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리그 결승전 현장CJ 엔투스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팀을 창단하면서 프로리그 참가 기업들의 움직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게임단들은 한국e스포츠의 영원한 숙제인 종목 다변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현재 대부분 게임단은 스타크래프트팀과 스페셜포스2팀을 동시에 운영하면서도 항상 새로운 종목을 활성화 시키고 참여하는데 큰 관심을 가졌다. 또한 한국e스포츠뿐만 아니라 해외 e스포츠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종목으로 다변화를 이루자는 목소리가 게임단들 사이에서도 조금씩 흘러 나왔다. 이번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가 프로리그 종목에 추가된 이유 역시 글로벌 전략의 일환인 것으로 알려졌
2012-05-24
CJ 엔투스가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프로게임단을 창단하는 데는 서지훈의 적극적인 추천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CJ는 24일 프로리그 참가 대기업 중 최초로 LOL팀을 창단한다고 밝혔다. CJ 사무국에 따르면 지난 해 말 코치직을 그만두고 CJ 사무국으로 변신한 서지훈이 LOL팀 창단에 일등공신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서지훈은 LOL이 출시되자 마자 처음부터 큰 관심을 보였다고. 프로게이머 경험을 토대로 게임을 접했던 서지훈은 LOL이 리그로 발전할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수밖에 없다며 적극적으로 LOL 시장을 조사하기 시작했다.CJ에서도 e스포츠를 활용한
◇글로벌 프로젝트 일환으로 창단된 CJ 엔투스 LOL팀CJ 엔투스가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팀을 창단한 것으로 알려졌다.CJ는 24일 프로리그 참가 대기업 중 최초로 LOL팀을 창단하며 e스포츠에 큰 이슈를 만들어 줬다. CJ가 이같이 LOL팀 창단에 빠르게 움직인 이유는 팀 숙원인 e스포츠의 글로벌화와 한국 시장 활성화 등 두 가지 목표에 LOL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었다.CJ는 다른 팀들보다 유독 글로벌 시장에 관심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CJ 프로게임단 김준호 사무국장은 선수들을 외국에서 열리는 대회나 국내에서 열리는 리그를 자주 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선수들이 한국 시장뿐만 아니
◇CJ 엔투스 LOL팀 김준섭, 김범석, 김윤재, 정희철, 윤승택(왼쪽부터)프로리그 참가 대기업 팀 중 최초로 LOL 리그 참가CJ 엔투스 프로게임단(단장: 신병철)이 한국 e스포츠 협회(KeSPA) 산하의 프로게임단 중 최초로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팀을 창단한다. CJ는 24일 NLB 스프링 2012에서 우승한 거품 게임단 소속, '펙코' 정희철, '롱판다' 김윤재, '낀쉬' 김범석과 아마추어 게이머 중 수준급 실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엠붑' 김준섭, '이륙' 윤승택을 영입하여 새로운 LOL 팀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거품 게임단은 최근 온게임넷에서 주관한 아주부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시드 챌린지에서 경기 지각에 따른 몰수패를 당하며 많
*(2)편에서 계속SK텔레콤 T1에서 자리를 잡지 못한 박성준은 끈 떨어진 연이 되어 버립니다. 2007년 이적할 때 큰 도움을 줬던 서형석 코치가 해고를 당했기 때문입니다. POS 시절부터 동고동락하면서 지냈던 서형석 코치는 2007년 SK텔레콤이 전기리그와 후기리그 모두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하자 주훈 감독, 이효민 코치와 함께 경질 통보를 받습니다. 박성준 또한 팀의 성적 저하의 원인으로 지목됐고 이적 시장에 나오게 됐습니다. 박성준에게 눈독을 들인 팀은 없을 것처럼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e스포츠계에서 팀을 자주 옮기는 선수의 성공 사례는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기량이 갈수록 하향세를 보이는 선수
[[img1]]◆티빙 스타리그 2012 16강 진행 상황< 5월23일 현재 >▶A조1위 허영무 2승2위 이영호 1승1패2위 김성대 1승1패4위 이신형 2패 ▶B조1위 정명훈 2승2위 유병준 1승1패2위 변현제 1승1패4위 유영진 2패 ▶C조1위 이영한 2승2위 김민철 1승1패2위 신동원 1승1패4위 신대근 2패 ▶D조1위 김명운 2승2위 어윤수 1승1패2위 송병구 1승1패4위 이경민 2패[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2012-05-23
웅진 스타즈 김명운은 스타리그 16강에서만큼은 저그 최고의 선수인 이제동 부럽지 않다. 김명운은 스타리그 16강에서 독보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유독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이번 어윤수와 경기에서도 불리한 상황에 놓였지만 기가 막힌 운영과 컨트롤로 역전승에 성공했다. Q 역전극을 일궈내며 2승을 거머쥐었다.A 나는 오버로드를 먼저 두 기 잡았기 때문에 내가 이길 것이라 생각하고 공격 타이밍만 보고 있었다. 하지만 상대 저글링에 앞마당을 파괴 당하면서 당황하긴 했지만 그래도 완전히 불리한 상황은 아니라 생각했다. 뮤탈리스크가 워낙 많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어윤수 선수가 스포어 콜로니만 건설하지 않았다면 내가 유리한 상
