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안리 결승전에서 STX 소울 조규백 코치는 '스페셜포스' 전담코치로서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번 시즌에도 조 코치는 STX 선수들과 함께 팀을 결승까지 이끄는데 성공했다. 결승전 상대는 지난 시즌 우승팀이자 광안리의 제물이었던 KT 롤스터.아이러니하게도 STX 소울과 KT 롤스터의 결승전이 열리는 오는 20일은 KT 롤스터 이지훈 감독이 결혼식을 올리는 날이다. 조규백 코치는 "이지훈 감독님께는 미안하지만 결혼식 선물로 축의금과 패배를 함께 전달해드리겠다"며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Q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소감은. A 기분은 굉장히 좋다. 어느 팀이나 선수들이 흔들리는 시기가 있다. 우리도 흔들리는 시기가 있었는데
2011-08-05
STX 소울 스페셜포스 팀이 CJ 엔투스를 물리치고 결승행 티켓을 획득했다. STX 스포팀은 지난 SK텔레콤전에서 처럼 1세트를 쉽게 내준 이후 2세트에서 연장 접전 끝에 승리, 세트 스코어를 동률로 맞췄다. 이후 기세를 탄 STX는 내리 3, 4세트를 승리하며 CJ를 완파했다. 결승에 진출한 STX는 결승전에서 정규시즌 1위팀 KT 롤스터를 만난다. STX는 "SK텔레콤이 가장 부담스러웠고 CJ와 KT는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하다"며 "지금처럼만 손발이 잘 맞으면 KT전도 쉽게 승리해 우승컵을 안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Q 결승 티켓을 따냈다. 소감은.A 이창하=첫 세트가 자신있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당했다. 큰일이라고 생각했는데 2세트에서 연장
화승 오즈가 신예 듀오 김유진과 박준오의 활약에 힘입어 난적 웅진 스타즈를 4대2로 손쉽게 제압하고 2차전에 올랐다. 박준오는 MSL 본선과 스타리그 8강에, 김유진은 MSL 본선에 오르면서 최근 향상된 기량을 선보이고 있기에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 STX컵을 제패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우승을 노리는 화승은 이영호가 버티고 있는 KT 롤스터보다는 폭스가 올라와서 수월하게 준결승에 오르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Q 2회전에 진출했다. 웅진전 승리한 소감은.A 김유진=우리 팀 목표가 STX컵 마스터즈 우승인데 웅진을 이겨서 한 발짝 더 다가간 것 같다. 그리고 팀 승리에 보탬이 된 것 같아서 기쁘다.A 박준오=프로리그 시즌 중에
2011-08-04
판타스틱4가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넥슨배 카트라이더 팀스피릿 7주차 4강 경기에서 택환부스터를 상대로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시즌 초반부터 우승 후보로 손꼽히며 경기내내 수준 높은 실력을 선보인 판타스틱4에게 패배란 존재하지 않았다. 시즌 전 경기를 승리로 이끈 판타스틱4는 "최종전에서 웃는 팀은 판타스틱4가 될 것"이라며 결승전을 기약했다.Q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A 유영혁=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강석인= 생각한대로의 결과가 나와서 기분이 좋다. 박인재= 동생들 하는 것 보니깐 나만 잘하면 우승할 것 같다.박준혁= 이제야 제대로 할만한 상대가 나온 것 같다. 퍼
퍼스트가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넥슨배 카트라이더 팀스피릿 7주차 4강 경기에서 문호준이 이끄는 Zowie를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시즌 전 경기를 승리로 이끌며 무패신화를 기록한 퍼스트는 "우승도 문제없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Q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A 전대웅= 준결승 경기였는데도 불구하고 크게 긴장을 안했던 것 같다. 처음부터 이길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결과가 잘나온 것 같다.강진우= 동료들이 잘해준 덕분에 이긴 것 같다. 난 별로 한 것이 없는 것 같다.박정렬= 경기하다가 배가 아파서 혼났다. 지금도 배가 살살 아픈 것 같다. 빨리 자리를 옮겨야 할 것 같다.조성
