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라인이 약점인 KTF에 한줄기 단비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우정호가 신대근을 상대로 1승을 거두며 조금씩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Q 승리한 소감은.A 1승을 거뒀다는 것 보다 팀의 승리에 보탬이 된 선수가 됐다는 사실이 더욱 기쁘다. KTF 프로토스라인도 이제 팀 승리에 계속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Q KTF 프로토스라인이 좋지 않았는데. A 그 점에 대해서는 뭐라 할 말이 없다. 나 또한 반성하고 있다. Q 연습 때는 잘하는 것으로 안다.A 방송에서 경기에서 보여지는 것이 내 실력이라고 생각한다. 연습 때만 잘하면 아무 소용 없다. 방송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면 연습 때 더 열심히 해서
2009-04-15
오늘 승리로 다승 1위를 탈환한 이영호. 지난 4라운드 첫 경기에서 출전해보지도 못하고 팀의 3대0 패배를 지켜봐야 했던 이영호는 이스트로전에는 선봉으로 출전해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Q 승리한 소감은. A 일단 팀 패배가 너무 안타까웠다. 완벽하게 준비를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경기에 나가지 못해 아쉬웠다. 또한 팀 패배가 더욱 아쉬웠다. Q 오늘은 1세트에 출전했다.A 경기에 대해서는 만족하지는 않는다. 경기력은 괜찮았지만 다크템플러에 약간의 피해를 입었다는 자체가 완벽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에는 더욱 완벽한 경기력을 팬들에게 선보이고 싶다.Q 네오 메두사로 바뀌었다.A 이제 프로토스와 테란전 승률이 비슷해 질 것
위메이드 폭스가 지난 12일 KTF를 3대0으로 꺾은데 이어 14일 STX전까지 승리를 거두며 1주차에서 유일하게 2연승을 달리며 4라운드 돌풍을 예고했다. 위메이드의 돌풍 속에는 박세정이 중심을 잡고 있다. 박세정은 이날 경기 3세트에 출전해 김경효와 일전을 벌였다. 박세정은 초반부터 옵저버를 3기 이상 생산하며 상대의 전략을 모두 파악한 뒤 확장을 하며 '이기는' 경기를 했다. 지난 KTF전에 이어 2연승을 기록하며 불안했던 위메이드 프로토스를 되살려냈다. 박세정의 활약이 있기 전 1세트에 출전한 박성균이 모처럼 승리를 기록하며 에이스다운 활약을 펼쳤다. 이날 경기 전에 김재윤과 김택용에게 패하며 2연패에 빠졌던 박성균은 특유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1주 5일차@MBC게임▶STX 2대3 위메이드1세트 김구현(프, 11시) 승 박성균(테, 5시)2세트 진영수(테, 1시) 승 임동혁(저, 9시)3세트 김경효(테, 5시) 승 박세정(프, 7시)4세트 김윤환(저, 5시) 승 신노열(저, 11시) 5세트 김구현(프, 11시) 승 이영한(저, 7시)위메이드 이영한이 히드라리스크 올인 전략으로 김구현을 '하루 2패'의 늪에 빠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영한은 초반 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친 뒤 저글링의 발업까지 끝내 상대 정찰을 원천 봉쇄했다. 프로브가 나올 때마다 발 빠른 저글링으로 차단하며 히드라리스크 올인이라는 사실을 숨겼다. 이영한은 서두르지 않았다. 히드라리스크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1주 5일차@MBC게임▶STX 2-2 위메이드1세트 김구현(프, 11시) 승 박성균(테, 5시)2세트 진영수(테, 1시) 승 임동혁(저, 9시)3세트 김경효(테, 5시) 승 박세정(프, 7시)4세트 김윤환(저, 5시) 승 신노열(저, 11시) STX 김윤환이 뮤탈리스크와 저글링을 분산시켜 신노열의 병력을 흔들며 승부를 에이스결정전까지 이끌어냈다. 김윤환과 신노열은 앞마당을 가져가며 무난하게 중후반 경기가 예상됐다. 오버로드가 막힌 신노열이 자신의 저글링을 잡은 것 외에 별다를 것이 없었다.변수를 만들어낸 것은 김윤환이었다. 저글링 소수로 상대 앞마당 오른쪽의 중립 건물을 타격하면서 뮤탈리스크로 상대 본진을 위
