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엔투스 '매시아' 김정우가 블리즈컨으로 인한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김정우는 24일까지 미국에서 열린 블리즈컨에 한국 대표로 출전했다. 같은 팀 동료인 마재윤, 조병세, 그렉 등과 함께 미국에서 대회를 치른 김정우는 25일 새벽 6시30분에 숙소에 도착했다. 25일 오후 6시30분부터 열리는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이영호와 맞붙는 김정우는 숙소에 돌아오자 마자 눈을 붙였고 오후 1시까지 잠을 청했다.CJ 조규남 감독은 김정우가 출국할 때 컨디션 조절을 당부했다. 미국과 한국의 시차가 꽤 나기 때문에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잠을 자더라도 한국에 와서 피로감을 느낄 수 있음을 알고 있는 조 감독은 25일 경기를 앞둔 김정우에
2009-08-25
'최종병기'와 '매시아'가 맞대결을 펼친다.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16강에서 KT 이영호와 CJ 김정우가 맞대결을 펼친다.김정우와 이영호는 특이한 기록을 갖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정우는 2009년 1월1일 이후 공식전에서 테란을 상대로 14승1패를 기록하면서 테란 잡는 저그로 각광을 받고 있다. 그러나 김정우가 기록한 1패는 바로 이영호에게 당한 것다. 또 이 패배로 인해 김정우는 박카스 스타리그 16강에서 1승2패로, 이영호와 함께 동반 탈락했다.김정우와 이영호의 엇갈린 운명은 또 있다. 8월하순 미국에서 치러진 블리즈컨에서 김정우가 우승을 차지한 것. 블리즈컨 참
'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 8강 2주차서 "apos와 KSP-Gaming 재대결이번엔 제대로 붙는다. 지난 서든어택 슈퍼리그에서 ‘몰수패’로 인해 시작도 못한 채 끝난 두 팀의 대결이 오는 28일 '11번가 서든어택 슈퍼리그' 8강 2주차 경기에서 다시 맞붙는다.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뽑혔던 "apos(아포스)는 지난 리그 8강 5주차 경기에서 지각 누적 경고 3회로 실격패해 상대팀인 KSP-Gaming(케이에스피게이밍)을 자동으로 8강 토너먼트에 올려보낸 전적이 있다. 특히 KSP-Gaming은 5차 마스터리그 때 "apos에 패한 전적이 있어 지난 시즌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었으나 경기자체가 이루어지지 않아 이번 리그에서는 반드시 제대로 된 대결을 펼치고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3 부문 8강▶장두섭 2대0 김진우1세트 장두섭(오, 1시) 승 김진우(나, 7시)2세트 장두섭(오, 1시) 승 김진우(나, 11시)오크 장두섭이 1세트와 비슷한 패턴 플레이를 펼치면서 나이트 엘프 김진우를 제압하고 4강전에 올랐다. 지난 대회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한 바 있는 장두섭은 앞으로 한 경기만 더 승리하면 2년 연속 WCG 본선에 진출한다.장두섭은 1세트와 똑같이 끌고 갔다. 블레이드 마스터의 윈드 워크를 활용해 나이트 엘프의 사냥 코스를 추격해서 경험치를 따낸 장두섭은 타우렌 치프턴이 합류한 순간 블레이드 마스터와 함께 포위 공격을 시도, 포털을 타게 만들었다.사냥 코스의 우위를 점한
2009-08-24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3 부문 8강▶장두섭 1-0 김진우1세트 장두섭(오, 1시) 승 김진우(나, 7시)'오크의 힘!'오크 장두섭이 힘싸움에서 연전연승하면서 나이트엘프 김진우를 꺾고 1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장두섭은 블레이드 마스터와 그런트를 활용, 원활한 사냥을 이어갔다. 블레이드 마스터로는 나이트엘프 데몬 헌터의 사냥 코스를 뒤쫓으면서 견제했고 두 번째 영웅인 타우렌 치프턴의 레벨을 올렸다.장두섭은 김진우가 이른 타이밍에 세 번째 영웅인 고블린 팅커까지 갖추고 압박 플레이를 펼칠 때 위기를 맞았다. 본진 진출로가 장악됐고 김진우가 팅커의 포켓 팩토리 기능을 활용해 운신의 폭을 좁혔기 때문.그러나 장
