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은 경인년이다. 12간지 가운데 가장 용맹스러운 동물인 호랑이가 주인공이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물인 호랑이는 용맹과 의리를 상징한다. 난폭한 동물로 그려지기도 하지만 민속화나 우화를 보면 다소 엉성한 면도 있어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백두대간을 표현할 때 호랑이가 앞발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형상화하며 1988년 올림픽 마스코트인 호돌이, 프로야구단 기아의 마스코트, 대한축구협회의 엠블럼으로도 사용되며 애정을 듬뿍 받고 있다. 또 호랑이 띠로 태어난 인물들은 간지의 성격과 부합되는 경우가 가장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프로게이머와 감독, 코치 등 e스포츠계를 이끌어가는
2009-12-31
이영호에게 상대 전적이 앞서는 도재욱.매서운 눈빛으로 경기에 임하는 이영호.'끝냈다''일단 한 경기 가져왔다''이제 내일 경기만 이기면...'3일 연속 경기가 있는 이영호. 이틀 연속 승리를 따냈다.'내 앞에 패배는 없다'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KT 롤스터 이영호를 누가 막으랴. 30일 프로리그에서 SK텔레콤을 3대1로 꺾을 때 선봉장 역할을 했고 창단 10주년을 기념한 팬 미팅에도 참가한 이영호가 바로 다음날인 31일 네이트 MSL 8강전에서 천적이라 할 수 있는 SK텔레콤 도재욱까지 제압하면서 승승장구했다. 2010년 새해 첫날에 열리는 스타리그 4강전에 모든 것을 걸겠다고 말한 이영호가 연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Q 최근 일정이 빠듯했다. 도재욱과의 경기에 대한 준비는 많이 했나.A 도재욱 선수의 전략이 내 예상 안에 있었다. 나를 상대로 자원 중심적인 운영을 할 것이라 생각하고 대비했는데 잘 통했다.Q 도재욱과의 상대 전적에서 뒤져 있었다.A 내가 송병구
◆네이트 MSL 8강 A조 1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김대엽(프, 5시)B조 1세트 김구현(프, 11시) 승 진영수(테, 5시) C조 1세트 한상봉(저, 1시) 승 이재호(테, 7시) D조 1세트 이영호(테, 7시) 승 도재욱(프, 5시) "상대 전적 따라갑니다!"KT 롤스터 이영호가 상대 전적에서 0대3으로 뒤져 있던 SK텔레콤 도재욱을 상대로 한 세트를 따라 붙었다.이영호는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네이트 MSL 8강전 도재욱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상대 전적을 1대3으로 따라 붙었다.이영호는 6기의 머린과 탱크, 벌처로 도재욱의 드라군 병력을 밀어낸 뒤 앞마당에 확장 기지를 가져갔다. 도재욱은 이영호의 이러한 의도를 역으
'팀킬 잔혹사'8강에서 만난 STX의 진영수와 김구현.다음 경기를 위해 연습 중인 이재호.이영호는 비교적 여유로운 모습으로 경기를 보고 있다.'아쉬운 패배'진영수가 항복 선언을 하며 1패를 안게 됐다.승리를 했지만 기분이 좋지 않은 김구현.진영수에게 먼저 1승을 따낸 김구현.이재호와 한상봉의 C조 1경기. 한상봉의 저글링 난입에 되돌릴 수 없는 피해를 본 이재호. 결국 항복 선언.'시원하다~'승리를 따내고 난 뒤 음료수 한 모금."방심은 없다"이제 1승일 뿐이라고 말하는 한상봉.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웅진 스타즈 한상봉이 10분도 되기 전에 MBC게임 이재호를 꺾어 버렸다. 드론과 저글링, 오버로드만 생산하면서 이재호를 잡아낸 한상봉은 아직 무언가 말할 때가 아니라며 말을 아꼈다. 4강에 오른 뒤 더 많은 말을 하고 싶다는 한상봉을 만났다.Q 경기를 쉽게 끝냈다.A 아직 5전3선승제 가운데 한 세트만 이긴 것이라서 감흥이 생기지 않는다. 다음 경기에 대한 준비를 더 하고 이긴 뒤에 많은 말을 하고 싶다.Q 저글링 러시가 준비한 전략이었나.A 준비를 해보니까 초반에 저글링을 활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그래서 틈이 보이면 파고 들 생각으로 왔다.Q 이재호와의 상대 전적에서 앞서 있다.A 내가 MSL에 처음 올라왔을 때 이재호 선수를
◆네이트 MSL 8강 A조 1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김대엽(프, 5시)B조 1세트 김구현(프, 11시) 승 진영수(테, 5시) C조 1세트 한상봉(저, 1시) 승 이재호(테, 7시) "2회 연속 4강을 향해!"웅진 스타즈 한상봉이 저글링만으로 MBC게임 이재호를 격파하고 4강을 위한 행보에 가속을 붙였다.한상봉은 앞마당에 해처리를 가져간 뒤 저글링을 다수 모았다. 2기만 먼저 들여보내며 이재호의 체제를 확인한 한상봉은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뒤 본진으로 난입했다.한상봉은 이재호의 머린을 계속 끊어냈고 SCV도 잡으면서 승기를 잡았다. 분위기를 탄 한상봉은 저글링만으로 공격을 퍼부으며 승부를 결정지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
