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단독 선두를 고수하며 1라운드를 마쳤다. SK텔레콤은 디펜딩 챔피언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2대0 완승을 거뒀고, 2세트서는 8대0 퍼펙트 승을 따내며 기분 좋은 1승을 추가했다. SK텔레콤 저격수 이수철은 1대3 세이브를 기록하는 등 중요한 상황에서 샷을 적중시키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이수철은 "팀원들을 믿고 플레이한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남은 시즌 열심히 경기에 임해 결승전에 직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Q 완승을 거둔 소감은.A 감독님 말씀대로 KT와 이스트로에게는 절대로 지지 않겠다는 것이 목표다. 목표를 어느 정도 달성해서 기분 좋다. 지난 대회 우리 팀의 결승행을 좌절시켰던 이스트로에게 복수한 것
2009-11-27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7주차@MBC게임 ▶SK텔레콤 2대0 이스트로 1세트 SK텔레콤 8 승 5 이스트로2세트 SK텔레콤 8 승 0 이스트로SK텔레콤 O O O O O O OㅣO이스트로 X X X X X X XㅣX'완벽 수비!'SK텔레콤이 수비 포지션에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모습을 보인 끝에 2세트를 8대0으로 승리했다. SK텔레콤은 지난 시즌 우승팀인 이스트로에게 2대0 승리를 거두고 단독 선수를 질주했다.SK텔레콤은 1세트 맹활약했던 이수철의 호조로 초반 분위기를 잡아나갔다. 이수철은 1라운드서 상대 저격수 조현종에게 치명상을 입힌 뒤 2킬을 올려 팀 승리를 도왔다. 이후 SK텔레콤은 저격과 돌격의 절묘한 조화로 기세를 올렸다. SK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7주차@MBC게임 ▶SK텔레콤 1-0 이스트로 1세트 SK텔레콤 8 승 5 이스트로SK텔레콤 O X O O O X OㅣO X O X X O이스트로 X O X X X O XㅣX O X O O XSK텔레콤 T1이 저격수 이수철의 활약에 힘입어 이스트로를 8대5로 제압하고 1세트를 선취했다.SK텔레콤은 네오미사일에서 열린 1세트에서 첫 라운드를 가볍게 따내고 기분 좋게 출발했다. SK텔레콤은 돌격수 김성전이 2킬을 올린 뒤 이수철이 마무리 샷을 날려 손쉽게 1라운드를 따냈다. 이수철은 4라운드 3킬, 6라운드 2킬로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한 끝에 8라운드서 1대3 세이브에 성공하는 대형 사고를 쳤다. 이수철은 이스트로 3명의 선수를 한 명씩 끊어준 뒤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입니다.데일리e스포츠와 제휴 관계를 맺고 있는 디지털타임스 11월27일자 e스포츠면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톱은 당연히 임요환과 홍진호의 프로리그 라이벌전입니다. 홍진호의 멋들어진 경기력이 인구에 회자되면서 시청률이 2%가 넘었고 실시간 검색어도 1위를 차지하는 등 화제를 모았습니다.최근 KT가 프로리그에서 당당히 1위를 달리고 있는데요. 이영호가 굳이 에이스 결정전에 나오지 않더라도 훌륭한 백업 멤버들이 생겨서 더욱 탄탄한 조직력을 갖췄다는 내용입니다.이밖에도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서 SK텔레콤 T1과 이스트로의 맞대결, 오는 9일에 열리는 제4회 한국e스포츠대상에 관한 기사들이 실렸습니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스타리그 해설 위원 엄재경 입니다.우선 이번 스타리그의 경우는 지난 박카스 스타리그와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새 얼굴들도 많이 등장했고 36강에서 명경기들이 속출했기 때문이죠. 예전과 달리 36강에서도 선수들이 스타리그 진출을 위해 목숨을 걸고 경기에 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중계하는 저도 경기를 지켜본 시청자들도 즐거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오늘 경기는 16강 두 번째 경기입니다. 여전히 저그가 강세이긴 하지만 테란과 프로토스들이 조금씩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느낌이 드는 이번 스타리그에서는 테란과 프로토스들이 일을 낼 것으로 보여집니다.첫 경기는 지난 시즌 8강 리거 김창희와
