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최우수 선수상은 지난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제닉스스톰X 막내 이원상이 수상했다.이원상은 24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2015 한국 e스포츠 대상 서든어택 부문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팀플레이로 진행되는 서든어택 특성상 누가 받아도 이상하지 않았다. 하지만 4강과 결승전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이원상이 팀을 우승시킨 공을 인정 받아 최우수 선수상을 거머쥔 것으로 보인다이원상은 "내가 받은 상이 아
2015-11-24
역시 '빅가이'였다. 김유진이 각축전을 펼쳤던 스타크래프트2 최우수 선수로 꼽혔다. 김유진은 24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2015 한국 e스포츠 대상 스타크래프트2 부문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김유진은 한 해의 스타크래프트2 개인리그를 정리하는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글로벌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프로리그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친 끝에 최우수 선수상을 획득했다.김유진은 국내 정규 개인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김준호
SK텔레콤의 '페이커' 이상혁이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이상혁은 24일 서울 용산구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이상혁은 데뷔 첫 해인 2013년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 선수로 뽑히면서 명실공히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임을 입증했다.이상혁은 올 시즌 소속팀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리그 2015 스프링과 섬머의 우승을 견인했다. 또한 리그 오
스트리트 파이터 최고의 프로게이머 '인생은 잠입' 이선우와 도타2팀 MVP 피닉스, 포인트 블랭크가 올해의 우수 해외 활동상을 수상했다.이선우와 MVP 피닉스, 포인트 플랭크는 24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2015 한국 e스포츠 대상에서 올해의 우수 해외 활동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이선우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스트리트 파이터 게이머로 해외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선우는 2011년부터 다양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 받았
2015년 e스포츠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스베누가 특별상을 수상했다.황효진 대표는 24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2015 한국 e스포츠 대상에서 2015년 동안 리그, 게임단 후원으로 한국e스포츠 발전을 위해 힘을 보낸 공을 인정 받아 특별상의 주인공이 됐다.황효진 대표는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 리그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면서 e스포츠에 대한 애정을 아낌 없이 보여줬다. 이후 2015년에는 영역을 넓혀 스타크래프트2, 리그 오브 레전드 등 다양
넥슨이 e스포츠 종목 다변화에 힘쓴 공을 인정 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넥슨은 24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2015 한국 e스포츠 대상 공로상 부문에서 피파온라인3, 서든어택, 액션토너먼트, 카트라이더, 카스온라인 등 다양한 종목으로 e스포츠 리그를 개최해 공로상의 주인공이 됐다.넥슨은 2013년 12월 e스포츠 경기장인 넥슨 아레나를 런칭하며 e스포츠 발전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이후 넥슨은 스포티비 게임즈와 협업을 통해 다양
'매드라이프' CJ 엔투스 홍민기가 리그 오브 레전드 최우수 선수상 수상자로 '마린' 장경환을 꼽았다.24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5 한국 e스포츠 대상을 앞두고 데일리e스포츠와 가진 인터뷰에서 "'페이커' 이상혁과 '마린' 장경환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지만 롤드컵에서 좀더 활약한 장경환이 받을 것 같다"고 말했다.홍민기가 이같은 예측을 한 이유는 장경환이 롤드컵 결승전에서 MVP를 획득했기 때문. 국내 리그에서는 이상혁의 활약
"우리 마음 속에 있는 그 분이 받을 것 같아요."온게임넷 해설위원 이현우가 24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5 한국 e스포츠 대상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를 두고 재치 있는 답변을 남겼다.이현우 해설 위원은 리그 오브 레전드 최우수 선수상 수상자를 예측해달라는 질문에 "우리 마음 속에 있는 그 분이 받을 것 같다"며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그분이기 때문에 내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모두 알 것"이라고 대답했다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2015년 대한민국 e스포츠를 총정리하는 e스포츠 대상 시상식이 열린다.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은 2015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 e스포츠 생태계 발전에 이바지하고, 국제 대회에서 선전하여 국위 선양한 e스포츠 선수 및 팀 관계자, 사무국, 종목사, 후원사, 관계사 등의 공로를 치하하고, 1년 동안 e스포츠 발자취를 돌아보는 자리다.9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은 특별 부문과 본상 부문으로 나뉘어