SK텔레콤 정명훈이 몰래확장의 힘을 바탕으로 '연봉 대박'을 이룬 김구현을 2대1로 완파하고 8강에 진출했다. 최근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정명훈이 WCG에서도 새로운 커리어를 이뤄내려고 하고 있다.Q 8강에 진출한 소감은.A 오랜만에 치른 프로토스전이었는데 생각보다 잘 돼 만족했다. 국가대표를 확정지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국가대표 확정 후 기뻐하겠다.Q '1팩-1스타' 전략만 썼는데.A 프로토스가 알아도 견제를 하는 것이 내 플레이다. 2세트에서 견제가 되지 않아 패했기 때문에 앞으로 변화를 줄 필요성도 느꼈다.Q 3세트에서 몰래확장이 아니었다면 위험했다.A 셔틀 견제가 너무 심해 일꾼이 부족했다. 7시에 확장이 없었다면 패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박명수 2대0 허영무1세트 박명수(저, 9시) 승 허영무(프, 5시) 2세트 박명수(저, 5시) 승 허영무(프, 11시)▶정명훈 2대1 김구현1세트 정명훈(테, 5시) 승 김구현(프, 9시)2세트 정명훈(테, 11시) 승 김구현(프, 5시)3세트 정명훈(테, 11시) 승 김구현(프, 1시)"몰래 멀티의 힘!"SK텔레콤 T1 정명훈이 6시 지역 몰래 확장 기지 덕분에 STX 김구현을 꺾고 8강전에 진출했다.정명훈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STX 소울 김구현과 난타전 끝에 6시 몰래 확장 기지를 성공시키며 역전승을 거뒀다.정명훈은 앞마당을 가져간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박명수 2대0 허영무1세트 박명수(저, 9시) 승 허영무(프, 5시) 2세트 박명수(저, 5시) 승 허영무(프, 11시)▶정명훈 1-1 김구현1세트 정명훈(테, 5시) 승 김구현(프, 9시)2세트 정명훈(테, 11시) 승 김구현(프, 5시)"테란전은 이렇게!"STX 소울 김구현이 힘을 중시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SK텔레콤 정명훈과의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김구현은 1세트를 빼앗겼지만 2세트에서 반격을 노렸다. 배럭도 건설하기 않은 채 앞마당에 넥서스를 지은 김구현은 질럿과 드라군을 앞세워 정명훈의 첫 공격 병력을 퇴각시켰다.곧바로 2시에 넥서스를 지으면서도 벌처 견제를 하나도 당하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박명수 2대0 허영무1세트 박명수(저, 9시) 승 허영무(프, 5시) 2세트 박명수(저, 5시) 승 허영무(프, 11시)▶정명훈 1-0 김구현1세트 정명훈(테, 5시) 김구현(프, 9시)'견제와 힘싸움의 조화!'SK텔레콤 T1 정명훈이 견제와 힘싸움의 조화를 선보이면서 STX 소울 김구현을 제압했다.정명훈은 초반 김구현의 견제 플레이를 별 피해 없이 막아낸 뒤 드롭십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탱크 2기를 실어 나른 뒤 벌처를 뒤 이어 태우면서 김구현의 첫 확장 기지인 1시를 공략한 정명훈은 탱크로 미네랄 지역을 마비시키고 벌처는 본진으로 돌리면서 프로브를 다수 잡아냈다.앞마당과 3시 지역까
하이트 박명수가 스타리그 결승전의 아픔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허영무를 2대0으로 완파하고 8강에 올랐다. 담담한 표정으로 인터뷰에 임한 박명의 말을 들어봤다. Q 승리 소감을 밝혀달라.A 스타리그 결승전을 마친 뒤 그날 모든 것을 잊고 어제 하루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 준우승을 한 뒤였기 때문에 집중을 해서 준비했다. 준비한 경기대로 잘 풀렸던 것 같다. Q 경기 내용이 쉬웠던 것 같다.A 운이 좀 따라줘 초반에 쉽게 이길 것 같았다. 하지만 방심 탓에 상대의 역공에 큰 타격을 받고 경기가 지저분해진 것 같다. Q WCG 우승에 욕심이 많을 것 같다.A 이번 WCG를 시작할 때부터 욕심이 커져 있었다. 