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칸 박진석이 SK텔레콤 T1 원이삭에게 프로리그 첫 승을 거두며 팬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박진석은 경기력에서도 탄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중계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고 결국 원이삭을 잡아내며 본인의 손으로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짓는데 성공했다.테란전이 자신 있다며 자신감을 피력한 박진석은 "조성주와 이영호를 만나고 싶고 이길 자신도 있다"고 전했다. Q 프로리그 첫 승리를 거둔 소감은. A 너무 좋다(웃음). 지난 경
2014-01-28
퍼스트제너레이션(이하 퍼제)이 넥슨 서든어택 5차 챔피언스에서 정상에 올랐다. 인트로스펙션과의 대결에서 퍼스트제너레이션은 3대2로 승리를 거뒀다. 퍼스트제너레이션은 지난 1차 대회부터 대회 4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Q 대회 4연패를 달성한 소감을 말해달라. A 김지웅=이번 대회는 0.1초 차이로 우승해서 그런지 수상하면 우는 사람들의 심정을 알 것 같다. 느낌을 설명하지 못하겠다. A 김두리=오늘 모든 맵이 연장전까지 가서 힘들었다. 승리해서 기
2014-01-27
30.4가 강력한 우승 후보인 크레이지포유를 무너트리고 처음으로 넥슨 서든어택 5차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30.4는 이날 벌어진 결승전에서 크레이지포유를 2대1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Q 우승을 차지한 소감을 말해달라. A 윤희라=실감이 안난다. A 김은지=믿기지 않는다. Q 언제 우승을 확신했나. A 윤희라=마지막 라운드까지 이길 줄 몰랐다. 그렇지만 3세트 골든 라운드에서 A 사이트에서 함정을 팠는데 상대를 잡는 순간 우승을 확신했다.
이변은 없었다. 제닉스스톰X가 신예 타임투다이에게 일격을 당하면서 무승부를 허용했지만 3세트에서 한 차원 높은 실력을 과시하면서 2대1 승리, 4강에 올랐다. 1, 2차 대회 우승자인 양민혁은 3차 대회에서 새롭게 팀을 꾸려 출전했고, 출중한 기량을 뽐내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팀 리더인 이정욱 역시 우승자 출신으로, 팀의 핵심 딜러 역할을 100% 이상 해냈다.Q 4강에 진출한 소감은.A 양민혁=샬럿을 금지해도 이길줄 알았는데 상대가 은근히 강해서 좀
예상을 뒤엎는 승부가 자주 펼쳐지는 액션토너먼트였지만 27일 경기에서 유독 그런 일이 많이 발생했다. 정상천이 김창수를 이긴 것도 예상을 깬 결과였다. 본인도 자신의 승리가 믿기지 않은 듯 경기 후에도 인터뷰를 제대로 이어가지 못할 정도로 긴장해 있었다. Q 승리한 소감이 어떤가. A 아직도 믿겨지지 않는다. 내가 진다고 모두들 예상했기 때문에 기대 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기지 않았나. 솔직히 놀랍다. Q 김창수를 상대로 자신 없었던 이유가 있
개인전과 대장전을 넘나들며 엄청난 활약을 보이고 있는 '로그' 조신영. 리그에 참가했던 '로그' 가운데 가장 강력한 면모를 뿜어내고 있는 조신영은 대장전에서는 올킬, 개인전에서는 최고의 레인저 이제명을 3대0으로 제압하며 27일을 자신의 날로 만들었다.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조신영은 이번 시즌 최우진과 더불어 강력한 양대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Q 이제명을 3대0으로 쉽게 이길 것이라 생각했나.A 솔직히 예상한 것은 아니었다. 그런데 대장전
팀 리빌딩의 효과가 이 정도로 클 것이라 예상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지난 시즌 대장전 우승팀인 악마군단장을 상대로 위너가 보여준 경기력은 완벽에 가까웠다. 특히 조신영은 개인전에 이어 대장전에서도 올킬을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우인재 역시 새롭게 팀에 들어와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눈 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Q 팀이 4강에 진출했다. 소감이 어떤가.A 당연히 이길 것이라 생각했지만 기뻤다(웃음). '악마군단장'을 이기면 우승할
