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나틱은 한국 시간으로 24일 오전 1시 45분께 팀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의 한국인 듀오 '후니' 허승훈과 '레인오버' 김의진이 팀을 떠났다고 발표했다.
톱 라이너 허승훈과 정글러 김의진은 지난 1월 프나틱에 입단한 뒤 뛰어난 활약으로 팀을 두 시즌 연속 유럽 최정상의 자리에 올려놨다. 특히 서머 시즌에는 정규시즌 무패 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하기도 했다.
두 선수의 활약으로 인해 프나틱은 롤드컵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중국 최강 에드워드 게이밍을 3대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한편, 허승훈과 김의진의 새로운 행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올 겨울 북미 이적 시장의 가장 뜨거운 감자가 될 것은 분명해 보인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