승리에 대한 압박 떨치지 못해웅진 이적 이후 패배 부담 더 커져여행하며 휴식 취한 뒤 입대 예정"게임을 하면서 많이 지쳤던 것 같아요. 이기고 지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견디다 견디다 한계점에 도달한 것 같아요. 저 역시 아쉽죠. 하지만 더 늦기 전에 다른 것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실했어요. 승부의 세계와 제 성격이 잘 맞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팬카페에 은퇴 글을 남긴 박상우는 데일리e스포츠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덤덤하게 은퇴 이유를 밝혔다. 승부의 세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승리와 패배를 견디고 이를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박상우 자신에게는 그런 부분이 부족했던 것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누구
2011-08-03
11조에서 MBC게임 김재훈이 MSL에 진출한 뒤 인터뷰에서 팀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듯 염보성 역시 마찬가지였다. 모기업인 MBC게임이 음악 채널로 변경한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염보성은 오랫동안 MBC게임 유니폼을 입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며 차기 MSL이 반드시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해 주변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Q 모기업이 채널을 변경한다는 소식에 마음이 좋지 않았을 것 같다. A 사실 분위기가 뒤숭숭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정확하게 아는 것이 없다. 들리는 소식만으로는 우울한 것 같아 속상하긴 하다. 아직까지 정해진 것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 우리끼리 우스갯소리로 빵집 아르
2011-08-02
[[img1]]KT 롤스터 선수 가운데 결승전 전 유일하게 공식전 경기가 있었던 터라 김성대는 부담감이 심할 수밖에 없었다. 만약 패했다면 팀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수도 있었기 때문. 그러나 김성대는 완전해 부활했다는 사실을 증명이라도 하는 듯 1경기에서 김기현을 상대로 멋진 경기력을 보여주며 2승으로 MSL 본선에 합류했다. Q 두 시즌 만에 MSL 본선에 복귀했다. A 프로리그 결승전 직전 경기였기 때문에 무조건 이기겠다고 생각했는데 2승으로 MSL에 가 기분이 좋다. MSL은 32강이기 때문에 복귀했다고 크게 기쁜 것은 아니지만 결승전 전에 경기를 이겼다는 사실에 만족한다.Q 결승전 준비는 잘 하고 있나. A 동료들과 함께 합심하면서 열
팀이 좋지 않은 상황에 놓였을 때 선수들은 마음이 흔들리기 마련이다. 김재훈 역시 마찬가지였다. 모기업인 MBC게임이 음악 채널로 변경할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MBC게임 선수들은 연습에 집중할 수가 없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김재훈은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2승1패로 MSL 합류에 성공했다. 어떤 상황이건 프로게이머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교훈을 일깨워 주듯 말이다. Q 2승1패로 MSL에 진출했다.A 연습은 사실 많이 하지 못했다. 그래도 머리 속으로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기 때문에 2승으로 진출할 생각으로 경기장에 왔다. 승자전에서 지고 난 뒤 동료들에게 좋은 빌드 없는지 물어봤는데 동생들이 좋은 빌드를 많이 알려줘 승
4년 동안 꾸준히 MSL 본선 무대를 두드렸던 임태규가 드디어 꿈을 이뤘다. 임태규는 공군 김경모와 MBC게임 김재훈을 차례로 격파하며 생애 첫 MSL 본선에 합류했다. 임태규는 경기가 끝난 뒤 "베넥어택에 출연하고 싶다"고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어머니께서 TV에 나오지 않으면 불안해 하시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며 효심 가득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Q 4년 만에 MSL 본선에 진출했다.A 예전 스타리그 36강에서 이재호 선수를 이겼을 때보다 더 좋다. 예전에 이재호 선수를 이기고 ‘이렇게 기분이 좋은 적이 없다’고 말했는데 지금은 확실히 그때보다 더 기쁜 것 같다.Q 스타리그보다 MSL에 더 진출하고 싶었기 때문에 오늘 승리가 더 기쁜
STX 소울 신대근이 STX컵 마스터즈 개막전에서 삼성전자 칸을 상대로 올킬을 달성하며 깔끔하게 스타트를 끊었다. 프로토스전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신대근은 유병준과 허영무를 연파했고 신예들을 상대로 한 수 가르침을 내리는 듯한 플레이를 통해 올킬을 기록했다. 진에어 스타리그에서 16강 탈락을 경험한 STX 신대근은 "좋지 않은 일이 있어 스타리그에 집중하지 못했지만 STX컵은 우리 회사에서 후원하는 대회인 만큼 꼭 우승컵을 찾아오고 싶다"고 말했다.Q 개막 경기에서 올킬을 달성했다. 소감은.A 연습하는 과정부터 자신이 있었다. 삼성전자가 프로토스를 주력으로 기용하는 팀이라 내심 기대했다. 자신감이 오늘 경기의 결과로 발현된
2011-08-01