STX 소울 김구현이 "팀킬이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고 털어놨다. 같은 팀 선배인 진영수와 네이트 MSL 8강전에서 경기를 치른 김구현은 "하나도 준비하지 못했다. 프로리그 연습만 했고 개인리그는 정말 손도 대지 않기로 해서 경기력이 서로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Q 팀킬을 해본 소감은.A 비공식 리그에서 한 번 경험해본 적이 있지만 공식 리그, 다전제에서는 처음이다. 대진표가 나왔을 때에는 서로 상관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준비하는 과정이 정말 어려웠다. 서로 준비를 못했다. 또 진영수 선수가 선배이다 보니까 심하게 미안한 것 같다. Q 얼마나 못했나.A 프로리그만 연습했다. 진영수 선배와 연습실에서 자리가 가까워서 서로 보일
◆네이트 MSL 8강 A조 1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김대엽(프, 5시)B조 1세트 김구현(프, 11시) 승 진영수(테, 5시) STX 소울 김구현이 팀 동료 진영수와의 MSL 8강전에서 화끈한 병력 운용을 통해 기선을 잡았다.김구현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네이트 MSL 8강전 1회차 경기에서 병력 수에서 진영수보다 앞서면서 대승을 거뒀다.김구현은 진영수가 앞마당 확장이 늦은 것을 확인하고 드라군을 모으면서 앞마당에 넥서스를 가져갔다. 진영수가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안착시키자 12시까지 가져간 김구현은 병력을 수비적으로 배치하면서 아비터까지 테크트리를 올렸다.아비터가 확보된 뒤 김구현은 진영수의 4시
화승 오즈 이제동에게 2009년은 의미있는 해다. FA 재계약을 통해 말도 많았지만 화승 오즈에 남았고 스타리그 2회 우승, 프로리그 정규 시즌 다승왕을 따내면서 올해의 프로게이머 대상도 받았다. 12월의 마지막날이자 2009년의 마지막날 열린 MSL 8강전에서 가볍게 1승을 쟁취한 이제동은 "내년에도 올해만 같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Q 김대엽을 상대로 8강 1차전에서 승리했다.A 프로토스를 상대로 연습을 하면서 MSL 맵에 대한 암울함을 느꼈다. 그렇지만 맵 탓은 하고 싶지 않다. 스타리그에서 탈락하면서 MSL 8강은 남다른 마음가짐으로 임할 예정이다. 연습량이 많지 않았지만 집중력을 발휘한 덕에 맵 파악 속도를 높였다.Q 32강
◆네이트 MSL 8강 A조 1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김대엽(프, 5시)"프로토스는 상대가 안돼!"화승 오즈 이제동이 KT 신예 프로토스 김대엽을 상대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8강전 1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이제동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네이트 MSL 8강 1차전에서 저글링 난입에 이은 럴커 전략을 통해 승리했다.해처리를 3개까지 늘린 이제동은 저글링을 김대엽의 본진으로 밀어 넣었다. 캐논이 지어져 있었지만 무시하고 파고 든 이제동은 본진을 돌아다니며 김대엽의 전략을 모두 파악했다.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이제동은 저글링 한 부대로 입구를 막아 놓은 김대엽의 병력을 모두 잡아내
대전 상대로 만나 어색한 김구현과 진영수.메이크업을 받는 진영수.'손을 따뜻하게~'난방기에 손을 녹이고 있는 김대엽.'이변은 없다'경기석에 들어선 이제동.연습의 연습을 거듭하는 김대엽.1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한상봉.'끝냈다'일방적인 경기를 보여주며 8강전 1경기를 잡아낸 이제동.'찡긋~'대기실로 돌아와 독특한 미소를 짓는 이제동."저 왔어요~"이제동이 인터뷰를 위해 기자실을 찾았다."최고의 자리에 가기 위한 과정일뿐!"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2009년 한 해 동안 큰 사랑을 받았던 Sora's 4cut!데일리e스포츠는 2009년 팬들에게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Sora's 4cut의 조회수 톱10을 선정해 뒷이야기들과 미공개컷을 함께 공개합니다.10위는 얼마 전에 열렸던 e스포츠 대상에서 정장을 입은 선수들의 사진입니다.[[19311|[Sora's 4cut] (사진수정)e스포츠 대상 베스트 드레서를 뽑아주세요!]]이날 많은 호응을 얻었던 선수들 5명을 선정해 베스트 드레서를 선정했고 많은 팬들이 참여를 해주셨습니다.결과를 살펴보면 84표로 이제동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정신없이 갈아입고 온 티가 전혀 나지 않으면서도 포즈까지 완벽했던 이제동에게 가장 많은 표가 몰렸네요. 더군다나 올해의 선수상을