◆티빙 스타리그 2012 16강 2주 2회차1경기 김성대(저, 11시) 승 < 글라디에이터 > 이신형(테, 5시)2경기 정명훈(테, 5시) 승 < 신저격능선 > 유영진(테, 11시)3경기 이영한(저, 7시) 승 < 네오그라운드제로 > 김민철(저, 11시)4경기 김명운(저, 11시) 승 < 네오일렉트릭서킷 > 어윤수(저, 5시)웅진 스타즈 김명운이 한 수 위 운영과 컨트롤을 보여주며 SK텔레콤 T1 어윤수에게 역전승을 거뒀다.김명운은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티빙 스타리그 2012 16강 2주차 경기에서 서로 유리하고 불리한 상황이 계속 반복되는 난전을 펼친 끝에 운영에서 앞서며 역전극을 일궈내는데 성공했다. 김명운과 어윤수는 초반
삼성전자 이영한이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티빙 스타리그 2012 16강 2주차 경기에 관전을 온 조모에게 선물을 전하고 있다.[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삼성전자 이영한이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티빙 스타리그 2012 16강 2주차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혀를 비쭉 내밀고 있다.[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스타리그에 태풍이 한번 몰아쳤다.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 같던 '철벽' 웅진 스타즈 김민철이 이영한의 태풍처럼 몰아치는 공격에 힘 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이영한이 스타리그에서 보여주는 태풍은 상상 그 이상이었다. 불리한 경기를 역전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준 이영한은 "기세를 몰아 8강 이상 가고 싶다"며 각오를 전했다. Q 2승으로 스타리그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A 이길 수가 없었던 경기를 이겨 정말 기분 좋다. 하지만 2승하고도 8강에 가지 못했던 경험이 많기 때문에 다음 경기에 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아직은 좋아하기 이르다. Q 초반 저글링 공격이 무위로 돌아가며 좋지 않은 상황에 놓였다. A 상
◆티빙 스타리그 2012 16강 2주 2회차1경기 김성대(저, 11시) 승 < 글라디에이터 > 이신형(테, 5시)2경기 정명훈(테, 5시) 승 < 신저격능선 > 유영진(테, 11시)3경기 이영한(저, 7시) 승 < 네오그라운드제로 > 김민철(저, 11시)삼성전자 칸 이영한이 태풍과 같은 공격으로 웅진 스타즈 김민철의 철벽 방어를 무너트리는데 성공했다.이영한은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티빙 스타리그 2012 16강 2주차 경기에서 초반 저글링 전략이 실패하며 위기에 몰렸지만 기가 막힌 타이밍에 충원한 드론과 쉬지 않는 공격으로 김민철의 철벽을 무너트리며 C조에서 가장 먼저 2승을 찍고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이
SK텔레콤 T1 정명훈에게 벌처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초반에 벌처에 잔뜩 힘을 준 전략이 실패하면서 패색이 짙었지만 정명훈은 금방 해법을 찾아내며 신예 유영진에게 뼈아픈 패배를 안겼다. 정명훈은 B조에서 가장 먼저 2승을 찍으며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Q B조에서 가장 먼저 2승을 찍었다.A 오늘 경기에서 패하면 8강 진출이 힘들 것이라 생각했는데 기분이 좋다. 하지만 경기력이 좋았는지 나빴는지 모르겠다. 대기실에 가면 항상 반응이 좋았는데 오늘은 반응이 별로더라(웃음). 오늘 경기력이 좋지 않았나 걱정됐다. Q 상대가 워낙 신예라 정보가 아예 없어 경기를 준비하기 힘들었을 것 같은데.A 신인이기 때문에 최대한 안전
◆티빙 스타리그 2012 16강 2주 2회차1경기 김성대(저, 11시) 승 < 글라디에이터 > 이신형(테, 5시)2경기 정명훈(테, 5시) 승 < 신저격능선 > 유영진(테, 11시)SK텔레콤 T1 정명훈이 기가 막힌 레이스 활용으로 CJ 유영진에게 역전승을 일궈내며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정명훈은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티빙 스타리그 2012 16강 2주차 경기에서 중반까지 벌처 공격이 막히며 유영진에게 승기를 내줄 뻔했지만 노련한 레이스 활용과 기가 막힌 병력 충원으로 B조에서 가장 먼저 2승을 거두는 선수가 됐다.정명훈은 초반 빌드에서 앞마당을 먼저 가져가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자원을 충분하게 가
김성대가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티빙 스타리그 2012 16강 2주차 경기에서 이신형에게 역전승을 거두고 인터뷰를 하고 있다.[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왜 김성대가 ‘디파일러 마스터’라 불리는지 제대로 보여준 경기였다. 김성대는 시종일관 불리한 경기를 펼쳤지만 디파일러가 생산되자 언제 불리했냐는 듯 완전히 경기 양상을 뒤집어 놓으며 역전승을 거뒀다. ‘디파일러 마스터’ 김성대만이 할 수 있는 멋진 경기였다. Q 16강에서 첫 승리를 따냈다. 기분이 어떤가.A 이겨서 기분 좋다. 아직 경기가 다 끝난 것은 아니지만 허영무 선수만 이긴다면 (이)영호와 내가 8강에 올라갈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히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Q 이영호와 경기에서 아쉽게 패했다.A 중반까지 내가 수비를 잘 해 분위기가 좋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후반에 가서 져서 조금 아쉽다는 생각을 했다.
