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식스 GSL 2016 시즌1 코드A 4일차 1경기▶송현덕 3대0 이예훈1세트 송현덕(프, 1시) 승 < 어스름탑 > 이예훈(저, 7시)2세트 송현덕(프, 4시) 승 < 세라스폐허 > 이예훈(저, 2시)3세트 송현덕(프, 1시) 승 < 궤도조선소 > 이예훈(저, 7시)송현덕이 사도 견제로 저그 일벌레를 살 수 없게 만들며 이예훈을 셧아웃 시켰다.송현덕은 2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핫식스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GSL) 2016 시즌1 코드A 경기에서 이예훈의 실수와 승
2016-01-20
한국e스포츠협회가 스베누 스타크래프트2 팀의 프로리그 참가 여부를 포함한 포괄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베누는 20일 기자 회견을 갖고 리그 오브 레전드 팀에 대한 후원은 이어갈 계획이지만 스타크래프트2 팀의 후원은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시즌에 나서고 있는 스베누 소닉붐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의 운영에는 큰 이상이 생기지 않겠지만 스타크래
블리자드 코리아가 야심차게 기획한 '함께하는 스타크래프트2 PC방 파티' 운영 미숙으로 구설수에 올랐다.블리자드 코리아는 지난 17일 진행된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 PC방 파티에서 대기열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불편을 끼쳤다. 이에 대해 항의하는 팬들에게 제대로 된 보상 및 사과 등 기민한 대처를 하지 못해 팬들의 지탄을 받았다.블리자드 코리아는 홍익대학교, 대학로 등 두 군데 PC방에서 스타2 PC방 파티를 진행했다. 사
테란을 대표하는 선수로 손꼽히는 전태양이 프로토스 사기 유닛 '사도' 대처법을 들고 나올지 관심이 모인다.전태양은 2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핫식스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GSL) 2016 시즌1 코드A 경기에서 프로토스 조지현을 상대한다.최근 '공허의 유산' 출시 이후 테란과 저그는 프로토스의 차원분광기-사도 조합(이하 분광사도'의 전략에 무너지고 있다. 프리시즌에서 우승한 프로토스 김준호, 김명식 모두 '
'테란의 황태자'가 떠난다.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에서 정종현과 더불어 최고의 테란 중 하나로 꼽혔던 'MMA' 문성원이 군 입대로 인해 은퇴를 선언했다. 2011년 GSTL을 통해 스타2 판에 혜성같이 등장한 문성원은 미친 듯한 다방향 의료선 견제로 팬들의 머릿속에 자신의 이름을 확실하게 각인시켰고, 소속팀 슬레이어스에 두 번의 우승을 안겼다. 그해 가을에는 GSL 코드S와 블리자드컵까지 연달아 우승을 하며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스타크래프트: 브루
'Ryung'이라는 아이디로 유명한 테란 김동원이 프로리그를 앞두고 MVP 치킨마루에 합류했다. MVP 치킨마루 스타크래프트2 팀을 이끌고 있는 이형섭 감독은 공식 SNS를 통해 김동원의 입단을 알렸다. 김동원은 2009년 하반기 드래프트를 통해 위메이드 폭스에 입단했지만 2010년 웨이버 공시됐고 스타2가 출시되면서 프라임에 입단해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슬레이어즈, 액시옴 등으로 팀을 옮긴 김동원은 익스트림 슈프리머시 소속으로 2016년 활동하려 했지
2016-01-19
1월 셋째 주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가 2주차에 접어든다. 전 시즌 우승팀 SK텔레콤 T1이 두 경기 만에 패배를 기록하고 삼성 갤럭시가 2연승으로 선두를 달리는 등 예측불가의 챔피언스 코리아가 2주차에는 어떤 명경기들을 나을지 관심이 쏠린다.20일부터 22일까지는 스타크래프트2 경기가 이어진다. GSL 시즌1 코드A는 20일과 22일에 열리며, 스타리그 시즌1 16강전은 21일에 진행된다.◆2주차 맞이하는 혼돈의 롤챔스20일 수요일부터 롯데 꼬깔
2016-01-18
안상원이 1년 만에 GSL 코드S 입성에 성공했다.MVP 치킨마루 플레잉코치 안상원은 1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핫식스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GSL) 2016 시즌1 코드A 스베누 최지성과의 경기에서 3대1 승리를 거두며 코드S 티켓을 따냈다.안상원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사도를 적극 활용해 승리한 뒤 "블리자드에 행동으로 직접 보여주기 위해 일부러 사도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안상원과의 경기 후 일문일답.Q 1년 만에 코
2016-01-15