처음에는 김현도의 원맨팀이 되지 않겠냐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왕의귀환'에서 가장 성적이 좋지 않은 선수는 김현도였다. 이제명이 1주차 경기에서 올킬로 팀에게 승리를 안기더니 승자조에서는 기대하지 않았던 최우진이 기적과 같은 올킬에 성공하며 우승후보 0순위로 떠올랐다. Q 올킬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기분이 어떤가. A 정말 최고다. 이보다 더 기쁜 순간은 없었던 것 같다. 사실 김창원 선수를 상대하기 까다
진에어 양희수가 뚝심있는 플레이를 앞세워 시즌 첫 승을 따냈다. 양희수는 이날 벌어진 프라임과의 경기에서 '디파처' 현성민을 상대로 초반부터 밀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경기 중반 추적자와 광전사로 밀어붙여 승리를 따냈다. Q 시즌 첫 승을 거둔 소감을 말해달라. A 오랜만에 경기했는데 승리해서 기쁘다. 앞으로 더 많이 승리하고 싶다. Q 상대가 10산란못 전략을 했는데 '세종과학기지'에서는 저그가 선택을 안하는 빌드였다. A 그 전략을 배제하고 준
2014-01-26
최근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삼성 갤럭시 칸 강민수가 MVP와의 경기에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강민수는 MVP와의 경기에서 2대1로 앞선 4세트에 출전해 김도경을 제압했다. 이번 주 아수스 윈터 대회 참가를 위해 핀란드 헬싱키로 떠나는 강민수는 "연휴를 반납하고 가는 만큼 무조건 우승하겠다"고 말했다. Q 승리한 소감을 말해달라. A 3경기 연속 4세트 출전이었는데 앞서 벌어진 두 경기를 못 나갔다. 오늘 경기도 출전하지 못할 줄 알았는데 나가게 됐다.
클래스가 다르다는 것은 바로 이럴 때 쓰는 말인 듯 했다. 1경기 임홍규와의 대결에서 보여줬던 허영무의 경기력은 마지막 브루드워 우승자라고 보기에는 실망스러운 수준이었다. 그러나 패자전, 최종전으로 올라갈수록 허영무는 점점 완전체가 돼갔고 결국 불리한 상황을 역전 시키는 기가 막힌 컨트롤로 역전승을 기록하며 16강 합류에 성공했다. Q 1경기 임홍규와 대결에서 패한 뒤 충격 받았을 것 같다.A 1경기는 손 푼다는 생각으로 경기를 했는데 생각
2014-01-25
SK텔레콤 T1 K가 삼성 갤럭시 오존을 3대0으로 완파, 전승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또 SK텔레콤 K는 역대 롤챔스 사상 최초로 2연속 우승, 연승 부분 최다인 18연승이라는 전무한 기록으로 올 겨울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SK텔레콤 K는 삼성 오존과의 경기에서 이번 시즌 한 번도 선보이지 않았던 카서스, 알리스타, 루시안을 꺼내는 등 챔피언 선택 금지 단계부터 상대의 허를 찔렀고, 경기력 또한 완벽했다. SK텔레콤 K 이상혁은 "다른 팀과는 달리 우리는 연
이제동의 전성기 시절의 경기를 보는듯 쉴새 없는 저글링 견제와 완벽한 수비를 선보인 임홍규, 저그를 꼼짝 못하게 요리하던 김기훈을 상대로 임홍규는 흠 잡을 데 없이 좋은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임홍규는 "허영무가 연습을 안 한 것 같다"며 도발도 서슴치 않았다.Q 1경기에서 허영무를 상대로 완벽한 경기 운영을 펼쳤다.A 솔직히 이렇게 쉽게 이길 줄은 몰랐다. 연습을 열심히 해서 그런지 첫 경기부터 손이 풀려있더라. Q 허영무
CJ 신동원이 최종전에서 MVP 조중혁을 잡고 코드S 막차에 탑승했다. 신동원은 1경기에서 조중혁을 제압하고 승자전에 올랐지만 방태수에게 무너지면서 최종전으로 내려갔다. 하지만 최종전에서도 조중혁에게 한 수 위의 실력을 선보이며 결국 코드S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신동원은 "그동안 부진한 모습을 보여드렸다"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있다. 앞으로 있을 모든 대회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테니 많은 응원 바란다"고 말했다.Q 코드S에 오른 소감은