STX 소울 스페셜포스 팀은 1라운드에서 분위기를 잡지 못했다. 1패 이후 4연승을 했지만 SK텔레콤과 KT에게 연패하면서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1라운드에서 부진했던 이유를 조규백 코치는 자신의 탓으로 돌렸다. 다른 팀에 비해 부족해 보이는 부분을 보완하는데 주안점을 뒀지만 선수들에게 스트레스만 가중시켰던 것. 2라운드와 포스트 시즌에 들어오면서 조 코치는 선수이 갖고 있는 장점을 극대화하는 쪽으로 초점을 돌렸고 적중하면서 준플레이오프에서도 까다로운 상대인 SK텔레콤을 제쳤다.Q 난적 SK텔레콤을 제압했다.A 선수들의 경기력이 소름 끼칠 정도로 좋았다. 특히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선수들이 집중력을 살렸고 매우 좋은
2011-07-30
STX 소울 스페셜포스팀은 이번 포스트 시즌을 앞두고 SK텔레콤을 가장 두렵다고 언급했다. 정규시즌 1, 2위를 차지한 KT나 CJ에 대해서는 약점을 모두 찾았지만 SK텔레콤에 대해서는 답을 찾지 못했기 때문. 그러나 30일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STX는 1세트를 뺏기고 난 뒤 세 세트를 모두 따내면서 역전승을 일궈냈다.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STX는 CJ를 맞이해서도 완승을 거두겠다고 선전포고했다.Q 준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소감은.A 박귀민=요즘 분위기가 좋았기에 SK텔레콤에게 진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스코어가 중요했다. 생각보다 쉽게 이긴 것 같아서 기분 좋다. A 윤재혁=SK텔레콤을 상대로 쉽게 이길 줄은 몰랐다. 분위기를 잘 타서
STX 김도우가 10조에서 동반 진출할 것으로 유력시 되던 SK텔레콤 도재욱, 삼성전자 차명환을 연달아 제압하며 MSL 진출에 성공했다. 김도우는 도재욱과 경기에서 완벽한 프로토스전 운영을 선보이더니 차명환과 최종전에서는 레이스 이후 바이오닉 운영의 진수를 보여줬다. 프로토스전, 저그전 모두 향상된 실력을 보여준 김도우는 “차기 MSL에서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 보여주겠다”며 각오를 밝혔다.Q MSL 본선에 올랐다. 소감은.A 얼마 전까지 휴가였는데 남들보다 일찍 복귀해 연습을 했다. 열심히 노력한 보람이 있었던 것 같다. 2승으로 올라가지 못해 아쉬웠지만 그래도 올라갔으니 다행이라 생각한다.Q 도재욱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쳤
화승 김유진이 처음으로 MSL 본선에 진출했을 때는 아무것도 해보지 못하고 2패로 탈락하고 말았다. 김유진에게 기대했던 팬들은 실망했고 이후 프로리그에서도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하며 그저 가능성 있던 신예로 끝나는 듯 보였다.그러나 프로리그 막판부터 조금씩 승리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이번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두 시즌 만에 MSL 본선에 합류했다. 확실히 성숙해 진 느낌이었다.Q 두 시즌 만에 MSL 본선에 복귀했다.A 예전 MSL 본선에 진출했을 때의 기쁨을 느끼는 것 같다. 정말 기분이 좋은데 어떻게 표현 해야 할지 모르겠다(웃음). Q 두 시즌 전에는 얼떨결에 MSL 본선에 올라간 느낌이
인터뷰 내내 지난 시즌 CJ 엔투스의 정규시즌 2위를 이끈 진영화가 맞나 싶었다. 어떤 이야기를 해도 힘이 없었다. 플레이오프 2패 충격이 아직도 채 가시기 않았나 보다. 비중이 컸던 만큼 이겼어야 하는 경기를 패했다는 죄책감이 생각보다 심했다. 마음을 비우고 왔는데 올라가게 돼 기분이 좋다는 이야기를 하면서도 그 흔한 웃음 하나 짓지 못했다. 아무래도 지금 진영화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감이 아닐까 싶다.Q 네 시즌 만에 MSL에 복귀했다. 소감은. A 올라가서 좋긴 좋다. 그래도 마냥 웃을 수만은 없다. 이상하게 불안한 마음이 든다. 경기 내용이 별로 좋지 못했던 것 같다.Q 플레이오프 패배가 많이 힘들었던 것 같다.A 말로 다 할 수
STX 조일장이 처음으로 '연속'이라는 단어를 자신의 이름 앞에 붙였다. 그동안 MSL 본선에 올라가고 탈락하기를 반복했던 조일장은 드디어 2연속 MSL 진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프로토스전에서 조일장이 보여준 경기력은 단연 발군이었다. 트레이드 시장에 나왔지만 아직은 STX 선수이기 때문에 남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조일장과 인터뷰를 정리했다. Q 두 시즌 연속 MSL 본선에 올랐다. 징크스를 깼는데.A 최근에 분위기가 좋지 않아 걱정을 많이 했는데 결과적으로 올라가 기분이 좋다. 지난 시즌 프로필 촬영에 갔을 때 4번이나 올라갔지만 한번도 연속으로 올라간 적이 없다고 들은 적이 있다. 하지만 오늘은 그런 것을
누적 판매량 1200만 장? 아크 레이더스 '흥행 질주'
LCK에서 티모를 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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