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도재욱이 네이트 MSL 조지명식 이후 확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강한 저그들이 서로 데려가려는 모습을 보며 독기를 품은 듯 이후 경기에서 연승을 달리고 있다. 도재욱은 “더 이상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겠다”며 이를 악물었다. Q 승리한 소감은. A 오늘 전략적인 플레이를 했는데 사실 연습 때는 승률이 좋지 않았다. 결과가 좋게 나와 다행인 것 같다. Q 테란이 좋다는 문글레이브에 출전했다. A 일단 코칭 스태프가 문글레이브라도 내 테란전 실력이면 이길 수 있다고 판단하셔서 믿고 내보내 주셨다. 그 믿음에 보답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Q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였는데. A 무난한 운영을 하고 싶었지만 최근 너무 무난하게
2009-11-28
SK텔레콤 T1이 에이스 3인방 '도택명'의 활약에 힘입어 1승을 추가했다.SK텔레콤은 28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7주차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도재욱과 김택용, 정명훈의 활약에 힘입어 3대2로 승리하고 2위 도약에 성공했다.SK텔레콤은 1세트에 출격한 도재욱이 기가 막힌 다크템플러 활용을 앞세워 최근 상승세의 STX 김동건을 제압하고 기세를 올렸다. 이어 2세트에 나선 김택용은 조일장의 매서운 공세를 묵묵히 이겨낸 뒤 한방 러시로 경기를 반전시켜 2대0으로 앞서나갔다.낙승을 예감했던 SK텔레콤은 3세트에 나선 박재혁이 김구현의 리버-드라군 러시에 무너지고 믿었던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7주차@MBC게임▶SK텔레콤 3대2 STX 1세트 도재욱(프, 12시) 승 김동건(테, 5시)2세트 김택용(프, 7시) 승 조일장(저, 11시)3세트 박재혁(저, 9시) 승 김구현(프, 1시)4세트 정명훈(테, 10시) 승 김윤환(저, 1시)5세트 정명훈(테, 7시) 승 김윤환(저, 1시)SK텔레콤 정명훈이 다수의 사이언스 베슬과 바이오닉 부대의 화력을 앞세워 김윤환을 제압하고 팀 승리를 확정했다. 정명훈은 원 배럭스 더블 커맨드 체제로 자원에 치중하는 플레이를 펼쳤다. 정명훈은 본진에서 바이오닉 병력을 생산하고 터렛을 지으며 상대 뮤탈리스크 견제에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다.정명훈은 김윤환의 럴커-뮤탈리스크-저글링 공격을
KT 이영호가 승리를 위한 '크레이지 모드'에 돌입했다. 가뜩이나 생산력, 컨트롤, 운영 능력 등에서 틈을 찾기 어려운 이영호가 연습도 열심히 하고 있다. 하루에 30경기 이상 꼬박꼬박 소화하면서 모든 대회에서 연전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이영호보다 연습을 등한시한 선수는 절대로 그를 이길 수 없을 것 같다.Q KT가 5연승을 거뒀다.A 팀이 지는 법을 잊어서 두렵다(웃음). 언젠가는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릴 것이다. 우리는 그 뒤를 준비하고 있다. 연패에 빠지지 않도록 탄탄히 대비하겠다.Q 저그전 8연승했다.A 최연성 선수의 18연승을 깨는 것이 1차 목표다. 다음 주에 MSL에서 저그가 2명 우리 조에 편성되어 있다. 계속 이기면서 기회를
KT 롤스터 김재춘이 주장 완장을 달면서 팀이 연승을 하고 있다. 변화의 시작은 주장인 김재춘부터 일어났다. 팬택과 위메이드 시절 팀보다 나를 먼저 생각했다는 김재춘은 나이가 들고 경험이 쌓이고 KT라는 팀에 혼연일체가 되면서 팀을 나보다 먼저 생각하는 방향으로 사고를 전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았지만 다른 선수들의 연습을 도와주면서도 팀이 이기는데 일조했다고 여기면서 묵묵히 팀을 위해 뛰었다. 28일 프로리그 첫 승을 따낸 김재춘은 자기보다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Q KT가 5연승을 거뒀다.A 벌써 5연승을 했다. 이기다 보니까 연승 기록에는 신경 쓰지 않게 된다. 과거에는 '제발 3연승만 하자'는 생각이