KTF 매직엔스가 꽉 막혔던 체증을 한꺼번에 쏟아냈다. KTF는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이스트로와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경기에서 프로토스 우정호와 이적생 테란 박지수의 활약을 앞세워 3대1로 승리했다.KTF는 1, 2, 3라운드를 소화하는 동안 테란 이영호의 활약에 기대오면서 전력 불균형이 존재했다. 프로토스 라인의 성적은 20%를 넘지 못했고 박찬수가 받쳐주지 않을 때에는 허무하게 패하면서 5할 승률을 간신히 유지했다.그러나 15일 이스트로전에서 KTF는 달라진 면모를 보여줬다. 1세트에 출전한 이영호가 신상호를 상대로 압승을 거두자 팀 분위기가 달라졌다. 2세트에 나선 우정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1주 5일차@온게임넷 ▶KTF 3대1 이스트로1세트 이영호(테, 10시) 승 신상호(프, 7시)2세트 우정호(프, 7시) 승 신대근(저, 1시)3세트 박찬수(저, 9시) 승 신희승(테, 5시) 4세트 박지수(테, 3시) 승 박상우(테, 9시)KTF 매직엔스 박지수가 이적한 이후 첫 승을 신고했다.지난 3월 화승 오즈에서 KTF 매직엔스로 이적한 박지수는 위너스 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이제동에게 패했고 지난 12일 위메이드 이영한에게 지면서 2연패에 빠졌다. 권토중래하며 출전 기회를 기다리던 박지수는 15일 이스트로 박상우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이적 후 첫 승을 KTF에게 선물했다.박지수는 초반 벌처와 머린 러시로 박상우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1주 5일차@MBC게임▶STX 1-2 위메이드1세트 김구현(프, 11시) 승 박성균(테, 5시)2세트 진영수(테, 1시) 승 임동혁(저, 9시)3세트 김경효(테, 5시) 승 박세정(프, 7시)위메이드 박세정이 김경효의 드롭 공격을 손쉽게 막은 뒤 아비터의 스테이시스 필드와 리콜을 선보이며 팀에 1승을 보탰다. 박세정은 4라운드 들어 2연승을 달리며 위메이드 프로토스에 숨통을 트이게 해줬다.박세정은 초반 드라군으로 상대를 압박한 뒤 11시 지역에 확장을 하나 더 가져갔다. 옵저버 3개를 생산해 상대 진영을 훤히 꿰뚫고 있었기 때문에 병력 이동과 드롭십 활용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 박세정은 상대의 벌처 공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1주 5일차@온게임넷 ▶이스트로 1-2 KTF1세트 신상호(프, 7시) 승 이영호(테, 10시)2세트 신대근(저, 1시) 승 우정호(프, 7시)3세트 신희승(테, 5시) 승 박찬수(저, 9시)‘셧아웃은 없다!’이스트로 신희승이 KTF 박찬수의 패스트 뮤탈리스크 체제를 꼼꼼한 정찰을 통해 막아내고 팀의 영패를 막아냈다.신희승은 SCV로 정찰을 시도했지만 박찬수가 입구를 저글링으로 막아 놓았기 때문에 확인하지 못했다. 궁금증을 가진 신희승은 서플라이 디폿을 미네랄 근처에서 건설하다 취소하면서 박찬수의 본진으로 넘어 들어가 체제를 확인했다.박찬수는 해처리를 1개만 건설하면서 자원을 모아 패스트 뮤탈리스크 전략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1주 5일차@MBC게임▶STX 1-1 위메이드1세트 김구현(프, 11시) 승 박성균(테, 5시)2세트 진영수(테, 1시) 승 임동혁(저, 9시)STX 진영수가 뮤탈리스크뿐인 임동혁을 맞아 3배럭에서 뽑아낸 머린으로 맞서며 승부를 원점으로 이끌었다.