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석에 앉은 이윤열과 박정석.한 세트를 먼저 따내고 안도하는 이윤열.1대1로 만든 박정석.'꼭 따내야 해'마지막 3세트를 앞둔 이윤열.자신의 지역에서 나온 이윤열의 벌쳐를 보고 웃음짓는 박정석. "형 내가 가요~"마지막 세트에서 항복 선언을 받아낸 후 박정석의 경기석을 바라보는 이윤열.'다행이다~'"꼼수로 이기다니~"오랜 시간 함께한 그들이라 가능한 장난."즐거운 경기였습니다""멋진 경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결승에 임하는 이윤열의 다짐.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2009-12-03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4강 B조▶홍진호 2대0 홍진호1세트 홍진호(저, 1시) 승 임요환(테, 7시) 2세트 홍진호(저, 7시) 승 임요환(테, 1시)공군 홍진호가 66번째 임진록의 승자가 됐다.홍진호는 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4강 B조 2세트에서 저글링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5분도 되기 전에 승리했다.홍진호는 드론으로 임요환이 더블 커맨드를 시도하는 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저글링을 생산해서 1시로 러시를 시도했다. 입구를 막으려던 임요환은 홍진호의 저글링이 난입하자 당황한 듯 머린 1기를 지키지 못하고 뚫렸다. 홍진호는 저글링으로 앞마당의 서플라이 디폿을 파괴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4강 B조▶임요환 0-1 홍진호1세트 임요환(테, 7시) 승 홍진호(저, 1시)'역 페이크!'공군 '폭풍' 홍진호가 SK텔레콤 '황제' 임요환의 전진 배럭 전략을 간파한 뒤 완벽히 대비하며 승리를 따냈다.홍진호는 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4강 B조 1세트에서 임요환의 2배럭 러시를 저글링으로 확인한 뒤 방어해냈고 뮤탈리스크로 전환한 뒤 승리했다.홍진호는 드론 정찰을 시도하면서 임요환의 전략을 확인했다. 임요환이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자 저글링을 5시에 보낸 홍진호는 임요환이 배럭을 지었고 머린을 모으고 있음을 확인했다. 홍진호는 곧바로
위메이드 이윤열과 공군 박정석이 정말 오랜만에 맞대결을 펼쳤다. 2대1로 이윤열이 이기긴 했지만 두 선수는 나란히 기자실에 들어와 악수를 나누며 환하게 웃었다. 올드 프로게이머 두 명의 얼굴에 승패에 대한 아쉬움은 찾기 어려웠다. 박정석은 이윤열의 여우같은 플레이를 칭찬했고 이윤열은 박정석의 생산력과 운영 능력에 박수를 보내며 따뜻한 대화를 나눴다.Q 오랜만에 경기한 소감은.A 이윤열=박정석 선수와 정말 오랜만에 만나서 기분 좋았다. 두 경기 모두 운이 많이 따라서 이긴 것 같다.A 박정석=역시 이윤열과의 심리전에서는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1세트부터 2팩토리를 당하면서 넋이 나갔다. 3세트에서도 뭔가 있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4강 A조▶이윤열 2대1 박정석1세트 이윤열(테, 7시) 승 박정석(프, 1시)2세트 이윤열(테, 1시) 승 박정석(프, 5시)3세트 이윤열(테, 1시) 승 박정석(프, 7시)'천재다운 발상!'이윤열이 '천재'라는 별명다운 전략 플레이를 성공시키면서 태백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이윤열은 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4강 A조 최종전에서 공군 박정석의 본진에 몰래 팩토리를 지으면서 손쉽게 승리했다.1대1 상황에서 이윤열은 SCV 한 기를 박정석의 시야에 보이지 않도록 우회시켜 7시 구석에서 팩토리를 지었다. 입구를 막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박정석은 이윤열의
제일 먼저 도착해 몸을 풀고 있는 박정석.이윤열도 도착!오늘의 머리의 컨셉트는 차분함. "운동은 계속 해?"오랜 시간을 본 만큼 친한 이윤열과 박정석.'지금은 수다 시간~'드디어 4대천왕이 무대에 올랐다."변함없는 얼굴이네요""형들을 보니 세월이 많이 흘렀다는게 느껴져요""벙커링을 하려면 혼신을 다해야죠~"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4강 A조▶이윤열 1-1 박정석1세트 이윤열(테, 7시) 승 박정석(프, 1시)2세트 이윤열(테, 1시) 승 박정석(프, 5시)'힘싸움에 강하다!'공군 '영웅' 박정석이 특유의 생산력을 앞세워 '천재' 이윤열을 꺾고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1세트를 빼앗긴 박정석은 2세트에서 생산력을 앞세운 병력의 전술적인 운영을 통해 이윤열을 꺾고 승부를 3세트까지 이어갔다.박정석은 이윤열보다 확장 타이밍은 한 발씩 늦었다. 그렇다고 병력에서 크게 앞서지도 못했다. 질럿과 드라군 등 기본 병력을 중심으로 생산하고 확장 기지에 견제를 받지 않기 위해 병력을 안정적으로 배치한 박정석은 이윤열이 12시로 확장