KT 롤스터 박재영이 정말 오랜만에 공식전에 나와 승리했다. 자기가 이겼을 때에는 팀이 지면서 인터뷰한 지도 1년 가까이 된 것 같다며 속 시원하게 모든 것을 말해야 겠다는 박재영은 속사포같은 말투로 하고 싶은 말을 모두 털어놨다. 그 예가 바로 감사한 사람들을 소개하는 자리. 박재영은 무려 10여 명의 이름을 언급하며 그동안 하지 못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Q 팀이 승리했다. 5연승이다.A 우리 팀이 정말 잘하는 것 같다. 이기는 것에 익숙해지고 있다. 선수들의 머리 속에서 진다는 생각이 없어진 것 같다.Q 첫 출전 명령 받았던 소감은.A 정말 기뻤다. 기회가 주어지지 않으면서 방송 경기에 배고팠던 것 같다. 준비하는 기간 동안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7주차@MBC게임▶SK텔레콤 2-2 STX 1세트 도재욱(프, 12시) 승 김동건(테, 5시)2세트 김택용(프, 7시) 승 조일장(저, 11시)3세트 박재혁(저, 9시) 승 김구현(프, 1시)4세트 정명훈(테, 10시) 승 김윤환(저, 1시)STX 소울의 에이스 김윤환이 최근 부진을 말끔히 털어내는 완벽한 승리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김윤환은 12번째 드론으로 앞마당 해처리를 편 뒤 스포닝풀을 올렸다. 김윤환은 드론 정찰을 통해 상대의 빠른 멀티를 파악하고 저글링 생산을 최소화한 채 레어 테크를 올렸다.김윤환은 저글링 압박으로 벙커 건설을 강요한 뒤 뮤탈리스크를 생산해 상대 본진을 두드렸다. 김윤환은 멀티를 추가해 3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7주차@MBC게임▶SK텔레콤 2-1 STX 1세트 도재욱(프, 12시) 승 김동건(테, 5시)2세트 김택용(프, 7시) 승 조일장(저, 11시)3세트 박재혁(저, 9시) 승 김구현(프, 1시)STX 소울 김구현이 리버와 드라군이 조합된 초반 공격으로 박재혁을 제압하고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다.김구현은 프로브와 질럿 1기를 동원해 찌르기 공격을 했으나 드론을 잡아내지는 못했다. 이후 김구현은 로보틱스 테크를 올려 빠른 리버를 준비했다.김구현은 드라군 드롭으로 상대 오버로드를 잡아주는 꼼꼼한 플레이에 이어 다수 드라군과 질럿, 셔틀 리버로 상대 앞마당을 공격했다.김구현은 상대 저글링 역러시를 프로브와 추가 생
KT 롤스터가 탄탄한 선수 구성을 갖췄음을 확인하면서 당당히 1위를 지켜나갔다.KT는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프로토스 박재영과 저그 김재춘이 마수걸이 승리를 신고하고 에이스 이영호가 저그전 8연승을 이어가면서 3대0으로 손쉽게 승리했다. KT는 5연승을 이어가면서 시즌 1위를 지켜냈다.KT는 최근 프로리그 공식전 10경기에서 1승9패로 뒤지고 있던 하이트 스파키즈를 맞아 김재춘과 박재영이라는 새로운 카드를 꺼내들었다. 두 선수 모두 이번 시즌에 한 번도 이기지 못하면서 하이트전의 불안 요소로 지적됐다. 뚜껑을 열어본 결과 KT 김재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7주차@온게임넷▶KT 3대0 하이트1세트 김재춘(저, 3시) 승 김상욱(저, 9시)2세트 박재영(프, 1시) 승 신상문(테, 7시)3세트 이영호(테, 1시) 승 박명수(저, 4시)'저그전 8연승!'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천적 저그였던 하이트 박명수를 꺾고 저그전 8연승을 이어갔다.이영호는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하이트 박명수와의 경기에서 바이오닉 병력으로 크로스 카운터를 날리면서 팀 승리를 지켜냈다.이영호는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안착시킨 뒤 3개의 배럭에서 바이오닉 병력을 모았다. 