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투 스타리그 16강 2회차A조 박명수(저, 10시) 승 박성준(저, 2시)B조 정명훈(테, 1시) 승 서기수(프, 5시)C조 신희승(테, 7시) 승 이영호(테, 1시) “시소싸움!”이스트로 신희승이 맵의 자원을 모두 사용하면서 시소 싸움을 계속 펼친 끝에 이영호의 눈을 멀게 하면서 역전승을 거뒀다.신희승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16강 2회차에서 초반 땅따먹기 싸움에서 승리했지만 이영호의 배틀 크루저에게 승기를 다시 내줬다가 최종적으로 엘리미네이트 싸움을 시도하면서 재역전에 성공했다.신희승은 초반 이영호의 탱크 전진을 레이스와 탱크 조합으로 막아 내면서 맵의 6할을 차지했다. 자
2009-02-06
16강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정명훈. 상대가 경기 중단을 2번 연속 요청하는 사건이 있었지만 흔들리지 않고 침착하게 승리를 따낸 정명훈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A 승리해도 기분이 좋지는 않다. 두 번이나 경기 중단이 있었기 때문에 찝찝하다.Q 맞춤 빌드였다.A 노게이트 더블 넥서스를 예상해 전진 배럭을 건설했다. 이후 무난하게 승리할 수 있었다. 원래 앞마당 확장만 가져가고 공격을 시도하려 했는데 상대가 눈치채고 병력을 꾸준히 뽑더라. 그래서 경기를 빨리 끝내지는 못했다.Q 경기 중단이 두 번이나 있었다.A 혹시라도 재경기를 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는데 다행이다. 서기수도 많이 아쉬울 것 같다. 다음에 다시
◆바투 스타리그 16강 2회차A조 박명수(저, 10시) 승 박성준(저, 2시)B조 정명훈(테, 1시) 승 서기수(프, 5시)SK텔레콤 정명훈이 초반 벙커링 성공 이후 압도적인 물량을 쏟아내며 이스트로 서기수를 제압하고 16강 첫 승을 거뒀다.정명훈은 3시 지역에 배럭을 건설한 뒤 머린을 꾸준히 생산했다. 서기수의 프로브에 의해 정찰됐지만 일찌감치 지은 배럭이었기 때문에 벙커링을 시도하기에 충분히 여유가 있었다. 정명훈은 벙커에 머린을 차곡차곡 쌓아 넣은 뒤 일점사를 통해 넥서스를 파괴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팩토리에서 생산한 벌처를 지속적으로 추가한 뒤 마인을 매설하며 서기수가 앞마당을 늦게 가져가도록 강요했다.이후 정명훈은 팩
박명수가 스타리그 16강 첫 경기를 깔끔하게 승리로 장식했다. 남은 2선수가 프로토스이기 때문에 박명수의 8강 진출 전망은 매우 밝다. Q 16강 첫 경기를 승리한 소감은.A 오랜만에 올라온 스타리그라 경기 전에 긴장을 했다. 16강 첫 단추를 잘 꿰서 기쁘기 보다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Q 저글링 찌르기가 좋았다.A 초반에 생산한 저글링으로 공격했던 것이 제대로 통했다. 박성준이 본진에 성큰을 건설하는 등 초반부터 내가 무척 유리한 상황이었다.Q 승리를 예감한 순간은.A 방송에는 스컬지에 뮤탈리스크를 다수 잃은 것으로 보였지만 사실 하나도 잃지 않았다. 뮤탈리스크를 모아 공격하면 바로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Q 일정이 빡
◆바투 스타리그 16강 2회차A조 박명수(저, 10시) 승 박성준(저, 2시)“스타리그에서는 내가 이겼지!”온게임넷 스파키즈 박명수가 STX 박성준을 제압하고 16강 첫 승을 거뒀다. 박명수는 박성준과 스타리그 상대 전적을 3대1로 벌리며 '박성준 킬러'임을 증명했다.박명수는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16강 A조 2차전에서 박성준을 가볍게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박명수는 9드론 저글링 러시를 시도했으나 박성준의 본진에 난입하지 못하고 입구만을 지켰다. 그러나 소극적인 플레이를 펼친 쪽은 박성준. 