국가대표에 대한 욕심은 매년 똑같았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박명수 2대0 허영무1세트 박명수(저, 9시) 승 허영무(프, 5시) 2세트 박명수(저, 5시) 승 허영무(프, 11시)"굶어라!"하이트 박명수가 삼성전자 허영무를 상대로 확장 기지를 주지 않는 철두철미한 플레이를 통해 2대0으로 완파하고 8강에 올랐다.1세트를 승리한 박명수는 2세트에서 럴커 조이기를 선보였다. 허영무가 확장을 늦게 가져가면서 초반 공세를 펼쳤지만 피해 없이 막아낸 박명수는 럴커로 허영무의 진출로를 장악하면서 8시까지 가져갔다.박명수는 뮤탈리스크로 체제를 전환하면서 허영무의 앞마당 프로브를 잡아냈고 럴커의 숫자를 계속 모아 2시 확장 기지도 저지했다.레어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16강▶허영무 0-1 박명수1세트 허영무(프, 5시) 승 박명수(저, 9시)하이트 박명수가 초반 저글링 러시에 이은 럴커 견제, 드롭 공격 등 다양한 공격 방법을 통해 삼성전자 허영무를 꺾고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박명수는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 16강전 허영무와의 경기에서 다양한 공격 루트를 확보하면서 승리했다.박명수는 초반 저글리을 활용해 테크트리를 가파르게 올린 허영무의 본진을 흔들었다. 입구를 지키고 있던 병력을 무시하고 본진에 난입한 뒤 흔들기를 시도했다. 이어진 공격은 럴커. 캐논의 시야를 벗어나 럴커
하이트 박명수가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이 끝난 뒤 “준비가 부족했다”고 말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박명수는 경기전 인터뷰에서는 긴장했지만 막상 부스에 들어가니 긴장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1세트를 빌드 싸움에서 패한 뒤 “내 수가 읽혔다”는 생각이 들어 위축됐다고. 이후 박명수는 특유의 공격성을 발휘하지 못하고 수비만 하다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박명수는 “나도 열심히 준비했지만 결승전 경험이 풍부한 (이)제동이가 내 수를 미리 읽고 준비를 정말 잘 했더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3세트가 가장 아쉽다며 “평소대로 했으면 승리할 수 있었던 경기였는데 1, 2세트를 허무하게 패하고 나니 불안한 마음이 들어 너무 수비적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을 관람한 하이트 문성진이 “결승전 무대는 역시 다르다”고 소감을 밝혔다.문성진은 지난 22일 펼쳐진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에 오른 선배 박명수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4강에서 박명수에게 0대3 패배를 당한 문성진은 “나를 이기고 올라갔기 때문에 (박)명수 형이 반드시 우승해야 한다”고 경기 전에 박명수를 압박하기도 했다.문성진은 박명수가 메이크업을 하러 간 사이 4강전 경기를 떠올리며 “1세트에서 (박)명수형이 패하면 아마 쉽게 0대3으로 패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저그전 특성상 1세트에서 기세가 꺾이면 다시 회복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는 것이 문성진의 설명이었다. 그리고 문성진의 말대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대회! 프로게이머의 등용문전국 12세 이상 대한민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스타크래프트 아마추어 최강을 가리는 '엘리트학생복 스쿨리그 2009'가 24일부터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 MBC게임에서 주최하고 엘리트학생복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e스포츠협회가 후원하는 엘리트학생복 스쿨리그는 지난 2006년 시작하여 올해 5번째를 맞이한다. 참가 대상은 개인전이 아닌 학교 대항 팀 배틀 형식으로 같은 학교에서 팀을 만들어 참가해야 하며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2009년 9월부터 2010년 3월까지 전국 6개 권역으로 나눠 온라인 예선과 지역 예선을 거쳐 올라온 16명을
