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박세정 꺾고 두 자리 연승…11일 신재욱 꺾으면 박태민 11연승과 타이웅진 스타즈 김명운이 프로토스 킬러로 입지를 굳혔다.김명운은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위메이드와의 경기에서 박세정을 제압하면서 프로토스전 연승 숫자를 두 자리로 늘렸다. 김명운은 박세정과의 경기에서 최신 유행하는 건물 배치를 바탕으로 한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박세정의 강력한 러시를 건물 배치를 통해 막아냈고 뮤탈리스크와 저글링으로 하이템플러를 요격하면서 프로토스의 확장을 저지하는 플레이로 승리했다.김명운은 올해 5월 박카스 스타리그 36강에서 장민철을 2대0으로 제압하면서
2009-11-08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5주차@온게임넷 ▶웅진 3대0 위메이드 1세트 정종현(테, 8시) 승 박성균(테, 4시)2세트 한상봉(저, 5시) 승 이영한(저, 9시) 3세트 김명운(저, 7시) 승 박세정(프, 1시)웅진 스타즈가 4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중위권 진입에 성공했다.웅진은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 열린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정종현과 한상봉, 김명운이 차례로 승리하면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웅진은 4연패 뒤 4연승을 내달렸고 6위까지 뛰어 올랐다.2위에 랭크된 위메이드와의 경기여서 부담이 컸던 웅진은 1세트에 출전한 정종현이 타이밍 러시를 성공하면서 시즌 불패에 빛나는 박성균을 꺾으며 기세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5주 2일차@MBC게임▶이스트로 3대0 공군1세트 박상우(테, 7시) 승 민찬기(테, 1시)2세트 신대근(저, 4시) 승 한동욱(테, 12시)3세트 신재욱(프, 9시) 승 박태민(저, 3시)이스트로 신재욱이 탄탄한 운영 능력을 선보이며 7시의 영웅 프로브 한 기의 활약으로 팀의 승리를 확정지었다.신재욱고 박태민은 앞마당을 가져가고 1시 확장을 가져가는 등 중반까지는 무난한 운영을 펼쳤다. 뮤탈리스크와 스커지를 다수 확보한 박태민도 럴커를 대동해 할만한 상황을 연출했다.하지만 7시 확장 기지에서 펼쳐진 단 한 번의 교전으로 승부가 갈렸다. 신재욱은 커세어를 다수 확보해 박태민의 스커지를 모두 잡아낸 뒤 뮤탈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5주차@온게임넷 ▶웅진 3대0 위메이드 1세트 정종현(테, 8시) 승 박성균(테, 4시)2세트 한상봉(저, 5시) 승 이영한(저, 9시) 3세트 김명운(저, 7시) 승 박세정(프, 1시)'다승 1위!'웅진 김명운이 프로토스전 10연승을 달성하는 동시에 시즌 최초로 7승 고지를 점령하며 이영호를 제치고 다승 1위에 올랐다.김명운은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앞선 3세트에 출전, 박세정을 완파하면서 승리를 챙겼다. 김명운은 시즌 5연승을 달성했고 웅진 또한 4연승을 달렸다.김명운은 박세정이 더블 넥서스를 시도하자 11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5주 2일차@MBC게임▶이스트로 2-0 공군1세트 박상우(테, 7시) 승 민찬기(테, 1시)2세트 신대근(저, 4시) 승 한동욱(테, 12시)이스트로 신대근이 최근 부진을 떨쳐내고 한동욱을 제압하며 팀에 1승을 보탰다.신대근과 한동욱은 경기 중반까지 무난하게 진행했다. 신대근은 앞마당에 성큰 콜로니를 6개까지 늘리며 바이오닉 병력의 공격을 원천 차단했고 한동욱은 머린을 다수 모으며 터렛으로 뮤탈리스크를 대비했다.신대근은 에정된 수순으로 뮤탈리스크를 생산한 뒤 한동욱의 앞마댱을 괴롭혔다. 개스통을 타격하며 머린도 소수 제압했고 일꾼도 줄여줬다. 한동욱이 7시 확장을 차단하기 위해 병력을 진출시키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5주차@온게임넷 ▶웅진 2-0 위메이드 1세트 정종현(테, 8시) 승 박성균(테, 4시)2세트 한상봉(저, 5시) 승 이영한(저, 9시) '2연승!'웅진 스타즈 한상봉이 프로리그 시즌 첫 연승을 기록하면서 위메이드 이영한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한상봉은 오버로드를 생산한 이후 스포닝풀을 지으면서 이영한보다 드론 한 기를 더 확보했다. 저글링을 먼저 생산한 뒤 밀고 내려 오는 이영한을 상대로 한상봉은 입구를 탄탄히 지키면서 저글링 싸움에서 승리했다.저글링을 한 부대까지 모은 한상봉은 이영한의 저글링 빈집 털이를 막아낸 뒤 곧바로 역공을 펼치면서 승리했다.한상봉은 시즌 첫 2연승을 달