진영수는 초반 입구를 틀어 막은 뒤 앞마당에 커맨드센터를 건설했다. 자원을 충분히 모은 진영수는 본진에 배럭을 2개 더 늘리며 머린 생산에 집중했다. 이때 임동혁이 뮤탈리스크를 이끌고 공격을 해왔지만 진영수는 터렛과 함께 머린으로 쉽게 막아냈다.진영수는 이후 자원 채취에 집중하며 뮤탈리스크만을 고집한 임동혁을 상대했다. 공격력까지 업그레이드를 마친 뒤였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1주 5일차@온게임넷 ▶이스트로 0-2 KTF1세트 신상호(프, 7시) 승 이영호(테, 10시)2세트 신대근(저, 1시) 승 우정호(프, 7시)“KTF의 프로토스 라인은 내가 지킨다!”KTF 매직엔스 우정호가 센스 넘치는 견제 플레이를 통해 이스트로 신대근을 격파했다. 08~09 시즌 동안 프로토스 라인이 부진에 빠지면서 고민하던 KTF는 우정호의 성장을 통해 4, 5라운드 추진 동력을 얻었다.우정호는 입구를 질럿으로 막은 뒤 뒷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갔다. 질럿을 꾸준히 생산하면서 커세어를 모은 우정호는 리버 테크트리를 올렸다. 신대근이 스컬지만 생산하며 해처리를 다수 늘리는 동안 우정호는 질럿을 내보내면서 흔들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1주 5일차@MBC게임▶STX 0-1 위메이드1세트 김구현(프, 11시) 승 박성균(테, 5시)위메이드 박성균이 김구현의 셔틀과 질럿-드라군의 공격을 차례로 막아낸 뒤 업그레이드가 잘 된 한 방 병력으로 완승을 이끌었다. 박성균은 초반 앞마당을 가져간 뒤 방어에 힘을 기울였다. 상대의 전진 드라군에 맞춰 탱크를 차분히 전진시켰고 터렛도 꼼꼼히 준비했다. 이어서 4시에 한 박자 빠른 확장도 준비하며 장기전을 준비했다.박성균의 전략에 조급했던 김구현은 4시 지역으로 공격 방향을 잡았다. 하지만 서플라이로 상대 진출로를 좁힌 박성균에 의해 병력 대부분을 잃었다. 반면 박성균은 탱크를 다수 살려내며 벌
Q 동생들을 꺾고 2대0의 승리를 거뒀다.A 오랜만에 우승 타이틀을 얻어 정말 기쁘다. 상대가 같은 팀 동생이었던 것이 조금 미안하지만 승부의 세계는 냉정하지 않은가(웃음). Q 상금은 어디에 쓸 예정인가.A 상금을 어떻게 쓴다는 것 보다는 (홍)정의가 군대 가기 전 제주도에 가자고 해서 여행 비용으로 쓸 것 같다. 비자가 안 나와 해외는 가지 못할 것 같다(웃음).Q 연습은 어떻게 했는지.A 연습 자리가 동생들과 서로 붙어 있다. 결승전이기 때문인지 경기를 치르기 전 동생들과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Q 홍정의 선수가 군대를 가기 전 마지막 경기였는데.A 홍정의=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해 너무 기분이 좋다. 그 동안 팀 내에서 군대 갔던
▶8차 마스터리그 결승전@온게임넷1세트 ITBANK Razer 승 < Neo Missile > ITBANK teenager Razer 2세트 ITBANK Razer 승 < KF815 > ITBANK teenager Razer 형만한 아우는 없었다. ITBANK Razer가 ITBANK teenager Razer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일궈내며 신한은행 8차 마스터리그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ITBANK Razer는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열린 신한은행컵 스페셜포스 8차 마스터리그 결승전 경기에서 1세트와 2세트를 내리 따내며 동생 팀의 코를 납작하게 눌렀다. 이로써 ITBANK Razer는 3차 마스터리그 이후 2번째로 우승컵을 따내며 승리를 자축했다. 