단지 진출 타이밍을 잡기 위해 바이오닉 병력을 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7주차@MBC게임▶SK텔레콤 2-0 STX 1세트 도재욱(프, 12시) 승 김동건(테, 5시)2세트 김택용(프, 7시) 승 조일장(저, 11시)SK텔레콤 T1 김택용이 조합된 지상병력 한방 러시로 불리한 상황을 극복하고 자신의 천적으로 꼽히던 STX 조일장을 힘겹게 제압했다.김택용은 개인리그 중요 고비에서 자신에게 패배를 안긴 바 있는 조일장을 상대로 초반부터 기선을 제압하기 위해 프로브 컨트롤에 신경을 썼다. 김택용은 프로브로 드론 1기를 잡았으며 멀티 타이밍도 늦추는 성과를 거뒀다.김택용은 포지 더블 넥서스로 앞마당 확장을 가져간 뒤 안정적으로 테크를 올렸다. 김택용은 커세어로 오버로드를 잡고 상대 체제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7주차@온게임넷▶KT 2-0 하이트1세트 김재춘(저, 3시) 승 김상욱(저, 9시)2세트 박재영(프, 1시) 승 신상문(테, 7시)'나도 마수걸이 승리!'KT 롤스터 박재영이 아비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전술을 통해 하이트 신상문을 제압하고 시즌 첫 승을 따냈다.박재영은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하이트와의 경기에서 에이스 신상문을 상대로 대역전승을 거두면서 시즌 첫 승을 따냈다.박재영은 신상문의 초반 러시에 앞마당 확장 기지가 공격을 받으면서 위기를 맞았다. 신상문이 탱크 8기로 자리르르 잡았고 벌처가 보조하면서 앞마당 넥서스를 타격하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7주차@MBC게임▶SK텔레콤 1-0 STX 1세트 도재욱(프, 12시) 승 김동건(테, 5시)SK텔레콤 T1 도재욱이 준비된 다크템플러 전략을 통해 최근 상승세의 STX 김동건을 제압하고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도재욱은 빠르게 개스를 채취하며 특별한 전략을 준비했음을 암시했다. 도재욱은 게이트웨이 병력 생산을 최소화하고 테크를 올려 템플러 어카이브를 소환했다.도재욱은 프로브 정찰로 상대 체제를 파악한 뒤 셔틀에 다크템플러 2기를 태워 김동건의 본진에 내렸다. 도재욱은 벌처 스파이더 마인을 피해 다크템플러로 상대 SCV를 줄여줬고 본진 자원 채취를 방해하는 성과를 거뒀다.도재욱은 다크템플러에 드라군을 동반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7주차@온게임넷▶KT 1-0 하이트1세트 김재춘(저, 3시) 승 김상욱(저, 9시)'거침 없이 저글링!'KT 롤스터 주장 김재춘이 거침 없는 저글링 러시를 통해 하이트 김상욱을 잡아내고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김재춘은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초반 저글링 러시를 통해 이익을 챙기며 승리했다. 김재춘은 09-10 시즌 첫 승을 신고했고 저그전 공식전 6연승을 달렸다.김재춘은 스포닝풀을 건설한 뒤 앞마당에 해처리를 펴면서도 저글링을 생산, 김상욱의 입구 지역에 배치했다. 첫 교전에서 김상욱의 저글링을 몇 기 잡아낸
프랑스 공영 방송사인 카날 플러스가 KT 롤스터를 집중취재한다.카날 플러스는 한국e스포츠협회를 통해 한국의 e스포츠 현황을 취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프로리그에서 당당히 1위를 달리고 있는 KT 롤스터를 소개해 준 것으로 알려졌다. 카날 플러스는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르는 KT 롤스터 스타크래프트 팀과 스페셜포스 팀을 집중 조명함으로써 한국의 e스포츠 열기와 현황을 취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SK텔레콤 T1과 STX 소울의 경기는 말 그대로 예측불가입니다. 출전 선수의 면면이 화려하고 종족별 에이스라고 평가받고 있기 때문에 한 치의 물러섬도 없습니다. 에이스를 총동원한 이유는 두 팀이 1라운드 마무리를 좋게 매듭짓고 싶은 생각 때문일 겁니다. SK텔레콤은 최근 상승세를 타면서 3위까지 올라왔고 1위는 당장 어렵겠지만 2위까지 노리고 있습니다. STX도 5승4패에 머물러 있지만 2승을 더한다면 4위까지도 가능합니다.SK텔레콤과 STX의 맞대결에서 키를 쥐고 있는 선수는 김택용이라 생각됩니
