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e스포츠협회와 e스포츠연맹 소속 일부 게임단들이 해체하거나 구성원을 대거 축소하면서 해외게임단으로 눈을 돌리는 선수들이 많아지고 있다.지난 8월 NS호서는 GSTL 지난 시즌을 마지막으로 문을 닫았고 9월 초에는 STX 소울이 게임단을 해체하면서 선수들의 이합 집산이 일어났다. 얼마 전 웅진 스타즈 또한 6명이나 되는 선수들을 웨이버 공시하면서 선수들의 소속에 변동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스타크래프트2 시장이 갈수록 침체되면서 한국
2013-10-02
진에어 '코카' 최종환이 스타크래프트2로 돌아온 이후 오랜만에 공식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잠시 리그 오브 레전드(LOL)로 넘어갔지만 스타2로 돌아와서 진에어에 합류한 최종환은 이날 벌어진 WCS 시즌3 챌린저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CJ 엔투스 송영진을 제압했다. Q 오랜만에 챌린저리그 2라운드에 올랐다. A 일단 개인리그를 오랜만에 승리한 것 같다. 정말 기분 좋다. Q 리그 오브 레전드(LOL)에서 돌아와서 오랜만에 승리한 것 같다. A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WCS 챌린저리그 1R▶4경기 최종환 2대0 송영진1세트 최종환(저, 11시) 승 < 프로스트 > 송영진(저, 5시)2세트 최종환(저, 1시) 승 < 연수 > 송영진(저, 7시)진에어 최종환이 CJ 송영진을 꺾고 오랜만에 공식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최종환은 2일 오후 대치동 곰TV 스투디오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3 챌린저리그 1라운드에서 CJ 엔투스 송영진을 2대0으로 제압하고 2라운드에 올랐다. 최종환은 2라운드에서 SK텔레콤 정경두와 대결한다. 지난 대회
FXO 남기웅이 자신의 장기인 차원분광기 드롭을 앞세워 CJ 엔투스 이재선에게 승리를 거뒀다. 남기웅은 이날 벌어진 WCS 챌린저리그 1라운드에서 차원분광기 드롭으로 1세트를 따냈고 2세트에서는 몰래 암흑기사로 이득을 챙기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Q 2라운드로 올라간 소감을 말해달라. A 그동안 리그가 많이 없어서 방송에서 경기를 보여줄 기회가 없었다. 오늘 좋은 모습으로 2라운드를 올라가서 정말 기쁘다. Q 1세트에서는 4차원관문이 들켰는데 어떤 생
◆WCS 챌린저리그 1R▶3경기 남기웅 2대0 이재선1세트 남기웅(프, 1시) 승 < 돌개바람 > 이재선(테, 5시)2세트 남기웅(프, 6시) 승 < 폴라 나이트 > 이재선(테, 12시)FXO 남기웅이 전략적인 플레이를 앞세워 CJ 이재선에게 승리를 거뒀다. 남기웅은 2일 오후 대치동 곰TV 스투디오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3 챌린저리그 1라운드에서 이재선을 2대0으로 제압하고 2라운드로 올라갔다. 남기웅은 강현우와 3라운드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남기웅이 첫 세트
FXO가 한국 e스포츠 시장에서 철수한다. FXO 이형섭 감독은 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10월 1일을 기점으로 FXO와의 계약이 파기됐다. 이번 달 말까지 FXO 이름으로 활동할 예정이며 그 후의 행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년 간 성실히 후원해준 FXO 기업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겠다. 계약 파기 사유와 앞으로 팀 행보는 인터뷰를 통해 밝힐 예정이다"며 "포유로 돌아가지는 않을
스타테일 이승현이 CJ 엔투스 최성일에게 승리를 거두고 다전제 1세트 승리시 25연승 기록을 이어갔다. 이승현은 이날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3 1라운드에서 최성일을 2대1로 제압했다. 이승현은 "연습을 제대로 못해서 불안했는데 운이 좋게 올라갔다"고 말했다. Q 2라운드로 올라간 소감은. A 1-2주동안 연습을 제대로 못해서 불안했다. 사실 경기 준비도 못하고 나왔다. 떨어질 줄 알았는데 운이 좋게 올라갔다. Q 준비를 못한 이유는?A 행사가