◇섬 확장 지역이 수정된 '얼티메이텀'12, 3, 6, 9시 섬멀티 지역 종족 유불리 해소 네이트 MSL을 통해 처음 선보인 신규 맵 '얼티메이텀(Ultimatum)'이 종족별 유불리를 해서하기 위해 수정을 거쳐 사용된다. 본진 언덕형 4인용 맵인 얼티메이텀(스타팅포인트 11, 1, 5, 7시)은 4개의 섬멀티(12, 3, 6, 9시)가 존재한다. 이 4개의 섬멀티는 경기 중후반 서로 견제하려는 경기양상과 각 종족의 수송전을 유도하기 위해 제작됐다. 그러나 12시와 6시에 위치한 섬 멀티지역에는 선수들이 바로 확장기지를 안착시킬 수 없게끔 미네랄 하나를 중앙에 배치하여 쉽게 확장할 수 없도록 한 반면, 3시와 9시는 미네랄이 없어 테란종족은 커멘드센터를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4강 A조▶이윤열 1-0 박정석1세트 이윤열(테, 7시) 승 박정석(프, 1시)'조이기 성공!'위메이드 이윤열이 공군 박정석을 상대로 탄탄한 조이기 라인을 형성하며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이윤열은 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IeSF 스타 인비테이셔널 클래식 4강 A조 1세트에서 박정석을 상대로 초반부터 강하게 밀어붙여 승리했다.이윤열은 확장을 포기하고 2팩토리 체제를 구축했다. 벌처와 탱크로 밀어붙이겠다는 의도를 담은 이윤열은 탱크 3기와 벌처 4기, 머린 6기를 이끌고 박정석의 입구 지역을 두드렸다. 넥서스를 짓던 박정석은 이윤열의 의도를 뒤늦게 확인하고
오는 6일부터 시작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에서는 ‘단장의능선’, ‘문글레이브’, ‘용오름’ 등 3개의 맵이 수정되어 경기를 치른다.종족간 밸런스 수정을 거쳐 각각 ‘신 단장의능선’, ‘네오 문글레이브’, ‘신 용오름’으로 수정되어 사용된다. ‘매치포인트’, ‘아웃사이더SE’, ‘투혼’은 버그와 관련된 내용만 수정되어 쓰일 예정이다. '신단장의능선'은 경기흐름을 빠르게 하고 테란과 프로토스를 강화하고자 중앙에 새로운 길이 뚫리고 확장 기지 위치가 변경되는 등의 소폭의 수정이 이루어졌다. '신용오름'은 프로토스를 강화하고자 미네랄 양과 개수에 변화가 생겼으며 '네오문글레이브'는 전체적으로 테란을
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프로리그 통산 100승 고지 점령을 눈앞에 두고 있다.이영호는 오는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본좌' 마재윤을 상대로 통산 100승에 도전한다.이영호는 지난 1라운드 마지막 경기였던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테란 김동건을 꺾으면서 프로리그 통산 99승을 달성했다. 팀이 3대0으로 승리하면서 에이스 결정전을 치르지 않아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면서 100승을 이루지 못했지만 2라운드에 배정된 CJ전과 화승전에 모두 출전하면서 기회를 잡았다.6일 이영호가 상대할 선수는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최고의 자리를 지키던
◇12월5일 토요일◆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1주차@온게임넷▶MBC게임-STX 1세트 고석현(저) 김윤환(저)2세트 염보성(테) 조일장(저)3세트 이재호(테) 김동건(테)4세트 박수범(프) 김구현(프)5세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1주차@MBC게임 ▶삼성전자-하이트 1세트 허영무(프) 문성진(저) 2세트 송병구(프) 하태준(프)3세트 박대호(테) 박명수(저)4세트 주영달(저) 신상문(테)5세트 ◇12월6일 일요일◆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1주차@온게임넷 ▶화승-SK텔레콤 1세트 구성훈(테) 어윤수(저)2세트 박준오(저) 정명훈(테)3세트 이제동(저) 고인규(테)4세트 임원기(프) 김택용(프)5세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0
