다.Q 이영호 선수가 나오지 않았는데 어떤 생각이 들었나.A
SK텔레콤 김택용이 이스트로 김성대를 제압하고 선봉간의 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김택용은 김성대를 상대로 초반 불리한 상황에 놓이기도 했지만 저그전 스페셜 리스트답게 견제 플레이로 승리를 거뒀다.Q 승리한 소감은. A 100승 했을 때 트로피를 그 주에 받을 줄 알았는데 너무 늦게 줘 못 받을 줄 알았다. 그래도 잊지 않고 주셔서 감사하다. 팀에서도 100승 트로피를 주셨기 때문에 감사하다. 오늘 힘든 경기가 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역시 힘들게 이긴 것 같다. Q 상대의 흔들기에 초반 애를 먹었다. A 처음에 저글링 6기가 와서 3기가 본진으로 들어왔을 때는 무난히 잘 막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타이밍에
SK텔레콤 도재욱이 연패에 빠진 신대근을 상대로 시원한 물량전을 선보이며 승리를 거뒀다. 도재욱은 잔 실수가 있었음에도 특유의 대규모 물량으로 신대근을 꺾고 팀 승리를 이끌었다. Q 승리한 소감은. A 이겨서 좋다. 오늘 이겨서 휴가가 하루 늘어나 더욱 기쁜 것 같다. 최근 두 달간 못 쉬었는데 이틀이나 쉴 수 있어 기분이 좋다. Q 1라운드에서 이스트로에게 패했다. A 우리가 이스트로에게 시즌 개막전에서 패했다. 우리에게 패한 이스트로에게 이기자는 것 보다는 남은 경기를 모두 이기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준비했다.Q MSL에서 이영호에게 3대0으로 패했다. A 오늘 게임을 하면서 정말 실수가 많았다. 캐논 두기를 건설했는데 저글링
SK텔레콤 어윤수가 이스트로 신재욱을 꺾고 '티원 저그'에게 승리를 안겼다. 어윤수는 저글링-럴커를 동반한 올인 공격으로 시원하게 신재욱의 앞마당을 뚫어내며 항복을 받아냈다.Q 승리한 소감은. A 이겨서 기분이 좋다. 자꾸 승률 5할을 맞추는 데 빨리 5할을 넘기고 싶다. 한 7할은 되야 하지 않겠나. Q 저글링-럴커 올인 공격을 선택했다.A 원래 후반 운영을 준비했는데 정찰을 해보니 신재욱 선수가 너무 부유하게 하더라. 그래서 공격 본능이 살아났다.Q 본인에게 공격 본능이 존재하는지. A 상대가 나보다 부유하게 시작하면 공격 본능이 살아난다. Q 방송 경기에서 3승을 거뒀다. 달라진 부분이 있나. A 아직은 별로 달라진 것이 없는 것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개인 다승 순위*1월13일 기준
웅진 스타즈가 에이스 이영호가 빠진 KT 롤스터를 3대1로 격파하고 시즌 10승째를 올렸다.웅진은 1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KT 롤스터를 3대1로 제압하고 승리했다.웅진은 14일 열리는 네이트 MSL 4강전 준비로 인해 KT 이영호가 빠지자 기가 살아난 듯 맹폭을 퍼부었다. 1세트에 출전한 윤용태가 박찬수의 파상 공세를 막아낸 뒤 힘싸움에서 승리하며 기선을 제압했고 2세트에 나선 김명운도 KT의 주장 김재춘을 수비 전략으로 잡아내며 세트 스코어를 2애0으로 벌렸다.3세트에 출전한 테란 정종현이 유리하던 경기를 폭탄 드롭 한 번에 역전당하면서 무게 중심
SK텔레콤이 돌풍의 핵인 이스트로를 3대1로 제압했다.SK텔레콤은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2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이스트로를 잡아내고 12승째를 올렸다.SK텔레콤은 1세트에 출전한 김택용이 김성대를 제압하며 기세를 올렸다. 지난 시즌 에이스 결정전에서 김성대를 만나 압도적으로 승리를 거둔 경험이 있었다. 하지만 확실히 달라진 김성대의 플레이에 김택용도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끊임없는 견제로 결국 승리를 거뒀다.2세트에서 정명훈이 최근 이영호의 테란전 연승 행진을 끊은 박상우에게 완패를 하며 분위기가 이스트로로 넘어가는 듯 했다. 박상우는 정명훈의 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MBC게임▶웅진 3대1 KT1세트 윤용태(프, 9시) 승 박찬수(저, 1시) 2세트 김명운(저, 3시) 승 김재춘(저, 9시) 3세트 정종현(테, 12시) 승 황병영(테, 5시) 4세트 임정현(저, 7시) 승 우정호(프, 1시) "이제동에 이어 우정호까지!"웅진 스타즈 임정현이 지난 프로리그에서 화승 이제동을 꺾은 데 이어 KT 우정호마저 제압하면서 이번 시즌 프로리그 2전 전승을 기록했다.임정현은 2대1로 앞선 4세트에 출전, KT 우정호를 상대로 다이내믹한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우정호가 커세어와 셔틀에 태운 리버를 활용해 초반에 피해를 입히려 했지만 임정현은 스컬지와 뮤탈리스크로 우정호의 셔틀을 격추시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온게임넷▶이스트로 1대3 SK텔레콤1세트 김성대 (저, 1시) 승 김택용 (프, 7시) 2세트 박상우 (테, 7시) 승 정명훈 (테, 1시) 3세트 신재욱 (프, 5시) 승 어윤수 (저, 9시) 4세트 신대근 (저, 4시) 승 도재욱 (프, 1시) SK텔레콤 도재욱이 물량으로 신대근을 격파하고 팀 승리를 이끌었다.도재욱은 초반 신대근의 저글링 난입에 프로브를 잃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또한 커세어도 스컬지에 제압당하고 뮤탈리스크 공격에 본진이 피해를 입는 등 계속 위기에 처한 모습이었다.하지만 도재욱의 물량은 역시 달랐다. 아슬아슬하게 신대근의 공격을 막아낸 도재욱은 추가 확장기지 타이밍까지 늦추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MBC게임▶웅진 2-1 KT1세트 윤용태(프, 9시) 승 박찬수(저, 1시) 2세트 김명운(저, 3시) 승 김재춘(저, 9시) 3세트 정종현(테, 12시) 승 황병영(테, 5시) "이영호만한 뒷심!"KT 롤스터 황병영이 이영호의 빈 자리를 성공적으로 메웠다.황병영은 1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웅진 정종현을 상대로 놀라운 뒷심을 발휘하며 역전승을 거뒀다.2팩토리에서 벌처를 활용하며 앞마당을 가져간 정종현을 흔들기에 나선 황병영은 탱크와 레이스에 막히면서 앞마당 타이밍이 지연됐다. 