◆WCS 챌린저리그 1R▶2경기 이승현 2대1 최성일 1세트 이승현(저, 1시) 승 < 외로운 파수꾼 > 최성일(프, 7시)2세트 이승현(저, 5시) < 아킬론 황무지 > 승 최성일(프, 11시)3세트 이승현(저, 11시) 승 < 돌개바람 > 최성일(프, 1시)스타테일 이승현이 가까스로 개인리그 예선 탈락을 모면했다. 이승현은 2일 오후 대치동 곰TV 스투디오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3 챌린저리그 1라운드에서 CJ 엔투스 최성일에게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이승현은 2라운드에
'특급신인'이라고 평가받는 CJ 엔투스 김정훈이 스타테일 이원표와의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3 1라운드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고 2라운드에 올랐다. 김정훈은 이원표의 공격적인 플레이를 막아낸 뒤 한방 러시를 감행해 많은 이득을 챙기고 승리를 따냈다. Q 2라운드에 올라간 소감은. A 월드 사이버 게임즈(WCG)에서 한 번 대결해서 그런지 상대하기 쉬운 스타일이라고 생각했다. 당연히 승리할 줄 올랐다. Q 1세트에서는 이원표의 공격적인 플레이
◆WCS 챌린저리그 1R▶1경기 김정훈 2대0 이원표1세트 김정훈(프, 5시) 승 < 프로스트 > 이원표(저, 1시)2세트 김정훈(프, 11시) 승 < 돌개바람 > 이원표(저, 7시)CJ 엔투스 김정훈이 스타테일 이원표에게 압승을 거뒀다. 김정훈은 2일 오후 대치동 곰TV 스투디오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3 챌린저리그 1라운드에서 이원표를 2대0으로 제압하고 2라운드에 올라갔다. 김정훈은 2라운드에서 진에어 양희수와 대결한다. 1세트에서는 빼어난 수비력이 돋
SK텔레콤 T1 정윤종이 WCS 글로벌 파이널 진출을 위한 행보에 가속도를 낸다.정윤종은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TV 스투디오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코리아 시즌3 8강전에서 웅진 김민철을 상대로 5전3선승제를 치른다. 정윤종은 2일 기준으로 WCS 포인트에서 2,750점으로 15위에 랭크되어 있다. 오는 11월8일부터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WCS 글로벌 파이널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16강에 들어야 하는데, 15위라는 성적은 안정권이라고 보기에
SK텔레콤 T1은 9월 중순 감독을 교체한다는 보도 자료를 냈다. 2012-13 시즌 사령탑을 맡은 임요환 감독이 자진 사임함에 따라 빈 자리를 최연성 수석 코치가 감독 대행 형식으로 메워 나가겠다는 내용이었다. 최연성 감독 대행에게는 군에서 제대하고 팀으로 돌아오자마자 두 어깨에 큰 짐이 지워진 셈이다. SK텔레콤 T1이 만들어진 2004년부터 군에 입대한 2011년까지 8년 동안 선수와 코치로 팀에 속해 있었지만 오자마자 감독의 공백을 메워야 한다는 중책을
에이서 '스칼렛' 사샤 호스틴이 WCS 16강에 진출하며 외국 선수로서 자존심을 지켰다.사샤는 2일(이하 한국시각) 북미 스타리그(NASL)에서 방송된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3 32강 H조 승자전에서 액시옴 최재원을 2대0으로 꺾고 2시즌 연속 WCS 16강에 진출했다.첫 경기에서 루츠게이밍 'puCK' 브랜든 퀄을 꺾고 승자전에 오른 사샤는 최재원과의 '폴라 나이트' 경기에서 공허포격기를 중심으로 한 지상군 병력을 감염충과 가시촉수, 여왕으로 막아낸 뒤 추가
군단의 심장 도입 이후 김유진에게 패한 것이 전부웅진 스타즈 김민철에게 프로토스전은 먹기 쉬운 파이 조각이다. 스타크래프트2가 군단의 심장으로 버전을 바꾼 이후 프로토스들을 만나 진 기억이 거의 없다. 김민철은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TV 스투디오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코리아 시즌3 8강전에서 SK텔레콤 T1의 에이스 정윤종을 상대로 4강에 도전한다. 김민철의 프로토스전은 강력하기로 정평이 났다. 스타크래프트2 개인리