신희승의 요가 시간~"필승!"공군의 입장 신고먼저 승리를 따낸 이스트로의 박상우.승리를 따내고 만족한 모습을 보여주는 박상우.공군 한동욱의 동점을 위한 출전!양 팀 벤치에 긴장감이 흐른다.사진=박운성 photo@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5주차@온게임넷 ▶웅진 1-0 위메이드 1세트 정종현(테, 8시) 승 박성균(테, 4시)'연승 그만해!'웅진 스타즈 정종현이 탱크와 레이스를 초반부터 활용한 조이기를 시도하며 이번 시즌 5전 전승의 박성균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정종현은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위메이드와의 경기에서 박성균을 상대로 탄탄한 조이기를 성공시켰다. 정종현은 시즌 2승째를 거뒀고 박성균은 5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정종현은 벌처 한 기를 밀어 넣으면서 박성균의 전략을 확인했다. 앞마당을 가져간 박성균이 탱크와 스타포트를 올리고 있는 것을 확인했고 벌처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5주 2일차@MBC게임▶이스트로 1-0 공군1세트 박상우(테, 7시) 승 민찬기(테, 1시)이스트로 박상우가 더블 커맨드를 택한 민찬기를 상대로 전진 배럭 전략으로 간단히 승리를 따냈다.박상우는 경기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중앙으로 일꾼을 보냈다. 이어서 배럭을 건설했고 머린을 생산했다. 반면 민찬기는 배럭도 없이 앞마당에 커맨드센터를 건설하며 경기를 길게 봤다.박상우가 공격을 감행한 순간 민찬기는 일꾼을 동원해 수비에 나섰다. 박상우는 일꾼 한 기를 바리게이트로 삼아 머린으로 타격을 가했고 방어 SCV를 모두 제압했다. 이에 더 이상의 경기가 무의미하다고 판단한 민찬기가 항복을 선언했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가 스페셜포스 월드 챔피언십 2009에서 아쉽게 조3위에 머물면서 우승에 도전할 자격을 잃었다.한국 대표 자격으로 출전한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는 8일 대만 타이페이 대만대학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스페셜포스 월드 챔피언십 2009 A조 경기에서 2승1패를 기록했으나 세트득실과 킬데스 수에서 대만 대표에게 뒤지면서 조 3위에 랭크됐다.주최국인 대만의 웨이 스파이더, 필리핀 마우스홀, 미국 콘파운드와 한 조를 이룬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는 미국 대표에서 2대6으로 충격의 패배를 당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필리핀 마우스홀, 대만 웨이 스파이더를 연파하며 2승1패를 기록했다. 미국, 대만 대표와 2승1패로 다승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지난 번 웅진과 삼성전자의 이글아이가 제대로 맞으면서 이번 시즌 처음으로 기분이 좋아진 남윤성 기자입니다. 어찌나 다행이던지요. 예상이 딱 맞아 떨어졌을 때는 정말 힘이 납니다.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이스트로와 공군의 경기는 공군의 승리를 점쳐 봅니다. 공군이 프로리그에 참가한지 3년째를 맞고 있지만 가장 강했던 상대는 이스트로입니다. 10번 이상 경기한 팀 가운데 유일하게 이스트로에게는 5승 이상을 거뒀습니다.이번 맞대결에서 엔트리상으로 보면 공군이 한 수 위로 보입니다. 선봉으로 나서는 민찬기가 최근 테란전에서 강력한 면모를 과시하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다승왕 경쟁은 여느 시즌보다 더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개막한지 5주밖에 되지 않았지만 각 팀의 에이스들이 균형잡힌 실력을 발휘하면서 화끈한 구도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다승 1위는 현재 6승을 차지한 선수들이다. KT 이영호가 6번 출전해 모두 승리하며 치고 나가는 듯했지만 4주차에 경기를 치르지 않았고 5주차에는 9일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 도재욱을 만나기 때문에 승수를 챙길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다. 이영호가 주춤하던 사이 저그의 추격이 시작됐다. CJ 김정우가 테란전 강세를 보이면서 6승1패로 뒤를 이었고 웅진 김명운과 화승 이제동은 에이스 결정전 승리를 통해 하루에 2승을 달성하며
파죽지세인 두 팀이 정면 대결을 펼친다.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주차 경기에서 상승세의 웅진 스타즈와 위메이드 폭스가 맞대결을 펼친다. 웅진 스타즈는 4연패 이후 3연패를 달리면서 중위권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력 보강을 위해 영입한 한상봉이 서서히 실력 발휘를 하고 있고 에이스 투톱 윤용태와 김명운이 각각 5연승과 4연승을 기록하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위메이드 또한 만만치 않다. 박성균이 5전 전승으로 중심을 잡고 있고 이영한이 3승, 박세정이 3승1패로 고공 비행의 프로펠러 역할을 하고 있다. 그 결과 5승1패로 KT에 이어 2위에 랭크됐다.최근 상승세를
