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 이영호의 전승 행진에 제동을 걸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김정우마저 무너지고 말았다.이영호는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CJ전 4세트에 출전해 숙적 김정우를 꺾고 팀의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이영호의 전승 우승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 예상됐던 이제동에 이어 김정우마저 제압하며 이영호는 이제 무서울 것이 없는 선수로 거듭났다.이영호가 이번 시즌 "전승 다승왕을 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을 때 많은 사람들은 CJ전을 기다렸다. 이영호에게 개인리그 결승전에서 뼈아픈 역스윕 패배를 안긴 김정우가 이영호의 연승을 끊어줄 것으
2012-01-28
CJ 김정우가 2010년 은퇴를 선언했을 때 가장 아쉬웠던 선수는 이영호였을 것이다. 개인리그 결승전에서 자신에게 치욕의 역스윕 패배를 안겼던 김정우에게 복수할 기회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김정우에게 4연패를 안고 있는 상황에서 김정우가 은퇴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내심 아쉬울 수밖에 없었다.그리고 김정우가 돌아온 뒤 이영호는 벼르고 있었다. 최강이라 불리는 선수지만 ‘이 선수에게 만큼은’이라는 이야기가 따라다니는 것이 기분 좋지만은 않았나 보다. 이영호는 617일만에 김정우에게 깔끔하게 승리를 따내며 자신을 막을 자가 없다는 것을 만천하에 증명했다. Q 전승 다승왕 가능성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
KT로 이적한 뒤 박성균은 마음 고생이 심할 수밖에 없었다. 세 번의 출전 기회를 얻었지만 번번이 패하고 말았다. 게다가 경기 내용도 유리한 상황에서 매번 역전을 당하는 바람에 코칭 스태프를 볼 낯도 없었다. 하지만 중요한 순간 박성균은 코칭 스태프의 믿음에 보답했다. 1위 쟁탈전으로 관심을 모았던 CJ과 대결에서 박성균은 1세트에 출전해 이경민을 꺾고 기선을 제압하면서 팀에 큰 보탬이 됐다. 안도의 한숨을 쉰 박성균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Q 드디어 첫 승리를 기록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아무래도 오랜만에 이겼기 때문에 기분은 좋았다. 하지만 지금 1승은 상당히 초라한 성적 아닌가. 기뻤
KT '최종병기' 이영호가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2위 CJ와의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4주차 5세트에 출전해 CJ 김정우를 꺾고 팀이 리그 1위 자리를 지켰다.[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1위 자리를 놓고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을 펼쳤던 KT와 CJ의 일전에서 KT가 승리하며 1위를 지켜내는데 성공했다.KT는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박성균, 김성대, 이영호가 나란히 승리를 차지하며 CJ를 3대1로 꺾고 1위를 굳건히 지켜내는데 성공했다. 승리하는 팀이 1위로 올라서는 중요한 경기인 만큼 양팀 감독들의 지략 싸움이 치열했다. 상대팀에서 출전할 선수를 예측해 엔트리를 꼬는 모습이 자주 연출됐다. 당연히 이 선수가 나올 것이라 생각되는 맵에 다른 선수를 배치하며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그러나 결국 승자는 이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4주차▶KT 3대1 CJ 1세트 박성균(테, 1시) 승 < 그라운드제로 > 이경민(프, 11시) 2세트 김대엽(프, 9시) < 체인리액션 > 승 장윤철(프, 3시)3세트 김성대(저, 1시) 승 < 일렉트릭서킷 > 유영진(테, 11시)4세트 이영호(테, 1시) < 저격능선 > 김정우(저, 11시) KT 롤스터 이영호가 김정우의 초반 저글링 압박을 잘 막아낸 뒤 메카닉 운영으로 김정우전 4연패를 끊어내는데 성공했다.이영호는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4주차 CJ전에서 4세트에 출전해 617일 전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1 결승전에서 자신에게 역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4주차▶KT 2-1 CJ 1세트 박성균(테, 1시) 승 < 그라운드제로 > 이경민(프, 11시) 2세트 김대엽(프, 9시) < 체인리액션 > 승 장윤철(프, 3시)3세트 김성대(저, 1시) 승 < 일렉트릭서킷 > 유영진(테, 11시)KT 롤스터 김성대가 완벽한 디파일러 운영을 선보이며 신예 유영진에게 한 수 지도했다. 