웅진 스타즈는 10월1일자로 소속 선수들을 대거 웨이버 공시했다. 윤용태, 김명운, 노준규 등 프로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선수들과의 계약을 하지 않고 다른 팀으로 이적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 모기업의 워크아웃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웅진은 게임단에 많은 자금을 투자하기 어렵다고 판단, 주전 가운데 김민철과 김유진만 계약한 뒤 개인리그 중심으로 팀을 꾸릴 계획이다. 웅진 스타즈 안에 살아남은 선수 가운데 한 명인 김민철이 2일 서
강초원이 스타크래프트2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대만 프로게임단에 입단했다. 대만 프로게임단인 요에 플래시 울브즈는 1일(한국시각) 게임단 페이스북을 통해 강초원의 입단 소식을 알렸다. 지금까지 많은 한국 프로게이머들이 대만에 가서 용병 개념으로 대회에 자주 참가했지만 선수가 직접 게임단에 입단한 것은 강초원이 처음이다. 강초원은 지난 해 아주부 소속으로 요에 게임단의 초청을 받아서 김정훈과 함께 TeSL 경기를 참가했다. 시즌 중반에 벌
2013-10-01
웅진 스타즈가 대규모 구조조정을 통해 초강력 긴축 정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웅진 스타즈는 10월1일 한국e스포츠협회 공시를 통해 윤용태, 김명운, 노준규, 임진묵, 송광호, 조한빈 등 6명을 웨이버 공시했고 1명의 은퇴를 알렸다. 이달 중순 이재호와 신재욱이 은퇴를 선언했고 웨이버 공시와 추가 은퇴를 통해 7명이 빠져 나가면서 웅진에는 김민철과 김유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 됐다. 웅진은 초슬림 게임단으로 운영 방식을 바꾸겠다고 이유를 설
윤용태, 김명운, 노준규 등 6명과 계약 해지웅진 스타즈 프로게임단이 보유하고 있던 선수 절반을 웨이버 공시하면서 몸집 줄이기에 나섰다. 웅진은 10월1일 한국e스포츠협회 공시를 통해 윤용태, 김명운, 노준규, 임진묵, 송광호, 조한빈 등 6명을 웨이버 공시했다. 웅진은 이달 중순 테란 이재호와 프로토스 신재욱을 은퇴 공시하면서 전력이 이탈했다. 여기에 이달 1일 6명의 선수들을 웨이버 공시하면서 프로리그에 참가할 수 있는 인원이 거의 없는 상황
김택용이 e스포츠 현 주소에 대한 안타까움과 진심 어린 충고를 전했다.은퇴하기 전 '택뱅리쌍'의 일원으로 e스포츠를 책임지고 있었던 김택용은 선수로서 지금의 리그 시스템에 대한 아쉬운 마음이 컸다. 김택용은 콘텐츠를 과다하게 소비한 나머지 팬들에게 지루함을 준 것이 지금의 위기를 가져왔다는 의견을 피력했다.김택용이 지적한 부분은 프로리그에 관련된 것이었다. 김택용은 "기업과 협회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프로리그에
이달 은퇴를 선언한 김택용이 자신을 지도했던 SK텔레콤 T1 임요환 전 감독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김택용은 "내가 은퇴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임요환 감독님이 팀을 떠났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며 "마치 나 때문에 그만 둔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았고 미안한 마음 뿐이었다"고 고백했다.알려진 대로 임요환 감독은 김택용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 경기를 잘하는 것뿐만 아니라 경기 외적인 부분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임요환 감독은 스타성이 있
2월 27일 뉴스 브리핑
'붉은사막'의 요람, 펄어비스 홈 원을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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