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다리를 물어 뜯으며 입장하는 '닭고기'팀의 정시혁.◇개인전 시드자들의 입장. 3위의 김상훈이 챔피언 벨트를 들고 있다.◇이제명에게 넘어간 벨트는 다시 챔피언 김현도에게 바쳐졌다.◇개인전 대결자 정시혁과 최재형의 눈싸움.◇눈싸움 보다는 몸싸움이 어울리는 정시혁의 성난 주먹.◇정시혁의 손에서 키보드가 산산조각 났다.◇애교넘치는 신현수와 박진혁의 찌르기 세리머니.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2010-01-29
◇'힐더'서버 '트립티크'란 아이디로 활동중인 최재형(엘레멘탈 마스터)◇'시로코'서버 'llllllllllll'란 아이디로 활동중인 신현수(배틀 메이지)◇'흑룡' 좌측부터 김지환, 조성일, 박한솔◇'(소근)' 좌측부터 김범수, 김민수, 정상우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던전앤파이터 7차 리그 2주차 무대가 시작됐다.◇붉은 장막 뒤에 대기 중인 선수들의 그림자.◇대장전 3위 시드 '100%'의 입장으로 막이 열렸다.◇오수민을 타고 나타난 시드 2위 '대역죄인'◇'20대3'의 입장. 함께 있어 기쁜 연인들 그리고 우울한 박진제.◇검은 마스크를 쓰고 입장한 '흑룡'◇'흑룡'과 '닭고기'의 대장전 도전자 8강 A조 경기.◇1,2경기를 따내고 빙그레 웃는 박한솔.◇3경기를 따냈지만 4경기를 내주며 한숨 쉬는 정시혁.◇보핌 댄스를 추며 입장하는 '한 명만 어른'◇정상우를 무등태워 입장한 '(소근)'◇3세트의 1,2경기를 내준 상황에서 출전해 긴장하는 김병수
◇유철규가 빠지고 김창원이 돌아온 시드 2위의 '대역죄인'◇'대역죄인'과 맞붙는 시드 3위의 '100%'◇김현도의 활약에 첫 경기에 패한 오수민이 박수를 치고 있다.◇김현도를 잡은 김동훈 승리의 'V'.◇팀의 승리에 기뻐하는 오수민.◇개인전 8강에 임하는 정시혁의 세리머니.◇정시혁의 위협에 굴하지 않고 주먹을 꽉 쥔 최재형.◇김현도, 이제명, 김상훈도 경기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2대0으로 가뿐히 경기를 끝낸 최재형.◇개인전 D조의 경기가 시작됐다.◇첫 세트를 따내고 옅은 미소를 짓는 신현수.◇곧 이어 박진혁이 2세트를 따내며 1대1.◇승리를 확정짓고 기뻐하는 신
던전앤파이터 7차 리그, 첫 4강전 진출자가 정해졌다.삼성전자와 네오플이 주최하고 게임전문 방송채널 온게임넷이 진행을 맡은 던전앤파이터 7차 리그 8강전 첫 경기가 막을 올렸다. 26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8강전 경기에서는 개인전 A조 최재형(엘레멘탈마스터)과 D조 신현수(배틀메이지)가 4강에 올라서는 한편, 단체전에서 A조 ‘흑룡’ 과 B조 ‘(소근)’ 팀이 4강 진출에 성공하며 개인전과 단체전 첫 4강 진출자가 가려졌다.또한 단체전 시드로 등록된 ‘대역죄인’과 ‘100%’ 팀이 경합을 벌인 가운데 개인리그 4관왕 김현도(스트라이커)가 속한 ‘대역죄인’이 압승을 거두며 1위 시드를 향한 걸음
SK텔레콤 T1 스페셜포스팀의 사령탑은 스타크래프트팀과 마찬가지로 박용운 감독이지만 최병훈 코치가 전담해서 팀을 꾸리고 있다. 실질적으로 선수들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함께 전략과 전술을 구상하는 사람이 바로 최 코치인 것이다. 30일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데일리e스포츠는 최병훈 코치의 출사표를 들었다.최병훈 코치는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분위기'를 들었다. SK텔레콤이나 하이트 모두 "한 번 타오르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이 퍼지는 산불 같다"고 비유한 최 코치는 "우리 팀 선수들이 하이트 선수들보다 조금 더 기분파이기 때문에 1세트부터 불이 붙는다면 쉽게 경기가 끝날 수도 있다."고 말했
하이트 스파키즈 스페셜포스팀 이명근 감독은 "SK텔레콤 T1이 두 시즌 동안 가다듬은 팀워크를 앞세워 플레이오프에 임한다면 우리 팀은 눈사람처럼 뭉쳐가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크기가 될 지 나조차도 상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명근 감독은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2 플레이오프를 앞구고 밝힌 출사표에서 "대단한 팀은 아니지만 팀워크가 발휘되는 팀이라는 점이 우리의 강점"이라 밝혔다.이 감독은 시즌2를 앞두고 메스를 꺼내 들었다. 지난 시즌1에서 여성만으로 구성된 하이트 스파키즈로 남성들의 영역에 도전하려 했지만 1승13패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 들었고 여러 클랜에서 좋은 기량을 갖고 있는 선수들로