김성대는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4주차 CJ전에서 1대1로 팽팽한 상황에서 3세트에 출전해 후반 디파일러 활용의 정석을 보여주며 세트 스코어를 2대1로 만드는데 성공했다.김성대는 초반 저글링으로 유영진을 압박하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KT와 CJ의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4주차 경기 2세트에서 출전한 CJ 장윤철이 KT의 프로토스 에이스 김대엽을 꺾고 주먹 쥔 손을 힘껏 치켜들었다.[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KT 박성균이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CJ와의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4주차 경기 1세트에 출전, CJ의 첫 주자 이경민을 꺾고 이적 후 첫 승리를 기록했다.[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4주차▶KT 1-1 CJ 1세트 박성균(테, 1시) 승 < 그라운드제로 > 이경민(프, 11시) 2세트 김대엽(프, 9시) < 체인리액션 > 승 장윤철(프, 3시)CJ 엔투스 장윤철이 한번의 셔틀 플레이로 불리한 상황을 역전하며 김대엽을 제압했다. 장윤철은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4주차 KT전에서 2세트에 출전해 중반까지 김대엽의 견제에 불리한 상황에 놓였지만 중앙 교전에서 상대 셔틀을 먼저 잡아내면서 대승을 거둬 역전을 일궈냈다.장윤철은 초반 김대엽의 꼼꼼한 플레이에 끌려 다녔다. 김대엽은 장윤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4주차▶KT 1-0 CJ 1세트 박성균(테, 1시) 승 < 그라운드제로 > 이경민(프, 11시) KT 롤스터 박성균이 이경민의 모든 공격을 완벽하게 막아내고 이적 후 첫 승이자 시즌 첫 승을 기록하는데 성공했다. 박성균은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4주차 CJ전에서 1세트에 출전해 이경민의 셔틀 견제, 캐리어를 모두 막아내며 마수걸이 승리를 따냈다. 박성균은 지긋지긋한 4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활짝 웃었다.박성균은 초반부터 이경민의 전략을 완벽하게 파악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박성균은 벌처의 마
◇8게임단 주훈 감독8게임단이 웅진에게 승리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선수들의 완벽한 분석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한 일이었다.8게임단은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김재훈, 전태양, 이제동이 승리를 따내며 웅진을 꺾었다. 특히 김재훈과 전태양은 웅진 선수들을 완벽 분석해 전략을 가지고 나와 완승을 거둘 수 있었다.우선 1세트에 출전한 김재훈의 경우 웅진 테란 플레이를 완벽하게 꿰뚫고 있었다. 웅진 테란들의 프로토스전 VOD를 꼼꼼하게 살펴본 김재훈은 원팩토리-원스타포트 전략을 자주 사용하는 것을 확인하고 그에 대응해 3게이트 드롭
8게임단 이제동이 e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개그 게임'으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이제동은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4주차 웅진전에서 5세트에 출전해 10분 넘게 자신의 입구 지역을 드론으로 막아 병력을 추가하지 못하는 실수를 하며 e스포츠 팬들을 격분(?)시켰다. 팬들의 답답함은 이제동을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로 올려놓았다.승리를 하긴 했지만 이제동은 10여분 동안 자신의 본진 입구 지역을 드론으로 막으며 병력이 전장에 투입되지 못하게 만들었다. 지금까지 잠시 자신의 입구를 막는 실수를 한 선수는 있지만 10여분 동안 이 실수를 발
이겼지만 표정은 좋지 않았다. 그럴 수밖에 없었다. 경기력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제동은 좀처럼 하지 않는 실수를 연발하면서 예전에 비해 확실히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게끔 만드는 플레이를 보여줬다.핫플레이어는 아니지만 경기 후 이제동의 심리가 궁금할 수밖에 없는 경기였다. 팀에게 승리를 안기긴 했지만 에이스다운 면모를 보여주지는 못했다. 최근 경기가 잘 풀리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제동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끝나고 난 뒤 표정이 좋지 않았다. A 정말 고개를 들 수가 없었다. 게임을 하면서 부끄러워서 어떻게 고개를 들고 나가야 하나 고민했다. 속으로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음이 났다.