◆월드 바투리그 16강 B조▶김찬우 0-2 이재웅1세트 김찬우(백, 기권) 승 이재웅(흑)2세트 김찬우(백, 70) 승 이재웅(흑, 76)이재웅이 히든 싸움에서 지고도 막판 뒷심을 발휘해 6점차 승리를 따냈다. 이재웅은 2승으로 B조 단독 선두에 올라 8강 진출을 위한 8부 능선을 넘었다.이재웅은 중반까지 불리한 상황을 맞았다. 이재웅은 평범한 초반 공방전에 이은 히든 싸움에서 지고 우변 흑돌 6점을 내줘 패색이 짙었다.이재웅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수를 짜내며 역전을 이끌어냈다. 이재웅은 우상귀 싸움에서 백에게 승리해 대마를 잡아내 역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이재웅은 하변 싸움도 무리 없이 치러내 역전을 완성했다.'바투 아버지'로
2009-08-23
◆월드 바투리그 16강 B조▶김찬우 0-1 이재웅1세트 김찬우(백, 기권) 승 이재웅(흑)이재웅이 베이스 빌드에서의 우위를 잘 지켜낸 뒤 히든 공방전에서 이기고 1세트를 선취했다.이재웅은 중앙 지역에 호구를 친 형태의 베이스 빌드를 사용해 3 갈래로 나뉜 김찬우의 베이스돌을 갈라놨다. 이재웅은 이어진 착수로 상대 베이스돌 한점을 잡아두고 유리하게 시작했다.이재웅은 베이스돌을 살림과 동시에 역공을 취하려는 김찬우의 히든에 말려들지 않았다. 이재웅은 스캔도 사용하지 않고 상대 히든 위치를 파악해 승기를 잡았다.이후 이재웅은 상변에서 서로 맞서는 와중에 히든을 감행했다. 이재웅은 히든을 활용해 상대 우상귀 대마를 잡아내
◆월드 바투리그 16강 D조▶안달훈 2-0 최철한1세트 안달훈(백, 68) 승 최철한(흑, 67)2세트 안달훈(백, 86) 승 최철한(흑, 78)안달훈이 2세트 연속 히든 심리전에서 이기고 최철한을 2대0으로 제압했다. 주최측 초청 선수로 16강에 진출한 우승후보 최철한은 첫 경기 패배로 우승전선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안달훈은 무난한 착수를 이어갔다. 안달훈은 상변에 베스돌을 둔 뒤 중앙 지역에서 흑과 대치했다. 안달훈은 플러스 포인트를 3개나 가져가며 점수를 쌓았고 상변에서 흑과 공방전을 벌이며 히든거리를 만들었다.안달훈은 최철한이 먼저 히든을 감행하자 스캔 사용 대신 맞히든을 감행했다. 안달훈은 가장 위험한 곳에 백돌을 두며 치명
◆월드 바투리그 16강 D조▶안달훈 1-0 최철한1세트 안달훈(백, 68) 승 최철한(흑, 67)안달훈이 히든 공방전에서 승리를 거둔 뒤 이를 끝까지 잘 지켜내고 1세트를 선취했다.두 선수는 베이스 빌드에서부터 치열한 모습을 보였다. 3개의 베이스돌 중 2개가 겹치고 나머지 하나의 베이스돌도 서로 마주보는 위치에 놓인 것. 안달훈은 상대에게 선을 내줬으나 침착한 착수로 경기를 풀어나갔다.안달훈은 초반 포석에서 흑에게 넓은 집을 허용했으나 공격적인 플레이를 앞세워 승기를 잡았다. 안달훈은 우하귀 흑집에 침투해 공방전을 벌인 뒤 히든을 주고 받는 공방전에서 승리해 우변 흑집을 파괴하고 자신의 영역을 만들었다.안달훈은 이후 경기
하이트 이경민이 화승 오즈를 무너뜨렸다. 하이트의 세번째 주자로 나선 이경민은 프로토스전만 두 번 치러 모두 승리하면서 새로운 프로토스전 강자로 떠올랐다. 이경민은 마지막 경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2008년까지 하이트에서 한솥밥을 먹던 임원기를 상대했기 때문. 이경민은 "신인 시절 많은 것을 가르쳐준 선배였기에 이길 수 있을까 고민했다"며 인터뷰를 시작했다.Q 하이트의 승리를 이끌었다.A 기쁘다. 그러나 같은 팀이었던 임원기 선배를 이겨서 마음이 아프다. 내가 하이트에 처음 들어온 뒤 많은 것을 가르쳐준 선배가 바로 임원기 선수다. 스승 정도는 아니지만 프로토스전은 물론, 저그전, 테란전에 대한 노하우를 주신
9월 4일 뉴스 브리핑
9월 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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