◆티빙 스타리그 2012 16강 2주 2회차1경기 김성대(저, 11시) 승 < 글라디에이터 > 이신형(테, 5시)KT 롤스터 김성대가 ‘디파일러 마스터’답게 후반전 대역전극을 일궈내며 16강 탈락 위기에서 벗어났다.김성대는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티빙 스타리그 2012 16강 2주차 경기에서 초반 빌드와 중반까지 불리한 상황에 놓였지만 디파일러가 나오자 곧바로 전세를 역전시키는 기가 막힌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STX 이신형을 2패로 몰아 넣었다.김성대는 초반 스포닝풀을 먼저 건설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그러나 이에 비해 이신형은 자원에 욕심을 내는 모습이었다. 김성대는 생산한 저글링으로
김민철, 어윤수 승리시 탈락 확정STX 소울 신대근과 CJ 엔투스 이경민이 탈락의 위기에 처했다.지난 22일 열린 티빙 스타리그 2012 16강 3회차 경기에서 신동원과 송병구에게 각각 패한 신대근과 이경민은 23일 경기에서 웅진 김민철과 SK텔레콤 어윤수가 승리할 경우 3주차 경기와 상관 없이 탈락이 확정된다.신대근과 이경민은 현재 스타리그에서 2패만을 안고 있다. C조에 속한 신대근은 삼성전자 이영한, CJ 신동원에게 각각 패했고 D조의 이경민은 웅진 김명운, 삼성전자 송병구에게 패했다. 3주차에 신대근은 웅진 김민철, 이경민은 SK텔레콤 어윤수와의 경기를 남겨 둔 상황이다.만약 23일 경기에서 김민철과 어윤수가 각각 승리할 경우 신
◇티빙 스타리그 2012 16강 A조에서 대결하는 KT 김성대(왼쪽)와 STX 이신형은 1패씩 안고 있어 이번 결과에 따라 탈락과 가까워질 수 있다.이번에 지면 끝이다. 어렵사리 올라온 스타리그 본선에서 2패를 기록한 선수들은 힘이 빠진다. 오프라인 예선, 듀얼토너먼트를 거쳐 어렵게 기회를 잡았는데 단 두 경기만에 탈락이 확정된다면 가슴이 미어진다.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티빙 스타리그 2012 16강 4회차 경기에서는 가슴 미어지는 선수들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A조에서 대결하는 STX 이신형과 KT 김성대는 각각 1패씩 안고 있기 때문에 누군가는 2패의 수렁에 빠진다. 만약 2패가 될 경우에도 유불리가
온게임넷이 무료로 제공하던 VOD를 유료 전환하자 e스포츠 팬들의 반발이 거세다. 온게임넷은 3월 29일 이후 게임 관련 VOD와 유료 신작은 로그인 후 VOD 이용권을 결제한 뒤 볼 수 있도록 정책을 바꿨다. 요금 모델은 일반 게임은 30일에 1500원, HD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그오브레전드의 경우는 30편에 14,000원이다. 한편 관람에 500원이 안 되는 셈이다.하지만 온게임넷에서 진행하는 리그들의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러한 유료 정책에 대한 비난글들이 넘쳐난다. 'e스포츠는 애초에 무료가 아니면 성립될 수 없는 콘텐츠', '무료로 시청자를 끌어모으고 광고로 이익을 창출 할 수 없다면 사업을 접어야 한다' 등 VOD 유료 전환에
9월 18일 뉴스 브리핑
9월 17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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