(클릭해서 보세요. 사진 사이즈가 커집니다.)여태까지 찍은 송병구 사진 중 가장 포스있게 나온 사진 같다.캐리어에게 꽃을 바칩니다!아버지와 한 컷!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갑자기 첫 예선을 뚫고 사진을 찍을 때 이영한이 생각났다.그때는 카메라를 쳐다보는 것 조차 어색했는데지금은 꽃을 들고 능수능란하게 사진을 찍는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꽃을 줄까요, 말까요?"깊은 고민에 빠진 박세정."그래 결심했어!""제 마음, 받아 주실꺼죠?"손발이 오그라드는 멘트지만왠지 딱 어울릴법 한 박세정의 훌륭한 연기!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스타리그는 이제동의 무대!스타리그 8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이제동.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주먹을 불끈 두 눈 질끈'공군과 웅진의 경기가 11월 29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렸다. 공군의 첫 주자는 프로리그 09-10시즌 출전 경험이 없는 차재욱. 입대 후 아직 1승도 따내지 못했었고 프로리그에서 1200일이 넘는 시간동안 승리를 맛보지 못한 그였다.초반 정종현의 벌쳐 견제에 흔들리는듯 했으나 점차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1254일만에 'gg'라는 항복선언 문구를 받아냈다.감격스러운 차재욱은 두 눈 질끈감고 주먹은 불끈 쥔 모습의 세리머니를 보여줬다. -뒷이야기- 카메라가 없는 대기실.아직 흥분이 가시지 않은 모습으로 서있던 차재욱.고개를 든 그의 얼굴은 기쁨의 환한 미소
STX 소울 '투신' 박성준이 거의 2년만에 MSL 16강 무대에 도전한다.박성준은 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네이트 MSL 32강 D조에 출전, 16강의 문을 두드린다. 박성준은 지난 2008년 1월에 치러진 곰TV MSL 시즌4에서 16강에 오른 뒤 지독한 부진에 빠지면서 MSL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스타리그에서는 우승컵을 들어 올리면서 3회 우승자에게 수여되는 골든 마우스까지 따냈지만 MSL에서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거의 2년만에 MSL 본선 무대를 밟은 박성준은 일단 16강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다. STX로 이적한 이후 스타리그에서 우승하긴 했지만 이후 프로리그나 개인리그에서 거의 모습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경기 감
32강서 3명 도전 1명 통과…김택용 포함 3명 3일 도전프로토스가 MSL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3일 출전하는 3명의 프로토스가 어떤 성과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네이트 MSL 32강 가운데 1/4인 8명이 진출한 프로토스는 개막전 이후 3명의 프로토스가 32강을 치렀다. 스타리그 우승자 출신인 삼성전자 송병구과 준우승 경험이 있는 SK텔레콤 도재욱, 양대 개인리그 동반 진출에 성공한 CJ 진영화 등 3명이 나섰으나 도재욱만 16강에 올랐다. 이번 MSL에서 프로토스는 성황을 맞을 수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었다.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사용된 맵들은 테란과 저그에게 유리한 면이 많았지만 MSL 본선에서 쓰이는 맵들은 프로토
SK텔레콤 T1 김택용과 CJ 엔투스 마재윤의 17번째 '택마록'이 펼쳐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김택용과 마재윤은 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네이트 MSL 32강 F조에 포함되면서 맞대결이 성사될 가능성을 갖고 있다.웅진 김승현을 상대하는 김택용과 STX 이신형을 상대하는 마재윤이 모두 승리하거나 패한다면 승자전 또는 패자전에서 만날 수 있고 엇갈리더라도 최종전에서 경기할 수도 있다. 만약 택마록이 형성된다면 MSL은 또 한 번 대박을 낼 수 있다. 김택용과 마재윤의 스토리는 MSL 무대를 통해 대부분 형성되어 왔고 성사된다면 인구에 회자되고 시청률이 급속도로 올라갈 것임은 당연한 일이다.이번에 맞대
2009-12-02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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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유영진, 이영한에 역스윕 승리 거두고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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