또한 입대를 앞두고 있는 ITBANK Razer 홍정의의 마지막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1주 5일차@온게임넷 ▶이스트로 0-1 KTF1세트 신상호(프, 7시) 승 이영호(테, 10시)“다승 1위 탈환!”KTF 매직엔스 ‘최종병기’ 이영호가 화승 이제동과 타이를 이뤘던 다승 부문에서 다시 앞서 나갔다. 이영호는 신상호를 잡아내며 38승을 기록, 이제동보다 1승 앞섰다.이영호는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프로토스 신상호를 상대로 완벽한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낙승했다.이영호는 초반 벌처 1기를 생산, 신상호의 본진에 난입해 프로브 4기를 사냥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후 신상호가 위축된 플레이를 펼치
◆2군 평가전 2009 1주차▶온게임넷-웅진1세트 원종서 (테) 박정훈 (프)2세트 조재걸 (프) 이동준 (테)3세트 안준영 (저) 김민철 (저)4세트 하태준 (프) 강민구 (프)5세트 ▶이스트로-위메이드1세트 신재욱 (프) 최지성1 (프)2세트 이호준 (테) 김성진 (테)3세트 김성대 (저) 이예훈 (저)4세트 정명호 (저) 김준호 (저)5세트 ▶삼성전자-MBC게임 1세트 횡경영 (테) 전흥식 (프)2세트 손석희 (프) 박준상 (저)3세트 조병조 (프) 오세기 (테)4세트 장지수 (저) 장민철 (프)5세트 ▶SK텔레콤-CJ1세트 이승석 (저) 김민호 (저)2세트 최호선 (테) 이경수 (테)3세트 박대경 (프) 장윤철
한국e스포츠협회는 오는 18일부터 매주 목요일 진행할 2군 평가전 시즌3의 로스터를 발표했다.이번 2군 평가전 로스터에 등록된 선수들 대부분은 드래프트된 지 1~2년 정도 되는 선수들이다. 이 가운데 SK텔레콤 전상욱이나 윤종민, CJ 권수현, 온게임넷 원종서 등 프로리그에서 활약하던 선수들도 간혹 눈에 띄어 올드 부활을 노리는 팀들의 마음도 읽을 수 있다.이번 로스터의 유효 기간은 5월1일까지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2군 평가전 4월 로스터팀 명 삼성전자 칸 직 책 성 명 생년월일 주종족 경기 ID감독 김가을 코치 유지강 코치 최우범 주장 프로게이머 김기현 930606 Terran Ever) (Reality프로게이
KTF 매직엔스가 안달이 났다. 최고의 조합이라 예상됐던 ‘박찬호 라인’의 성과가 신통치 않기 때문이다.KTF는 지난 3월 화승으로부터 박지수를 영입하면서 저그 박찬수와 테란 이영호와 함께 개인리그 우승자 조합을 구성했다. 박지수의 스피디한 경기 운영과 박찬수의 안정적인 플레이, 거기에 확실한 1승 카드인 이영호가 어울린다면 KTF는 4, 5라운드에서 최고의 팀으로 거듭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그러나 KTF의 뜻대로 되지 않았다. KTF는 박자수가 처음으로 기용된 3월22일 화승 오즈와의 위너스 리그 플레이오프에서 KTF는 박찬호 라인이 2, 3, 4세트에 나란히 출전했지만 이제동을 막지 못하면서 올킬을 당했다.4라운드 개막전
이스트로 박상우가 박지수를 상대로 ‘5할 본능’을 발휘할지 관심이 모인다.1, 2라운드에서 에이스 결정전 성적은 물론 최종 결과에서도 승률 5할을 기록한 박상우는 3라운드에서도 10승10패를 기록하며 '5할 본능'을 이어갔다. 박상우는 이번 시즌 내내 승리와 패배의 숫자를 '조절하며(?)' 철저하게 ‘5할 본능’을 지키키고 있다.4라운드 개막전에서 STX 박성준에게 패한 박상우의 ‘5할 본능’이 이어진다면 이번 박지수와 경기에서는 승리할 차례다. 이번 시즌 내내 예외 없이 ‘5할 본능’을 지켰기 때문에 KTF전에서 박지수를 상대로 승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최근 박지수의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은 것도 박상우가 ‘5할 본능’을 이어
9월 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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