STX 김윤환이 스타리그에서 패한 분풀이를 프로리그에서 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김윤환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SK텔레콤전에 출전해 정명훈을 상대한다. 김윤환은 지난 25일 EVER 스타리그 2009 16강에서 정명훈에게 뼈아픈 패배를 당하면서 프로리그에서는 지지 않겠다는 각오를 불태우고 있다.EVER 스타리그 2009 16강 첫 경기에서 김윤환은 제대로 경기를 펼쳐보지 못하고 패했다. 스타리그 16강에서는 처음으로 경기를 치렀다고는 하지만 MSL 우승자 출신으로 보여줘서는 안되는 경기를 보여줬다. 시작부터 오버로드를 잡혀 공격 유닛을 뽑지 못하는 실수가 두 차
삼성전자 송병구가 개인 최다 연승 기록에 도전한다.송병구는 2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지는 네이트 MSL 32강 경기에 출전해 CJ 진영화를 상대한다. 송병구가 만약 이 경기에서 승리를 거둘 경우 개인 최다 연승 기록인 11연승을 달성한다.송병구는 데뷔전을 치른 2005년 1월11일 이후 총 3번의 10연승을 기록했다. 송병구는 2007년 6월23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팬택전에서 나도현을 꺾은 뒤 2007년 7월5일 곰TV 시즌2 4강 3세트에서 이성은에게 패하기 전까지 10연승을 기록했다. 2008년 7월7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KTF와의 경기에서 이영호를 제압하고 2008년 9월24일 인크루트 16강전에서 염보성에게 승리하며 또 한번
하이트 신상문이 프로토스전 극복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다.신상문은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1라운드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프로토스 박재영을 상대한다. 테란전과 저그전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며 하이트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신상문이지만 프로리그에서 신상문의 프로토스전 승률은 5할이 채 되지 않는다. 또한 최근 EVER 스타리그 2009 36강에서 박세정에게 패하며 스타리그 16강 진출에 실패하며 프로토스전 약점을 드러냈다. 2008년 프로토스전 승률 63.2%를 기록하며 강한 모습을 보였던 신상문이 2009년 들어 5할도 안되는 승률을 보이는 가장 큰 이유
SK텔레콤 T1 도재욱이 '명품 테란전'을 뽐낼 기회를 얻었다.도재욱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기ㅡ 09-10 시즌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명품 테란전을 선보일 예정이다.도재욱은 최근 테란전에서 연전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10월15일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웅진 임진묵을 잡아낸 도재욱은 이후 프로리그에서 KT 이영호와 공군 김성기를 연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26일 열린 네이트 MSL 32강에서는 KT 박지수를 잡아내면서 4연승을 따냈다.도재욱은 테란의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상대로 능수능란한 경기를 펼치고 있어 28일 STX 김동건과의 경기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스트로 김도우에게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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