레이스의 클로킹 기능을 완비한 정종현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온게임넷▶이스트로 1-2 SK텔레콤1세트 김성대 (저, 1시) 승 김택용 (프, 7시) 2세트 박상우 (테, 7시) 승 정명훈 (테, 1시) 3세트 신재욱 (프, 5시) 승 어윤수 (저, 9시) SK텔레콤 어윤수가 저글링-럴커 올인 공격으로 신재욱을 꺾고 승리를 거뒀다.어윤수는 초반 앞마당을 가져가며 무난하게 출발했다. 어윤수는 앞마당 이후 추가 확장기지를 건설하지 않으며 병력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어윤수는 신재욱이 앞마당까지 가져가는 것을 확인한 뒤 럴커와 저글링 올인 공격을 준비했다. 어윤수는 스컬지로 상대 앞마당에 캐논 2기밖에 없는 것을 확인한 뒤 저글링과 럴커로 공격을 들어갔다.전혀 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온게임넷▶이스트로 1-1 SK텔레콤1세트 김성대 (저, 1시) 승 김택용 (프, 7시) 2세트 박상우 (테, 7시) 승 정명훈 (테, 1시) 이스트로 박상우가 정명훈의 몰래 확장 기지 전략에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한 수 위 운영으로 승리를 거뒀다.박상우는 초반 원팩토리 이후 앞마당을 가져가며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정명훈은 일찌감치 5시 몰래 확장 기지를 가져가며 상대를 완벽하게 속였다.박상우는 상대가 몰래 확장기지를 가져갔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정명훈이 유리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최근 이영호를 꺾어낸 박상우의 감각은 죽지 않았다. 박상우는 클로킹 레이스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MBC게임▶웅진 2-0 KT1세트 윤용태(프, 9시) 승 박찬수(저, 1시) 2세트 김명운(저, 3시) 승 김재춘(저, 9시) 웅진 김명운이 KT 김재춘의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를 활용한 타이밍 러시를 성공적으로 막아내며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앞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한 뒤 저글링으로 압박한 김명운은 김재춘이 본진에 몰래 해처리를 하나 더 건설한 뒤 저글링으로 밀어붙이려는 전략을 상대로 방어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저글링으로 김재춘의 입구를 조인 김명운은 오버로드로 김재춘의 전략을 확인한 뒤 방어 타워를 건설하기 시작했다. 저글링 숫자에서는 비슷하다고 판단한 김명운은 스포어 콜로니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R 6주차@온게임넷▶이스트로 0-1 SK텔레콤1세트 김성대 (저, 1시) 승 김택용 (프, 7시) SK텔레콤 김택용이 지속적인 견제 플레이로 김성대를 꺾고 선봉간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김택용은 초반 김성대의 저글링 본진 난입을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김성대는 저글링 3기로 김택용에게 계속 피해를 누적시켰고 몰래 모은 저글링으로 앞마당 급습까지 성공시키며 경기를 유리하게 끌고 갔다.하지만 역시 김택용은 달랐다. 김택용은 김성대의 저글링 플레이에 흔들리지 않고 리버 드롭을 통해 김성대의 드론을 사냥했다. 또한 질럿 다수로 5시 확장기지까지 함께 견제하며 김성대를 정신 없이 만들었다
9월 3일 뉴스 브리핑
스코어가 뭐가 중요해 이기는게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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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2
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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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vs DK LCK PO, 마지막 롤드컵 진출 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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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올해 롤드컵서는 플레이-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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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년 700억 시장…베트남 e스포츠, 소비국 넘어 '동남아 허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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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조 간 T1 임재현, "밴픽서 실수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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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LGD '크리스프', "T1, 수 많은 전설적인 이야기 만든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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