박명수가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박성준은 본진에 성큰 콜로니를 건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 위원 엄재경입니다.기승을 부렸던 추위가 누그러지면서 봄의 기운이 샘솟는 듯합니다. 움츠러든 적이 없는 e스포츠 팬들의 열기가 더욱 활발해지는 시점이 아닌가 합니다. 바투 스타리그 16강 2회차가 열리는 6일에도 많은 팬들이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을 찾으실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팬들 앞에서 경기를 치르는 선수들도 뜨거운 열기에 멋진 경기로 호응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이번 경기 승자는 STX 박성준, 이스트로 서기수, KTF 이영호, STX 김구현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성준은 36강과 프로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스타리그의 산증인이라는 정신 무장까지 되어 있어
STX 소울 ‘투신’ 박성준이 온게임넷 개인리그 다승 2위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박성준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바투 스타리그 16강 2회차 A조에서 온게임넷 스파키즈 박명수와 맞대결을 치를 예정이다.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박성준은 스타리그 본선과 하부 리그인 듀얼 토너먼트, 챌린지 리그 등 온게임넷이 주관한 개인리그 다승 순위에서 2위인 홍진호(공군)과 99승으로 타이를 이룬다.박성준은 2004년 질레트 스타리그를 통해 스타리그 본선에 올랐다. 본선 진출 이후 곧바로 우승을 차지하며 로열 로드를 달성했고 에버 2005 스타리그와 에버 2008 스타리그에서 각각 우승컵을 안으면서 위
STX 김구현이 4일 김준영과 대결을 시작으로 3명의 저그와 힘겨운 싸움을 펼친다.김구현은 바투 스타리그 16강에서 3명의 저그와 같은 조에 속해있다. 바투 스타리그에서 쓰이는 맵이 프로토스에게 좋지 않은 데다 최근 저그들이 프로토스를 상대로 해법을 찾고 있어 김구현에게 어려운 싸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게다가 하필 같은 조인 세 명의 저그가 스타리그 우승자인 이제동과 김준영, 스타리그 4강에 2번 진출한 박찬수다.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선수들이기 때문에 저그전을 자신 있어하는 김구현이라도 8강 진출을 낙관할 수는 없다.하지만 6일 메두사에서 김준영과 맞붙는다는 사실은 김구현에게 좋은 소식이다. 김구현이 메두사에서 저그
스타리그 ‘산증인’ STX 박성준이 4회 우승을 향한 첫 발을 내딛는다.박성준은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바투 스타리그에서 박명수를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른다. 최근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시즌 MBC게임과 대결에서 염보성, 이재호를 연달아 꺾어내며 기세를 올리고 있는 박성준은 여세를 몰아 스타리그 16강 첫 경기까지 승리하겠다는 각오다.박성준의 상대는 온게임넷 박명수. 상대 전적이 3대3으로 타이를 이루고 있지만 박성준에게 무게추가 실리는 이유는 박성준의 스타리그 저그전 성적이 워낙 좋기 때문이다. 박성준은 스타리그에서 16승 9패, 승률 64%의 저그전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박명수는 저
