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4조 1경기 조일장(저, 5시) 승 전상욱(테, 7시)전상욱이 바이오닉에서 메카닉으로 유연하게 체제를 전환한 끝에 STX 소울 조일장을 제압하고 승자전에 진출했다.전상욱은 앞마당을 안정적으로 가져간 뒤 다수의 배럭스에서 바이오닉 병력을 생산해 저그와 맞섰다. 전상욱은 상대 뮤탈리스크 견제를 잘 막아낸 뒤 탱크가 조합된 바이오닉 부대로 상대 진영을 두드렸다.전상욱은 1차 전진 부대가 저그의 병력에 괴멸됐으나 조일장의 본진에 드롭 공격을 감행해 주요 건물을 파괴하는 성과를 거둬 충분한 시간을 벌었다. 전상욱은 이후 맵의 좌측 지역에 멀티를 늘려갔으며 팩토리를 다수 추가해 메카닉 체제로
2010-02-18
"코치님 어떻게 할까요?"경기장에 일찍 도착한 조일장이 박재석 코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긴장한 모습의 신동원.'이겨야 한다'경기석에 들어가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있는 전상욱.'승자전을 향해'조일장과 전상욱의 경기가 시작됐다.경기가 장기전으로 치닫자 혀를 내미는 전상욱.'끝냈다'조일장으로부터 항복선언을 받아내고 키보드에서 손을 떼는 전상욱."형, 어떻게 했어요"신상문이 전상욱에게 다가와 경기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경기석으로 향하는 신동원.굳은 얼굴로 경기에 임하는 신동원.{$_002
STX 소울 박성준이 '투신'다운 위용을 뽐냈다. 박성준은 18일 열린 서바이버토너먼트 3조 경기에서 최근 주가를 한껏 끌어올린 웅진 프로토스 김승현을 상대로 완벽한 교전 능력을 선보인 끝에 MSL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박성준은 "선수들의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오래된 선수가 성적을 내기 어렵다"며 "올드 게이머의 자존심을 지키기위해 성적으로 말하겠다"고 말했다.Q 2연속 MSL 본선 진출이다. 소감은.A 지난 시즌 너무 일찍 떨어져서 2연속이라 말하기 부끄럽다. 개인적으로도 부끄럽고 팬들께도 죄송했다. 2승으로 올라갔으면 했는데 역시나 2승으로 올라가는 것은 쉽지 않다. 지금도 얼떨결에 올라간 것 같다.Q 프로리그 출전이 뜸한 상황
◆2010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3조1경기 김승현(프, 11시) 승 차명환(저, 7시)2경기 박성준(저, 7시) 승 박상우(테, 1시)승자전 차명환(저, 1시) 승 박성준(저, 7시)패자전 김승현(프, 7시) 승 박상우(테, 1시)최종전 박성준(저, 5시) 승 김승현(프, 11시)'투신의 MSL 복귀!'STX 소울 박성준이 MSL 본선에 다시 돌아왔다. 박성준은 웅진 김승현을 상대로 예리한 타이밍에 히드라리스크 공격을 감행해 MSL 본선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박성준은 단 한번의 타이밍 공격을 통해 승부를 결정지었다. 앞마당과 3시 지역 멀티를 가져간 뒤 히드라리스크를 모은 박성준은 다수의 병력으로 12시 프로토스의 멀티를 공격했다.박성준은 히드라리스
◆2010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3조1경기 김승현(프, 11시) 승 차명환(저, 7시)2경기 박성준(저, 7시) 승 박상우(테, 1시)승자전 차명환(저, 1시) 승 박성준(저, 7시)패자전 김승현(프, 7시) 승 박상우(테, 1시)웅진 스타즈 김승현이 절묘한 리콜을 통해 테란의 자원줄에 타격을 입히고 승리를 따냈다. 김승현은 최종전에 진출해 STX 박성준을 상대로 MSL 본선 진출권을 놓고 싸우게 됐다.김승현은 앞마당을 안정적으로 가져간 뒤 맵 좌측 지역에 멀티를 늘려나갔다. 김승현은 질럿과 드라군으로 상대의 머린-탱크-벌처 찌르기를 막아낸 뒤 중장기전으로 경기를 이끌고 갔다.김승현은 박상우의 옵티컬플레어에 옵저버 눈이 멀어 스파이더