◇공군 에이스의 각 팀별 상대 전적. 이스트로를 가장 많이 이겼음을 알 수 있다.공군 에이스가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이번에 대하는 상대는 통산 전적에서 5승6패로 공군이 가장 강세를 보이고 있는 이스트로다.공군은 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5주차 경기에서 이스트로와 일전을 벌인다. 공군은 창단 이후 프로리그에서 이스트로와는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통산 5승6패를 기록하며 11개 프로게임단 가운데 가장 많은 승수를 챙긴 팀이 바로 이스트로다. 08-09 시즌에도 3승2패로 공군이 앞섰다. 공군은 페이스가 좋은 민찬기를 선봉으로 내세웠다. 6일 스타리그 경기에서 하이트의 테란 김창희
KT 김현이 스페셜포스 사상 최초로 1대5 세이브라는 대 기록을 작성했다. 모든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1대5세이브를 가능하게 만든 김현의 플레이에 현장을 찾은 많은 팬들은 박수를 보냈다. 또한 주장 전병현도 불리한 상황에서 경기를 마무리 하는 등 최고의 플레이를 선보였다. Q 힘들게 승리를 거뒀다.전병현=지난 시즌 연승했던 분위기가 다시 돌아오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김현=지난 시즌에 아처에 1승1패를 했기 때문에 오늘 꼭 승리하고 싶었다. 계속 이 분위기로 갔으면 좋겠다.Q 최초로 1대5 세이브를 기록했는데.김현=운이 좋았던 것 같다. 최초로 1대5 세이브를 했기 때문에 정말 기분이 좋다. 첫 기록으로 남
2009-11-07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5주차@온게임넷 ▶KT 2대1 아처 1세트 KT 8 승 < KF815 > 4 아처2세트 KT 5 승 8 아처3세트 KT 8 승 6 아처KT X X O X O O XㅣO X X O O O O아처 O O X O X X OㅣX O O X X X XKT 롤스터가 천신만고 끝에 세미프로팀 아처를 2대1로 제압하고 시즌 2승째를 거뒀다.2세트를 내주면서 1대1 타이가 된 KT는 '너브가스'에서 펼쳐진 3세트 경기에서 불안한 스타트를 끊었다. 첫 두 라운드를 모두 내줬고 3대3까지 따라갔지만 전반전을 4대3으로 마쳤다. 후반전에서도 아처에게 6점을 먼저 허용하면서 6대4로 뒤진 KT는 11라운드부터 집중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부진했던 김찬수가 살아나기 시작했고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5주차@온게임넷 ▶KT 1-1 아처 1세트 KT 8 승 < KF815 > 4 아처2세트 KT 5 승 8 아처KT X O X O O X OㅣO X X X X X 아처 O X O X X O XㅣX O O O O O"최종전 가자!"세미 프로팀 아처가 지난 시즌 준우승자 KT 롤스터를 상대로 탄탄한 팀워크를 발휘하면서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 1세트를 빼앗겼던 아처는 1라운드부터 강력한 힘을 발휘했다. 저격수 박성운이 1대3 상황에서 세 명을 잡아내며 깔끔하게 스타트를 끊었다. 그러나 아처는 전반전을 3대4로 뒤진 채 마무리했다.아처는 수비로 전환한 후반전에 힘을 발휘했다. KT에게 후반 첫 라운드를 빼앗겼지만 내리 다섯 라운드를 따내며 승부
화기애애한 SK텔레콤 선수들!'스포계 리쌍'이 되고 싶다는 이수철, 이성훈.지켜주지 못해 미안하지만 이 사진은 안 올릴 수가 없었다.다정한 '리쌍'.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시즌2 1R 5주차@온게임넷 ▶KT 1-0 아처 1세트 KT 8 승 < KF815 > 4 아처KT X O O X O O OㅣO X X O O아처 O X X O X X XㅣX O O X X '김현 맹활약!'KT 롤스터가 돌격수 김현이 홀로 상대팀 5명을 모두 잡아내는 활약을 펼친 덕에 아처를 제압했다.김현은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즌2 아처전 1세트 11라운드에서 홀로 5명을 꺾는 대단한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공격으로 진행한 전반에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한 김현은 8라운드에서 4킬을 달성하면서 분위기를 띄웠다. 감을 잡은 김현은 11라운드에서 아처 선수 5명이 모두 남은 상
SK텔레콤이 하이트의 추격을 뿌리치고 1위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남은 경기에서 절대 지지 않겠다고 밝힌 SK텔레콤 이수철과 이성훈은 “요즘 동생들이 군기가 빠졌기 때문에 숙소 가서 군기 좀 잡겠다”고 말했다.Q 1위를 지킨 소감은.이수철=대진표가 나온 뒤 하이트가 강팀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견제하고 있었다. 그래서 5주차가 제일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가 쉽게 승리했다. 이성훈=이번 경기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정말 열심히 연습했다. 만약 오늘 졌다면 5위까지 떨어질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였기 때문에 준결승전이라고 생각하고 준비했다.Q MBC게임에게 패했을 때 기분이 어땠나. 이수철=1세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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