CJ를 제압하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던 8게임단이 웅진을 꺾고 연승을 이어가는데 성공했다.8게임단은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웅진을 상대로 김재훈, 전태양, 이제동이 나란히 승리를 따내며 꼴찌에서 탈출했다. 지난 CJ전에서 혼자 패했던 에이스 이제동은 최근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며 3연패의 늪에 빠져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번 웅진전에서는 팀의 운명을 걸고 5세트에 출전해 신재욱을 꺾고 팀에게 연승을 선물했다. 8게임단은 초반부터 전략적인 플레이로 상대를 흔들어 놓는데 성공했다. 1세트에 출전한 김재훈이 3게이트 병력 실어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4주차▶8게임단 3대2 웅진1세트 김재훈(프, 5시) 승 < 그라운드제로 > 노준규(테, 1시)2세트 전태양(테, 9시) 승 < 체인리액션 > 김명운(저, 3시)3세트 박준오(저, 5시) < 일렉트릭서킷 > 승 이재호(테, 1시)4세트 염보성(테, 5시) < 저격능선 > 승 김민철(저, 11시)5세트 이제동(저, 7시) 승 < 아웃라이어 > 신재욱(프, 5시)8게임단 이제동이 실수가 겹치며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였지만 확장 기지 견제를 성공하며 결국 승리를 따냈다. 이제동은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4주차 웅진전에서 5세트에 출전해 병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4주차▶웅진 2-2 8게임단 1세트 노준규(테, 1시) < 그라운드제로 > 승 김재훈(프, 5시)2세트 김명운(저, 3시) < 체인리액션 > 승 전태양(테, 9시)3세트 이재호(테, 1시) 승 < 일렉트릭서킷 > 박준오(저, 5시)4세트 김민철(저, 11시) 승 < 저격능선 > 염보성(테, 5시)웅진 스타즈 김민철이 버로우 저글링 전략으로 염보성을 5분만에 제압하며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몰고 갔다. 김민철은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4주차 8게임단전에서 팀이 1대2로 밀리고 있는 4세트에 출전해 언덕 위 버로우 저글링으로 염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다소곳한 웅진 신예들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에서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웅진과 8게임단이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2라운드 4주차 경기를 치른다.웅진 대기실의 신예 선수들이 다소곳한 자세로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128/20120128_5a9129938a541e9886dda383c1fe4967.jpg8게임단 박준오의 새로운 스타일~연휴를 끝내고 첫 경기를 치르는 8게임단 박준오가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경기장에 왔다.*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20128/201201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4주차▶웅진 1-2 8게임단 1세트 노준규(테, 1시) < 그라운드제로 > 승 김재훈(프, 5시)2세트 김명운(저, 3시) < 체인리액션 > 승 전태양(테, 9시)3세트 이재호(테, 1시) 승 < 일렉트릭서킷 > 박준오(저, 5시)웅진 스타즈 이재호가 '명품 저그전'을 선보이며 8게임단 박준오를 꺾어냈다.이재호는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4주차 8게임단전에서 팀이 0대2로 뒤진 위기의 상황에 출전해 기가 막힌 저그전 운영으로 박준오를 꺾고 승부를 4세트로 몰고 갔다.이재호는 배럭과 팩토리, 스타포트를 한 개씩 건설하며
8게임단 전태양이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웅진과의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2라운드 4주차 경기 2세트에 출전, 초반부터 벙커링에 이은 계속된 공격으로 웅진 에이스 김명운을 꺾었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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