입을 꾹 다물고 공격을 하는 차명환.결국 항복선언을 하고 아쉬워하는 박성준.'첫 진출'생애 첫 MSL 진출에 성공한 차명환.'다시 해보자!'그동안의 부진을 털고 도약해보겠다는 차명환."업그레이드 차명환을 보여드리겠습니다!"패자전에서 김승현에게 승리를 내주고 장비를 정리하는 박상우.같은 대기실의 박성준과 김승현의 얼굴을 비추는 두 대의 카메라.승리하면 MSL 무대로 패배하면 다시 예선전으로 떨어지게 되는 최종전.'승리의 미소''투신'다운 모습으로 MSL진출을 확정짓고 살며시 미소짓는 박성준.아쉬움이 느껴지는 김승현의 얼굴.저 올라갔어요~대기실에서도 박성준의 밝은 얼굴을 볼 수 있었다."자존심을 지키겠다!"오래된 게이머의
삼성전자 칸 차명환이 팀 저그라인의 숙원을 풀었다. 차명환은 18일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웅진 김승현과 STX 박성준을 연파하고 삼성전자 저그로는 변은종 이후 8시즌만에 MSL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차명환은 "데뷔하고 3년이 흘렀는데 이제서야 MSL에 올라왔다"며 "송병구 선배와 허영무 등 팀원들 이상의 성적을 개인리그에서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Q 첫 MSL 진출이다. 소감은. A 기쁘다. 프로게이머로 활동한지 3년이 됐는데 이제 MSL 본선까지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Q 서바이버 토너먼트 성적이 좋지 않았다.A 프로리그에서는 잘하고 있었는데 개인리그에서는 왜 이리 올라가지 못할까 하는 생각을 했다. 나를 발전시켜
◆2010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3조1경기 김승현(프, 11시) 승 차명환(저, 7시)2경기 박성준(저, 7시) 승 박상우(테, 1시)승자전 차명환(저, 1시) 승 박성준(저, 7시)삼성전자 칸 차명환이 STX 박성준과의 뮤탈리스크 싸움에서 대승을 거두고 MSL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차명환의 MSL 진출로 삼성전자는 8시즌만에 MSL 본선에 오른 저그를 배출했다.차명환은 12번째 드론으로 스포닝풀을 건설한 뒤 저글링 2기로 상대 본진에 난입해 드론 1기를 잡아냈다. 차명환은 성큰콜로니를 건설해 앞마당 지역에 수비라인을 구축했고 스파이어를 완성한 뒤 뮤탈리스크를 생산했다.차명환은 박성준의 다수 저글링 공격을 큰 피해없이 막아낸 뒤 뮤탈
MSL을 향한 또 한 번의 경기가 시작된다.3조의 시작은 김승현과 차명환. 두 번째로 경기를 치룰 '투신'박성준도 열심히 준비 중.첫 경기에서는 차명환이 승리! 승자전으로 향했다.대기실로 돌아와 차분하게 앉아있는 차명환.초조한 마음으로 곧 치룰 경기를 기다리는 박상우.박성준이 준비를 마치고 경기석에 앉았다.'한 번 해보자'마음을 다잡고 경기에 들어가려는 박상우.'이겼다!'박상우의 벙커링을 막아낸 후 공격으로 경기를 마무리한 박성준. 박성준이 승자전 준비를 위해 대기실로 들어가지도 않고 경기석에 있다.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스타크래프트2' 비공개테스트(베타테스트)가 18일부터 우리나라를 비롯한 북미와 유럽, 호주 등에서 진행 중이다. 이번 베타테스트는 멀티플레이 모드만 제공되며, 기대를 모았던 싱글플레이 모드와 통합배틀넷을 통한 업적달성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스크린샷으로 '스타2' 베타테스트 버전을 살펴봤다. ◇통합배틀넷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는 장면◇로그인을 하면 통합배틀넷 이용약관과 '스타2' 이용약관 동의서가 나온다. 수락을 해야만 플레이 가능◇캐릭터 아이디 만들기, 아이디 옆 캐릭터 이미지는 변경 가능하므로 편하게 만들면 된다. 영문명 한글명 다 가능하다. ◇캐릭터 아이디 생성 뒤 '구분자'를 만든다. 이 덕분에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 베타 테스트를 1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 뿐만 아니라 북미, 유럽 등 전세계에서 선발된 수천명의 게이머가 테스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블리자드는 18일 베타 테스트 참가자로 선정된 게이머들에게 테스트 초대장을 일괄 발송했다. 