◆핫식스 GSL 2016 시즌1 코드A 3일차 3경기▶안상원 3대1 최지성1세트 안상원(프, 1시) 승 < 어스름탑 > 최지성(테, 7시) 2세트 안상원(프, 7시) 승 < 궤도조선소 > 최지성(테, 1시)3세트 안상원(프, 4시) < 세라스폐허 > 승 최지성(테, 8시)4세트 안상원(프, 5시) 승 < 라크쉬르 > 최지성(테, 11시)안상원이 '분광사도'의 정석을 선보이며 코드S 티켓을 손에 넣었다.MVP 치킨마루 안상원은 1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핫식스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신예 이원주를 잡고 코드S 티켓을 따낸 CJ 정우용이 무너진 프로토스전 밸런스에 대해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CJ 엔투스 정우용은 1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핫식스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GSL) 2016 시즌1 코드A 스베누 '동래굴링' 이원주와의 경기에서 패승승승 스코어로 역전승을 거두고 코드S 진출에 성공했다.정우용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테프전 밸런스에 대해 "뭘 해도 이길 수가 없다. 무기력함만
◆핫식스 GSL 2016 시즌1 코드A 3일차 2경기▶정우용 3대1 이원주1세트 정우용(테, 5시) < 레릴락마루 > 승 이원주(저, 1시) 2세트 정우용(테, 10시) 승 < 세라스폐허 > 이원주(저, 4시) 3세트 정우용(테, 7시) 승 < 궤도조선소 > 이원주(저, 1시) 4세트 정우용(테, 7시) 승 < 어스름탑 > 이원주(저, 1시)CJ 정우용이 스베누 신예 이원주를 상대로 승리하며 코드S 무대에 이름을 올렸다.CJ 엔투스 정우용은 1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핫식스 글로벌
MVP 현성민이 KT 김대엽을 잡고 생애 첫 코드S 타이틀을 따냈다. MVP 치킨마루 현성민은 1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핫식스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GSL) 2016 시즌1 코드A KT 롤스터 김대엽과의 경기에서 3대1의 세트스코어로 승리하며 코드S 진출에 성공했다. 오로지 바퀴와 궤멸충으로만 정면 돌파를 시도한 인상적인 경기였다.다음은 현성민과의 경기 후 일문일답.Q 생애 첫 코드S 진출 소감은.A 지금까지 계속 예선도 못 뚫었는데
◆핫식스 GSL 2016 시즌1 코드A 3일차 1경기▶현성민 3대1 김대엽1세트 현성민(저, 1시) 승 < 어스름탑 > 김대엽(프, 7시)2세트 현성민(저, 1시) < 궤도조선소 > 승 김대엽(프, 7시)3세트 현성민(저, 8시) 승 < 세라스폐허 > 김대엽(프, 2시)4세트 현성민(저, 5시) 승 < 라크쉬르 > 김대엽(프, 11시)현성민의 뚝심이 돋보이는 경기였다. 현성민은 오로지 정면 힘싸움으로만 김대엽을 찍어 눌렀다.MVP 치킨마루 현성민은 1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핫
삼성 갤럭시 강민수가 저그 대 저그전에서 사용하기 좋은 초반 전략을 선보여 관심을 모은다.강민수는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스포티비게임즈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시즌1 16강 B조 2경기 2세트에서 '철벽' 김민철을 상대로 1세트 올인 전략으로 상대를 도발한 뒤 2세트에서는 어떤 빌드를 선택해도 할만한 빌드를 들고 나와 심리전의 끝을 보여줬다.강민수는 김민철과 1세트 경기에서 경기를 시작하자마자 산란못을 건설하며 앞마
프로게이머에게 있어 가장 힘든 시기는 슬럼프가 왔을 때와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 때로 나뉜다. 이는 비단 프로게이머뿐 아니라 모든 종목의 스포츠 선수가 마찬가지일 것이다.슬럼프는 휴식을 취하거나 곱절의 노력, 연습 방식의 변화 등 각자 노하우가 있지만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 것은 쉽사리 고쳐지지 않는다. 프로게이머가 아무런 동기 없이 게임을 하는 것은 그저 생각 없이 반사적으로 마우스와 키보드만 두드리는 셈이다.목표의식이 뚜렷하지 않
▲MVP 한재운 선수 부친상(고인명 한승덕)=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광명리 조비실길 47(송악읍 관명리 236-29) 당진중앙장례예식장 별관(☎041-358-30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6-01-14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TCM 게이밍 저그 김민철과 삼성 갤럭시 저그 강민수가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6 시즌1 16강전을 펼쳤다.삼성 저그 강민수가 '철벽' 김민철을 정신없이 몰아치며 세트 스코어 2대0 승리를 따냈다. 스타리그 8강 승자조에 진출한 강민수가 혀를 쏙 내밀었다.
지스타 2025를 빛낼 BIG3 신작은?
2025 FSL 서머, 찬-오펠 결승전 확정
1
[롤드컵] T1과 결승 kt, 코인토스 승...블루 출발
2
[롤드컵] kt 고동빈 감독, "계속 생각해도 결승 믿기지 않아"
3
'코어장전' 조용인, "'룰러' 힘든 마음 공감...조금 짠하다"
4
LCK, 내년 AG 때문에 일정 압축... 주말 시간도 변경
5
내년 MSI 개최 장소는 대전, 한국 개최 4년 만
6
LCK컵, 내년 '슈퍼위크' 도입...PS 방식 소폭 변경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