하이트 스파키즈는 이번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시즌2에 쓰였던 맵 중 '위성'에서 6전 전승을 기록하며 최강자의 위용을 과시했다.하이트는 이번 준결승전 1세트에 쓰이는 '위성'맵에서 6전 전승, 공격 성공률, 생존률에서 모두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준플레이오프를 치렀던 KT가 '위성' 맵을 뺀 것도 하이트가 워낙 '위성'에서 지지 않는 포스를 보여줬기 때문이다.하지만 이번 준플레이오프 맵 순서는 하이트에게 좋지 않다. '위성'을 제외한 모든 맵에서 SK텔레콤보다 좋지 못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마지막 맵인 너브가스는 SK텔레콤이 5전 전승을 거두며 ‘너브가스’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지만 하이트의
SK텔레콤 T1과 하이트 스파키즈가 맞붙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2 플레이오프에서 최고의 돌격수상을 두고 정준환과 김동호가 물러설 수 없는 자존심 싸움을 펼친다.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는 이번 시즌부터 최고 돌격수상, 최고 저격수상, 세이브상, 정규시즌 MVP등 개인 시상 부문을 새로 신설했다. 그리고 최고의 돌격수 상에 가장 유력한 후보로 하이트 정준환과 SK텔레콤 김동호가 꼽히고 있다.공교롭게도 두 선수는 30일 펼쳐지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시즌2 플레이오프에서 맞대결한다. 준플레이오프에서 KT에게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올라온 하이트는 다킬왕에 빛나는 정준환을 앞세워 SK텔레콤 김
*2월4일 오전10시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경기장
SK텔레콤 T1과 하이트 스파키즈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구성원 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은 선수들이 저격수를 맡고 있다는 점이다. SK텔레콤의 저격수 이수철은 1987년생이고 하이트의 저격수 김상엽도 팀 내에서 가장 나이가 많다.SK텔레콤과 하이트는 30일 열리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3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저격수들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팀의 최고참이면서 정신적인 지주 역할을 맡고 있기에 믿음을 실어주고 있다. 또 두 선수는 스페셜포스 대회에 참가한 경험이 많고 여러 팀을 돌면서 팀워크를 꾸린 바가 있기 때문에 위기의 순간에서 동료들을 이끌고 나가는 '선지자'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또 경기 내적으로도 두
*2월5일 오전10시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경기장
1월 26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화승과 KT의 경기가 있었습니다.이 날 최고의 관심사는 이제동과 이영호가 사흘 전 MSL 결승에 이어 또 다시 맞붙게 될 것인가였습니다. 치열하게 경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KT 고강민이 2킬을 해내자 화승의 대장으로 이제동이 출전해 고강민을 꺾고 상대의 대장을 기다렸습니다.마침내 무대의 장막이 열리고 KT의 대장 이영호가 나서며 다신 한 번 '리쌍록'이 펼쳐졌습니다. 초반 이영호가 피해를 받으며 또 패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갖게 했지만 탱크와 사이언스베슬로 역전을 해낸 이영호가 결국 MSL 결승전의 패배를 복수해냈습니다.모든 경기가 끝나고도 승리에 기쁜 이영호는 고개를 들고 환한
'(소근)'이 김병수(여 레인저)의 활약을 앞세워 '한명만어른' 팀을 꺾고 단체전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소근)'은 1세트를 내주고 불안한 출발을 했지만 2세트부터 상대 팀을 강하게 몰아치며 기적 같은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마지막 세트 올킬을 거둔 김병수는 "경기 도중 올킬을 거둔지도 몰랐다. 너무 긴장을 많이 해서 게임이 끝나고 나서야 올킬을 거둔 사실을 직감했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Q 4강에 진출한 소감은.A 김병수 = 본선 진출 자체가 처음이라 너무 기쁘다. 경기 중에 긴장을 많이 해서 손에 땀이 마르지 않는 기분이다.A 정상우 = (김)병수 형이 정말 잘해줬다. 오늘 같이만 하면 우승도 가능할 것이라 본다. 하지만 (김)