초대장을 받은 게이머들은 배틀넷 홈페이지에 접속해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 받은 뒤 바로 '스타2'를 즐길 수 있다. 테스터들은 저그, 테란, 프로토스 종족을 선택해 멀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향후 블리자드의 모든 게임에 도입될 차세대 배틀넷 서비스도 최초로 체험할 수 있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대표는 "스타2와 차세대 배틀넷의 막바지
◆2010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3조1경기 김승현(프, 11시) 승 차명환(저, 7시)2경기 박성준(저, 7시) 승 박상우(테, 1시)STX 소울 '투신' 박성준이 막강한 전투력을 발휘한 끝에 이스트로 박상우를 제압하고 승자전에 진출했다.박성준은 박상우의 벙커링에 앞마당 해처리가 파괴될 위기를 맞았으나 저글링 컨트롤을 통해 수리 SCV를 잡아낸 뒤 벙커를 파괴해 해처리를 잘 살렸다. 박성준은 앞마당 멀티를 활성화한 뒤 레어 테크를 올렸다.박성준은 히드라리스크를 생산해 럴커로 변태시킨 뒤 다수 저글링과 함께 상대 앞마당 확장지역을 공격했다. 박성준은 저글링과 럴커로 상대 수비 벙커 2개를 파괴했고 머린도 모두 잡아냈다.박성준은
◆2010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3조1경기 김승현(프, 11시) 승 차명환(저, 7시)삼성전자 칸 차명환이 저글링과 히드라리스크, 럴커가 조합된 지상병력으로 프로토스를 몰아부친 끝에 승리를 따냈다.차명환은 앞마당과 6시 지역에 무난하게 확장기지를 가져가며 테크를 올렸다. 차명환은 스커지를 생산해 상대 커세어를 제압했고 저글링으로 상대 진출 병력을 제압했다. 차명환은 프로토스의 앞마당 캐논 수비라인을 파괴하고 프로브마저 줄여줬다.차명환은 럴커와 히드라리스크, 저글링 조합으로 김승현을 본진에 가둬둔 뒤 12시 멀티 지역을 파괴해 승기를 잡았다. 차명환은 디파일러까지 추가해 조이기 라인을 한층 탄탄하게 만들었다.김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가 주최하고 12개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국내 e스포츠 대표 브랜드 신한은행 프로리그의 3라운드로 펼쳐지는 위너스리그가 휴식 주간을 마치고 4주차 경쟁에 본격 돌입한다. 이번 4주차에서는 첫 경기부터 흥미진진한 매치업이 펼쳐질 예정이다. 20일 화승과 삼성전자, SK텔레콤과 KT가 맞대결을 펼친다. 화승과 삼성전자는 위너스리그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구성훈과 이성은을 각각 선봉으로 내세웠다. 이성은은 위너스리그에서 선봉으로 나선 두 경기에서 모두 3킬을 기록하며 선봉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에 맞서는 구성훈은 이번 위너스리그에서는 선봉으로 출전
이스트로 신희승에게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던 차명환이 칼 끝을 박상우에게로 돌렸다.차명환은 서바이버 예선 통과 후 "서바이버에서는 신희승과 맞붙고 싶다"고 말했다. 차명환은 지난 2008년 서바이버에 진출했지만 신희승에게 2패를 한 뒤 MSL 진출에 실패한 이후 개인리그과 인연을 맺지 못했고 자신의 인생을 망쳐놓은 신희승에게 복수할 기회만을 엿보고 있었다.차명환은 서바이버 대진이 나온 뒤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신희승과 같은 조가 되기를 바랐기 때문. 하지만 같은 조에 이스트로 박상우가 있는 것을 보고 "우선은 같은 팀 테란인 (박)상우형에게라도 복수를 해야겠다"며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차명환에게 박상우는 또다른 복수의