SK텔레콤 정명훈이 개인리그에서 프로토스 징크스(소위 프징)에 시달리고 있다.정명훈은 지난달 31일 로스트사가 MSL 32강에서 삼성전자 허영무와 KTF 박재영에게 내리 2패를 하며 1승2패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바로 전 대회인 클럽데이 온라인 MSL에서도 박재영에게 패자전에서 지며 떨어진 적이 있는 정명훈에게는 큰 충격이었다.정명훈은 스타리그에서도 프로토스에 의해 발목이 잡힌 바 있다. 인크루트 스타리그 결승전에서‘테란 잡는 공룡’ 송병구에게 두 세트를 내리 잃은 뒤 간신히 두 세트를 따내면서 로열 로드를 걸을 수 있을 듯했지만 마지막 세트를 내주면서 2대3으로 패했다. 임요환과 이윤열 등 내로라하는 테란 선배들이 걸었
바투 스타리그 16강 2회차가 진행되는 6일 스타리그에서 영예의 우승컵을 들었던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바투 스타리그 16강에서 스타리그 3회 우승자인 STX 박성준을 필두로 KTF 이영호, 웅진 김준영 등 우승자가 3명이나 출전한다. 1주차에서 지난 대회 우승자인 송병구가 패하고 EVER 스타리그 2007 우승자인 이제동이 승리하면서 절반의 성공을 거뒀기에 2회차에서 우승자들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더욱 관심이 모이고 있다.A조에 속한 박성준은 온게임넷 박명수를 상대한다. 박성준과 박명수의 상대 전적은 3대3으로 팽팽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 프로리그에서 맞대결한 적은 한
KTF 이영호가 이제동을 꺾고 16강에 살아남았다. 비록 진영수에게 패했지만 이성은, 이제동을 꺾은만큼 그의 실력을 의심하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Q 천신만고 끝에 16강에 진출했다. A 지금은 얼떨떨한데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해야할 것 같다. Q 3경기를 치렀는데 심적으로 부담스러운 상대였다면.A 첫 경기에 대한 부담이 정말 컸다. 첫 경기를 승리한다면 진출할 것으로 생각했다. 만약 1경기에 패했다면 탈락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3연패 중이었기 때문에 부담이 가장 컸다. Q 진영수에게 완패를 당했다.A 처음부터 정말 불리한 상황이었다. (진)영수형이 내가 무엇을 할지 완전히 다 배제한 채 3팩
2009-02-05
◆로스트사가 MSL 16강 진출 현황▶종족별테란(7명) : 신희승, 이윤열, 김동건, 신상문, 박지수, 진영수, 이영호저그(4명) : 마재윤, 박명수, 김명운, 박찬수프로토스(3명) : 송병구, 허영무, 박재영▶팀별KTF(3명) : 박찬수, 박재영, 이영호(테)삼성전자(3명) : 김동건, 송병구, 허영무온게임넷(2명) : 박명수, 신상문CJ(1명) : 마재윤이스트로(1명) : 신희승웅진(1명) : 김명운위메이드(1명) : 이윤열화승(1명) : 박지수STX(1명) : 진영수
◆로스트사가 MSL 32강 F조1경기 이영호(테, 11시) 승 이성은(테, 5시)2경기 진영수(테, 1시) 승 이제동(저, 7시)승자전 진영수(테, 5시) 승 이영호(테, 11시)패자전 이제동(저, 11시) 승 이성은(테, 5시)최종전 이영호(테, 7시) 승 이제동(저, 5시)“제동이형, 바이바이!”KTF 매직엔스 ‘최종병기’ 이영호가 화승 이제동을 제압하고 16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이영호는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로스트사가 MSL 32강 F조에서 STX 진영수와 함께 16강 진출에 성공했다.이영호는 최종전에서 화승 이제동을 상대했다. 이제동은 2008시즌 이후 저그 가운데 테란을 가장 많이 제압한 선수. 이영호는 초반 이제동의