촉수를 사용해 강력한 공격을 퍼붓는 '크라켄의 여사제' 일라오이가 출 시되고 프리시즌 이후 좋은 평가를 받았던 일부 원거리 딜러 챔피언들이 하향된다.서렌더앳20닷넷(www.surrenderat20.net)이 최근 공개한 리그 오브 레전드 5.23 패치노트에 따르면 오는 24일 오전 정기 정검을 통해 한국 서버에 새로운 챔피언 일라오이가 등장한다. 거기에 5.22 패치 후 강력한 화력을 뽐내고 있는 그레이브즈, 루시안, 미스 포츈 등이 하향되고 7개의 챔피언 스킨 및 신규 아이
프나틱의 한국인 듀오가 팀을 떠났다.프나틱은 한국 시간으로 24일 오전 1시 45분께 팀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의 한국인 듀오 '후니' 허승훈과 '레인오버' 김의진이 팀을 떠났다고 발표했다.최근 두 선수가 북미 무대로 진출을 희망한다는 소식이 외신 등을 통해 전해져 둘의 탈퇴 소식은 그 충격이 덜했지만 공식적인 발표가 나오자 해외 팬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톱 라이너 허승훈과 정글러 김의진은 지난 1월 프나틱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하스스톤 부문 최우수 선수상은 세계 최초 2연속 블리즈컨 진출에 성공한 백학준이 유력한 수상자로 거론되고 있다.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2015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시상식 하스스톤 최우수 선수상 후보 중에는 국내 리그 우승은 없지만 블리즈컨 2연속 진출로 한국 프로게이머 명예를 드높인 배학준과 네임드 정한슬, 김정수가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하스스톤은 절대 강자가 없는 만큼 지금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서든어택 부문 최우수 선수상은 시즌1에서 우승을 차지한 제닉스스톰X 선수 가운데 한 명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2015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시상식 서든어택 최우수 선수상 부문에서는 챔피언스 리그 2015 시즌1 일반부 우승팀인 제닉스스톰X 소속 선수 중 한명이 최종 수상의 영애를 얻을 예정이다. 서든어택은 국산 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10년 동안 꾸준히 e스포츠 리그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에서 첫 수상자를 배출할 피파온라인3 부문에서는 장동훈과 양진협이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2015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시상식에 처음으로 공식 종목으로 선정된 피파온라인3 부문은 시즌1 우승자 장동훈과 시즌2 우승자인 양진협 중 한 명이 첫 최우수 선수상 수상의 영광을 누릴 것으로 보인다.피파온라인3는 지난 2014년 챔피언십 시즌1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015-11-23
대부분의 연말 시상식에서는 각 분야별 수상자가 어느 정도 예측되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번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스타크래프트2 부문 수상자는 감을 잡을 수가 없다. 대회가 많아 각 대회별로 활약한 선수가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2015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시상식에서 스타크래프트2 부문 최우수 선수상에서는 진에어 그린윙스 김유진, CJ 엔투스 김준호, SK텔레콤 T1 이신형이 각축전을 벌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최우수 팀상은 2015년을 후끈 달군 SK텔레콤 T1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과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 두 팀 중 한 팀에게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2015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시상식 하스스톤 최우수 팀상은 LoL, 스타2 부문 모두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SK텔레콤 잔치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SK텔레콤은 현존하는 게임단 중 가장 많은 투자를 하는 팀이다. 금액뿐만 아
4년 만에 부활한 지도자상은 SK텔레콤 T1을 이끄는 두 감독의 수상이 확실시된다.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2015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시상식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종목 지도자상에는 SK텔레콤 T1의 최연성, 최병훈 감독이 나란히 수상할 것으로 보인다.최연성 감독이 이끄는 SK텔레콤의 스타2 팀은 올해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총 네 번의 라운드에서 모두 포스트시즌 진출을 일궈냈고
시선 집중! 빌리빌리 월드의 게임 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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