2014-01-24
진에어 그린윙스 방태수가 코드S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1경기에서 김동원에게 1세트를 먼저 내줬음에도 불구하고 '뮤링링' 전략으로 두 경기를 연달아 따낸 방태수는 CJ 신동원과의 동족전에서도 한 수 위의 기량을 뽐내며 2대0 완승을 거뒀다. 화끈한 공격 일변도 스타일을 고수한 방태수는 "프로게이머라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Q 코드S에 올라간 소감은.A 예선을 할 때 대만에 있다가 비행기를 타고 온 상태였다
SK텔레콤 T1 저그 박령우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코드S에 올라갔다. 하루 동안 저그전만 8세트를 치른 박령우는 빌드 오더 싸움에서 이기기도 했고 지기도 했지만 결국 올라갔다. 최종전 3세트에서 이병렬과 대결했을 때 빌드 오더 싸움에서는 패했지만 이병렬이 바퀴 체제를 택한 덕에 승리한 박령우는 "행운의 여신이 배신하지 않았다"며 한껏 웃었다.Q 코드S에 올라간 소감은.A 32강에 못하는 분들이 많더라. 내가 딱히 꼬집어 말하지 않아도 나에게 예선에
일본 데토네이션 소속 '바이스' 기타하시 마사노부가 삼성 갤럭시 칸 송병구와의 이벤트 경기를 한 소감을 밝혔다. 기타하시는 24일 오후 일본 도쿄 치요다구 'e스포츠 스퀘어 아키바'에서 벌어진 송병구와의 경기에서 완패했다. 기타하시는 "예전부터 응원했던 송병구와 경기를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고 전했다. Q 송병구와 경기를 했는데 소감을 말해달라. A 경기를 치를 수 있어서 기쁘다. 최고 선수와 경기를 해서 영광이다. Q 연습은 어느 정도 했나?
스타테일 박남규가 오랜 도전 끝에 코드S에 진입했다. 3년 가까이 문을 두드렸지만 높아만 보였던 문을 열어 젖혔다. 부족한 점이 많다고 스스로 지적한 박남규는 코드S에서 잘하겠다는 말보다는 더 연습하고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성과에 대한 목표보다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과정에 대한 목표를 밝히는 선수들이 많지 않기에 박남규의 성장 가능성에 기대를 걸어 본다.Q 데뷔 첫 코드S 진출을 이뤄냈다.A 정말 기분 좋다. 아직은 부족하
MSL을 제패한 바 있는 테란 박성균이 모두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픽스 스타리그 16강에 올라갔다. 데뷔 이후 같은 팀에 오래 있었던 박세정과 패자전에서 만난 박성균은 치고 받는 난타전을 펼쳤음에도 강력한 지구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승리했다. 최종전에서도 특유의 안정감을 보여주며 16강에 합류했다. 박성균은 "박세정 선수와는 만나고 싶지 않았다. 특히 둘 중 한 명이 떨어져야 하는 패자전에서는 대결해서는 안됐지만 상황이 묘하게 흘러갔다
2014-01-23
MBC게임 히어로 시절 '타이슨'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던 프로토스 박수범이 '들이대는'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프로토스 사상 처음으로 픽스 스타리그 16강에 올랐다. 박수범은 프로게이머 시절 기교라고는 찾아보기 어려운 선수였다. 확장 기지를 가져간 뒤 계속 전투를 펼쳤고 무모하다 싶을 정도로 공격을 퍼부었다. 스타일이 그렇다 보니 이길 때보다 질 때가 많았고 경기를 보는 사람은 시원하지만 응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실망을 많이 안겼다. 그러던 박
9월 18일 뉴스 브리핑
9월 17일 뉴스 브리핑
1
[LPL 돋보기] 롤드컵 선발전, 금일 개막...IG-TES-WE-JDG 참가
2
LCS, 서머 올 프로 팀 선정...퍼스트 팀 4명 한국 선수
3
'룰러' 박재혁, "시즌 초, 이러다가 프로 생활 끝날 거 같았다"
4
TES, 선발전서 IG에 역전승...3시드로 롤드컵 진출
5
한국, AG LoL서 '죽음의 조'...대만과 맞대결
6
'무릎' 배재민, "AG 금메달 따서 국위 선양하고 싶어"
7
[ASL] 8강 대진 확정, 21일부터 토너먼트 진행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