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소울 신대근과 CJ 엔투스 이경민이 탈락의 위기에 처했다.
신대근과 이경민은 현재 스타리그에서 2패만을 안고 있다. C조에 속한 신대근은 삼성전자 이영한, CJ 신동원에게 각각 패했고 D조의 이경민은 웅진 김명운, 삼성전자 송병구에게 패했다. 3주차에 신대근은 웅진 김민철, 이경민은 SK텔레콤 어윤수와의 경기를 남겨 둔 상황이다.
만약 23일 경기에서 김민철과 어윤수가 각각 승리할 경우 신대근과 이경민은 3주차 결과와 상관 없이 탈락한다. 김민철과 어윤수가 2승을 확보한 상황에서 2패인 신대근, 이경민과 대결을 펼치더라도 조의 성적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C조에서는 이영한, 신동원, D조에서는 김명운, 송병구의 1승1패 대결의 승리자가 8강에 올라간다. 신대근과 이경민은 이영한, 김명운이 이기기를 기원해야만 16강 3주차에서 재경기라도 만들어낼 기회를 얻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티빙 스타리그 2012 16강 2주 2회차
1경기 이신형(테) < 글라디에이터 > 김성대(저)
2경기 정명훈(테) < 신저격능선 > 유영진(테)
3경기 김민철(저) < 네오그라운드제로 > 이영한(저)
4경기 어윤수(저) < 네오일렉트릭서킷 > 김명운(저)
*5월 23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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