STX 소울 투신 박성준이 2010년 공식전에 처음으로 출전한다. 투신 박성준은 18일 오후 2시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통해 2010년 처음으로 공식전에 출전한다. 지난해 12월 3일 MSL 32강에서 탈락한 후 공식전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박성준 선수는 약 80일 만에 공식전에 출전하게 된다. 투신 박성준 선수에게 서바이버 토너먼트는 통산 8번째 MSL진출을 위한 관문 이외에도 큰 의미를 지닌다. 지난해 잦은 컨디션 난조로 페이스를 잃은 박성준 선수는 지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4라운드부터 모습을 감췄다. 이후 MSL에서도 자신 있는 프로토스전에서 2패하며 조기탈락했다. 이에 김은동 감독은 박성준 선수의 특별 관리에 다시 한번 나
2010-02-17
이스트로 박상우가 저그전 악몽을 떨쳐내고 개인 리그와 인연을 맺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박상우는 유독 개인리그와 인연이 없다. 프로리그에서는 이영호와 다승 1위에 오르며 맹활약하고 있지만 MSL 본선에 한번도 오른 적이 없으며 스타리그에서도 36강에 번번히 탈락하는 등 개인리그에서 좋지 못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박상우가 개인 리그에서 활약하지 못하는 이유는 저그전 때문이다. 박상우는 지난 EVER 스타리그 2009에서도 테란전이 좋지 않은 저그 이영한에게 1대2로 패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또한 지난 17일에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역시 KT 저그 배병우에게 0대2로 완패를 거뒀다. 스타리그뿐만 아니라
웅진 한상봉이 배병우를 2대0으로 꺾고 스타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상봉은 2경기 모두 앞마당을 먼저 가져가며 완벽한 수비로 배병우를 물리치고 3연속 16강 티켓을 따냈다.Q 3시즌 연속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했다. A 벌써 3번 연속이라니 기분이 좋다. Q 스타리그가 있어서 설 연휴에 쉬지 못했을 것 같다. A 고향에 내려가긴 했지만 집에서도 계속 연습했다. 평소와 다르게 연습량이 조금 부족했던 것 같다. Q 2경기 누가 올라올 것 같았나. A 주변에서 아무래도 박상우 선수가 올라올 것이라고 예상하더라. 하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저그전, 테란전 모두 열심히 준비했다. Q 그렇다면 누가 올라오길 바랐나. A 솔직히 테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16강 진출자 팀별 현황KT=이영호CJ=진영화STX=김윤환, 김구현위메이드=이영한삼성전자=송병구웅진=한상봉◆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16강 진출자 종족별 현황테란=이영호프로토스=진영화, 김구현, 송병구저그=김윤환, 이영한, 한상봉*굵은 글씨는 시드 배정자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36강 C조▶1경기 박상우(테) 0대2 배병우(저)1세트 박상우(테, 8시) 승 배병우(저, 4시)2세트 박상우(테, 11시) 승 배병우(저, 5시)▶2경기 한상봉(저) 2대0 배병우(저)1세트 한상봉(저, 5시) 승 배병우(저, 12시)2세트 한상봉(저, 11시) 배병우(저, 1시)웅진 한상봉이 박상우를 꺾고 올라온 배병우에게 2대0 완승을 거두고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했다.2세트는 1세트와 비슷하게 진행됐다. 한상봉이 앞마당을 선택했고 배병우는 9드론 스포닝을 선택한 것. 하지만 1세트에서는 대각선이었고 2세트는 가로 방향이었기 때문에 빌드상 배병우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갔다.한상봉은 앞마당에서 배병우의 스피드 업그레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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