던파 리그의 악동들이 뭉쳤다. ‘싸움났다 던파’에서 일명 ‘얍삽한’ 플레이로 임석훈을 잡아내며 악동 이미지를 확고히 다진 박한솔과 던파 리그 귀염둥이 조성일, 과묵한 악동 김지환까지, 쉽게 볼 수 없었던 직업군이 한데 모인 독특한 팀 ‘흑룡’이 정시혁이 이끄는 ‘닭고기’팀을 꺾고 단체전 4강에 진출했다. 인터뷰 내내 “내가 더 잘한다”며 입씨름을 멈추지 않았던 세 악동과 재미난 인터뷰를 진행했다.Q 4강에 진출한 소감은.A 조성일=당연한 곳에 올라왔다. A 박한솔=예선을 뚫었을 때부터 올라오자 마자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 자신 했기 때문에 별다른 감회는 없다.A 김지환=소감은 우승 후에 말하겠다.Q 팀에서 누가 가장 잘
항상 본선에는 올랐지만 상위권에는 진출하지 못했던 신현수는 이번 7차 리그에서 드디어 8강을 뛰어 넘어 4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1차 리그부터 참가했던 '원년 멤버' 신현수는 개인전에서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던 지난 리그의 한을 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Q 첫 개인전 4강에 올랐다.A 너무 기쁘다. 계속 본선에는 올랐지만 항상 본선 첫 경기에서 탈락했던 기억이 난다. 개인전은 3차 리그부터 참가했는데 4강에 올라간 것은 이번 리그가 처음이다. 1차 때부터 참가했던 원년 멤버로서 자존심을 지킨 것 같아 뿌듯하다.Q 그동안 왜 높이 올라가지 못한 것인가.A 사실 실력은 좋다(웃음). 하지만 캐릭터가 상성을 심하게 타는 배틀
던전앤파이터 6차 리그까지 한 번도 본선에 진출한 적이 없던 최재형이 드디어 예선을 뚫어냈다. 한을 푼 최재형은 인터뷰 내내 차분한 목소리로 “처음으로 4강에 오른 만큼 결승에 반드시 진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Q 승리한 소감은.A 캐릭터 상성이 좋아 어느 정도 승리를 예상했다. 원래 엘레멘탈 마스터로 스트리트 파이터를 상대하기 쉽기 때문에 자신 있었다. Q 이번 7차 리그에서 처음으로 예선을 뚫어냈다.A 지난 6차리그에서 오늘 맞붙었던 정시혁 선수에게 최종 예선에서 져서 떨어졌다. 그래서 8강 대진이 결정된 뒤 반드시 이겨야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오늘 복수에 성공한 것 같아 더욱 기분이 좋다.Q 첫 진출에 4강에 올랐
SK텔레콤 T1은 이번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2에서 모든 맵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한 MBC게임 히어로도 좋은 성적을 냈지만 SK텔레콤은 흠 잡을 곳 없이 모든 맵에서 균등한 성적을 냈다.SK텔레콤이 가장 자신감을 갖고 있는 맵은 '너브가스'. 이번 시즌 5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방어 진영에게 유리하다고 알려진 이 맵에서 SK텔레콤은 공격으로 임할 때 18라운드를 따내고 4라운드를 패했다. 방어를 할 때에도 22승7패로 76%의 승률로 다른 팀들을 압도했다. 1세트에 사용되는 '위성'과 2세트에 쓰이는 '네오미사일'에서의 성적도 우수하다. '위성'에서는 3승1패를 기록했고 '네오미사일'에서는 4승
SK텔레콤 T1이 하이트 스파키즈의 주력맵인 '위성'이 아니라 'KF815'를 제외한 이유는 무얼까.SK텔레콤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2 플레이오프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6개의 맵 가운데 하나를 제외할 수 있는 권한을 'KF815'를 제외하는 데 썼다.정규 시즌 성적을 보면 하이트가 가장 좋은 성적을 낸 맵은 'KF815'가 아니라 '위성'이다. 6번의 경기를 치러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는 맵으로, 23일 하이트와 포스트 시즌 경기를 치른 KT 롤스터는 '위성'을 제외했다.대부분의 전문가들은 SK텔레콤도 같은 선택을 할 것이라 예상했다. 그러나 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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