28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공군과 위메이드의 경기.1세트 '폭풍저그' 홍진호와 '천재테란' 이윤열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윤열의 벙커링을 막아내고 시종일관 유리하게 경기를 이끌던 홍진호가 붉은 저그 군단을 이끌고 공격을 들어가며 'gg' 라는 항복 문구를 받아냈다.경례로 승리 신고를 마친 홍진호는 카메라를 향해 'V'자를 그리며 그만의 독특한 미소를 선보였다. 30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STX와 하이트전.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둔 STX 선수들과 승자 사진을 찍기 위해 사진 전용 장소로 이동했다.예전부터 김윤환은 '김은동 감독의 아들'이라 불렸었고 김
화승 오즈 이제동이 MSL로 타깃을 바꿨다.이제동은 지난 25일 KT 이영호에게 패하면서 스타리그 3회 연속 우승의 꿈을 내려 놓았다. 자연스럽게 이제동은 현재 8강에 올라가 있는 MSL로 타깃을 전향했다.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네이트 MSL 8강전에서 KT 김대엽과 경기를 치르는 이제동은 MSL을 통해 개인리그 우승의 꿈을 펼치겠다는 방향으로 선회했다.이제동은 프로게이머 생활을 하면서 프로토스와의 개인리그 8강 이상에서 치러진 5전3선승제 경기에서 패한 적이 없다. MSL과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모두 승리하면서 각각의 개인리그 타이트을 얻었고 2008년 아레나 MSL 4강전에서 박영민을 꺾으며 프로토스와
KT의 옛 이야기를 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 강민.이전의 유니폼 앞에 선 강민.황병영이 생각하는 과도한 자신감의 소유자는 바로 박재영.'실력이 있어서...'팬 투표에서는 박찬수가 과도한 자신감 1위로 뽑혔다.스페셜포스 선수들 중 가장 여성스러운 선수는?"재영이 형이 좀 안씻어요~"고강민의 폭로."저는 깔끔해요~"'이번 1위는 누구지?'설문지에 관심을 갖는 선수들.'나는 알고 있다'김재춘 주장의 "배병우는 야한 동영상이 많다" 라는 말에 좌절하는 배병우."저는 야한 동영상이 아니라 뮤직 비디오에요~"선수들의 폭로에 즐거운 박찬수. 하지만 그것도 여기까지.팬들
KT 롤스터 신예 프로토스 김대엽이 화승 이제동을 꺾는 파란을 일으킬 수 있을까.김대엽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네이트 MSL 8강에서 화승 오즈 이제동을 상대한다. 김대엽이 상대하는 이제동은 프로토스의 재앙이나 다름 없는 선수. 곰TV MSL 시즌4에서 우승할 당시 STX 김구현을 3대1로 가볍게 제쳤고 EVER 스타리그 2007 결승전에서도 삼성전자 송병구를 3대1로 제압하면서 MSL과 스타리그를 각각 제패했다.게다가 이제동은 프로토스와의 5전3선승제 승부에서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다. 스타리와 MSL 결승전에서 승리하며 우승했고 2008년 아레나 MSL 4강전에서 CJ 박영민을 3대0으로 완파하며 결승에 오른 적
STX, 위메이드만 꺾으면 8연승 순항할 듯 2R 5주차 예고2라운드 들어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STX 소울과 삼성전자 칸이 09-10 시즌 최다승에 도전한다. 현재 6연승을 기록하면서 승승장구하며 4위에 랭크된 STX 소울은 1승만 더 보태면 시즌 최다 연승을 달성한다. 09-10 시즌에서 최다 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팀은 1위인 KT 롤스터와 2위인 MBC게임 히어로로, 각각 6연승을 한 번씩 달성한 적이 있다. STX 소울은 1월3일 위메이드 폭스와 경기를 치른다. 만약 이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STX는 8연승까지 이어갈 수 있다. 6일 최하위인 공군 에이스와 경기하기 때문에 STX에게는 위메이드와의 경기가 연승과 상위권 확정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1월 2일 토요일◆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5주차@온게임넷 ▶웅진-CJ1세트 정종현 (테) 진영화 (프) 2세트 윤용태 (프) 김정우 (저) 3세트 김명운 (저) 변형태 (테) 4세트 한상봉 (저) 신동원 (저) 5세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5주차@MBC게임▶이스트로-화승1세트 서기수 (프) 이제동 (저) 2세트 김성대 (저) 구성훈 (테) 3세트 신희승 (테) 김태균 (프) 4세트 박상우 (테) 박준오 (저) 5세트 ◇1월 3일 일요일◆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5주차@온게임넷 ▶공군-하이트 1세트 한동욱 (테) 신상문 (테) 2세트 박영민 (프) 김창희 (테) 3세트 박태민 (저)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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