CJ 엔투스 진영화가 로열로더에 도전장을 던졌다.EVER 스타리그 2009를 통해 처음으로 16강에 올라온 진영화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하이트 스파키즈 김창희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로열로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을 펼친다.엄재경 해설위원의 표현에 따르자면 진영화는 '진 로열로더'에 가깝다. 이번 스타리그 16강에 참가한 선수 가운데 로열로더 자격을 갖고 있는 선수는 진영화와 STX 김윤환뿐이다. 그러나 김윤환은 MSL에서 우승까지 차지한 선수이기 때문에 로열로더 자격을 붙이기가 어색하다. 그런 의미에서 진영화는 진정한 로열로더인 셈이다.진영화가 16강에서 처음 상대할 선수는 테란 김창희. 이번 시
SK텔레콤 T1과 이스트로가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1위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SK텔레콤과 이스트로는 27일 금요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2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맞붙는다. 5승1패로 1위를 달리고 있는 SK텔레콤과 4승2패이지만 세트 득실에서 뒤져 4위에 내려가 있는 이스트로는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크게 바뀔 수 있어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SK텔레콤과 이스트로는 독특한 인연을 갖고 있다. 지난 시즌1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SK텔레콤이 KT를 2대0으로 꺾었다면 광안리 결승전 직행 티켓을 따낼 수 있었지만 역전패를 당하면서
개인리그 막 오르며 테란-프로토스 연합 견제개인리그가 본격적으로 스타트를 끊으면서 초강세를 보이고 있던 저그를 꺾기 위한 테란과 프로토스의 연합 공세가 쏟아지고 있다.지난 25일 16강의 막을 올린 EVER 스타리그 2009에서는 저그와 테란이 2승씩 나눠가졌다. 지난 시즌 우승자인 이제동이 MBC게임의 프로토스 박지호의 초반 다크 템플러 드롭을 감각적으로 막아내며 승리했고 웅진 저그 김명운은 STX 테란 진영수에게 역전승을 거뒀다. 테란 초고수 2명으로 입지를 굳혀가는 KT 이영호와 SK텔레콤 정명훈은 각각 김윤환과 한상봉을 꺾으며 저그를 돌려세웠다.26일 32강 본선에 돌입한 네이트 MSL에서는 저그 4명 가운데 1명만 16강에 오르
삼성전자 칸 '공룡' 송병구가 암흑기를 맞이하고 있는 프로토스들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송병구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첫 경기에서 저그 문성진을 상대한다. 프로토스는 한때 '육룡시대'라 불리며 부흥기를 맞이했지만 최근 진화한 저그들의 플레이에 맥을 추지 못하며 몰락하고 있다.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한 프로토스 중 '육룡'에 포함됐던 선수가 송병구 한 명뿐이라는 사실은 프로토스가 얼마나 기를 펴지 못하고 있는지에 대한 방증이다.송병구는 스타리그와 MSL에 동반 진출했고 프로리그에서도 5승1패를 기록하는 등 프
하이트 스파키즈 박명수가 팀 동료 신상문의 복수를 위해 칼날을 갈고 있다.박명수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경기에서 위메이드 박세정과 맞붙는다. 박명수는 EVER 스타리그 2009 36강에서 신상문을 떨어뜨리고 올라온 박세정에게 신상문을 대신하여 반드시 복수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박명수가 신상문의 복수를 하겠다고 나선 이유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의 결과로 인해 신상문이 이번 시즌 36강에서 탈락했다고 생각하는 미안함 때문이다. 지난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 박명수는 8강부터 하이트 스파키즈 선수들만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지만 화승 이제동에게 패해 우승을
MSL 개막전 5시간 동안 평균 시청률 1.324%…순간최고시청률 2.603% 2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네이트 MSL 개막전 더블헤더에 대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검증됐다. 전 대회 우승자 김윤환(STX)이 자기 손으로 뽑은 A조 경기에서 탈락하면서 전국 13-25세 남성기준 평균 시청률이 지상파를 포함해 1위를 기록했다.시청률조사전문기관 TNS에 따르면, 26일 MBC게임을 통해 중계된 네이트 MSL 개막전 A조와 B조 경기가 펼쳐진 5시간 동안 평균시청률이 1.324%이나 기록됐다. 이는 전국 13-25 남성 기준 동시간대 지상파 포함 1위다. A조 2경기 MBC게임 히어로 이재호와 KT 박지수의 '투혼'에서 펼쳐진 경기