Q 결승에 진출한 소감은.A기분이 좋다. 쉽지 않은 승부일것이라 예상했는데 다행히 좋은 결과가 나왔다. Q 1세트에서 히든이 한 번에 파악당했다. A 1세트에서 상당히 유리하다고 생각했다. 히든을 사용할 곳이 많다고 생각했다. 단숨에 돌을 따내길래 당황했다. 집계산을 해보니 많이 졌더라. 상대가 거기에 히든을 사용했을지 몰랐다. 데미지가 컸다. Q 2세트는 베이스돌 필드에서 유리하게 시작했다.A 상대에게 선을 주고 시작하는 작전이었다. 두텁게만 두면 포인트에서 앞서 있어서 두기 편했다. 2세트 덕분에 1세트를 진 충격이 덜어졌다. Q 3세트에서는 턴배팅을 많이 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A 15점 이상 주면 승산이 없다고 판단했다. 그
◆로스트사가 MSL 32강 F조1경기 이영호(테, 11시) 승 이성은(테, 5시)2경기 진영수(테, 1시) 승 이제동(저, 7시)승자전 진영수(테, 5시) 승 이영호(테, 11시)패자전 이제동(저, 11시) 승 이성은(테, 5시)“최종전은 내가 간다!”화승 이제동이 이성은의 뒷마당 지역에 몰래 해처리를 건설하는 깜짝 전략을 활용해 최종전에 진출했다.이제동은 세 번째 해처리를 이성은의 뒷마당에 지었다. 앞마당을 가져간 이후 스포닝풀을 건설했고 드론 한 기를 7시 지역에 보내 해처리르 지으면서 3해처리 체제를 완성했다. 이제동은 이성은의 첫 바이오닉 러시에 앞마당이 점령당할 뻔했지만 적시에 성큰 콜로니 2개가 완성되며 체제를 완성했다.이제동은
◆바투 인비테이셔널 결승▶허영호 대 박지은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 2월12일 오후 7시 생방송
◆바투 인비테이셔널 4강 B조▶유창혁 1대3 허영호1세트 유창혁(백) 승 허영호(흑, 기권)2세트 유창혁(백, 기권 ) 승 허영호(흑)3세트 유창혁(백, 기권) 승 허영호(흑, )4세트 유창혁(백, 76) 승 허영호(흑, 82)허영호가 이길만큼의 히든 사용으로 유창혁에 82대 76으로 4세트마저 승리로 가져가며 3대1로 결승진출에 성공했다. 허영호는 결승전에서 여전사 박지은과의 일전을 치른다. 4세트 경기의 시작은 3세트와 거의 다르지 않았다. 베이스돌의 위치도 서로 똑같이 배치했다. 다만 3세트가 좌하귀에서 시작했다면 4세트는 우하귀에서 시작한 것이 다를 뿐이었다. 20여수가 진행되는 동안 큰 변화가 없었던 양 선수는 좌상귀쪽에서 허영호
STX 진영수가 이제동, 이영호 등 현재 최고의 포스를 자랑하는 두 스타 플레이어를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전략, 전술 어느 것 하나 부족함 없는 완벽한 경기였다.Q 난적들을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A 이번 경기 조가 정말 힘들어 긴장을 많이 했다. 답답하기도 했다. 내 플레이만 잘하자라고 마음을 먹었는데 그대로 잘 된 것 같다. 기분이 좋다. Q 7연속 16강 진출이다.A 몰랐다. 32강에서 탈락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7연속이라는 것은 생각하지 못했다. Q 저글링이 덮쳤을 때 위험하지 않았나.A 드론이 별로 없길래 저글링이 달려들 것으로 예상하고 구석을 찾아 도망쳤다. 구석에 숨어 메딕을 앞세워 간신히 승리했다. 때마침 파이어뱃이 달
◆바투 인비테이셔널 4강 B조▶유창혁 1대2 허영호1세트 유창혁(백) 승 허영호(흑, 기권)2세트 유창혁(백, 기권 ) 승 허영호(흑)3세트 유창혁(백, 기권) 승 허영호(흑)허영호가 상대가 자신의 히든을 모르는 점을 십분 활용하며 3세트를 따내고 세트스코어 2대1로 역전에 성공했다. 허영호는 베이스돌 지정에서는 불리하게 시작했다. 유창혁이 좌하귀쪽을 두텁게 베이스돌을 지정했고 허영호는 그 위에 베이스돌을 지정했다. 반드시 선수가 필요했던 허영호는 턴배팅에서 13포인트를 제시하며 불리하게 시작할 수밖에 없었다. 허영호는 유창혁에게 좌하귀 집을 크게 허용하면서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허영호는 우상귀로 공격을 시도하며 히든
9월 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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