(클릭해서 보세요. 이미지가 커집니다.)"16강에서는 누구와 붙어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9-11-26
(클릭해서 보세요. 이미지가 커집니다.)한상봉의 거침없는 공격을 누가 막아낼 수 있을까?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5일 프로리그 패배, 같은 날 스타리그 패배. 26일 MSL까지 패배한다면 진영수는 이대로 무너질 수도 있었다. 최종전에서 패배 위기에 몰린 진영수는 환상적인 컨트롤과 날카로운 타이밍으로 이영한에게 승리를 거두며 '16강 본능'을 이어갔다.Q 16강에 진출했다.A 기분이 좋지는 않다. 경기력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부끄럽다. Q 지옥의 스케줄이었다. A (김)윤환이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어제 프로리그, 스타리그 모두 출전한 뒤 오늘 경기가 또 있었다. 윤환이가 2패로 탈락하고 난 뒤 왠지 내모습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 나라도 꼭 승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Q 이영한만 두번 잡고 이겼다.A 첫 경기는 준비를 많이 했는데 손이
◆네이트 MSL 16강 종족별 진출 현황프로토스(1명) : 도재욱테란(2명) : 이재호, 진영수 저그(1명) : 한상봉◆네이트 MSL 16강 팀별 진출 현황SK텔레콤(1명) : 도재욱MBC게임(1명) : 이재호STX(1명) : 진영수웅진(1명) : 한상봉
◆네이트 MSL 32강 B조 1경기 한상봉(저, 11시) 승 김상욱(저, 7시)2경기 진영수(테, 7시) 승 이영한(저, 11시)승자전 한상봉(저, 5시) 승 진영수(테, 11시)패자전 이영한(저, 11시) 승 김상욱(저, 5시)최종전 진영수(테, 1시) 승 이영한(저, 7시)'8회 연속 MSL 16강!'STX 소울 진영수가 위메이드 이영한을 두 번 잡아내면서 32강으로 전환한 뒤 MSL에서 8회 모두 16강에 진출하는 특이한 기록을 달성했다.승자전에서 한상봉에게 역전패하며 최종전에 내려온 진영수는 몰래 팩토리 전략이 발각되면서 불리하게 출발했다. 처음 생산한 벌처가 이영한의 저글링 포위 공격에 쉽게 잡혀 버리면서 견제할 수단도 잃었다. 일꾼 생산을 쉬어가며 테
메이크업 중인 진영수.지금은 TV보는 중!물 한모금 먹고, 으쌰!지난 시즌 준우승자 한상봉!손을 풀고 있는 김상욱.태풍 저그 이영한.머리 재정비 중?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네이트 MSL 32강 B조 1경기 한상봉(저, 11시) 승 김상욱(저, 7시)2경기 진영수(테, 7시) 승 이영한(저, 11시)승자전 한상봉(저, 5시) 승 진영수(테, 11시)패자전 이영한(저, 11시) 승 김상욱(저, 5시)"진영수와 한 판 더!"위메이드 이영한이 STX 진영수에게 복수전을 펼칠 기회를 얻었다.이영한은 하이트 김상욱과의 패자전 경기에서 저글링 러시를 통해 승기를 잡은 뒤 스포어 콜로니와 뮤탈리스크, 저글링으로 방어에 성공하며 최종전에 진출했다.이영한은 과감하게 앞마당을 가져간 뒤 저글링을 모았다. 김상욱이 저글링으로 입구를 막으려 했지만 공격을 통해 뚫어낸 이영한은 김상욱의 본진 구석에 지어지던 해처리를 저글링으로 파괴
웅진 한상봉이 김상욱, 진영수를 차례로 꺾고 16강에 진출한 첫 저그로 기록됐다. 한상봉은 진영수의 골리앗 체제를 방어력 업그레이드 뮤탈리스크로 단번에 제압한 뒤 가볍게 16강에 진출했다. Q 16강에 진출한 소감은.A 진영수 선수가 워낙 저그전을 잘하는 선수였기 때문에 힘들 줄 알았는데 이렇게 16강에 진출하게 돼 기분이 좋다. Q 초반 벙커링을 당했는데. A 마린 숫자를 보고 깜짝 놀랐다. 하지만 막아내면 내가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침착하게 잘 대응한 것이 승리의 요인이었던 것 같다. Q 신맵을 해보니 어떤가.A 지난 시즌 저그의 활약 때문에 이번 시즌은 저그를 죽이자는 의도가 있었을 텐데 잘 먹힌 것 같다(웃음). 맵이 저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1
BNK 박준석, "멸망전 경기, 승리해서 기쁘다"
2
LCK 팀 참가...中 데마시아컵, 10월 개막
3
'쵸비' 정지훈, LCK 정규시즌 MVP 선정
4
집안 잔치 속 '스매시' 신금재, LCK 신인상 수상
5
BNK vs 농심 대결, 패하는 팀 집에 간다
6
'더샤이' 강승록, "프로게이머 하면서 팬 사랑 깨달았다"
7
BNK, 농심 격파... 한진과 PO 진출 맞대결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